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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직장이란게 사람 참 바보만드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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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얼마 안되서 취업한 2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취업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한 한달도 안됐어요..

 

근데 좀 제가.. 솔직히 어리버리하고 말귀가 어두우면이 있어요..

 

금방까먹고 방금했던말도..

 

회사에서도 제 첫인상이 좋아보여서 고용했다는데 제가 그만큼 충족을 못시켜주는것같아요

 

진짜 회사출근하고나면 하루종일 한소리듣고 한심하다듯이 보는 눈빛이에요..

 

사장이 그러더라구요 일일히 알려줘야 일을 하냐고.. 지들끼리 아는 말을 해놓고

 

저는 모르냐고 묻더라구요 다 그런것도 들었어야하지 않냐고..

 

일요일인데 내일 일가기가 무서워요 막 혼자 울었어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주눅들었어요

 

회사에서보면 전 진짜 입만 꽉다물고 있습니다.. 심리상담도 받고 그러고싶어요.. 제 자신이 너무초라해져요

 

나름 대학교도 나오고 알바도 하고 자격증도 땄는데 진짜 너무 제가 무력해지더라구요..

 

저보고 학습능력도 떨어지는것같다고 그러고..자존심이 짓밟혀지고.. 사장은 저한테 말도 안걸어요..

 

무서워요 진짜 너무 ㅜㅜ 가는게 공포에요 너무무서워요 근데 주변에서 버티래요 한달도 안해봤다고 첫직장이라고

 

근데 저는너무 무서워요 ㄴ가는게 진짜로 지금 쓰면서도 눈물이나요 ㅠㅠ

 

맞아요 제가 어리버리하고 말귀도 어둡고 그런탓있는데...제가 생각하던것은 아닌것같아요..



댓글 | 21
1


KJ9
(4801625)

116.47.***.***

BEST
일단 최대한 맞춰보려 노력해보시고도 안된다하시면 진심으로 퇴사를 생각해보심이.. 저는 글쓴이님과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전에 고민상담 게시판에 퇴사고민 올렸어요. 상사 한명이 인성이 쓰레기라서요.. 그때 저도 자존감 최하였지요... 그 결과 퇴사하고 새 직장에서 맘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꼭 견디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에요. 가끔은 도망치는 것이 정답일 수 있어요.
19.01.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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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업무 보세요? 너무 위축되어 계신 것 같아서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세요 그런데 예전에 쓰신 글들 보면 원래 좀 항상 위축되어 계신가봐요 업무라는게 한달정도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항상 일생각으로 매진하셔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초반에 못버텨요 남들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게 아무생각 없이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만한 노력을 한 댓가고 결과에요 스스로 어리버리 하다고 하시는 건 좀 비겁해보여요 자신을 그런 프레임 안에 가두고 한계를 정해서 그 이상의 노력은 하지 않으려 하시는 건 아닐까요? 다른생각 하지마세요 취미도 점심밥도 퇴근차편도 시간도 교우관계도 일만 생각하고 집중해보세요 어리버리 하신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않으신 거에요 상대는 그에 화가 나는 거구요 맡은 일이 뭐 대단하다고 최선을 다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식이면 작은 일 하나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만 커져요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거죠 그냥 해요.. 처음이라 그런거지 한두달 넘고 익숙해지면 힘든거 개뿔 없어요 힘든게 없다는 것은 노력을 안하는 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신경 쓰는 것에 몸이 익숙해져서 덜 힘들가는 뜻이에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힘 좀 내봐요
19.01.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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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한지 반년정도는 출근하면서 9급 공무원 합격수기 보면서 때려칠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도 1년안에 관두는 경우가 꽤 많대요. 인생살면서 느끼는건 뻔뻔해져야 행복하다는 거예요. 남한테 큰 죄짓고 사는 사람들도 죄의식없이 즐겁게 살아가는데 어째서 스스로를 책망하시나요? Tuf인가 하는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봤는데 러닝머신 옆에 대형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뛰다가 거기에 토하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약하고 상대가 우월하다는 생각은 안할겁니다. 그런 생각 가지면 절대 못이길테니까요. 마음편하게 먹고 노트하나 꺼내서 일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모르는걸 적어보시고 물어보거나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보세요. 그렇게 노력하다 짤리는거랑 등돌리고 그냥 도망치는거랑 어떤게 더 글쓴분을 강하게 할까요? 저는 이제7년차 직장인이지만 저 포함 주변 사람들 다 x같네 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꾸역꾸역 출근합니다. 다 다를거 없어요. 최악의 경우라 해봐야 해고 당하는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자긍심에 흉터를 새겨넣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마세요.
19.01.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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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년차 직장인으로 저의 첫 직장 생활은.. 사실 하루 일하고 회사 안나갔었어요.. 회사에서 나쁘게 대한것도 아닌데 너무 무서웠던 마음이 컸었네요 ㅋㅋ 요즘처럼 한 회사 취직하기가 어렵지 않던 시절이기도 해서 걍 때려치고 마음 추스리고 다시 다녀보라는 말을 하긴 어렵지만.. 그냥 그렇다능..
19.01.13 02:06
(1350981)

