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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슨 기술을 배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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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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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 해라 돈보다는
19.03.15 02:05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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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90% 이상이 중소기업입니다. 대부분 최저 시급수준이라 이거죠. 헬조센에 기대하면 안되죠.
19.03.15 13:57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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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찾은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묻기보다 본인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자신과 대화해서 얻으셔야해요.
19.03.15 14:35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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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있어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그게 정말 미래가 없는 일이면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내가 가치있게 보냈다고 생각하며 흘러간 그 시간들이 그렇게 아까워질 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나이 든 후에 새로 시작하려면 그게 쉽냐..? 절대 아니거든요. 괜히 첫직장이 중요하다.. 어릴때 선택 제대로 해야한다 라고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19.03.15 17:40

(IP보기클릭)16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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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직장 선택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음. 1. 안정적이거나 페이가 좋은 게 우선인 사람 2.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우선인 사람 답은 없기 때문에 개인의 기준에 따라 고르면 될듯. "닥치고 페이 높은 게 최고야"라고 시니컬한듯이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거 못견디고 나와서 자기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 보면 결국 케바케. Trap님 말대로 개인에 따라 적당한 타협점이 중요한듯 합니다.
19.03.16 15:38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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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 해라 돈보다는
19.03.15 02:05

(IP보기클릭)16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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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ap
확실히 직장 선택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음. 1. 안정적이거나 페이가 좋은 게 우선인 사람 2.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우선인 사람 답은 없기 때문에 개인의 기준에 따라 고르면 될듯. "닥치고 페이 높은 게 최고야"라고 시니컬한듯이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거 못견디고 나와서 자기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 보면 결국 케바케. Trap님 말대로 개인에 따라 적당한 타협점이 중요한듯 합니다. | 19.03.16 15:38 | |

(IP보기클릭)119.204.***.***

미래의 비전이라.. 너무 미래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어차피 미래는 알 수가 없는거고.. 비전비전 하지만.. 솔직히 그 쪽에서 오래 일할거 아니면.. 암만 비전있는 직장이라도.. 소용없어요. 어디를 가든 끈기있게 오래 일해야.. 내 먹고 살길이 보이거든요. 분야를 정하시면 끈기있게 일해보세요.
19.03.15 08:58

(IP보기클릭)211.198.***.***

대퇴부
조언 감사합니다. | 19.03.15 11:08 | |

(IP보기클릭)203.229.***.***

제일 어려운 질문이에요. 저도 궁금합니다.
19.03.15 10:26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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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90% 이상이 중소기업입니다. 대부분 최저 시급수준이라 이거죠. 헬조센에 기대하면 안되죠.
19.03.15 13:57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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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찾은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묻기보다 본인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자신과 대화해서 얻으셔야해요.
19.03.15 14:35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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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있어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그게 정말 미래가 없는 일이면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내가 가치있게 보냈다고 생각하며 흘러간 그 시간들이 그렇게 아까워질 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나이 든 후에 새로 시작하려면 그게 쉽냐..? 절대 아니거든요. 괜히 첫직장이 중요하다.. 어릴때 선택 제대로 해야한다 라고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19.03.15 17:40

(IP보기클릭)220.90.***.***

본인성격이 꼼꼼하고 외향적이시면 안전쪽으로 가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저같은 경우 기계공학 졸업후 설계회사 입사했다가 안맞아서 1년하고 때려치고 산업안전기사 공부하다가 낙방하고 해양플랜트쪽 생산관리 입사했었습니다. 일하는중에 시험합격하고 안전관리자로 보직변경후 5년4개월 안전업무보다 2년전에 안전검사기관 들어가서 안전검사, 컨설팅 업무보는 중입니다. 아예 본인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분야에서 의외의 답을 찾으실수도 있습니다.
19.03.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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