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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0대분들 고귀한 젊은 청춘을 싸게 제공하지 좀 마세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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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11.226.***.***

    BEST
    그렇게 거르다 거르다 아무것도 못한 30대가 루리웹 고민 게시판에 많습니다.
    18.12.28 10:55

    (IP보기클릭)222.98.***.***

    BEST
    이제와서 보니 이런 망상같은 조언을 뿌리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사람이었다
    18.12.28 11:25

    (IP보기클릭)116.120.***.***

    BEST
    그래서 취업은 했냐?
    18.12.28 10:38

    (IP보기클릭)59.187.***.***

    BEST
    본인 능력이 비싸지 않은데 비싼 경력 찾아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좀 이런 말만 그럴싸한 소리 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서 열악한 직장 다니는게 아님
    18.12.28 11:34

    (IP보기클릭)180.43.***.***

    BEST
    취업 관련 고민글은 보고 쓴건가요?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도 그런거 다압니다만 본인 스펙이나 환경이 여의치 않으니 안좋은 곳인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는거죠 본문은 구직자가 갑이고 아무곳이나 골라서 갈수있을만한 여건일때나 맞는 소리입니다.
    18.12.28 10:41

    (IP보기클릭)61.105.***.***

    왜 혼자 열내고 그러세요
    18.12.28 10:34

    (IP보기클릭)116.120.***.***

    BEST
    그래서 취업은 했냐?
    18.12.28 10:38

    (IP보기클릭)180.43.***.***

    BEST
    취업 관련 고민글은 보고 쓴건가요? 여기 글올리는 사람들도 그런거 다압니다만 본인 스펙이나 환경이 여의치 않으니 안좋은 곳인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는거죠 본문은 구직자가 갑이고 아무곳이나 골라서 갈수있을만한 여건일때나 맞는 소리입니다.
    18.12.28 10:41

    (IP보기클릭)119.193.***.***

    맞지만 틀린말이죠.
    18.12.28 10:47

    (IP보기클릭)115.93.***.***

    이걸 몰라서 빌빌대고있는게 아니야...
    18.12.28 10:53

    (IP보기클릭)59.7.***.***

    우리나라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연봉 많이 주고 사무직이고 편하고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일자리는 한정 되어 있어요. 인간은 바보가 아닙니다. 어떤 동물보다 영악하고 자기 이익 따집니다. 조건 안 좋은 기업 가서 일하는건 몰라서가 아니에요. 어쩔 수 없이 가서 일할뿐입니다. 자기 능력이랑 스펙이 그것 밖에 안되거던요.
    18.12.28 10:53

    (IP보기클릭)211.226.***.***

    BEST
    그렇게 거르다 거르다 아무것도 못한 30대가 루리웹 고민 게시판에 많습니다.
    18.12.28 10:55

    (IP보기클릭)211.226.***.***

    은규팔사
    아고 왜 내가 작성글 보기를 먼저 누르지 못했을까.. 글쓴이가 아무것도 못한 30대에 속하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 18.12.28 14:33 | |

    (IP보기클릭)218.37.***.***

    은규팔사
    ㅋㅋㅋ 뻔한 패턴이죠. 20대때 애니랑 게임에 빠져 살다가 이르면 20후반 늦으면 30초반에 전 뭐해먹고 살아야 할까요... 요거 ㅋㅋ 번외판은 또 요거. 자,살하고 싶습니다. 인생의 낙이 없어요 등등.. 별책부록 또 요거. 기회의 땅인 일본이 저를 부르는거 같아서 워홀 or 유학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등등 | 18.12.28 18:40 | |

    (IP보기클릭)115.23.***.***

    대접받고 돈많이 받고 싶은데, 내 그릇이 그 정도가 안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내가 300만원어치 일을 해주는데 200밖에 못 받는다면 이직을 하든지, 승진을 하든지 해서 내 몸 값을 올리면 되는데, 그게 안될 경우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경험을 쌓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장 5년은 돈 생각하지말고 이 길이 내길이 맞다!! 라고 생각하면 버티면서 배우고, 내 몸값을 올려야죠. 돌아가신 분들도 이 일을 경험쌓아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다가 발생한 사고이지 않습니까? 이게 두려워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갈 때까지 버틴다?? 그러다가 폐인, 노숙자 된 사람들 많습니다.
    18.12.28 11:03

    (IP보기클릭)110.46.***.***

    이게 왜 고민?
    18.12.28 11:23

    (IP보기클릭)222.98.***.***

    BEST
    이제와서 보니 이런 망상같은 조언을 뿌리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사람이었다
    18.12.28 11:25

    (IP보기클릭)1.243.***.***

    맞는 말이지만 먹고 살기에는 어쩔수 없죠
    18.12.28 11:33

    (IP보기클릭)59.187.***.***

    BEST
    본인 능력이 비싸지 않은데 비싼 경력 찾아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좀 이런 말만 그럴싸한 소리 하지 맙시다. 사람들이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서 열악한 직장 다니는게 아님
    18.12.28 11:34

    (IP보기클릭)220.117.***.***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 같은데 그냥 뇌 내에서 망상으로 남길...
    18.12.28 11:42