121.171.***.***

BEST
지금 사회 초년생이라 어리버리해서 그런건데 회사 사람들이 이해심이 부족하네요... 글쓴이가 심성이 여려보이는데 첨에 누구나 혼나면서 배우는거에요...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게 아니라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그런거에요 마으을 좀 느긋하게 가져보세요 허둥지둥 대면 안할 실수도 하게 돼요... 그러니까 한달만 이라도 좀 참고 다녀보다가 정 아니다 싶으면 그 때 그만둬도 괜찮잖아요
19.01.13 01:44
(333538)

203.229.***.***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요. 글쓴이분도 그 두려움을 조금 바꿔서 넘어서시면 아마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도저히 괴로워 미치겠다면 그만두는게 맞지만, 자신의 부족함이 그 사이에서 느껴진다면 조금만 더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어리버리하다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잘 안적습니다. 대화를 어떻게 적느냐..하시겟지만 요새처럼 녹음도 잘 되는데 녹음하고 나중에 들으며 정리하고 적어두고 하면 훈련이 되요. 미팅이던 대화던 지시던 그럼 들으면서 요점 몇가지를 파악해 적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 말하시는 ‘지들끼리 아는 말’ 도, 적어놓고 듣고나서 나중에 혼자서 찾아보고 잘 모르겟거나 헷갈리면 찾아가 혹시 그 말이 이런거냐고 묻고 그러는거죠. 정리하고 요점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안 하면 ‘처음부터 다 물어본다’ 는 얘길 듣고, 그렇다고 혼자서 찾고 가만히 있으면 ‘모르면 물어보지 뭐 하냐’ 는 얘기를 듣는다고 그러는데 미치도록 꼰대같은 상사/회사/직장분위기가 아니라면 대개 저 사이는 ‘적고 찾기’ 가 거의 해결합니다. 한번 회사에서의 말을, 대화를, 일을 글로 정리해보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19.01.13 01:36
(1088507)

218.237.***.***

일머리 자체가 어두워서 그런것 같은데 여기서 의기소침해서 바로 관두면 다음 직장에서도 악영향이 이어질겁니다. 짧게는 6개월 내지 1년정도 독하게 살아남아 보겠다 마음먹고 일 잘한다고 인정받을때까지 죽어라고 노력해보시길... 지금이 님한테는 가장 많이 배우고 얻을수 있는 시기에요
19.01.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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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업무 보세요? 너무 위축되어 계신 것 같아서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세요 그런데 예전에 쓰신 글들 보면 원래 좀 항상 위축되어 계신가봐요 업무라는게 한달정도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항상 일생각으로 매진하셔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초반에 못버텨요 남들 싱글벙글 웃고 다니는게 아무생각 없이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 그만한 노력을 한 댓가고 결과에요 스스로 어리버리 하다고 하시는 건 좀 비겁해보여요 자신을 그런 프레임 안에 가두고 한계를 정해서 그 이상의 노력은 하지 않으려 하시는 건 아닐까요? 다른생각 하지마세요 취미도 점심밥도 퇴근차편도 시간도 교우관계도 일만 생각하고 집중해보세요 어리버리 하신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않으신 거에요 상대는 그에 화가 나는 거구요 맡은 일이 뭐 대단하다고 최선을 다하냐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런 식이면 작은 일 하나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만 커져요 에너지가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거죠 그냥 해요.. 처음이라 그런거지 한두달 넘고 익숙해지면 힘든거 개뿔 없어요 힘든게 없다는 것은 노력을 안하는 상태가 되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신경 쓰는 것에 몸이 익숙해져서 덜 힘들가는 뜻이에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힘 좀 내봐요
19.01.13 01:42
(1350981)

