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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36살에 백수 모쏠 입니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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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 (아르바이트 경험만 다수) 

 

전문대졸업

 

제 스펙의 전부 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겠다는 절박함도 없이

 

경쟁자가 넘쳐나는 기획직으로만 깔짝대고 있다가 이력서 몇번 못내보고 결국 36살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국비 지원 교육으로 프로그래밍을 조금 배워본게 아주 작은 위안이 되네요... (위안 삼으면 안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기에 이거라도 배워서 맛이라도 봤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전문대 졸업자일지라도 그 동안 뭐 했냐? 라는 말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열심히 살고자 했지만 내가 과연 열심히 살았을까? 그 대답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차마 네 라고 말 못할 뿐이죠 

 

인생에 이런저런 굴곡들은 분명 있었으나 굳이 얘기 안하겠습니다. 변명처럼 들릴테니깐요

 

어떤걸 물어보든 정답을 얻을수는 없겠고 이미 계획한대로 행동 하겠지만 

 

마음 먹었던 고민, 질문 드리겠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작년에 배운 게임 프로그래밍 기술을 토대로 추가 학습을 더 해서 꽤 그럴듯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게임 쪽으로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갈수 있을까요? 

 

연봉이나 이런건 상관 없는 조건에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댓글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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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21)

112.220.***.***

BEST
그냥 포기하시는게 현실적입니다. 나이 36에 무경력/전문대졸/학원 수료만 보고 안뽑습니다. 4년제 대학 컴공 관련 + 학원수료 + 공채 준비(코딩 테스트) + 빠방한 포트폴리오로 무장한 20대 애들이 많을텐데 경쟁이 되나요? 작은 회사들도 나이 때문에 안뽑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19.04.10 10:02
(1751548)

121.134.***.***

BEST
게임업계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다른 분야쪽에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위안받는다는 말 많이 하시는데 위안받지 마세요.지금 위안받고 있을 처지 아니십니다. 전공이 이쪽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는 가정하에,냉정하게 말해서 비전공/무경력/30대 중반 프로그래머 어디에서도 안뽑습니다. 게임쪽은 더더욱이나요. 다양한 회사 다녀본건 아니지만 게임쪽은 개발자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가면 슬슬 개발에서 손 떼고 관리직으로 전환 생각하거나 이르면 이미 관리직에 있는 시기거든요? 그런데 30대 중반 무경력을 왜 뽑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님이 팀장인데 님과 나이 비슷하거나 나이 더 많은 사람을 팀 막내랍시고 뽑으시겠습니까? 저 위에 스타트업 운운하신분 계신데 제대로 멀쩡한 아이템 가지고 투자받고 시작하는 애들은 게임업계에서 불러도 안가는 날고 기는 애들 들어가구요. 요즘 '제대로' 된 스타트업 개발자들 보면 스펙 개쩔어줍니다.대충 투자도 못받고 아이템도 누가 봐도 망할법 한데 대표만 성공할거란 환상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에서나 비전공에 경력 없는 사람 뽑겠죠.
19.04.10 10:47
(2648263)

175.194.***.***

BEST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고학력자도 아니였지만 머리는 좋아서 연봉을 낮춰서 입사했습니다. 내가 입사하고 싶은회사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일을 배울수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그회사에 입사해서 아침에 회사 청소 다 해놓고 사수한테 이쁨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내일도 다하고 사수일도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한달도 안되서 바로 사수가 이것저것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거기서 5년근무하고 이직하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 8년전 입사했습니다. 내 스펙이 남들보다 좋고 내 머리가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부터 나 자신을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돈없고 빽없으시죠? 머리 써야해요. 머리 안쓰면 내년에는 37세 모쏠 38세 모쏠 39세모쏠 40세모쏠되는거에요. 지금부터 내가 어떤일에 적합하고 내가 그일을 할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을수 있는지 길고긴 공백을 채워줄 부지런함 추진력 목표의식이 절실할때입니다. 루리웹에서 고민글쓰고 열심히 하면될거야. 지난 과거가 후회된다...라고 할시간이 없어요. 이번주 이내로 자신이 뭘할지 뭘 잘할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야 관심만 있으면 안되고 신입들이 어떤식으로 선발되는지도 알아봐야합니다. 접근성이 좋아야합니다. 나이가 다소 많아도 신입으로 배울수 있는일이어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그것을 시작하면 그만두면 안됩니다.
19.04.10 11:36
(1751548)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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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대체 왜 무경력 신입과 경력 쌓인 재취업을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집어치우고,이쪽 업계 모르시면 그냥 입 다물고 계세요.뭔 말도 안되는 판타지 쓰고 계시지 말고.
19.04.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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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저 사람 여기서도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해서 후두려 맞고 있네. 진짜 취업은 해 보고 저러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취업 1도 모르면서 유튜브 보고 일본 취업추천하는 사람이에요
19.04.10 12:17
(1240089)

210.217.***.***

국비지원 프로그램은 이수직후 가장 취업하기 좋은데 지금상황에서는 뭐라 조언이 힘드네요
19.04.10 02:42
최촉수
이수는 올해 2월 거의 3월 다되서 이수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이 제게 대하신 반응만 봐도 그렇게 제가 재능이 있다거나 이런 케이스는 전혀 아닙니다. 이수 후 학원에서 이력서를 쓰라고 던져주긴 했는데, 제출은 안했습니다. 왜냐면 이력서 자체가 게임 회사가 원하는 폼이랑 많이 다른데다가 낡았고 무엇보다 제게 "xx씨는 아무 회사 중소기업직이라도 괜찮겠죠?" 라고 물어보길래 이건 아니다 싶었기 때문에... | 19.04.10 02:46 | | |
(1240089)

210.217.***.***

GoldExperience23
노가다 기술직 쪽은 페이도 괜찮고 경력도 안보고 열심히만 하면 이리저리 불러줘서 일이 끊이진 않을것같습니다. 36살이면 막내인 팀도 많구요. 프로그래머쪽은 아무래도 나이를 좀 볼겁니다... | 19.04.10 02:47 | | |
(616954)

112.167.***.***

GoldExperience23
취업알선 부분이 취약하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가보시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 지원자가 많아서.. 스펙 OR 경력이 없으면 밀리는게 당연하니까요. | 19.04.10 02:50 | | |
(616954)

