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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이성고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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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좋아하는 초식남인 직장 상사님을 좋아하는 내용이었는데 

자작이냐는 댓글들과 삭제하지 말라는 댓글들에 삭제는 하지않고 내용만 펑합니다. 댓글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혼자서 노력해볼게요

 



댓글 | 51
1


BEST
퇴근길에 철권 한판 땡기러 가자고 하셈. 퍼펙트로 쳐바르면 그 남자는 님 노예임
19.03.16 09:44
(2048205)

14.33.***.***

BEST
초식남에 아싸는 걍 돌직구 날려야됨. 다른거 다 필요없음 걍 직진 노빠꾸임.
19.03.16 11:45
(1335134)

112.18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 상사... 누군진 몰라도 부럽다.... ㅠㅠ
19.03.16 09:13
(1421664)

59.19.***.***

BEST
40대까지 쏠로면 오히려 눈이 엄청 높을수도 있음. 무조건 들이대는거보다, 매력을 어필해야죠.
19.03.16 10:27
(44857)

14.34.***.***

BEST
관심 코드가 비슷하신 듯 하니..접근성은 좋아보이네요. 게임으로 대동단결!!! 일단 스팀 아이디부터 따시는게 좋겠네요 :) 그나저나 그 상사분 부럽다!!!!!!!!!!!!!
19.03.16 09:29
예상답변 : 빨리 정리하세요
19.03.16 09:11
(1335134)

112.185.***.***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 상사... 누군진 몰라도 부럽다.... ㅠㅠ
19.03.16 09:13
Pre-Dec
아니에요 저는 똥줄탄다구요 ㅠ 제가 생각중인게 스팀아이디 알려달라고 해서 같이 겜하자는건데 이번에 디비전2 나왔잖아요 ㅋㅋ 근데 그분이 부담스러워하실까요.. 하시겠쥬.. 그래서 못물어보겠어요 흑 | 19.03.16 09:24 | | |
(44857)

14.34.***.***

BEST
관심 코드가 비슷하신 듯 하니..접근성은 좋아보이네요. 게임으로 대동단결!!! 일단 스팀 아이디부터 따시는게 좋겠네요 :) 그나저나 그 상사분 부럽다!!!!!!!!!!!!!
19.03.16 09:29
AMX-004
이게 근데 초식남들은 본인의 개인 바운더리가 뚜렷하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물어보면 너무 사적인걸 물어봐서 부담스러워하실것같고 막 그래요 ㅠㅠ 그래서 겁나서 못물어보겠어요 ㅜㅠㅜㅜㅜㅜ 전 원래 겜하면 디스코드하면서 같이 소통하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겁나 부담스러워하실듯 아니 아이디도 안알려주실듯..ㅋㅋㅋㅋㅋㅋ | 19.03.16 09:35 | | |
(4751006)

121.183.***.***

루리웹-17086731
게임 같이하자고 아이디 알려달라는게 사적이라 부담스러워할 남자 없다시피할정도로 극소수에요. 취미 비슷한 여성과 결혼하면 오히려 부럽다고 난리치는게 남자들이에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게임 같이해보자고 물어보세요. 이유는 잘 만드시고.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지만, 승부욕있는 사람에게 발목 잡는 실력보였다간 같이 안할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길;; 친해지고 밑에 분 말처럼 회식 후 오락실가서 쳐발라보셈. | 19.03.16 10:02 | | |
(44857)