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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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 초년생이라 어리버리해서 그런건데 회사 사람들이 이해심이 부족하네요... 글쓴이가 심성이 여려보이는데 첨에 누구나 혼나면서 배우는거에요...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게 아니라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그런거에요 마으을 좀 느긋하게 가져보세요 허둥지둥 대면 안할 실수도 하게 돼요... 그러니까 한달만 이라도 좀 참고 다녀보다가 정 아니다 싶으면 그 때 그만둬도 괜찮잖아요
19.01.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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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한지 반년정도는 출근하면서 9급 공무원 합격수기 보면서 때려칠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도 1년안에 관두는 경우가 꽤 많대요. 인생살면서 느끼는건 뻔뻔해져야 행복하다는 거예요. 남한테 큰 죄짓고 사는 사람들도 죄의식없이 즐겁게 살아가는데 어째서 스스로를 책망하시나요? Tuf인가 하는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봤는데 러닝머신 옆에 대형 쓰레기통이 있었는데 뛰다가 거기에 토하더라구요. 그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약하고 상대가 우월하다는 생각은 안할겁니다. 그런 생각 가지면 절대 못이길테니까요. 마음편하게 먹고 노트하나 꺼내서 일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모르는걸 적어보시고 물어보거나 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보세요. 그렇게 노력하다 짤리는거랑 등돌리고 그냥 도망치는거랑 어떤게 더 글쓴분을 강하게 할까요? 저는 이제7년차 직장인이지만 저 포함 주변 사람들 다 x같네 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꾸역꾸역 출근합니다. 다 다를거 없어요. 최악의 경우라 해봐야 해고 당하는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자긍심에 흉터를 새겨넣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마세요.
19.01.13 01:49
BEST
현재 20년차 직장인으로 저의 첫 직장 생활은.. 사실 하루 일하고 회사 안나갔었어요.. 회사에서 나쁘게 대한것도 아닌데 너무 무서웠던 마음이 컸었네요 ㅋㅋ 요즘처럼 한 회사 취직하기가 어렵지 않던 시절이기도 해서 걍 때려치고 마음 추스리고 다시 다녀보라는 말을 하긴 어렵지만.. 그냥 그렇다능..
19.01.13 02:06
(389184)

222.235.***.***

왜 인상 좋다고 뽑았을까요?? 지들 ㅈ같이 구는거 받아줄거같으니깐 뽑는겁니다. 일 잘해도 ㅈ같고 못해도 ㅈ같은게 사회입니다.
19.01.13 02:07
KJ9
(4801625)

116.47.***.***

BEST
일단 최대한 맞춰보려 노력해보시고도 안된다하시면 진심으로 퇴사를 생각해보심이.. 저는 글쓴이님과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전에 고민상담 게시판에 퇴사고민 올렸어요. 상사 한명이 인성이 쓰레기라서요.. 그때 저도 자존감 최하였지요... 그 결과 퇴사하고 새 직장에서 맘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꼭 견디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에요. 가끔은 도망치는 것이 정답일 수 있어요.
19.01.13 02:22
님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모습 보여주면 금방 태도바뀜. 말귀 어둡고 어리버리한건 집중력이 떨어지는거임. 그거로 퇴사하면 어차피 님 다른데가서도 똑같은꼴 당함. 녹음기들고 사수가 하는말 다 녹음하고, 일일히 다 확인받고, 사람이 하는말 단어하나하나에 집중하고 뭐 하나라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셈. 질질짜고 힘들다해봤자 일시키는 입장에선 뭐이거가지고 ㅈㄹ이야 한심한놈 이런 생각밖에 안듬. 뭐라도 해볼려고 발악이라도하면 그래도 좀 더 마음가고 챙겨주게됨. 그런애들이 결국 나중에 좋아져서 1인분 잘함.
19.01.13 08:23
신입 그것도 한달도 안된 사람한테..저런소리하면,,참..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정아니면 다른 곳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회사마다 케바케라서
19.01.13 09:54
꼰머적인 답변이지만 버티는게 답입니다. 저소리야 윗사람들 귀찮으니까 당연히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구요. 일존 알아가면 이제 일이란 일 다 넘기고 그때 또 2차 스트레스 시작 될겁니다 ㅠㅠ 버티다가 못바티겟음 나오는게 직장인의 자세같아요...
19.01.13 10:33
자기한테 안맞는 회사 있습니다 미련하게 계속 버티는것도 스트레스랑 정신건강에 안 좋아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손절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19.01.13 10:46
(688042)

114.204.***.***

스스로 도저히 답이 아니다 싶으면 마음을 홀가분하게 먹고 이직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19.01.13 10:48
(1247761)

