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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저의 집착인지 호구잡힘인지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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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몇몇 '연애경험 좀 있는 친구덜 의견과 제가 활동하고있느느 다른 네이버 카페 잡담 하는곳에도 의견을물었는데요..

 

저는 연애경험이 지금 현재 진행형중인것 까지해서 4(4개월,6개월,2년반,현재) 번째고, 여친은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친구는 연애에 있어서 모든 정신,육체적 경험이 제가 처음이고요.

 (데이트는 몇번 해봤죠) 

 

최근 3주동안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이걸 지금 교제하고 있는거라고 봐도 될런지도 모르겠을정도로 전 뭔가 전과 비교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참고로 저는 우정과 연인 사이의 차이점은 1. 우선순위(모든 면에서)  2. 애정표현  3. 잠자리   라고 생각합니다. 

 

 

 

음슴체로 적겠씁니다. 양해바랍니다.   1번부터 11번까지 시간 순서대로 적은 것입니다. 

 

 

1. 최근 3주 동안 먼저 만나자고 여자으로부터 온적이 한번도 없음.

 

2. 3주동안 딱 2번 만남. 그런데 여자 그거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음. 

 

3. 만나기로 약속 정한 전날에 꼭 아프다고 문자옴. 지금까지 2번. 화이트데이때도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아침도 아니고 전날 오후 7시쯤에

   자기 아파서 내일 안보는게 나을것 같다고 얘기함. 보통 연인관계라면,, 보고싶다면

    "내일 아픈데 XX날 어때?"  라던가  "혹시 내일까지도 몸 계쏙 이러면 못만날듯"  이 정상 아님? 그리고 못만날정도로 아픈데 인스타 스토리는 폭풍업뎃

 

  가장 중요한건 아픈 내용이 목아픔, 콧물나옴 ... 이 정도 증상 

 

4. 이렇게 아프다고 약속 파기한게 처음이 아니라 두번쨰인ㄷ, 첫번째 날에도 이렇게 전날 저녁에 연락옴. 자기 못걸어갈 정더로 아프다고 했는데

   다음날 괜찮아졌다고 함. 그리고 그 다음날 만나자는 연락 없었음

   

 

5. 자기 약속이 먼저,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느낌. 

   3월초에 학교 개강파티있었는데, 내가 만나고싶다는 티를 ㅈㄴ 냈는데  "그럼 중간에 오면 친구들이랑 만나자 or 나 참석만 하고 좀 얼굴 보고

   끝나고 만나면 되겟네" 라는 말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비정상? 

 

6. 그 날 어찌어찌 개강파티 끝나고 내가 주변으로 간다고 하고 여자도 알겟다고 함. 마지막 톡은 "그럼 내가 몇시까지 거기로 가면 될까?" 였는데

   밤 10시까지 답장 없음. 그리고 새벽 4시에 ㅈㄴ 취해서 톡 옴. 내용은 "미안, 나 취햇음. 미안 밧데리 없어서 못보냇음"  

 

   나를 신경썻다면, 아니 솔직히 그냥 친구라도 만나기로 한 사람인 기다리고 잇는데 친구 폰이라도 빌려서 페북 쪽지로도 보내야되는거 아닐까? 

 

 

5. 카톡으로 말싸움 몇번 한적이 있는데, 심한 말싸움을 해도 말싸움중에 인스타 스토리 업뎃 

 

6. 한 날은, 펍에 둘이서 갓는데, 첫잔 제가 샀음. 고맙다는 말도 없음. 두번째 잔 사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음. 내가 카드 꺼내서 

   눈치 주는데 가만히 있음. 그래서 두번째도 내가 삼. 고맙다는 말 없음. 세번째 잔에 내가 쪼개면서 "나 한잔 사줄수잇음?" 걍 직구 던지니까

   "안되" 라고 대답옴. 안믿기겟지만, 실화.. 이때 사실 정떨어지는ㄷ, 아직 여자한테 얘기는 안함. 


