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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회복지 드디어 때려칠 각 세웠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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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월급 받아 먹으면서

추가 노동하면서도 불만 안가지고 성실하게 해도 늘 부족하고 모자라기에 욕만 먹고...

밤낮으로 보호자들 상대하고 어르신들 상대하고 직원들 상대하는데 이제 지치고 한계였는데.

 

100% 결정은 아니지만 7월부로 거의 탈주각 세우는데 성공했네요. (거의 90% 확정)

 

 

-지금 회사 꼬라지-

 

원장위에 또다른 원장이 있습니다.

과거 원장인데 이사람은 법인 가족이에요. 그래서 사고를 몇번 쳐도 의미없고 자기딴에는 이사직도 했는 사람이죠.

 

결과적으로 저는 법인, 원장, 또다른 원장 눈치밥 먹고 일합니다.

근데 원장과 또다른 원장 방침이 완전 거울입니다. 반대에요.

 

이런와중에 실적?

 

시골 산속 변두리에 요양원만 6개입니다.

그중 저희 시설이 제일 낡았어요 ㅋㅋㅋ

어떻게 경쟁 하라고?

 

조리원 왜 못챙겨주냐고 또다른 원장 버럭버럭 화내는데

정작 법인에서 인건비는 올려주지 말래요.

그래서 주어진 시간내에 할일만 하라니 조리원은 ㄴㄴ염 시전

 

관리자인 제가 큰소리 치면 바로 원장들 귀에 들어가서 원장들이 욕질하는데 무슨 관리???

 

 

결국 탈주각 세우는데 성공해서 거기에 모든걸 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 원장은 저를 과연 놔줄지 의문이네요.

 

일단 5월 전까진 개같이 일하다 탈주각 띄우고

7월 전으로 바로 종결 지어야 겠습니다.

 

첫회사는 원장이 횡포 부려 4인 TO를 2인으로 돌려서 겨우 4인 맞췄더니 저보고 대놓고 나가라는 식이라 나왔고..

두번째 회사는 원장이 사업만 미친듯이 확장하고 나몰라라 팽겨치고 강의짓만 하고 다녀서 나왔고....

 

진심 사회복지 돈으로 하는것 때문에 지칩니다......

욕심만 안내면 분명히 모두가 평안하게 살수 있는데

 

다 돈때문에 이러니 답이 없어요.....

 

복지 하실분들.

 

 

특히 요즘 사회복지사가 뜬다고 사이버로 많이 이수 하시죠?

그거. 다 노예 양산하는거에요.

그거 믿고 혹해서 따는 사람들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회복지사들 급여는 바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복지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많이들 하실려고 하죠?

물들어올때 노젓는게 맞는데 이미 배는 만석이라 노 저어봐야 앞으로 안나가요.

 

그러니 제발...

사회복지사는 하지마세요.



댓글 | 12
1


(545278)

220.80.***.***

BEST
그냥 사표쓰고 나와도 될것같은데요 때려칠각 까지 제실필요가 있나요....어차피 좋게 나오든 안좋게 나오든 나가면 욕먹어요 아~~우리 xx는 있을땐 그래도 열심히 했지 하고 좋게 볼것같나요? 아~xx이 지만 생각하고 쳐 나가네 니가 나가서 얼마나 잘되나 보자 그러죠. 글쓴이를 잡지도 않을거고 각세우고 그러실필요도 없어요 싫으면 그냥 사표내는거죠
19.01.12 08:40
BEST
노가다가 답이다
19.01.12 17:58
BEST
정작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사회복지를 하고있는게 문제라죠.. ㅠㅠㅠ 저희 조카가 지금 계속 사회복지쪽으로만 고집해서 몇자 남겨봅니다 ㅠㅠ
19.01.22 16:57
(762038)

211.228.***.***

BEST
복지해서 결혼 안하고 혼자 살 자신있으면 ㄱㄱ 복지해서 공단급 이상 갈 자신 있으면 ㄱㄱ 아니라면 제발 더이상의 피해자가 느는걸 막아주세요.
19.01.22 18:29
(1937782)