14.34.***.***

루리웹-17086731
삽 뜨기도 전에 안된다 어쩐다 단정지어버리시면 건물은 어떻게 짓습니까ㅋㅋㅋㅋㅋ 사적인걸 안물어보면 무슨수로 관계가 발전합니까=_=;; 사내에서 대화는 엄~~~~청 드라이하게만 하실텐데 조심스럽게라도 행동으로 옮겨보심이.. 어찌됐던 공통 분모가 있으니 대화 이끌어가기는 수월하실테고 대화를 쌓으면서 친근감을 쌓으시고 그 다음이 이성어필이겠죠. 그러니깐 일단 친추부터ㅋ 이거 무슨 미연시 하는 기분이야ㅋㅋ 상사분 부럽다!!!!!!! | 19.03.16 10:21 | | |
자몽멜론
네 감사합니다~~ 같이 할만한 게임부터 일단 생각해보고 말해야겠네요 ㅋㅋ 블리자드 겜은 잘 안하신다구해서 | 19.03.16 10:26 | | |
BEST
퇴근길에 철권 한판 땡기러 가자고 하셈. 퍼펙트로 쳐바르면 그 남자는 님 노예임
19.03.16 09:44
루리웹-467743789865
저 격투겜은 잘 못해영 ㅜ | 19.03.16 10:00 | | |
이런 타입의 경우 빙빙 돌려서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그냥 스트레이트로 괜히 줄다리기 이런것도 해서는 안되고요.
19.03.16 10:14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요즘 계속 그분옆을 무의식중으로라도 맴돌고있네요 ~~~~~ 조언 감사해요 제가 관심있다면 제가 먼저 방아쇠를 당겨야곘쥬 감사합니다 | 19.03.16 10:31 | | |
(6485)

121.66.***.***

만약 본인 매력에 자신이 있으시면 딴거 볼거 없고 대충 들이대면 됩니다.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어떤 게임 좋아하세요?' 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밥 한번 먹으면서 게임얘기나~~ 블라블라' 뭐 이거부터 시작하면 될겁니다. 만약 이걸로 안되면 본인 매력이 부족한 경우이거나, 남자분이 따로 좋아하는 여자(혹은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거나 혹은 이성에 아예 관심이 없거나...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하고. 본인 매력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뭐... 능력껏 잘 어필하실 수 밖엔...ㅡ.ㅜ 근데 보통 30대 후반 게이머 입장에서는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는 귀중하거든요.이제 30대 게이머야 흔하고 모바일 겜이나 롤 같은건 30대 후반들도 많이들 하지만, 콘솔 게임이나 스팀 게임까지 제대로 하는 사람은 아직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그쪽으로 먼저 접근해보세요.
19.03.16 10:20
(6485)

121.66.***.***

스쿤
참고로 위의 댓글들 대부분은 아싸 게이머들이 온라인에서 본 님의 글만을 가지고 님에 대한 환상을 200% 첨가한 상황을 가정하고 (즉, '매려적인 여성 게이머일것이다'라는 환상을 품고) 써둔 조언들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별로 매력적이지 못한 여성이 저런식으로 냅다 과감하게 들이대는 건 결과를 장담하기 힘들 수 있지요. | 19.03.16 10:22 | | |
스쿤
네 감사합니다~ 외모는 그냥저냥 평범해요 적당히 연애하고 살아왔습니다 ㅋㅋ | 19.03.16 10:25 | | |
스쿤
아싸 게이머라 미안한데 아싸 게이머지만 연애도 좀 해보고 결혼해서 애2명 있는 입장에서 보통 여자면역 없거나 인기없는 남자는 얼굴보다 자기에게 흥미를 가져주는걸 가장 중시합니다. 자기 좋아한다고 하면 자기타입이 아니라도 흥미를 갖습니다. | 19.03.16 10:36 | | |
(1421664)

59.19.***.***

BEST
40대까지 쏠로면 오히려 눈이 엄청 높을수도 있음. 무조건 들이대는거보다, 매력을 어필해야죠.
19.03.16 10:27
(4969127)