 

7. 어제 참다참다 그동안 빢치고 서운햇던거 다 토함 

 "솔직히 존심도 상하고 내가 ㅎ구도 아니고, 너보다 몇년을 더 살고 썸까지 해서 만난 여자가 몇명인데, 너 같ㅇ느애들 모를줄 아냐고, 그냥 시간 떄우거나 외로움 ㅈㄴ 타서 그러는거 같다, 나 좋아한다, 맨날 보고싶다 같이 잇고싶다 카톡으로만 하면서 말이랑 행동이랑 ㅈㄴ 안맞지 않냐. 솔까 최근 3주동안 너랑 나랑 지낸게 연인사이라고 볼수잇냐. 오랜만에 한번 ㅅㅅ한거 뺴고 나머지는 그냥 친구랑 다를게 뭐임 .그냥 척 그만해라, 계속 의심간다' 라고 장문의 톡을 보냄.

---> 답장이 왓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느꼈다니 실망이라고 답장이 옴. 

 

8. 이렇게 크게 싸우고, 그냥 친구로 지내냐 마내 관계를 끝내내 하면서 싸움, 오늘 난 계속 기분도 찜찜하고 내가 오바햇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루종일 그랬는데,

   여자는 인스타 스토리 폭풍 업뎃  + 페북에 관심있는 이벤트 다 공유하고, 페북에 다음주에 DDP에서 열리는 행사 정보 질문 글 올림. 

 

9. 어찌어찌 카톡으로 대화로 잘 풀림, 의심 안하겟다, 너(여자)도 내가 왜 그랫는지 이제 아니까 서로 이런일 안일어나게 노력하자. 하고 시마이되는줄 알앗는데

   그 뒤로도 여자쪽에서 그럼 언제 볼까 라는 얘기가 먼저 안나옴. 그래서 내가 언제 볼수잇음 이라고 물어보니. 

   화요일날 된다고함.  근데 중요한건 화요일에 그 DDP 행사 시작되는 날임. 

 

10. 제가 여자에게 내일은 뭐하냐고 물어보니 여자 曰 "내일 뭐한다고 얘기하면, 그럴 시간은 잇으면서 난 안만나주는거냐고 물어볼거잖아." 라고 답장이옴 

    내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아님???,,, , 이성적, 상식적으로..  뭐 어끄저께 만낫으면 모르겟는ㄷ, 정말 보고싶다면 내일이라도 상관없다라고 나와야되는게 정상 아님?

   적어도 일요일이라던가.

 

11. 내일 자기 기숙사 친구랑 낮에 이거하고 밤에 술먹으러가기로 했다고 함.  

     어제 밤부터 장시간에 걸쳐 오늘 저녁까지 이거 가지고 내가 서운하다 말싸움을 했는데,, 여자쪽에서 나 " ~랑 ~ 할건데, 너도 오면 되겟다, 소개도 시켜주고 " 가 나와야       정상 아님? ... 다른 친구도 아니고 한명의 친구임. 그러면.. 낮에 친구랑 보낸다고 하더라도 밤에는 나 껴서 놀수잇는거 아닌가? 그것도 '술'이 끼는데 

 


 항상 톡으로는 보고싶다, 같이잇고싶다 말뿐인데요. 

 

 

 

전 여친들과는 같은 도시에 있는한 1주일에 2~3번은 무조건 이엇고, 굳이 뭐 시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당연히 매일 문자 주고받았구요. 

 

이번은 뭔가 많이 다르네요.

 

 

 



댓글 | 26
1


(4751006)

121.183.***.***

BEST
연인관계에서 요구되는 행동양상?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사람마다 다르니 상대방과 대화하세요. 상대방에 뭔가 요구하고 싶은 행동이 있으면 말하세요. 속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님이 생각하는 그 행동이 연인이고 사랑이라 생각한다면 말하세요. 서로 맞춰가야 오래가는건데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서로 짜증만 나고 싸움만 생김.
19.03.15 23:23
(4922658)

