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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거는 본인 성격일수도 있구요. 역류성 식도염이라 우울하다....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을 꾸준히 드세요. 그리고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게 상처가 되면 내색을 하세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있으니깐 만만하다 생각들어서 계속 그러는거잖아요. 아니면 친한사이에 농담 한거가지고 본인이 부풀려서 생각하시는거 일수도 있구요. 세상을 너무 네거티브하게 살면 우울증 찾아오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글 쓰신거보니 이미 우울증은 온거 같은데 정신과에 상담 한번 받으러 다녀오세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정신과 진료받는거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IP보기클릭)211.215.***.***
누구나 타인의 비난이나 장난에 상처받거나 낙심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방어력이나 저항력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지.. 보통 유아시절에는 부모님과 가족들 사이에서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다(대부분..) 유치원 초등학교 등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면서 여러 가지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그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데 그때 터득한 방법이 '참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마 예민한 감수성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돌려서 말한다거나 겉으로 포장하며 그 상황을 회피하는 식으로 해결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 못 하고 참는 성격을 고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괴롭힘당하는 원인을 고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타인에게 받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개선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IP보기클릭)119.203.***.***
다신 안봐도 인생에 아무런 손해가 없으면 손절하고 계속 봐야하는 사이면 걍 무시하거나, 받아치거나, 속으로 욕한바가지 해주고 참는 수 밖에..
(IP보기클릭)115.23.***.***
이게 다 자존심때문입니다. 자존심을 버리든지, 아니면 당분간 친구들 만나지 마세요.
(IP보기클릭)175.194.***.***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상처도 많고 한데 왜 나를 이해 해주고 배려해 주지는 않을까? 내가 고쳐야만해!!! 라고 생각하시면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 질 수 도 있어요. 그~냥~ 내가 내 삶을 산느것에 대한 나! 는 누가 보는 어디 회사의 누구 어디 학교의 누구 누구의 자식 누구 가 아니라 "나" 는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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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자존심때문입니다. 자존심을 버리든지, 아니면 당분간 친구들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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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거는 본인 성격일수도 있구요. 역류성 식도염이라 우울하다....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을 꾸준히 드세요. 그리고 툭툭 한마디씩 던지는게 상처가 되면 내색을 하세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있으니깐 만만하다 생각들어서 계속 그러는거잖아요. 아니면 친한사이에 농담 한거가지고 본인이 부풀려서 생각하시는거 일수도 있구요. 세상을 너무 네거티브하게 살면 우울증 찾아오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글 쓰신거보니 이미 우울증은 온거 같은데 정신과에 상담 한번 받으러 다녀오세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정신과 진료받는거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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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상처도 많고 한데 왜 나를 이해 해주고 배려해 주지는 않을까? 내가 고쳐야만해!!! 라고 생각하시면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해 질 수 도 있어요. 그~냥~ 내가 내 삶을 산느것에 대한 나! 는 누가 보는 어디 회사의 누구 어디 학교의 누구 누구의 자식 누구 가 아니라 "나" 는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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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타인의 비난이나 장난에 상처받거나 낙심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방어력이나 저항력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지.. 보통 유아시절에는 부모님과 가족들 사이에서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다(대부분..) 유치원 초등학교 등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면서 여러 가지 감정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그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데 그때 터득한 방법이 '참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마 예민한 감수성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심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돌려서 말한다거나 겉으로 포장하며 그 상황을 회피하는 식으로 해결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 못 하고 참는 성격을 고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괴롭힘당하는 원인을 고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타인에게 받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개선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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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봐도 인생에 아무런 손해가 없으면 손절하고 계속 봐야하는 사이면 걍 무시하거나, 받아치거나, 속으로 욕한바가지 해주고 참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