121.184.***.***

글을 보니 예전 신입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처음엔 실수도 많이 하고 해서 욕도 많이 먹고 그랬죠. 현실은 정말 냉혹하구나 느꼈고,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 오는게 무서웠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몸은 엄청 피곤한데..잠자기 싫어서 뜬 눈으로 밤을 보낸적도 많았구요. 차라리 아무리 욕해도 군대 있을때가 편했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직장생활 7년차인데, 다시 그 때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작성자분이 글 적은게 제 신입때랑 완전 똑같은 상황 같습니다. 일단 한번 실수 할 수 있지만 두번 실수는 어지간하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틀에 박힌 얘기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버티다 보면 시간은 가고 회사일, 사장등 관계도 좋아질겁니다. 어차피 다 자기가 생각하고 짊어지고 가야될 일이라 뭐라 조언이라고 해줄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19.01.13 11:53
경력도 아닌 신입 뽑아놓고 한달도 안됬는데 저러다니.....-_-;;; 당연히 경력도 아닌 신입 알려줘야 하지....
19.01.13 15:29
(1258710)

218.148.***.***

수첩들고 업무 리스트 작성및 메모 습관을 들이세요 일이란게 제조업처럼 매일반복아닌이상 까먹을순 있음 그럴때마다 메모한거 보면서 되짚어보는거에요 또한 업무지시 역시 눈에보이는 곳에 메모장을 보게되면 아차 하며 잊지 않을수 있죠 저 역시 책상에 이면지가 딱 있어요 거기다 오늘 할일 업무지시 등등 적어놔요 그럼 오전에 딴일하더라도 오후엔 보고 마무리하죠
19.01.13 16:05
겸둥현진
이게 정답! 추가로 전 뭔가 가르쳐주는 것 같다싶으면 녹음이나 동영상을 양해구하고 찍었습니다. 퇴근해서 자신이 했던 일을 되세겨보면서 업무노트에 다 적어놓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해보고.. 암튼 그랬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옆에서도 많이 도와줍니다. 힘내시고.. 정말 해볼만큼 수습기간동안만이라도 해보시고, 아니다싶으면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 19.01.13 20:46 | | |
(1317009)

125.132.***.***

나이가 깡패입니다 제발 기죽지 마세요
19.01.15 11:33
(4821179)

175.113.***.***

저도 내성적이고 환경에 적응 잘 못하는 성격이라 첫 직장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딱 3개월 지나고 업무에 적응되면 편해집니다. 제일 중요한건, 다른 사람들이 알려주는건 아무리 간단한거라도 다 메모하시고 자주 보세요. 남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알려줬는데 메모도 안하고 있다가 좀 이따 똑같은거 또 물어보는거... 3개월만 참아보세요. 그 뒤에도 똑같다면 관두는걸로....
19.01.16 15:14
나를 자꾸 칭찬해. 작은것부터 칭찬해. 실수하거나 실패한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아버리고 자꾸 내가 잘한걸 생각해서 칭찬해줘. 그리고 회사 동기나 선배중에 목표를 만들어. 적으로 만들어도 좋아. 저 ㅅㄲ는 이겨먹는다 생각하고 내가 아무리 못해도 쟤는 이겨먹겠다 생각하고 조용하게 혼자 붙어. 하나씩 이겨먹어. 그러면 고인물이 되는거야. 신입이니 뭐니 이런 방패치지말고 어차피 네가 신입인건 회사에서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너에게 크게 기대하지도 않아. 영 안맞네 하면서 쉽게 gg치고 나가면 다른 곳을 가도 똑같아. 자꾸 이기는 게임을 해야 게임도 재밌는거야. 나도 처음엔 몰랐어. 그냥 내맘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습관이 되는거야. 한번 어떻게 이길까 어떻게 이겨볼까 . 한두번만 이기기 시작하면 되는거야. 정 안맞아서 나가더라도 이기고 나가야 다른길이 쉽게 열린다. 직장생활은 결과로 말하는 곳이야. 내가 내성적이여서 내가 좀 덤벙거려서 이런거는 핑계가 안돼. 나 옜날엔 나 예전엔 다 의미 없다. 현재 나의 결과물로 나를 말하는 곳이 회사생활이니까 약해지더라도 리셋하고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를 자꾸 칭찬해. 남자뿐만이 아니라 인간은 자신감이다! 그거 없어지면 끝이여.
19.01.17 07:58
좀 내성적인 분이군요 한국에선 참 버티기 힘들죠 직장생활 6년 정도 했는데 팁을 좀 알려드리자면 나아지고 배우려는 노력을 꾸준히 어필해주세요 그럼 됩니다
19.01.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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