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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QA입니다. 개발팀 직속으로 있고 경력에 비해 연봉도 나쁘지 않게 받고있습니다. 근데 일이 너무많아서 야근철야가 항상 있지만... 단순 QA만 하는게 아닌 빌드,번들 뽑고 관리, svn 관리 클라이언트 머지 , 각종 팀에서 커밋하는 작업물들 전부 확인하고 기획 문서와 테이블 체크에 , 컨텐츠 기획 하고 클라이언트에서 구현한거하고 일치하는지 체크하고 , 업데이트 직접 다 하고 데이터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각종 테이블도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할줄 아는게 많으니깐 다른 부서에서 대놓고 무시는 안받고 있습니다. 리눅스, c,c++,c# , php , sql 다룰줄 알고 유니티로 코딩할 경우 기초적인 쉐이더까진 코딩 가능합니다. (언리얼이나 다이렉트x는 무리지만...) 그리고 회사에서 짬짬히 클라 까보면서 플머들이 짠 코드 분석도 해보고 빌드를 해야하니 xcode, android sdk 관련도 알아야해서 항상 검색해보고 합니다. 엔진단에서 테스트 하는게 많아서 테스트 중 문제 발생하면 그게 무엇때문에 발생 한 문제인지 먼저 분석합니다. 테이블 문제인지, 리소스 문제인지, 소스코드 문제인지 그리고 제 컴터자리는 치트 툴같은거 직접 코딩해서 만들어서 하고있습니다. 커밋해도 문제 없는것들은 사전 허락 받고 커밋해서 팀원들하고 같이 쓰고있구요. 그리고 요즘 단순 QA쪽은 거의 하청회사들이나 사람 구하지 개발사 직속은 잘 안구합니다. 엔진단에서 테스트 하는게 많아서 최소 엔진은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야 하고, 좀 조건 빡센곳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DB까지도 알아야 합니다. (아마 테스트 계정에 sql 명령어로 직접 셋팅하거나 하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추세가 글로벌 원빌드라 외국어 능통자나 글로벌 런칭 경험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구요. 글쓴이분도 단순 테스트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공부를 해보세요.
(IP보기클릭)118.42.***.***
얼마전에 ISTQB 교육을 우연히 받고 시험도 쳤는데요. 그리고 저는 테스터는 아닌데 임베디드 쪽 개발자입니다. 그 현역에서 일하는 강사님이 말해준 것중에 인상깊었던게 외국에서는 테스터라는 직함이 점점 줄어준다고 합니다. 이게 테스터라는게 진짜 없어지는게 아니고 Data Analyst 나 Data Scientist라고 이름만 바꿔진거래요. 그만큼 테스트하면서 도출된 데이터를 가지고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어지는게 테스터라는 이야기죠. 이런 트렌드를 알고서 일을 구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요즘에는 이력서도 그냥 이력서 쓰면 안되고 작은일이라도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내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어나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니까 테스트 쪽은 ISTQB 우대하긴 하더라고요.
(IP보기클릭)59.14.***.***
흠...qa직종은 저도 함부로 말씀드리기 어렵긴한데... 지금도 그랫고 앞으로도 게임업계 직종중에 가장 애매한 포지션이긴합니다. 실제 업계에서도 qa에 대한 대우도 그리 좋지 않고 전문 qa인력을 다루는 회사도 크게 많지않아서..지금처럼 점점 전문화 고도화되는 시점에서 qa는 본인만의 경쟁력이 없으면 어려울건 같네요 이쪽 업계에서 나름 저도 뼈가 굵어지는 중인데 가능하면 1~3개월내에 쇼부를 보시고 그 이상 구직기간이 길어진다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대부분 지인들도 3개월이 넘어가면 재취업이 굉장히 늦어지더군요 비교적 재취업이 쉬운 파트에도 그렇더라구요 재 지원은 좋아하는 회사가잇고 아닌회사가있습니다. 근데 그건또 워낙 케바케인지라 제가 다닌회사들경우엔 재지원을 해도 모르는...경우가 많긴했구요3n급들은 재지원을 좋아하는 분위긴 아닙니다만 이사람이 언제 지원햇는지 정도는 파악항상 하고잇습니다 가능하면 qa에 정말 뜻이 있으신거라면 다양한 업무적 소양을 기르셔야 오래가실겁니다 단순 qa로는 30대 후반 이상 일하시는분들을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IP보기클릭)175.214.***.***
파견직 계약직 QA는 단순 테스터나 다름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업무를 다 떠맡기고 중요한 직군이면서 실제로는 패기넘치는 젊은 직원들 대충 교육만 시키면 언제든 투입가능하기에 회사입장에서 쉽게 보는 직군이죠. 진짜 QA를 하고 싶으시면 진짜 정말 제대로된 정규직 QA를 도전하시고요. 단순 테스터들은 미래없습니다. 그저 소모품입니다.
