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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속도로에서 사고난후 도주한 차량이 뺑소니가 아니라 하는군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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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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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에 담당 경찰서 민원 넣으세요. 바로 연락옵니다. 예전에 버스가 위협하다가 사이드 미러 치고 그냥 간적이 있었구여. 바로 경찰 신고하고 조서 꾸미러 방문하고 하는 중에 자꾸 빨리 마무리 할려는 분위기에 열받아서 민원 넣은적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거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전화 오더군요. 그러고 버스 운전사 검찰로 기소 되고 나서 죄송하다고 전화 불나게 왔습니다.
19.02.17 23:13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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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고의적인 것이네요. 버스기사가 사고직후 사고처리를 하게되면 탑승한 승객들에게 모두 보험처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나중에 처리할려고 한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당한적 있습니다. 변호사까지 쓸 일인가 싶긴 한데 일단 민사보단 형사로 가보세요.
19.02.18 07:13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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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사고 인지하지 못하고 간거면 뺑소니는 아닙니다.... 라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영상보니 저건 인지 못할 수준이 아닌데요. 저게 왜 뺑소니가 아니지
19.02.17 22:28

(IP보기클릭)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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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인지하지 못했으면 운전하면 안되는 거 아님? 그 이전에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수준 아닌가?
19.02.17 23:42

(IP보기클릭)12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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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어디 작게라도 스치거나 부딫히면 다 인지하지 않나요? 저건 경찰관 개인 의견일 뿐...... 그냥 영상 들고 글쓴이 편한 경찰서 방문하여 뺑소니 건으로 신고하시고, 보험사에도 알려서 차량 고치시고 렌트하고 입원할 일 있으면 입원하시길......
19.02.17 23:00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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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사고 인지하지 못하고 간거면 뺑소니는 아닙니다.... 라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영상보니 저건 인지 못할 수준이 아닌데요. 저게 왜 뺑소니가 아니지
19.02.17 22:28

(IP보기클릭)12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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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어디 작게라도 스치거나 부딫히면 다 인지하지 않나요? 저건 경찰관 개인 의견일 뿐...... 그냥 영상 들고 글쓴이 편한 경찰서 방문하여 뺑소니 건으로 신고하시고, 보험사에도 알려서 차량 고치시고 렌트하고 입원할 일 있으면 입원하시길......
19.02.17 23:00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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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에 담당 경찰서 민원 넣으세요. 바로 연락옵니다. 예전에 버스가 위협하다가 사이드 미러 치고 그냥 간적이 있었구여. 바로 경찰 신고하고 조서 꾸미러 방문하고 하는 중에 자꾸 빨리 마무리 할려는 분위기에 열받아서 민원 넣은적 있었습니다. 바로 그런거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전화 오더군요. 그러고 버스 운전사 검찰로 기소 되고 나서 죄송하다고 전화 불나게 왔습니다.
19.02.17 23:13

(IP보기클릭)115.21.***.***

신문고로 넣으세요. 담당 경찰관 관등성명 함께 넣으세요. 경찰이 아니라 짭새새끼네.
19.02.17 23:22

(IP보기클릭)49.164.***.***

미즈노요코
인정이요 우리 집안도 공영주차장 건으로 인해 담당 공무원이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화려하게 저지르고 어디론가 도망치듯 발령가고 그 후임자가 욕하고 사후처리에 정신이 없었죠 | 19.02.17 23:45 | |

(IP보기클릭)4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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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인지하지 못했으면 운전하면 안되는 거 아님? 그 이전에 일상생활도 불가능할 수준 아닌가?
19.02.17 23:42

(IP보기클릭)121.171.***.***

몰랐을 리가 있나...돌맹이 하나만 부딪혀도 느낌이 나는데 크락션까지 울리고 뒷바퀴도 아닌 앞바퀴인데... 사건을 부당하게 종결 시켰을 경우 소관 경창서장 앞으로 진정서를 제출하세요 그러면 그 경찰서 청문감사실에서 재조사를 하게 됩니다. 청문감사실의 조사도 불만이면 관할 지방검찰청장 앞으로 진정서를 제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스 회사에도 항의 하세요
19.02.18 00:07

(IP보기클릭)211.222.***.***

보배드림에 올리시면 직빵일텐데
19.02.18 01:13

(IP보기클릭)39.119.***.***

살포시 주차할때 범퍼 슥 긇히는것도 쿵 느낌나는데 저건.. 버스회사에서 수쓰는거죠.
19.02.18 01:14

(IP보기클릭)220.90.***.***

실선에서 쳤는데, 아무리봐도 110 초과라구요?? mi친기사네요. 그걸 어째 모르는지? 힘내십시요.
19.02.18 02:58

(IP보기클릭)175.1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뺑소니에 대한 형사건인데 말씀하신건 별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그건 나중에 민사 합의할때 고려하면 되구요. | 19.02.18 07:16 | |

(IP보기클릭)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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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고의적인 것이네요. 버스기사가 사고직후 사고처리를 하게되면 탑승한 승객들에게 모두 보험처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나중에 처리할려고 한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당한적 있습니다. 변호사까지 쓸 일인가 싶긴 한데 일단 민사보단 형사로 가보세요.
19.02.18 07:13

(IP보기클릭)163.152.***.***

미친거 아닌가요; 비오는날...하 영상 보는 제가 다 화가나네요. 안다치셔서 일단 다행입니다. 교통사고 처리해준걸로 치료 최대한 꾸준히 받으시고 저 버스 회사 본사에 민원넣는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19.02.18 08:34

(IP보기클릭)58.151.***.***

모를리가 없습니다.. 저정도 충격인데요 헐 경찰이 일하기 귀찮은가 보네요. 저래서 큰 차 옆에 나란히 달리면 무서워요..
19.02.18 08:40

(IP보기클릭)112.175.***.***

헐....
19.02.18 09:49

(IP보기클릭)175.212.***.***

경찰이랑 버스회사랑 짜고 대충 넘기려는 수작 아니면 이게 말이 안됨. 저 차안에 타고 있던 승객들한테도 물어볼 방법은 없나요?? 승객이 느낀 충격을 기사가 못 느꼈을리가 없자나요.
19.02.18 10:25

(IP보기클릭)112.148.***.***

버스가 치고 나가면서 버스 뒤가 휘청하는데 몰랐다는건 거짓말이고 보험처리 문제로 복잡하니 그냥 모른척 가고 나중에 보험처리 할려고 그냥 간듯합니다. 뺑소니 맞는듯... 민원 신고하세요.
19.02.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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