121.140.***.***

BEST
두 분의 연애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글쓴분은 시간.감정 등을 올인하는 스타일인것 같고, 여자분은 나 자신에 우선 순위를 두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강요하거나 행동하니까 부딪치는거죠. 연락은 하루에 몇번. 만나는 건 일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 얘기 좀 해보세요. 여자분은 솔로일때와의 변함없는 생활을 원하고(첫 연애다보니 잘 모르는듯) 글쓴분은 난 연애 이런식으로 하고 이런게 좋으니까 계속 이렇게 해야해 하니 서로가 맞을리 있나요. 연락 자주하고 자주 만난다고 꼭 마음 있는게 아니듯이, 연락없다고 마음 없는 것도 아니예요. 게다가 글쓴분이 첫 잠자리 상대라면서요. 가기 싫은 여자 억지로 끌고 간거 아님 마음없을 확률보다 있을 확률이 더 크죠. 연애 스타일에 합의를 하고 계속 만나던가, 아니면 헤어지고 연애 스타일이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지금 상태로는 서로 스트레스만 받지 나아지지 않아요.
19.03.15 23:38
(9172)

14.54.***.***

BEST
둘의 사귀는 스타일이 너무 틀려요 남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이끌어올순 있어요.. 사람맘 맘대로 변하지도 않고요 방법은 두가지 1. 서로의 스타일을 존중하며 내게 맞추게 유도하던지, 상대에 맞춰 연애하던지.. 2. 양보할 생각도 맞출 생각도 없다면 관둔다. 위 내용보면 그냥 여자가 원하는 정도로만 사귀면 참 좋아보이는데요? 속편하잖아요.. 날 구속하는것도 아니고.. 보고싶어할때만 만나고, 뭔가 서로 맞을땐 ㅆ하고, 애매할땐 연락안해도 되고 상대방에서 자기한테 소홀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 시점이 오면 더 신경을 써가며 맞춰가면 될거 같네요. 상대방한테 돈쓰는거 아까우면 안쓰면 됩니다. 상대방도(본인의 기준이 있겠죠) 나한테 돈쓰는게 아까운것 같은 행동이 보이면 귀신같이 알아요. 그렇다고 억지로 맘에도 없는 지출을 하란 이야긴 아닙니다. 이렇든저렇든 부럽네요. 젊음이.. 싱글이
19.03.16 10:07
BEST
너무 감정적인 상태에서 글을 쓰셨네요. 내용이 파악이 안 됩니다, 그냥 뭐 어쨌든 작성자님은 여자를 좋아하고 자주보고 싶은건데, 그게 안 되니까 갑갑한거고,(연애경험을 보면 작성자님이 연상일텐데) 대처방법이 좀 감정을 쏟아내는 방식이네요. 생각을 정리해서 직접 만나서 여자한테 차분하게 말을 하세요. 지금처럼 그냥 쌓인 감정을 쏟아내듯이 뱉으면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
19.03.15 23:16
BEST
연인이기 전엔 타인이었어요. 타인을 님 머리로 함부로 정의하지마시고 님 틀에 구겨넣으려고 하지마시길 서로 분란만 일어날 뿐입니다. 물론 님이 하고 있는, 방식의 연애가 우리나라 통상적인 연애인건 맞아요. 그렇지만 연애는 통상으로 따지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님이 정 요구하고 싶은게 있으면 요구하시고 그걸 안들어주면 그냥 그렇게 하기 싫다는거니까 헤어지시는게 편해요. 쉽게 말하면, 그 여자분 입장에선 님이 우선순위가 아닐 수 도 있어요. 아니라고 해도 그건 잘못이 아닉고 그 여자의 연애인겁니다.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강아지를 애완견으로 대하지만, 어떤 사람은 반려견으로 대합니다. 어떤 사람은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가 우선 순위 입니다. 전자에게 살뺄것을 강요하고 후자에게 영양실조에 대해 설교하며 비난할 수 있을까요?
19.03.15 23:52
(387164)