221.160.***.***

잘 해주시고 띠 안나게 챙겨주시구요. 업무든 나발이든 여가든 같이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만드세오. 그러면 기회는 옵니다.
19.03.16 10:42
나이차가 걸리네요. 그 분 입장에선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정이 반대의 입장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사회에선 일반적으로 남자 직장 상사가 10살 차이나는 부하 여직원에게 마음이 있다고 하면 그거 자체만으로 진상이고 비난의 대상이 되거든요. 그러니 생존을 위해서라도 그 분 입장에선 철벽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우기 성향이 초식남이기 까지 하다면 말 다했죠. 그러니 그분이 확신이 생기기 전까진 왠만한 어필로는 반응을 전혀 이끌어 낼 수 없을겁니다. 그럴려면 일단 상사분에게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취미가 같으니 일단 조건은 매우 좋습니다. 취미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히세요. 취미는 사적인 영역이라 그걸 함께 즐기는 단계까지 가면 어느정도 마음을 연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급해 하시지 말고 장기전으로 가세요.
19.03.16 11:19
(988066)

112.216.***.***

공통 분모 부터 공략해보세요. 두분다 겜덕이라고 하시니까 게임쪽으로 친해지시면 될것같네요.
19.03.16 11:42
(2048205)

14.33.***.***

BEST
초식남에 아싸는 걍 돌직구 날려야됨. 다른거 다 필요없음 걍 직진 노빠꾸임.
19.03.16 11:45
루즈니
돌직구가 답 | 19.03.16 11:49 | | |
루즈니
왜요 빙빙 돌려말하면 못알아듣나요? ㅜㅜ | 19.03.16 11:50 | | |
(807433)

183.107.***.***

루즈니
근데 글쓴 분 내용 보면 말이 초식남이지 사실상 자기만의 완고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음. | 19.03.16 12:29 | | |
(89122)

175.201.***.***

루리웹-17086731
빙빙돌려서 말해도 알아듣는 초식남이 어딨어여 ㅋㅋ | 19.03.16 13:12 | | |
바위군
커피주고 집가는길에 일부러 말걸고 그래도 관심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ㅜㅜ | 19.03.16 13:48 | | |
(89122)

175.201.***.***

루리웹-17086731
그 분 입장에서 생각해보믄 일단 나이차가 있고 본인이 상사에요. 어설프게 생각해서 어 나한테 관심있나? 해서 글쓴 분한테 친근하게 굴었는데 글쓴 분이 아니면 '나이차 많은 상사가 집적된'게 될수 있어요. 물론 이 경우는 관심있는게 맞지만 ㅋㅋㅋ 거기에 소심한 오덕남이 더해지면 뭐... 그냥 게임 뭐하시느냐 가르쳐주면 안되냐 혹은 해보고 싶은데 멀티플레이게임은 다른사람들하고 하니까 부담스러워서 같이 해주면 안되냐 등등으로 게임 같이 하는 사이가 되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다보면 뭐...자연스럽지 않을까 하고 소심한 오덕남이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ㅋㅋㅋ | 19.03.16 13:58 | | |
바위군
차라리 집적대는 성향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분은 그럴 성격은 아니시긴 하네요 ㅎㅎㅠ 예전직장에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남자아재를 한명봐서 그게 당하는사람은 얼마나 불쾌한지 알죠.. 오히려 이분은 그럴분이 전혀 아니라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해요 진중한 성격이시라 ㅋㅋ . 댓글 감사합니당 | 19.03.16 14:09 | | |
루리웹-17086731
그렇게 나오면 부담스럽지, 관심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 19.03.17 11:43 | | |
미리스™
두개의 차이가 뭐죠 .. ㅠㅠ 부담스럽지않게 관심 표현하려면 어캐해야하나요 그러면,, | 19.03.17 18:39 | | |
(634453)

117.111.***.***

윗분말대로 돌직구날리세요. 아마 뿅갈껍니다. ㅎㅎ 빙빙돌리면 주저부저할지 몰라여. 만약 소심한 오덕남이라면...ㅠㅠ 둘이서 뭔가 같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건프라를 같이 만들자던가 ㅎㅎ
19.03.16 11:55
(1181187)