112.167.***.***

최촉수
당장 급하시면 노가다 기술직도 좋은 직종이긴 하죠. 열심히만 하면 촉수님 말처럼 팀단위로 움직이는 곳에서 일자리 안끊기고 일하기도 하구요. | 19.04.10 02:52 | | |
최촉수
다른 길도 조언해주신 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나이에 막내라는 타이틀이 있는 업종이 있다는 것에 작은 위안도느낍니다. | 19.04.10 02:56 | | |
대퇴부
안그래도 학원측에 전화해서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이력서 제출을 할까 고민도 하고 있었습니다. 수료한지 한달 밖에 안지났고 한심해 보일지라도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조언 감사합니다. | 19.04.10 02:57 | | |
(616954)

112.167.***.***

GoldExperience23
사실 사람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은 거의 40~50대가 많아요. ㅎㅎ 전기 공사쪽은 특히나 거의 40대 이상인 분들이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거의 소방 쪽이고... | 19.04.10 02:58 | | |
(1899)

211.36.***.***

대퇴부
먼... 헛소리 인지 현장이나 가보고 ㅎㅎ 거려 20대 30대 팀 꾸려서 현장 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헛소리야 | 19.04.10 12:26 | | |
대퇴부
요즘 3D 업종에 20대 초반 젊은애들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뭔소리여..현장에 젊은애들 엄청 많아요. 기술 배울려고 온애들 | 19.04.11 00:00 | | |
야매군
개소리는 본인이......;;; 지금 현역 다니는 친구들 있는데 자기가 현장 갈때마다 막내라고 했습니다. 30대도 잘 없어요 거의 대부분 40대 50대임. 그것도 부르는 곳은 많고 사람은 없어서 인천 현장도 갔다가 강원도 부산 목포 전국으로 다닙니다. 애들 오긴 하는데 금새 땔치고 나가서 결국 남는 사람들은 나이 좀 있는 분밖에 없음. 물론 전기 공사쪽 이야기임. 몇 친구는 팀 꾸려서 다니고 한놈은 건설사 현장 팀장인데 30중반 이하 친구들 잘 없고 거의 요새는 외노자가 많음. | 19.04.11 16:13 | | |
(1060488)

220.74.***.***

루리웹-7833452429
응? 전 40대 초반 경력 15년 매장 운영한지 10년차 젊은친구들 많아요. 단 안부르지요 물론 부르는 친구들도 있구요 기술 직종 상관없이. 이유는? 저도 집안이 인테리어라 편하게 기술 다 배우고 관리 배우고 먹고 쓰고 할만큼 벌지만 기술이란게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라 아직은 저보다 연배 높은분들이 많지만 젊은이들도 많아요. 젊다고 하면 30대 중후반이지만........ | 19.04.13 21:22 | | |
다간다요
그러니까요. 저 위에 보면 젊다는게 20대라잖아요. 젊다고 하면 30대 중후반임 그게 딱 맞아요. | 19.04.14 01:47 | | |
(616954)

112.167.***.***

가능합니다. 36살은 많으면 많다고 할 만한 나이라고 생각되시죠? 아닙니다. 실제로 일하는 곳에 가면.. 30대 친구들에게 젊은이라고 불러요. 40대도 팔팔하게.. 일하고 있는데.. 너무 나이에 관해서 자격지심(?) 안가지셨으면 합니다. 50대 넘은 분도 구직(?) 활동하시는데.. 아직 한창때인 분께서 나이 걱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프로그래밍쪽이면... 스타트 업쪽에.. 열악하지만.. 두드리면 자리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교육은 받으시면 됩니다. 찾아보시면 프로그래머 직업 교육 같은거 있어요. 막연히 구직부터 하지마시고.. 일단 교육 받으면서 준비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시작하는 입장에서 연봉따질꺼면.. 그만한 회사를 가셔야 하는데... 경쟁(?)이 치열하고 얼마 안뽑으니.. 그냥 어중간한 중소기업에서 굴러서 돈을 벌면 경력도 안되고 별로에요. 일단은 어떤 분야를 갈지 확실히 정하시고 관련된 교육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분야를 찾으셨다면... 관련 교육을 하는 기관을 찾고 혹시 국비교육생 모집하는 기관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펙은 만들어가면 되는거고.. 취업은 조금 늦어진다고 크게 난리(?)나는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준비해서 회사를 잘 찾아서 들어가는게 이직(?) 확률도 낮추고 나중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19.04.10 02:48
대퇴부
감사합니다, 준비 중에 힘들때마다 이 글 읽으면서 커트라인으로 잡은 올해 9월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19.04.10 02:53 | | |
(4913372)

220.78.***.***

대퇴부
뭔소린지 모르것군요 30대가 젊은건 맞죠 하지만 신입으로 30대 중반은 엄청나게 많은 나이입니다 | 19.04.10 09:46 | | |
(616954)

112.186.***.***

섭따중
엄청나게 많은 나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젊습니다. 물론 좋은 회사의 경우 지원자가 많으니까 되도록이면 스펙이 되는 사람 + 나이 어린 사람 을 선호하는건 맞아요. 그 입장에서야 당연히 많은 나이겠지요. 하지만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본인이 발로(?) 뛰면서 영세한 업체라도 들어가서 배우면서 시작해도 되는 나이입니다. 어느 분야던 말이죠. 실제로 직장인 취업반 개설한 곳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20대 젊은 친구들도 많지만 그사이에 30 중후반 40대 초반인 분들도 많이 끼어 있습니다. 다른일 하시다가 이직하신 경우죠. 사실 시작은 쉽지 않습니다. 회사 취직은 스펙이 되어도 어려워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합격을 했어도 실제로 업무시켜봤더니 잘 못해서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와 좌절의 순간이 꼭 독이 되는 법이란게 있을까요? 다 경험(?)해보고 좀 더 나은 사람을 성장하는 과정이지... 시작 부터 난 나이가 많아서 힘들꺼야.. 거긴 다 어리고 스펙좋은 애들 천지인데... 이런 생각으로 하면 취직할 때가 거의 없어요. 그렇다면 선택은 생산직 OR 노가다 일용직인데... 30대 중반인 청년에게 넌 늦어서 패배자야.. 이런 독이 되는 조언을 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생각으로 살면 뭘해도 시도 조차 안하게 됩니다. 고인이 되신 정주영회장님의 명언 모르시나요. 이봐 해보기는 했어? 부딪혀보면 분명 길은 있어요. 어딜 가든 사람이 일하는 곳은 다 본인이 겪어봐야 아는겁니다. 지레 겁먹고 나는 안될꺼야 난 스펙이 없는걸 난 나이가 많은걸.. 자신의 가능성을 너무 닫아두고 그러면 진짜로 그런 인생밖에 못 사는 겁니다. | 19.04.10 10:24 | | |
(4913372)