1.235.***.***

좀 차분히 글을 정리해서 올려보세요. 당최 먼소리인지 알아 먹기 힘드네요. 대충 봤을 때는 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는거 같은데....
19.03.15 23:02
LBitsNeo
진정하고 수정하겟습니다. 잠시만요.. | 19.03.15 23:05 | | |
섹♡한번한걸로 집착하시네
19.03.15 23:04
곧휴떡볶이
어제 대판싸울때 걍 친구로하자고하니 그너긴 싫다네요 | 19.03.15 23:08 | | |
(112019)

223.140.***.***

참...성인일텐데 이렇게 문장력이 없네. 어쨋든 7번 보면 이미 끝났는데 뭘 의견을 묻는지
19.03.15 23:07
zaxpower
죄송합니다. 정말 뇌 안거치고 그냥 손가는데로 후딱 썻습니다.. | 19.03.15 23:09 | | |
여자분이 님을 답답하게 만드는듯.. 잘 이해하려하지도 않고..
19.03.15 23:08
슬기님이야
이 친구가 22살에 아무리 연애가 첨이라지만 제 역대 최악의 전여친이랑 비교해도 이런경우는 없엇거든요. 지금 여자는 관계 끝낼맘은 없다하고 | 19.03.15 23:12 | | |
(4751006)

121.183.***.***

그냥 님 혼자 머리속으로 소설쓰고 북쓰고 장구치고 머리 싸매는것 같네요. 여성분도 자신 나름대로 사랑의 방식이 있을 수 있으니,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자신과 생각과 방식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위에 우정 연인 차이점이라고 적어놓으셨는데, 개인적으로 공감못함. 대화하고 님이 생각하는 사랑과 서로 다르면 그냥 헤어지셈. 뭐하러 붙들고 있나요? 자신의 마음이 안맞는데 계속 붙들고 싶으면 그게 집착. 뭘 집착하고 있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보셈.
19.03.15 23:12
자몽멜론
연애의 스타일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감정이 잇으면 남녀노소를 떠나서 연인관계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행동양상이 잇다고 생각하는데요.. | 19.03.15 23:15 | | |
(4751006)

121.183.***.***

BEST
루리웹-9017808102
연인관계에서 요구되는 행동양상?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사람마다 다르니 상대방과 대화하세요. 상대방에 뭔가 요구하고 싶은 행동이 있으면 말하세요. 속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님이 생각하는 그 행동이 연인이고 사랑이라 생각한다면 말하세요. 서로 맞춰가야 오래가는건데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세요. 서로 짜증만 나고 싸움만 생김. | 19.03.15 23:23 | | |
자몽멜론
내 그걸 어젤 제가 다 말했어요. 그게 9번 내용이구요. 왜 내가 의심햇는지, 난 이러이러한 걸 기대하는데 너가 이러이러해서 난 의심했었다. 그래서 그 친구도 뇌가 있고 날 좋아한다면,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해보고 할거라고 전 기대했죠. 충분히 전달 됬을줄 알고 그랬더니 10., 11번 내용처럼 또 이렇게 됬네요... 무한반복 | 19.03.15 23:25 | | |
(4751006)

121.183.***.***

루리웹-9017808102
그 내용을 봤는데, 여성측에서는 대화불통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 상대방의 방법도 잘 들으면서 다시 진지하게 서로 대화해보라고 적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집착이든 호구이든 그게 정해진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어차피 둘 다 힘든데. 대화해도 서로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뭐하러 마음 고생하시나요? 저는 서로 아무리 사랑해도 결국 인간관계라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이해되지도 만족되지 않으면, 언젠가 서로 상처주고 받으면서 망가지고, 결국 사랑도 없어진다고 생각하기에, 힘들면 그냥 헤어지는게 방법일 수도 있다고 개인적인 하는 말임. | 19.03.15 23:40 | | |
BEST
너무 감정적인 상태에서 글을 쓰셨네요. 내용이 파악이 안 됩니다, 그냥 뭐 어쨌든 작성자님은 여자를 좋아하고 자주보고 싶은건데, 그게 안 되니까 갑갑한거고,(연애경험을 보면 작성자님이 연상일텐데) 대처방법이 좀 감정을 쏟아내는 방식이네요. 생각을 정리해서 직접 만나서 여자한테 차분하게 말을 하세요. 지금처럼 그냥 쌓인 감정을 쏟아내듯이 뱉으면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
19.03.15 23:16
운동왕뚱근이
연애야 개인적이거라 우리가 뭐라고 하든 작성자님이 직접 느낀 상대방이 진짜인거고. 결론은 작성자님이 여자를 좋아하고, 계속 만나고 싶은거면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려고 하고 참아야되는거고, 그냥 헤어져도 그만이다 싶으면 할 말 다하고 상대방 반응봐서 타협되면 계속 사귀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죠 뭐. 집착이라 생각되면 집착인거고, 호구잡힌거라 생각되면 호구잡힌거고, 어쨋든 작성자님이 사귀는거고 옆에서 한쪽이 말하는것만 듣고 어찌 알겠습니까? 여자애 생각은 모르죠. | 19.03.15 23:41 | | |
(179916)