(IP보기클릭)218.55.***.***
현업 종사자 입니다. 게임잡을 보면 현재 QA를 구하는 곳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 된다고 지금 보다 더 많이 구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1년 알바에 2년 계약직을 경험하고 괜찮으셨다면 이력서나 자소서 혹은 테스트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경력 기술서 점검 후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 어렵더라도 탈락한 이유를 메일로 물어보는 것도 해볼만 합니다. 재지원의 경우는 위의 내용을 수정했기에 다시 도전해본다 라고 시도 해볼만 하지만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업종,직종에 대한 전망은 개인에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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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qa직종은 저도 함부로 말씀드리기 어렵긴한데... 지금도 그랫고 앞으로도 게임업계 직종중에 가장 애매한 포지션이긴합니다. 실제 업계에서도 qa에 대한 대우도 그리 좋지 않고 전문 qa인력을 다루는 회사도 크게 많지않아서..지금처럼 점점 전문화 고도화되는 시점에서 qa는 본인만의 경쟁력이 없으면 어려울건 같네요 이쪽 업계에서 나름 저도 뼈가 굵어지는 중인데 가능하면 1~3개월내에 쇼부를 보시고 그 이상 구직기간이 길어진다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대부분 지인들도 3개월이 넘어가면 재취업이 굉장히 늦어지더군요 비교적 재취업이 쉬운 파트에도 그렇더라구요 재 지원은 좋아하는 회사가잇고 아닌회사가있습니다. 근데 그건또 워낙 케바케인지라 제가 다닌회사들경우엔 재지원을 해도 모르는...경우가 많긴했구요3n급들은 재지원을 좋아하는 분위긴 아닙니다만 이사람이 언제 지원햇는지 정도는 파악항상 하고잇습니다 가능하면 qa에 정말 뜻이 있으신거라면 다양한 업무적 소양을 기르셔야 오래가실겁니다 단순 qa로는 30대 후반 이상 일하시는분들을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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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계약직 QA는 단순 테스터나 다름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다양한 업무를 다 떠맡기고 중요한 직군이면서 실제로는 패기넘치는 젊은 직원들 대충 교육만 시키면 언제든 투입가능하기에 회사입장에서 쉽게 보는 직군이죠. 진짜 QA를 하고 싶으시면 진짜 정말 제대로된 정규직 QA를 도전하시고요. 단순 테스터들은 미래없습니다. 그저 소모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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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종사자 입니다. 게임잡을 보면 현재 QA를 구하는 곳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이 된다고 지금 보다 더 많이 구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1년 알바에 2년 계약직을 경험하고 괜찮으셨다면 이력서나 자소서 혹은 테스트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경력 기술서 점검 후 다시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 어렵더라도 탈락한 이유를 메일로 물어보는 것도 해볼만 합니다. 재지원의 경우는 위의 내용을 수정했기에 다시 도전해본다 라고 시도 해볼만 하지만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업종,직종에 대한 전망은 개인에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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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ISTQB 교육을 우연히 받고 시험도 쳤는데요. 그리고 저는 테스터는 아닌데 임베디드 쪽 개발자입니다. 그 현역에서 일하는 강사님이 말해준 것중에 인상깊었던게 외국에서는 테스터라는 직함이 점점 줄어준다고 합니다. 이게 테스터라는게 진짜 없어지는게 아니고 Data Analyst 나 Data Scientist라고 이름만 바꿔진거래요. 그만큼 테스트하면서 도출된 데이터를 가지고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어지는게 테스터라는 이야기죠. 이런 트렌드를 알고서 일을 구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요즘에는 이력서도 그냥 이력서 쓰면 안되고 작은일이라도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내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어나 이런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니까 테스트 쪽은 ISTQB 우대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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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임 QA 오래 일하신 분 인터뷰를 봤었는데 결국 자기가 공부해서 data analysis 수준까지 하지 못하면 오래 일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QA 일 하면서도 스스로 얼마나 역량을 키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8.12.24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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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1.***.***
현직 QA입니다. 개발팀 직속으로 있고 경력에 비해 연봉도 나쁘지 않게 받고있습니다. 근데 일이 너무많아서 야근철야가 항상 있지만... 단순 QA만 하는게 아닌 빌드,번들 뽑고 관리, svn 관리 클라이언트 머지 , 각종 팀에서 커밋하는 작업물들 전부 확인하고 기획 문서와 테이블 체크에 , 컨텐츠 기획 하고 클라이언트에서 구현한거하고 일치하는지 체크하고 , 업데이트 직접 다 하고 데이터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각종 테이블도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할줄 아는게 많으니깐 다른 부서에서 대놓고 무시는 안받고 있습니다. 리눅스, c,c++,c# , php , sql 다룰줄 알고 유니티로 코딩할 경우 기초적인 쉐이더까진 코딩 가능합니다. (언리얼이나 다이렉트x는 무리지만...) 그리고 회사에서 짬짬히 클라 까보면서 플머들이 짠 코드 분석도 해보고 빌드를 해야하니 xcode, android sdk 관련도 알아야해서 항상 검색해보고 합니다. 엔진단에서 테스트 하는게 많아서 테스트 중 문제 발생하면 그게 무엇때문에 발생 한 문제인지 먼저 분석합니다. 테이블 문제인지, 리소스 문제인지, 소스코드 문제인지 그리고 제 컴터자리는 치트 툴같은거 직접 코딩해서 만들어서 하고있습니다. 커밋해도 문제 없는것들은 사전 허락 받고 커밋해서 팀원들하고 같이 쓰고있구요. 그리고 요즘 단순 QA쪽은 거의 하청회사들이나 사람 구하지 개발사 직속은 잘 안구합니다. 엔진단에서 테스트 하는게 많아서 최소 엔진은 어느정도 다룰줄 알아야 하고, 좀 조건 빡센곳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DB까지도 알아야 합니다. (아마 테스트 계정에 sql 명령어로 직접 셋팅하거나 하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추세가 글로벌 원빌드라 외국어 능통자나 글로벌 런칭 경험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구요. 글쓴이분도 단순 테스트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공부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