220.78.***.***

대퇴부
소설쓰세요?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기네요 어디 책에서 많이 나오는 소리들이에요 | 19.04.10 11:09 | | |
(616954)

112.186.***.***

섭따중
소설은 무슨.. 도전을 해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는거야.. 시작 조차 안하고 당신같이... 넌 경력이 부족해 넌 스펙이 없어서 못해.. 이런 생각으로 세상 살면.. 뭐 만만한 일이 있겠니... 중장년층 재취업도전자들은 다 밑바닥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엄청나게 노력해서 취직한다고... 책은 실제로 취직하려면 그 만큼 노력해야 하는건 맞는데.. 그런 노력조차 안하면.. 살기 힘들지 사는게 쉽니? 만만하니? 도전 조차 안하는 삶이 미래가 있니? | 19.04.10 11:18 | | |
(554379)

106.241.***.***

대퇴부
업계분 아니시거나 이직이나 채용 관련 최근 경험이 없으신 것 같은데... 지금 게임 업계에서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는 더 적어져서 경력자들도 힘든 시기인데 현실과 동떨어진 희망적인 이야기는 작성자분한테 아무 도움 안될 것 같네요. 그리고 작은 회사는 사람 아무나 뽑는줄 아시나본데 작은 회사들이 사람 더 가려 뽑습니다. 저도 지금 프로젝트랑 포지션이 마음에 들어서 살면서 다녀본 회사중에서 가장 작은 회사 다니는데 저 포함해서 제 앞자리 옆자리 전부 커리어 n사 포함되어있습니다. 작은 회사일 수록 프로세스가 부족하거나 여러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경력 더 봐요. 다른 업계에서 오래 있다가 직종변경이면 모를까 커리어 자체가 없는 30대 중반을 왜 뽑아요 지금 진짜 '어린 애들' 넘쳐나는데... 애초에 인사쪽에서 이력서 실무자한테 올라오지도 못합니다. 작성자분은 이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에 자기 위안 삼지 마시고 포기하는 것도 큰 용기이고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가능성 없으니 다른 분야를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19.04.10 11:23 | | |
(4913372)

220.78.***.***

대퇴부
아 진짜 답이 안나오네 꼰댄지 취준생이 책에서 나오는 현 국내 사회와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을 가지고 감명받아서 그냥 주구장창 미는지 잘 모르것는데 후자같긴해 어쨋든 각설하고 내가 말하는건 현 국내취업시장을 가지고 말하는거고 프로그래머 쪽에서는 안된다는거다 ㅇㅋ? | 19.04.10 11:23 | | |
대퇴부
현실적으로 봐야지.. 존나게 희망찬 이상적인 거만 말하는거 도움 안됨... 꼰대식 발상 | 19.04.10 12:11 | | |
(222976)

58.187.***.***

대퇴부
해외 대형 온겜퍼블리셔에서 6년동안 일하다가 한국와서 일자리 찾는데 1년동안 피똥싸다 포기했습니다. 4개국어에 해외경력 가지고도 일거리 찾기 빡빡한게 현실입니다. 다시 해외 나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나중엔 연봉 3200써도 안되더군요 허허허 | 19.04.10 14:59 | | |
대퇴부
현실을 모르셔도 너무 모르시네 ... 지금 젊은애들이 위에 있는 1세대들 밀어내면서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특별한 점 없으면 도태 되는 그런곳인데 무슨 꿈깥은 이야기를 하시는건가요? | 19.04.10 15:37 | | |
대퇴부
어그로를 잘끄시네 ㅋㅋㅋ | 19.04.14 04:49 | | |
40세 모쏠(^^) 겜 플머입니다., 요즘 게임 쪽 프로그래머 구하기가 힘듭니다. 당연히 숙련자를 원하긴하는데 , 게임 만들때는 메인프로그래머가 아닌 서브프로그래머도 필요합니다. 메인 프로그래머가 핵심루틴이나 전체 설계를 하고 , 기타 잔작업이나 유아이 같은건 서브프로그래머가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서브프로그래머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단 포트폴리오용 간단한 게임을 구현하는걸로 목표로 하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정도만 되면 작은 게임 회사도 가능 할꺼 같습니다. 물론 소규모회사의 환경은 당연히 좋지는 않죠. 그거는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19.04.10 03:04
루리웹-2672327379
감사합니다! 올해에 취업 된다면 앞으로의 2~3년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건 감수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최대한 성장 하는것과 더불어 살아 남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9.04.10 03:10 | | |
중소야 어디든 들어가죠. 님 나이 40넘어도 중소는 들어갑니다. 근데 과연 그걸로 본인이 만족할수있을지가 문제죠. 중소 특히 게임 뭐 디자인이나 그래픽쪽은 개판인거 아시는거겠죠? 지금당장 내가 배가 고프니까 들어간다지만 버티는건 다른얘기가 되는거니까요.
19.04.10 07:00
막연히 들어가고 싶다고 받아주는데는 없구요. 포트폴리오가 있어야죠. 나이는 별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19.04.10 07:08
이야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19.04.10 07:47
요즘 50대 분들도 재취업위해서 교육받고 그래요 ㅋㅋㅋ
19.04.10 08:10
(4913372)

220.78.***.***

나만안되는 로또
재취업과 완전 사회 초년생은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 19.04.10 10:09 | | |
(616954)

112.186.***.***

섭따중
재취업이 더 어렵습니다. 나이 50대 넘은 분들은 거의 잘 안씁니다. 업무 적응성도 떨어지고 나이가 들어서 육체적으로 써먹기 힘든 나이입니다. 진짜로 봉급(?)포기하고 취업만 시켜달라고 해야 취직할 정도입니다. 이분은 그정돈 아니잖아요. | 19.04.10 10:28 | | |
(4913372)