    (IP보기클릭)118.39.***.***

    이건 고성장기나 집안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소리같은데 ... 지금 한국은 성장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연착륙 시켜야되나 고민해야되는 시기고 집안에 돈이 없으면 좋은직장이 나올때 까지 버틸 여력이 없어요.
    18.12.28 11:53

    (IP보기클릭)61.105.***.***

    그러다 위글 아래글 꼴나는거
    18.12.28 11:59

    (IP보기클릭)183.106.***.***

    일을 해본적이 없군요
    18.12.28 12:29

    (IP보기클릭)183.106.***.***

    그리고 경력쌓는다는 의미는 어떻게든 힘들지만 몆년 버텨서 진짜 돈되는 기술 배우고 자격증, 면허 따라는의미지 무작정 버티라는거 아닙니다.
    18.12.28 12:36

    (IP보기클릭)27.100.***.***

    합리적으로 버텨야하는것이죠. 모든 것의 밑바닥을 다질 때는 다들 무시하고 조롱합니다. 왜냐하면 내 가치를 내가 아직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ky? 마찬가집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들끼리의 경쟁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처음부터 넌 내 자신의 가치를 몰라. 내 가치는 훨씬 높은데 4050대는 이런 나를 부품으로만 생각해 드러니 너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가라?.. 그런 곳이 있나요?? 오히려 님의 마인드라면 4050대를 내 가치를 입증 혹은 가치를 평가할 부품으로 삼아야합니다. 그 첫 시작은 님의 글과 같을것이고요.
    18.12.28 12:40

    (IP보기클릭)119.207.***.***

    맞는말이긴 하지만 현실성없는 이상 주의네요~
    18.12.28 12:40

    (IP보기클릭)211.1.***.***

    이상주의자의 한계 ㅋㅋ 현실 : 한국인이 다 안 가면 조선족, 동남아 등의 외국인 노동자가 자리를 채워나감
    18.12.28 13:01

    (IP보기클릭)223.38.***.***

    고민게에 댓글도 아닌 훈계글 올릴꺼면 자기 앞가림은 하고 올리셔야 설득력이라도 있죠.. 작성글 보니 가관이던데...
    18.12.28 13:08

    (IP보기클릭)125.142.***.***

    고등학생 정도면 해도 문제 없을 말이네요. 중학생 : 생명에 대한 의문이 처음 생김 고등학생 : 사회에 대한 의문이 처음 생김 딱 이 수순이니까요.
    18.12.28 13:21

    (IP보기클릭)121.151.***.***

    ?그래서 본인은 머하고 계신지?
    18.12.28 15:51

    (IP보기클릭)211.104.***.***

    20대 취준생들이 30대백수가 하는 조언을 잘도 듣겠다
    18.12.28 16:47

    (IP보기클릭)218.37.***.***

    여자 손도 못 잡아 본 모쏠이 연애조언을 하는거 같아서 좀 웃기네요 ㅋㅋ
    18.12.28 18:38

    (IP보기클릭)111.118.***.***

    이런 말에 공감하고 따르는 순간 자신의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수많은 기회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넣는 겁니다.
    18.12.28 20:57

    (IP보기클릭)211.226.***.***

    그런일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먹고살기위해 목숨걸고 필사적으로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게 말처럼 쉽게 될거면 진즉에 다들 안그랬겠나요? 뚫린 인터넷이라고 이렇게 아무렇게나 글싸면 좋은소리 못들어요.
    18.12.29 07:13

    (IP보기클릭)39.123.***.***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좌파의 전형일것 같다 그저 남탓 사회탓 기득권이 다 해먹는다 등등 세상은 당신을 위해서 바꿔주지 않습니다 그냥 세월만 가는거예요 정신 차리고 얼른 취직이나 해요
    18.12.30 03:11

    (IP보기클릭)125.142.***.***

    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 쓴건지? 님이야말로 평생 남 욕만하고 남 탓하면서 쓰레기 인생이나 쳐사세요.
    18.12.31 13:51

    (IP보기클릭)59.9.***.***

    맞지만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상 스펙상 문제등을 다 떠나도 어디든 회사라는 곳에 들어가면 최소한 1년.. 이것도 정말 최소한인데 평균적으로 봤을때 적어도 2~3년은 해야죠. 1년은 그 회사가 돌아가는걸 아는 단계이고 2년차때부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단계인거죠. 스펙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어디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년차 3년차 길면 5년차까지 자기 능력을 입증했는데도 대우가 나쁘다면 그때 이직하면 됩니다. 적어도 본인이 정말 잘 했는데 회사의 평가가 박해서 나온거라면 어지간해서는 비슷한 업종에서 알아서 연락옵니다.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있었는데 버틴다는게 무작정 버티는게 아니에요. 이 회사에 계속 다니겠다 그런거라면 상관없는데 더 좋은 조건을 찾는다고 하면 일단 일하면서 스펙 기술 등을 더 올려서 조금더 나은 직장을 찾거나 연봉협상에서 유리하게 가져가야 하는거죠.
    19.01.04 10:33

    (IP보기클릭)121.171.***.***

    총대를 멜 선구자 아니 희생양이 되란 소린가요?
    19.01.10 08:10

    (IP보기클릭)218.233.***.***

    이런 사람이 쓰는 책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임
    19.01.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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