14.35.***.***

이 글도 상당히 꾸준글이네요 한 세번 정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지웠다 쓰시는 걸 반복하시는 까닭이 있으신가
19.03.16 12:18
루향
지우는건신상이 넘 자세하게 나와서 지웠어요! 지우는게 불편하시다면 이번엔 삭제 안하고 갠적인내용만 최대한 지울게요 :) | 19.03.16 12:22 | | |
루향
그 외에 글을 작성하는건 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19.03.16 12:23 | | |
(1181187)

14.35.***.***

루리웹-17086731
괜찮습니다 워낙에 고민게에 어글러가 많다보니 이 글도 그런 종류인가 착각했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 19.03.16 12:25 | | |
(716733)

39.123.***.***

요즘 시대가 시대다보니 상사분 입장에서는 조심할수밖에 없죠 애둘러 표현하지 마시고 확실히 말해야 시작하던 말던 가능할듯
19.03.16 12:23
저런 상황을 꿈꾸는 곧 40대 남자가 20대 후반 여성을 대상으로 환상을 꿈꾸는 내용을 반대 상황인 것 처럼 적어놨네 보통 여자들은 자기가 돌려서 말하는 거라는 것 자체를 이해못하는데 스스로 빙빙 돌린다는 말을 쓰는 것 부터 한방에 느낌옴~
19.03.16 12:48
택틱스 오우거
글이 관심을 많이 받으니 이런 댓글도 올라오네요 슬슬 ㅎㅎ;; 제가 뭐라고 말해야 이상황이 진짜라고 믿으실래요..? ㅋㅋ 여자고 이별한지 좀 됐고요 그 후에 많이 챙겨주신 분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맘이 커져서 지금은 이래됐구요 좀 기분이 나쁘네요 쩝 | 19.03.16 12:50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086731
무슨 소설을 장황하게 적어놨네. 진짜라고 해도 정신 차리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음. | 19.03.16 13:17 | | |
(89122)

175.2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7086731
그냥 자연스럽게 겜 뭐하시느냐 오 나도 그거 하고 싶었는데 가르쳐주면 안되냐로 시작하면 게임 끝일거같은데... | 19.03.16 13:1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위군
담주에 시뮬레이션해서 꼭 말해볼게요 ! | 19.03.16 13:47 | | |
(582407)

211.222.***.***

응원합니다! 화이팅!
19.03.16 13:20
롱맨v
감사합니다. | 19.03.16 13:46 | | |
궁금한게 있어요. 1. 돌직구로 해야 안다는게 아무리 관심있다는 뉘앙스로 행동해도(그분 일 유난히 많이 도와줌, 그분 주위 서성임, 먹을거줌, 어깨툭툭친다던가 스킨십) 초식남은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생각도 안한다는게 맞죠? 그래서 직접 밥먹자고 말해보고 까이면 이제 까여야한다는게 맞나요 여러분 ? 2. 아무리 돌직구여도 문자로 하는것보단(한두번 문자한적있음) 만나서 말하는게 낫죠?
19.03.16 14:02
(807433)

168.188.***.***

루리웹-17086731
초식남은 정의상 1번의 행동을 보이는 게 맞고요, 진짜로 초식남이라면 2로 하시면 큰 문제 없을 겁니다. 다만 주변에서 가끔 본 건데, 초식남이라고 생각했지만 초식남이 아닌 경우도 꽤 있었어요. 잘 분석하고 대응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 19.03.16 15:33 | | |
(1335134)

112.185.***.***

루리웹-17086731
1. 네. 남자들(저 포함) 진짜 감 없어요. 그냥 은근슬쩍 좋아합니다 몇번 흘려주면 그제야 알아 먹을까.... 2. 제 경우엔 문자나 직접 말하는거는 별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좋아해 주는게 어디야;;;; | 19.03.16 15:35 | | |
(1311612)