220.78.***.***

대퇴부
당최 사회생활을 얼마나 해보셧는지 모르겟지만 50대에 재취업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 기존 분야에서 사람 관리까지 하셧던 분들입니다 그게 얼마나 큰지를 모르시나요? | 19.04.10 10:41 | | |
저도 28살에 학원다니기 시작해서 프로그래머로 29살부터 일하고 지금 올해 40된 사람입니다. 사실 근성을 가지고 학원에서도 열심히 하는 축에 속할정도 해주면 취업자체는 어렵지 않은데요. 취업 후 초창기 2~3년간 뭐 배운것도 없고 실력도 안는거 같은데 시간만 흘러가는 순간이 옵니다. 이때 업무로도 피곤한데 따로 자기가 이것 저것 더 공부해야 하는 시기가 있는데 이때가 정말 어렵습니다. 요 시기에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6~7년차 되면 희안하게 잘 풀립니다. 근데 어렵긴 어려워요. 같이 시작한 학원 동기들 중에 이제는 프로그래머 하는 친구가 1명 밖에 없네요. 그만큼 중간에 많이 나가 떨어질정도로 열악하고 부조리한거 많이 겪게 됩니다. 근데 딱 5년차 지나고 그에 합당한 실력만 쌓으면 사장한테도 갑질하는 프로그래머가 되는 수준입니다. 경력 + 실력 되는 프로그래머 구하는게 또 하늘에 별따기가 된 요즘이라... 그 과정까지 이악물고 버틴다는 표현을 굳이 해드리고 싶네요.
19.04.10 08:13
펙트는 취업 어려운 편입니다. 대기업은 코딩테스트 보기 때문에 코딩문제 풀어야 되요. 중소 게임기업 면접장 들어가면 이런거 물어봅니다. 프로젝트 경험 있나요? 게임출시해서 서비스 해본 적 있나요? 공백기간 뭐하셨나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는게 훨씬 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19.04.10 09:53
(4913372)

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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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이 아닌 다른 직종의 프로그래머에 대해 말씀드리죠 일단 신입을 잘 안쓰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1년 찍고 이제 쓸만하다 싶으면 다나가요 전부 이직해버리죠 회사입장에서는 -죠 그래서 경력자 우대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협업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그러면 회사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4~5명이서 한프로젝트 굴립니다 근데 이런 협업이 일어나게되면 당연하게도 나이가 걸립니다 신입한테 많은 퍼포먼스를 바랄 수 없고 잡무 + 간단한 것들을 시키겟죠 근데 나이차가 많이나면 어려워져요 관계가 그래서 플젝할때 아랫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많이 불편합니다 그걸 알기때문에 회사에서도 나이 많은 신입은 별로 안좋아해요 웹같은 곳이라면 SI에서 경력 뻥튀기로 가서 진짜 멘탈 터지고 욕먹으면서 어찌저찌 올라갈수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게임쪽은 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되고 제가 있는 쪽보다 협업이 더욱 종요할것 같아서 과연 잘 될지는 모르겟네요 36세면 중소기업에서는 빠르면 과장까지 달아주는 나이입니다 보통 지시를 하는 사람들은 대리일테니 어릴 가능성이 높구요 나이 한참 많은 사람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뭐 이딴식으로 해놧냐 이러기 쉬울까요? 처음부터 말씀드렷지만 게임쪽에 종사하고 잇지 않아 잘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게임쪽은 협업이 중요하지 않나요?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9.04.10 10:00
(616954)

1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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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따중
경력자 경력자 하는데.. 날때부터 경력자가 있나요? 회사가 선호하는건 분명 맞는 말이지만.. 무조건 경력자만 뽑는 것도 아닙니다. 신생 스타트업의 같은 업체는 시작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무경력 신입도 채용합니다. 회사마다 필요한 인력이 다 다른건데... 어딜 가든 경력자만 찾을 꺼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시작할때부터 경력자 였나요? | 19.04.10 10:29 | | |
(4913372)

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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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지금 사회가 그렇다구요 시작할때부터 경력자였냐구요? 그래서 시작이 겁나 힘들엇습니다 지금요? 경력되니까 여기저기서 찾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분이신데 지금 일반적으로 돌아가는 사회 모양세를 하나도 모르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하세요? 듣기 좋은 소리는 누구나 합니다 그냥 대충 이랫으면 좋겟다 누가 못합니까? | 19.04.10 11:00 | | |
(616954)

1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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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따중
취업하기 힘든 시기인거 다 알고 있고.. 경력직도 먹고 살기 힘든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근데 말이죠. 실제로 취업을 다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력서 막 뿌리고 다니면 한 두군데는 연락옵니다. 연락와요. 초짜 신입이어도... 대부분 구직자들은 자기가 가고 싶거나 남들이 좋다고 하는 좋은 기업만 이력서를 넣으니... 그곳은 경력+ 스펙 좋은 사람들이 지원자가 넘치는데.. 당연히 합격이 될리가 없죠. 그리고 실제로 지인소개로 회사에 취직하는거 아니면.. 맨땅에 헤딩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실제로 구직 활동을 하면서 이력서 뿌리면 한두군데 면접 연락 올 수 도 있는건데.. 거의 그걸 안해요. 내가 가고 싶은 기업만 딱 골라서 아니면 유망한 곳만 찍어서 이력서를 넣으니... 남들도 다 가고 싶은 곳인데 별다른 스펙 이나 경력 없으면 취직이 힘든건 당연한거죠. 이런 경우도 봤어요. 중소기업인데 실제로 사람 뽑아 놓았더니... 이틀일하고 도망쳤어요. 아무래도 스펙도 좋고 어린 친구이니 회사에서 대우가 후진걸 버티느니 다른 곳에 가도 나는 갈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한 모양이에요. 아무튼 간에 그사람 공백을 당장 급히 메꿔야 하니.. 이전에 받았던 이력서에서 일할만 한 사람이 없나 해서 연락해서 합격하신 분들도 꽤 있어요. 막연히 너 힘들어 너 경력 안돼잖아? 너 스펙 후지잖아? 이런 조언 때문에 지원 조차 안해보고 그냥 난 안될꺼야 이런 생각으로 살면... 그저 그런 사람이 되는거에요. | 19.04.10 11:14 | | |
(4913372)