121.168.***.***

BEST
근데 이직해도 저바닥은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인데 의미가 있을까요? 아예 업종 변경하지 않고서야 크게 달라질거 없을거 같은데요.
19.01.12 08:02
(4717090)

106.102.***.***

안녕하세요. 전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던 생활복지사였던 29살 남자입니다. 비록 저랑 다른곳에서 일했지만 비슷한 처지에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없어 남깁니다. 복지사 박봉은 둘째치더라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죠 ㅠㅠ 힘내시고 이직하셔서 성공하길 빌께요!!
19.01.12 06:27
(5074784)

175.223.***.***

힘내요..ㅠㅠ 어렸을때 좀 힘들게 살아서 도움 많이 받고 살았는데.. 이런 이면이 있다는거 보니까 많이 안타깝네요..
19.01.12 06:52
뭐 안놔주고 말고 할게 있나요? 사표쓰겠다는데..
19.01.12 07:13
(1937782)

121.168.***.***

크아사드인
사회복지쪽 일을 아예 안하면 모를까 저바닥이 좁아서 좋게 마무리 하고 나가려면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사회복지도 아마 그 지역 원장들 모임 같은게 있어서 직원 블랙리스트 공유 같은거 할걸요? 새로 이직한 요양원에서 전 요양원에 전화해서 그 직원 어떠냐고 물어볼수도 있구요. | 19.01.12 08:00 | | |
레몬티I
아 그런가요? 복지사라는게 참... 녹록치 않은 직업이네요 | 19.01.12 13:50 | | |
(1937782)

121.168.***.***

BEST
근데 이직해도 저바닥은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인데 의미가 있을까요? 아예 업종 변경하지 않고서야 크게 달라질거 없을거 같은데요.
19.01.12 08:02
(545278)

220.80.***.***

BEST
그냥 사표쓰고 나와도 될것같은데요 때려칠각 까지 제실필요가 있나요....어차피 좋게 나오든 안좋게 나오든 나가면 욕먹어요 아~~우리 xx는 있을땐 그래도 열심히 했지 하고 좋게 볼것같나요? 아~xx이 지만 생각하고 쳐 나가네 니가 나가서 얼마나 잘되나 보자 그러죠. 글쓴이를 잡지도 않을거고 각세우고 그러실필요도 없어요 싫으면 그냥 사표내는거죠
19.01.12 08:40
공감합니다. ㅠㅠ 복지관 근무하면서 관장들 복지관 밖 나가면 별거 아닌데 복지관이나 복지계 안에서 뭔가 대단한 것 처럼 거들먹거리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불운일지는 몰라도 제가 겪었던 수익을 요하는 요양관련 시설의 원장과 이사장 떨거지들은 말 할 것도 없이 '전문성'이나 직원들의 처우나 감정은 전혀 고려안하고 최소대비 최대수익에만 눈이 빠져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또(!) 나가실 생각이시라면 짬도 있으신데 눈치보지 말고 그냥 FM으로 하시며 생활하시길.....
19.01.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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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가 답이다
19.01.12 17:58
(1350981)

121.171.***.***

여기는 뭐 하지말란 소리 하면 못난 자기 탓이나 하란 소리 나오던데...
19.01.12 18:38
BEST
정작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사회복지를 하고있는게 문제라죠.. ㅠㅠㅠ 저희 조카가 지금 계속 사회복지쪽으로만 고집해서 몇자 남겨봅니다 ㅠㅠ
19.01.22 16:57
(762038)

211.228.***.***

BEST
꿈처럼 멋지게
복지해서 결혼 안하고 혼자 살 자신있으면 ㄱㄱ 복지해서 공단급 이상 갈 자신 있으면 ㄱㄱ 아니라면 제발 더이상의 피해자가 느는걸 막아주세요. | 19.01.22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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