221.141.***.***

루리웹-17086731
본문을 못읽어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40 접어든 겜덕인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만약 제가 그분이고 님이 띠동갑급 부하여직원이면 만사를 조심하게 되죠. 요즘 여자한테 한마디 잘못했다간 훅가는 세상이니... 거기다 초식남이면 개인 취미가 우선이지 자기가 연애대상이 될 거란 생각 자체를 1도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다들 돌직구로 가라는건데 그렇다고 대뜸 우리 사귑시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일단은 사적인 대화할때 님이 겜덕이라는걸 어필하면서 게임쪽 화제로 몰고가세요. 40대 게이머 입장에서 취향 맞는 게임 친구 찾기는 동성이든 이성이든 정말 힘들거든요. 확 낚입니다. 다만 게임도 코드가 여러종류라 그게 좀 맞아야 할거에요. 스포츠, FPS RPG 등등 굳이 멀티겜을 하지 않더라도 게임얘기로 수다 떨 정도만 돼도 충분합니다. 정리하자면 절대 문자로는 하지 마시고요. / 밀당하는순간 초식남은 그대로 손절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 19.03.16 15:46 | | |
빛의순수
헐 절대 문자는 안되는군요 사실 이번주 주말에도 같이 겜하면서 놀고싶어서 문자를 넘넘 하고싶었어요. 신기한건 전 이렇게 옆에서 맴돌면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분은 정말 모르시겠군요 ㅠㅠ 많은분들이 그리 말해주시니 알것같아요 돌직구가 답이란걸.. 조금의 문제점은 그분은 레이싱 격투취향 전 rpg 약간의fps 정도의 취향차이겠네요. 남자들 fps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 fps로 말 많이 걸어야겠어요. ㅋ 밀당은.. 사귀어서 밀당이나 해보고싶네여 ㅋ 감사합니당 | 19.03.16 17:34 | | |
(1311612)

221.141.***.***

루리웹-17086731
FPS 하면 처발리기만 해서 싫어하는 남자도 많아요. 40대쯤 되면 경쟁 자체가 심드렁해지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접근할 때 연애성립만 보지 마시고 그분의 사회생활에 누가 되지 않게 (뒷담화나 소문의 대상이 되면 아주 곤란하시겠죠?) 그분의 입장을 배려해서 조금씩 다가가시면 될 겁니다. | 19.03.16 19:30 | | |
(689253)

59.4.***.***

댓글을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확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민이신것 같아서 한번 달아봅니다. 전회사에 신입 여직원이 들어왔었는데 그때 그 직원이 띠동갑이상 차이나는 팀장님한테 반해서 들이된적이 있었는데 활발하고 인싸력이 강한 친구였고 들이대기 전에 주변 직원분들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다들 그직원 좋게 생각했고 팀장님도 좋은사람인거 다 알아서 다같이 나름 응원도 해주고 했는데 들이대기 시작하고나서 정작 팀장님은 놀리는 건줄알고 웃으면서 넘기다가 나중에 정말로 정색하고 1대1로 불러서 내가 몇번이야기 좋게 이야기 했는데 무슨짓이냐고 격하게 혼내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흐느끼는 소리나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들 가보니까 그친구는 진짜라고 저 장난치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눈물흘리고 있고 결국 우리가 자초지종 이야기하고 놀리는거 아니고 우리는 그래도 저런 착하고 좋은친구가 들이대면 팀장님 넘어올줄 알고 뒤에서 응원만하고 이야기 안했는데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들 어린 여자가 나이많은 사람 먼저 좋아해서 들이대면 무조건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막상 옆에서 보니 그렇지 않더군요. 그래도 결국 저팀장님과 신입직원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국 신입직원은 회사를 옮겼어요. 헤어져서 그런건 아니지고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그게더 좋겠다고 생각했더군요. 어설프게 주변에서 돌면 좋아하는줄 아에 모르시거나 되려 역효과 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19.03.16 16:36
lNapplEl
헐 그렇군요.... 그래도 결론은 사귀었네요 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19.03.16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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