2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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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아 제발 솔찍하게 물어볼게요 취업하셧어요? 몇년차세요? 나이는요? 지금 보니까 본인이 겪은게 이력서 돌려본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경험담 뭐 있어요? 36세에 이력서 돌려보셧어요? 제가 왜 이런얘기 하냐구요? 서류심사에 면접까지 봣엇으니까 하는말입니다 | 19.04.10 11:19 | | |
(1751548)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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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대퇴부
대체 왜 무경력 신입과 경력 쌓인 재취업을 비교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집어치우고,이쪽 업계 모르시면 그냥 입 다물고 계세요.뭔 말도 안되는 판타지 쓰고 계시지 말고. | 19.04.10 11:22 | | |
(790772)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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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지나가다가 대퇴부님 글쓰신거 쭉 읽어봤는데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전 프로그램쪽에 종사하진 않지만 지원자들 면접 보고 뽑는 위치에 있습니다. 솔직히 일딴 나이있고 경력이 없으면 당연히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맥있으신 분들이 퇴직하고 개인사업으로 업체 하청따기가 별따기인데..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한 하시네요. 너무 좋은 말만 하시네요;;;;; 대학교 취업준비할려는 학생들 상대로 자신감 심어주시는 강의 하시는지??? 진짜 무슨일 하고 계신가요?? | 19.04.10 14:03 | | |
(5149301)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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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 차려 너도 지금 취업 못하고 있지? 그러니까 방구석에 앉아 키보드로 똥글이나 싸지르지 | 19.04.10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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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희망센터에서 근무하세요?? 지금 저분은 희망을 얘기해서 장미빛 인생을 꿈꾸게 할나이가 아니라 현실의 냉혹함을 냉정하게 알려드려야 할 나이가 맞고 그게 더 현실적인 조언이에요. 지금 님이 얘기하는건 판타지 수준도 벗어나네요. | 19.04.10 17:51 | | |
(4913372)

220.78.***.***

근데 궁금한게 모쏠은 왜붙이는거에요? 그냥 장난식이신건가
19.04.10 10:02
섭따중
장난은 아니구요, 오히려 제가 님한테 궁금한건 당신 글에 긍정적 현실 모르는 조언을 해준것도 아니고, 제가 대퇴부님 말만 전적으로 듣는다는 확증도 보장도 없는데 왜 대퇴부님한테 시비조로 말하고 싸우시는거죠? | 19.04.12 19:26 | | |
GoldExperience23
제목 맨뒤에 붙은 모쏠이라는 두글자 때문에 글 전체가 장난같다고 느껴지네요.. | 19.04.14 09:39 | | |
(4589744)

14.37.***.***

GoldExperience23
그분 말 99%는 걸러들으셔야 님이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무언가를 할거 같은데요. 적어도 이분이 화내시는건 말같지도 않은 궤변에 님 인생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보기 힘드셔서 그런거라 생각되네요. | 19.04.16 15:15 | | |
(435121)

112.220.***.***

BEST
그냥 포기하시는게 현실적입니다. 나이 36에 무경력/전문대졸/학원 수료만 보고 안뽑습니다. 4년제 대학 컴공 관련 + 학원수료 + 공채 준비(코딩 테스트) + 빠방한 포트폴리오로 무장한 20대 애들이 많을텐데 경쟁이 되나요? 작은 회사들도 나이 때문에 안뽑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19.04.10 10:02
(90810)

211.237.***.***

별 다른 스펙없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서른 초반정도가 마지노선에 가깝습니다 중소에서도요 하루 12시간씩 공부하셔서 좋은포폴과 능력을 준비해서 취업하셔도 고작 이거벌려고 이렇게까지 했나 멘탈 터지실수도 있구요
19.04.10 10:15
게임이 아닌 다른 업계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인데 어느 업계던 동일한걸 말하면 그 모든 조건을 알고도 다른 사람을 뽑지 않고 본인을 뽑을만큼 뽑을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그런 이유가 없다면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구요.. 그 이유를 만드는건 굉장히 힘들지만 본인이 만드는거구요
19.04.10 10:20
(1252167)

106.244.***.***

두드리다 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를 따지다보니 업무관계에서 직급과 반대로 나이가 벌어지면 아무래도 서로 불편한 경향이 있어요 거기다 게임쪽 영세업체들은 거의 사라진 상태이기도하고 업계 추세가 신입들을 썩 반기지 않는데 거기다 나이차이까지나면 더 그렇겠죠 실력을 많이 키우셔야 조금이나마 쉽게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연봉을 아주 극한까지 내린다던가....
19.04.10 10:28
(1367993)

59.10.***.***

아니요
19.04.10 10:41
(1751548)

121.134.***.***

BEST
게임업계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다른 분야쪽에서 일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위안받는다는 말 많이 하시는데 위안받지 마세요.지금 위안받고 있을 처지 아니십니다. 전공이 이쪽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는 가정하에,냉정하게 말해서 비전공/무경력/30대 중반 프로그래머 어디에서도 안뽑습니다. 게임쪽은 더더욱이나요. 다양한 회사 다녀본건 아니지만 게임쪽은 개발자 나이 서른 중반 넘어가면 슬슬 개발에서 손 떼고 관리직으로 전환 생각하거나 이르면 이미 관리직에 있는 시기거든요? 그런데 30대 중반 무경력을 왜 뽑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님이 팀장인데 님과 나이 비슷하거나 나이 더 많은 사람을 팀 막내랍시고 뽑으시겠습니까? 저 위에 스타트업 운운하신분 계신데 제대로 멀쩡한 아이템 가지고 투자받고 시작하는 애들은 게임업계에서 불러도 안가는 날고 기는 애들 들어가구요. 요즘 '제대로' 된 스타트업 개발자들 보면 스펙 개쩔어줍니다.대충 투자도 못받고 아이템도 누가 봐도 망할법 한데 대표만 성공할거란 환상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에서나 비전공에 경력 없는 사람 뽑겠죠.
19.04.10 10:47
(3286334)

115.93.***.***

프로그래머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안뽑혀요. 다른일 하세요.
19.04.10 10:52
(468095)

112.220.***.***

나이 때문에 무조건 걸리겠네요
19.04.10 10:53
(2648263)