221.154.***.***

전 글 상태를 몰라서... 수정하셨는지 내용 파악은 되는데... 제가 보기엔 둘 중 하나로 보이는데요. 님 말씀대로 상대가 어려서 연애가 뭔지 상황 파악이 안되는 것이거나... 아니면 님을 겁나 소위 말하는 호구로 보거나요. 전자라면, 서로 간에 온도 차가 심한 거 같아요. 다시 말해서 상대보다 님이 여친 분을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상대에게는 흔하게 말하는 집착으로 느낄 수준의 온도 차이가 느껴지네요. 그렇다면 그냥 조금 님이 물러나세요. 상대가 님보다 더 안달하게끔 만드는 게 좋겠죠. 왜 그 밀당이라고들 하잖아요. 물러났는데 반응이 없다? 그럼 후자죠. 100%. 후자라는 게, 빼박 느껴진다면야...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손절 하시길.
19.03.15 23:35
(4922658)

121.140.***.***

BEST
두 분의 연애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글쓴분은 시간.감정 등을 올인하는 스타일인것 같고, 여자분은 나 자신에 우선 순위를 두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강요하거나 행동하니까 부딪치는거죠. 연락은 하루에 몇번. 만나는 건 일주일에 몇번 이런식으로 얘기 좀 해보세요. 여자분은 솔로일때와의 변함없는 생활을 원하고(첫 연애다보니 잘 모르는듯) 글쓴분은 난 연애 이런식으로 하고 이런게 좋으니까 계속 이렇게 해야해 하니 서로가 맞을리 있나요. 연락 자주하고 자주 만난다고 꼭 마음 있는게 아니듯이, 연락없다고 마음 없는 것도 아니예요. 게다가 글쓴분이 첫 잠자리 상대라면서요. 가기 싫은 여자 억지로 끌고 간거 아님 마음없을 확률보다 있을 확률이 더 크죠. 연애 스타일에 합의를 하고 계속 만나던가, 아니면 헤어지고 연애 스타일이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지금 상태로는 서로 스트레스만 받지 나아지지 않아요.
19.03.15 23:38
BEST
연인이기 전엔 타인이었어요. 타인을 님 머리로 함부로 정의하지마시고 님 틀에 구겨넣으려고 하지마시길 서로 분란만 일어날 뿐입니다. 물론 님이 하고 있는, 방식의 연애가 우리나라 통상적인 연애인건 맞아요. 그렇지만 연애는 통상으로 따지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님이 정 요구하고 싶은게 있으면 요구하시고 그걸 안들어주면 그냥 그렇게 하기 싫다는거니까 헤어지시는게 편해요. 쉽게 말하면, 그 여자분 입장에선 님이 우선순위가 아닐 수 도 있어요. 아니라고 해도 그건 잘못이 아닉고 그 여자의 연애인겁니다.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강아지를 애완견으로 대하지만, 어떤 사람은 반려견으로 대합니다. 어떤 사람은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가 우선 순위 입니다. 전자에게 살뺄것을 강요하고 후자에게 영양실조에 대해 설교하며 비난할 수 있을까요?
19.03.15 23:52
이건 뭐 연애 스타일이니 집착이니 다 떠나서 그냥 여자가 님한테 별 맘 없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요? 일단 이유도 없는데 3주에 2번이라는 숫자도 너무 적고 여자쪽에서 전혀 만나고 싶어하는 맘(카톡말고 실제로)이 없다는 점 님은 여자때문에 골머리 앓는데 여자는 싸우는 와중에도 태연하게 sns 다 하고 놀러다니는 것 자체가 님하고 싸운다는 감정조차 안느껴지네요 근데 또 님이 첫 남친인데다 첫 경험까지 했는데도 저렇게 행동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렇든 저렇든 너무 이상한 상황이네요
19.03.16 01:22
(389184)

