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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7.***.***
진지한글에 이런 X소린 좀 하지 맙시다..
(IP보기클릭)121.172.***.***
진지한 글이라 진지하게 답변드립니다.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인서울대학이시라니 서울쪽이시겠군요. 서울시내버스 기사 어떠세요? 저는 인천시내버스기산데요 (서울과 동일한 준공영제) 마을버스 2~3년 헬조선식 노동을 버티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 큰사고없이 잘해서 시내버스 오면 먹고 살만해요 버스 특성상 야근 이나 출장 뭐 그런건 있을수가없고 일9시간씩 한달에 22일 일하면 세후 310정도 통장에 꼽히고 몸을쓴다거나 크게 힘든일은 아니니까 할만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아 물론 음주운전 등의 면허취소 전과가 없다는 가정하에 도전해볼만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121.161.***.***
저 보다 10살 어리시네요. 부럽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70먹은 할배가 60먹은 할배 한테 내가 너 나이였으면 뭘해도 다시 시작했겠다. 라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그만큼 아직 젊으십니다. 지금 이시기를 기회로 삼아 남은 삶을 어떻게 살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다시 키를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8.33.***.***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펜대만 굴리다 온사람이라 마땅히 기술은 없으나 시골에 땅이 조금 있어 농사를 해볼생각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농사도 나쁘지 않아보이더라구요
(IP보기클릭)114.30.***.***
닉값좀 해라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223.38.***.***
창업은 기존에 하시던 일과 관련이 있으셨나요? 저도 몇년 지나서 마흔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딸린 입들도 있어서... | 19.03.11 08:16 | |
(IP보기클릭)223.62.***.***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부끄럽게도 40먹고도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나한테 맞는 일이란게 뭔지를 모르겠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멘탈도 회사다니면서 넝마조각이 되다보니 일단 맘부터 다잡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 19.03.11 10:19 | |
(IP보기클릭)222.117.***.***
잘 하지도 못하지만, 마지막에 했던 일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통쪽입니다.. | 19.03.11 15:51 | |
(IP보기클릭)222.117.***.***
어.... 저도 하고 싶은거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 생각드는게 어릴때 자기의 목표가 있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딴 나라에서는 학창시절때 그런 꿈을 갖게 잘 교육한다던데...ㅎㅎㅎ 전 그냥 요즘, 일도 불황이고 해서, 에라~ 이거 접으면 미장이나, 조적이나 배워서 노가다 하자 생각하니 맘 편해요.. | 19.03.11 15: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9455457700
같이 힘내요. 저도 원룸입니다 | 19.03.11 10:1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62.***.***
어휴내가말을말지
하하 몸이 안좋아서 퇴사한 부분도 있는지라 그런건 못할 것 같네요. | 19.03.11 10:15 | |
(IP보기클릭)22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휴내가말을말지
진지한글에 이런 X소린 좀 하지 맙시다.. | 19.03.11 10:44 | |
(IP보기클릭)114.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휴내가말을말지
닉값좀 해라 | 19.03.11 21:40 | |
(IP보기클릭)112.147.***.***
어휴내가말을말지
노가다 조선소 물류 농장일꾼 나쁜일아닌데요 여기서 일하면서 전문기술로 전향한사람들 많습니다 | 19.03.17 21:10 | |
(IP보기클릭)211.249.***.***
(IP보기클릭)223.62.***.***
전공과 다르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없는 일이면 거의 다 해당하죠 ㅎㅎ | 19.03.11 10:20 | |
(IP보기클릭)118.33.***.***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펜대만 굴리다 온사람이라 마땅히 기술은 없으나 시골에 땅이 조금 있어 농사를 해볼생각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농사도 나쁘지 않아보이더라구요
(IP보기클릭)223.62.***.***
부럽네요. 잘 되시길 빕니다. | 19.03.11 10:22 | |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223.62.***.***
정말 고민이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나이제한이 덜한 공공기관 채용쪽을 알아보려고 하네요 ㅎ | 19.03.11 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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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신도림 사람
아 그걸 안적었네요 홀몸이라 그런 부담은 없습니다. 안그래도 동갑인 회사 동기가 있는데 그친구는 처자식 딸린 몸이라 어디 갈 생각도 못하더라구요 | 19.03.11 12:04 | |
(IP보기클릭)121.172.***.***
진지한 글이라 진지하게 답변드립니다.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인서울대학이시라니 서울쪽이시겠군요. 서울시내버스 기사 어떠세요? 저는 인천시내버스기산데요 (서울과 동일한 준공영제) 마을버스 2~3년 헬조선식 노동을 버티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 큰사고없이 잘해서 시내버스 오면 먹고 살만해요 버스 특성상 야근 이나 출장 뭐 그런건 있을수가없고 일9시간씩 한달에 22일 일하면 세후 310정도 통장에 꼽히고 몸을쓴다거나 크게 힘든일은 아니니까 할만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아 물론 음주운전 등의 면허취소 전과가 없다는 가정하에 도전해볼만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223.62.***.***
아하.. 그쪽도 있군요. 정보감사합니다 | 19.03.11 12: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122.***.***
젤나나
맥락이랑 맞지도 않는, 보는 사람 혈압 오르는 이야기를 하고 계세요...;;; | 19.03.15 11:41 | |
(IP보기클릭)116.46.***.***
젤나나
근데 뭐.....? | 19.03.17 14:59 | |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21.161.***.***
저 보다 10살 어리시네요. 부럽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70먹은 할배가 60먹은 할배 한테 내가 너 나이였으면 뭘해도 다시 시작했겠다. 라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그만큼 아직 젊으십니다. 지금 이시기를 기회로 삼아 남은 삶을 어떻게 살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다시 키를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21.88.***.***
감사합니다! 열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방향 잘 잡아야지요 ㅎㅎ | 19.03.11 21: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