175.194.***.***

일단 한마디 드리고 싶은건 조언해주는 사람의 말을 다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쓸모없는 주장으로 에너지 낭비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조언을 주는 사람이 어떤 지식을 토대로 조언을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작성자님께 절망을 드린다거나 마냥 된다고 우기고 싶어서 댓글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시간쪼개서 댓글다는거거든요. 나이많은 신입을 고용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할수 있겠지만 회사 규모가 클수록 담당자들이 어립니다. 큰회사는 입사가 어렵겠죠?? 일단 스펙이나 나이에서 밀립니다. 작성자님은 중소기업을 이야기하시는데 중소기업도 신입을 뽑긴합니다. 다만... 고객지원,물류,사무보조-> 이쪽 파트는 신입을 뽑습니다. 영업,관리,기획,디자인,무역-> 이쪽 파트는 신입을 잘 안뽑습니다. 신입을 뽑더라도 관련 전공자를 뽑습니다. 관련전공자를 뽑는다고해서 저는 갓졸업했습니다~!!! 뽑아주세요. 이러면 안뽑습니다. 포트폴리오 봅니다. 결론은 작성자님께서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뽑힐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를 진짜 미친듯이 잘만든다면 일말의 가능성은 있을겁니다. 문제는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 본적도 없고 학원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면 다른 면접자들과 큰 차이가 없을거고 낙방할겁니다. 그냥 "학원다니면서 포트폴리오 만들면"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작성자님께서는 꽤 그럴듯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럴듯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차피 학원에서 가르쳐주는건 똑같습니다. 결과물도 크게 다르지 않죠. 딱 그 학원을 다닌만큼의 포트폴리오가 나올겁니다.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하실분이였다면 진작에 성과는 나왔을겁니다. 습관은 잘 고치기 어렵습니다. 학원다닌다고 해결될일이 아니에요. 황금같은 시간을 너무나 흘려보냈습니다.
19.04.10 11:24
(2648263)

175.194.***.***

BEST
호모 심슨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고학력자도 아니였지만 머리는 좋아서 연봉을 낮춰서 입사했습니다. 내가 입사하고 싶은회사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일을 배울수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그회사에 입사해서 아침에 회사 청소 다 해놓고 사수한테 이쁨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내일도 다하고 사수일도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한달도 안되서 바로 사수가 이것저것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거기서 5년근무하고 이직하고 제가 원하는 회사에 8년전 입사했습니다. 내 스펙이 남들보다 좋고 내 머리가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부터 나 자신을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돈없고 빽없으시죠? 머리 써야해요. 머리 안쓰면 내년에는 37세 모쏠 38세 모쏠 39세모쏠 40세모쏠되는거에요. 지금부터 내가 어떤일에 적합하고 내가 그일을 할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을수 있는지 길고긴 공백을 채워줄 부지런함 추진력 목표의식이 절실할때입니다. 루리웹에서 고민글쓰고 열심히 하면될거야. 지난 과거가 후회된다...라고 할시간이 없어요. 이번주 이내로 자신이 뭘할지 뭘 잘할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야 관심만 있으면 안되고 신입들이 어떤식으로 선발되는지도 알아봐야합니다. 접근성이 좋아야합니다. 나이가 다소 많아도 신입으로 배울수 있는일이어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그것을 시작하면 그만두면 안됩니다. | 19.04.10 11:36 | | |
(83152)

1.212.***.***

한 5년전쯤이면 가능성 있는데 지금은 게임회사 자체가 많이 줄어서 힘듭니다...
19.04.10 11:45
36살 신입은 게임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서도 안 뽑습니다. 같은 혹은 더 좋은 스펙에 어린애들 있는데 뭐하러 글쓴분을 뽑죠?
19.04.10 12:01
위에 조언해주는 한사람은 진짜 심각하네요 현실적으로 전혀 쓰잘데기 없는 조언들만 늘어놓는데.. 어디 상담소 같은데 가면 딱 저렇게 상담해줌. 상처 받을까봐 희망찬 얘기만 해주죠 저런 듣기만 좋은 쓰잘데기 없는 말보다 따끔한 현실적인 말들이 오히려 도움 됨니다
19.04.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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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부 저 사람 여기서도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해서 후두려 맞고 있네. 진짜 취업은 해 보고 저러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취업 1도 모르면서 유튜브 보고 일본 취업추천하는 사람이에요
19.04.10 12:17
(153105)

220.120.***.***

제가 다닌 전 회사에 공장일하다가 34쯤에 프로그래머 취직하시고 40까지 프로그래머 일하신 과장님 있으셨긴 한데..(당연 스타트업 수준의 소규모에서 시작하셨구요.) 그런데 요새는 경력자도 이직이 힘든 시기라, 좀 힘들죠. 근데 뭐 이력서 넣는 거 정도는 엄청 큰일도 아닌데 다른 일도 알아보시면서 그냥 해보시죠.
19.04.10 12:27
(424515)

211.245.***.***

다른 프로그래밍 업계면 모르겠는데... 게임이면 36세 신입 안뽑습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19.04.10 12:28
어느정도 감은 잡고 계시겠지만 게임업은 40살만 되도 다음직종 뭐해야하나 걱정하는 정년이 극악으로 짧은업입니다. 플머는 4년제학벌도 어느정도 보는편이고 나이도 꽤 있어서 어린애들 눈탱이치는 회사가기도 쉽진않을거 같아요. 또 요새 업계가 제가 본것중 가장 침체기라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저도 30후반분들과 요즘 얘기하는 주제가 다음일 뭐하나 이런거고 능력되는분들도 주말에 타일이나 정육배우는분들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길게보시고 롱런할수있는일 찾으시면 좋겠네요. 하던거 아깝다고 너무 질질끄시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되거든요. 저는 예전 택배상하차나 공장2교대등 힘든일 하던거 생각하면 또 하고 싶지않아서 미래준비해야겠다 생각들곤 합니다. 또 하고 싶지 않아서요.
19.04.10 12:39
(4913372)

220.78.***.***

낙서쟁이이삭
그렇게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엔 수명이 좀 늘어난거 같기도 하드라구요 | 19.04.10 15:09 | | |
이쯤되면 국내는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구요. 나이 안 보거나 덜 보는 외국회사를 알아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비지원이나 (해외)취업연계 같은 건 웬만하면 추천해드리기 힘듭니다만, 나이 때문이라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언어 문제는 어느 정도 사전에 해결해두셔야 합니다
19.04.10 13:20
(1252107)