222.235.***.***

여자가 별로 님 안좋아하는겁니다. 그냥 자기한테 잘해주니깐 외로워서 만나는거고요... 그런 여자들 마음에 드는 남자 찾아서 계속 신호보내고 눈맞으면 바로 님 버릴겁니다.
19.03.16 01:44
일단 연애는 서로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고요... 근데 지금 글쓴분은 본인이 상대를 이해하고 맞춰 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보이고, 상대를 본인 취향에 억지로 끼워맞추려고만 하고있네요... 정작 글쓴분 본인도 상대를 이해하고싶지도않고, 그만큼 사랑하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상대는 연애경험이 없고, 자신은 연애경험이 있으니 자신이 경험한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굉장히 꼰대스럽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19.03.16 01:52
마리오빅킹
상대를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맞춰주지도 못하겠으면, 시간버리지말고 빨리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이득입니다.. | 19.03.16 01:53 | | |
근데 솔직히 글쓴분부터가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거 같아보이진 않네요... 술몇잔 산걸로 호구잡혔네 마네 따질정도...그돈 몇푼이 나중에 생각날 정도...딱 고만큼 좋아하는거죠... 여자분은 모르겠고 남자분은 사랑보다는 그냥 호감가는 정도로 연애시작하신듯... 그렇게 깊이 사랑하는것도 아닌데, 집착이고 호구고 따지는게 의미가 있나요? 이런 연애는 오래진행해봤자 서로 시간낭비만 하고 이득볼것도 없고,호감이 사랑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없으니 그냥 빨리 헤어지세요...
19.03.16 03:00
(9172)

14.54.***.***

BEST
둘의 사귀는 스타일이 너무 틀려요 남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이끌어올순 있어요.. 사람맘 맘대로 변하지도 않고요 방법은 두가지 1. 서로의 스타일을 존중하며 내게 맞추게 유도하던지, 상대에 맞춰 연애하던지.. 2. 양보할 생각도 맞출 생각도 없다면 관둔다. 위 내용보면 그냥 여자가 원하는 정도로만 사귀면 참 좋아보이는데요? 속편하잖아요.. 날 구속하는것도 아니고.. 보고싶어할때만 만나고, 뭔가 서로 맞을땐 ㅆ하고, 애매할땐 연락안해도 되고 상대방에서 자기한테 소홀한거 아니냐? 라고 하는 시점이 오면 더 신경을 써가며 맞춰가면 될거 같네요. 상대방한테 돈쓰는거 아까우면 안쓰면 됩니다. 상대방도(본인의 기준이 있겠죠) 나한테 돈쓰는게 아까운것 같은 행동이 보이면 귀신같이 알아요. 그렇다고 억지로 맘에도 없는 지출을 하란 이야긴 아닙니다. 이렇든저렇든 부럽네요. 젊음이.. 싱글이
19.03.16 10:07
릴드님
제 생각이 딱 이렇네요... 그냥 서로 구속하는거 없이 딱 여유가 되는 시간에만 만나서 서로에게 충실하는거...연애경험 좀 있으면 이게 얼마나 편한지 다들 알지 않나요? 저도 저런 여친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근데 나는 결혼 3년차지 ㅆㅂ... | 19.03.17 09:45 | | |
(9172)

14.54.***.***

그리구 왠만하면 감시하지 마세요.. sns니 뭐니.. 그런거 보며 혼자 생각하는건 정말 정신적으로 좀먹어요...
19.03.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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