222.98.***.***

조언을 주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리셨네..
19.04.10 13:27
현실은 어렵지만 예외는 있어요 . (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접하는 직무에서 보면 ) 최하의 예외와 , 최상의 예외 극과 극 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 말도안되는 예외 상황을 보통 경험해 보지 못해서 현실은 어렵다라고 말하구요 질문자님의 앞날은 장담 못하지만 , 실제로 더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하신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게 본인인지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개인 능력 외에도 생활 , 습관 , 말투 , 외모 , 신뢰성 등 다양한 부분이 실제로 사회생활의 고려 대상입니다.
19.04.10 14:30
(228038)

121.165.***.***

프로그래머 적성에 안맞으면 진짜 못합니다. 전 게임쪽은 아니라 잘 모르지만 게임 개발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고... 교육받으셨을때 아 이게 내 길이구나 하는 느낌아니면 어려우 실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짜 개발이 게임처럼 재미있고 개발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면 36살의 나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30대 중반은 이미 너무 늦은 나이이지요.. 만약 직장이 구해지더라도 아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아주 고된 일이 될꺼예요. 열악한 개발환경(회사 환경)이라면 더 심하겠죠. 하지만 3~4년만 잘 참고 깊이 공부하시면 진로 잡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개발자 하시려면 자료구조, 운영체제, 네트웍같은 주변지식도 많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분의 지식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은 일하면서 배울 수 있지만 알고있으면 현업에서 실제 코드로 구현될때 아 이게 이렇게 구현되는 구나. 하는 느낌이 오면서 더 재미있어질꺼예요. 그럼 작성자분의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19.04.10 14:42
(222976)

58.187.***.***

해외 대형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에서 6년동안 일하다가 가족사정으로 한국에 왔었죠. 4개국어에 해외경력 있으니 쉽게 취업될줄 알았는데 1년동안 헛물만 켰습니다. 연봉도 결국 3200까지 낮춰봤지만 안되네요. 면접만 한두번 본게 다네요. 1년동안 너무 마음고생을 해서 다시 해외 나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취직해서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마음 단디 잡고 하셔야 해요,
19.04.10 15:02
아.....36세면 거의 대리~과장급 연령대인데... 나이때문에 거의 가망 없습니다... 물론 포폴이 쓸만한수준 으론 안되고 게임하나 혼자 만들수있을 레벨까지 올라가면 가능하긴한데... 지금 그정도까지 올리는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정도 실력이면 신입으로 입사하느니 차라리 1인개발이나 스토어에 툴셋만들어 파는게 낫습니다..
19.04.10 16:05
(1218361)

118.130.***.***

3D배경디자이너 38살 신입은 봤는데요 취업은 운이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희박하긴 할겁니다; 차라리 1인개발을 하셔보는것도...
19.04.10 17:27
냉정하게 말하면 36살 무경력 직원을 뽑을 회사가 있기는 한가요?? 공장 생산직도 외국인들 쓰지 팀장들 불편해서 나이많은 사람은 오히려 쓰지도 않아요. 한가지 추천드리고 싶은건 대장간같은곳처럼 사람들이기피하지만, 기술을 배우고 장인이 될수 있는 업종을 찾으시는게 현명해보입니다.
19.04.10 17:36
킹갓무원이 답입니다. 권력 존경 여자 인맥 휴가... 다 딸려옵니다 나이먹고 무슨 공무원이냐 하시겠지만 공무원은 50살에 합격해도 본전 뽑습니다. 인맥 잘 만들어서 ㄷ재개발 땅투기 몇 번하면 정년 퇴직할 땐 님 명의로 된 집과 땅이 꽤나 됩니다. 지금 당장 노량진 가세요
19.04.10 19:27
(4189)

180.68.***.***

이미 일하고 있는 입장이긴 한데 여기 덧글들 보니 프로그래머 업종 겁나 무섭네 . 뭐 어딜가나 취업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만요
19.04.10 20:22
(4922658)

175.223.***.***

게임 회사 30대 후반 신입들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요. 대부분 사수나 팀장이 나이가 비슷하거나 더 많고, 타 직종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십니다... 하다못해 자영업 경력이라도요.
19.04.10 21:22
(1265390)

209.151.***.***

겜업계는 아니지만 캐나다에서 it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인데요, 해외얘기 잠깐 해드리자면 여기선 이력서에 사진, 나이, 주소등 개인정보에 관련된것은 학력 제외하고 일체 안적고 면접도 철저히 경력/기술 위주로 하는곳임에도 나이드신 신입의 경우도 학교 졸업후 꾸준히 일하시다 진로를 약간 틀거나 학력 업그레이드 하셔서 본인 커리어 바꾸신 분들입니다, 그외의 분들은 제가 본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한국의 경우 이쪽보다 경쟁이 심한걸로 알고 있고 나이문화도 있어서, 회사입장에서도 다른 어린 후보자들과 비교 했을때 특출난 뭔가가 없다면 취업하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9.04.10 23:18
가장 나쁜 인간들이.. 분명히 안되는데, 조금만 더 하면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된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생 낭비하게 되지... 제가 님이라면 자격증 공부할거에요. 감정평가사나 사람만나는 공인중개사쪽부터요. 누구 밑에서 신입으로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지났어요.....누구밑에서 제대로 일하고 싶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공무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라이센스에 도전하세요.
19.04.11 02:49
(4708741)

175.196.***.***

36세 모쏠이면.. 그냥 체력 키우시고 신문배달 음식점 서빙 같은일 하세요. 그런것도 꾸준히 벌면 돈 됩니다
19.04.11 07:54
(655166)

175.213.***.***

솔직하게 지금 앞뒤 구분 못하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 내가 뭐가 하고 싶다가 아니라 당장 뭐라도 해야하는거지요;;;; 지금 봐선 아무것도 없이 그게 해보고 싶은데 라고 하는건데 그건 대학교 입학때나 얘기해야 맞는거고 지금은 솔직히 그거빼고 아무거나 기술 앞으로까지 해먹을 일을 가서 배우세요;;; 자격증 하나 따시고요;;; 그게 현명합니다 지금 그걸로는 ..... 지금 이런거 적고 고민할 상황이 아니신 거 같아요;;
19.04.11 12:34
(1092562)

121.132.***.***

두눼곰
저도 이쪽에 한표를 던집니다. | 19.04.13 01:43 | | |
서른초반에 비슷한 경험을 해본 1인으로서 충고드립니다. 포기하세요.... 30살 넘어서 그쪽 업계 신입은 아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면접보러오라는 전화조차 오지 않습니다. 이력서에서 커트에요.. 윗분들 말씀대로 비슷하거나 더 나은 20대가 넘쳐나니 서류에서 컷됩니다. 다시 국비지원 교육 받으세요. 기계, 설비, 전기, 가스등 이쪽계열 교육받아서 자격증 따시고 시설관리업종으로 취업자리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쪽업계 평균 연령대가 40~50대라 30대시면 충분히 젊은 편이고 취업도 잘됩니다. 저도 글쓴분처럼 그렇게 35살까지 허송세월하다가 자격증 따고 취업해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관공서에서 현재 38살까지 재직중입니다. 시기적으로 운도 좋아서 정규직 전환되서 현재 준공무원 신분이네요... 더이상 방황하지 마시고 이쪽 업계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9.04.11 21:01
(247610)

112.217.***.***

답없네
19.04.12 16:51
(4743431)

59.13.***.***

아마 프로그래머/개발자/코딩 쪽에서 신입 최대치가 32~34정도 될 겁니다. 아마 연령대가 낮은 기업이라면 20대 초반(군 대신 오는 그것)~20대 후반에 스타트이니, 대략 띠동갑부터 7~8살 차이나는 신입들과 동등하게 일을 하게 되죠. 나한테 일을 시키는 사람이나, 확인하는 사람, 지적하는 사람 모두 어릴 가능성이 높고요. 회사도, 나도, 동료들도 다 불편해 집니다. 상당히요.
19.04.13 17:07
(4785554)

175.223.***.***

힘내세요. 아직 젊은데요. 밖에나가면 사실 먹고살거 널려있습니다. 처자식 책임져야하는 가장도 아닌데 뭘 걱정합니까.
19.04.14 12:22
댓글들 중에서 현실적으로 보이는 건 국비지원 통해서 상담 이후에 수요 많은 걸로 취직하시고 꾹 버텨서 자립하시는 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그리고도 정 하고 싶은 일 해야겠다 싶으면 하루에 30 분, 1 시간씩 시간내서 준비한 후에 지원해보세요. 일은 계속 하는 와중에요.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다 먹고 살려고 일하지요. 하고 싶은 일 찾아야지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신 겁니다. 먹고 산다는 거 쉬운 일 아니에요.
19.04.15 07:38
게임쪽은 포기하세요. 진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제가봤을때는 프로그래머들 기피하는 파견직 SI로 가셔야될거 같아요. 한달에 100중반 버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경력을 조금 쌓을수 있고 프로그램쪽으로 맛은 보실수 있으니까요. 일단 꿈꾸지말고 할수있는걸 하세요. 제발
19.04.15 16:39
(4739904)

112.175.***.***

다들 부정적으로만 말씀하시는데... 괜찮아요. 작은회사에서는 인력난 여전히 심합니다. 물론 박봉에 야근에 진짜 힘들텐데 버티면서 경력쌓으세요 1~2년만 고생하시고 이직하시면 될 듯 해요. 많이 힘드실 테지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19.04.15 20:22
(4589744)

14.37.***.***

ze크
게임업계 중소기업은 인력난이 없을겁니다. 제조업 분야에서나 그런말이 나오겠죠. | 19.04.16 15:21 | | |
kuku05
댓글 달면 말 길어질까봐 안달려구 했는데... 저 게임 업계에 지인 좀 있어요... 걔네 회사도 사람 없다고 죽을려고 합니다. 근데 아무나 못뽑아요 그 사정도 알구요 저도 그 틈새 구멍을 알아서 그거에 마지막으로 걸어보려고 하는 중인거구요 | 19.04.16 15:25 | | |
(4589744)

14.37.***.***

GoldExperience23
그 인력난은 경력자들 말하는게 아닐까요? 작성자님은 신입으로 일을 해볼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나이로 보시면 힘들거라는 생각만 듭니다. 혹여나 그 지인이라는 분이 좋은마음으로 도와주면 모르지만요 | 19.04.16 23:41 | | |
(68734)

222.99.***.***

일단 시작해보시는게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걸음이라도 떼보는거죠. 다시 흐지부지 시간을 보낼순 없으니까요.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처럼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전 해보셨으면 하네요. 저 플밍은 아니고 아트쪽이지만 31살에 신입으로 입사했거든요. 36살이랑 31살이랑 차이가 많이 나긴 하죠. 근데 그때 저희반에 계셨던 형님이 35살이셨는데 신입경력으로 가시긴 했습니다. 그분은 가정이 있으셔서 엄청 열심히 하시긴 했죠. 바로 큰회사 가신건 아니지만 일단 입사해서 꽤 괜찮은 회사로 옮겨가시긴했어요. 쉬운길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힘을 내시길 응원합니다.
19.04.15 20:55
비슷한 또래라 글 남깁니다. 36이면 고민 많으시겠네요 저도 뿅뿅같은데 퇴사하고 갈팡질팡하던 2년전 나이라 엊그제일 같아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일 구하기 힘들어요.. 하고 싶다고.. 내가 정말 절절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뭘해도.. 우연히라도.. 운이라도.. 정말 자다 깨도.. 기회는 안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거는 응원합니다. 근데 진짜 될까?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나날이 늘어날겁니다. 왜냐? 확신이없으니까요 경력에 뒤쳐져있던 시간을 내가 따라 잡기가 힘이 듭니다. 이게 나 자신하고의 싸움인데 20대면야 씨1발 그냥 해보자지만 현실은 안그렇습니다. 좋은예들이 윗글에 있네요 게다가 경력은 거의없는 글쓴님 이때까지 뭐하셨는지 따지지않겠습니다. 사람은 적절한 나이에 어느정도 자리 못잡으면 병1신 됩니다. 그냥 사회가 그렇게 만듭니다. 뭘 할 수 있는거 부터 찾으세요 꿈은 그 다음입니다.
19.04.16 20:53
(1463714)

183.102.***.***

왜 아직까지 이런 상태인지 글과 댓글에서 잘 보이네요
19.04.19 10:24
김레이니
본인이나 잘하세요 | 19.04.19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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