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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학교에서 학폭 안 당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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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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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추박혔는지 모르냐.....씨ㅂ 학교폭력에 앞장서라는게 말이냐 똥이냐 새꺄
18.12.13 11:03

(IP보기클릭)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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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잘하면 아예 건들지도 않아요. 선생님들은 무조건 공부잘하는사람 편이라 못건들어요. 어중간하게 성적안좋고 힘없는 애들을 건드리지
18.12.13 09:02

(IP보기클릭)3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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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졸업하고 고등학교 올라가나봐요? 애들이 안건드는 제일 좋은 방법은 헬스해서 근육키우는 겁니다. 또 공부잘하면 안건들죠. 일진들이 공부만 잘하는 찐따(?)들 부하삼고 숙제시키고 이런거 다 옛날옛적 얘기에요. 운동 안해봐서 잘 모르면 가까운 헬스장가서 pt끊으세요. 당장은 좀 비싸다고 느낄수 있지만 님 인생의 기회비용에 대면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님이 이번겨울방학에 해야할일은 1. 헬스 pt를 끊어서 트레이너말을 정말 성실히 따르고 운동을 열심히해서 근육을 최대한 만든다 2. 딴거 다 필요없고 영어공부만 한다. 자신없으면 중학교, 고등학교, 수능 단어장을 사서 그것만 집중적으로 외운다. 3. 만약 영어공부를 하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중학교수학 복습을 한다. 고등학교수학 예습은 하지말것. 4. 그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책을 읽는다. 책종류는 맘에드는거 아무거나. 만화책 소설책 상관없음 내일 당장 pt끊으러 가세요 꼭.
18.12.13 02:27

(IP보기클릭)3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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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치만 이렇게 글안쓰면 너네들은 나한테 관심도 안주잖아 게임할때도 선택지가 다양하잖아 그런거지 뭐 그거 좀 맘에안드는 보기 들어갔다고 비추주기는 작성자는 학폭 안당하는 방법 알려달라고한건데 뭐 오히려 자기가 앞장서서 학폭하고 다니면 안당하긴 안당하는건 맞는걸 뭐..
18.12.14 00:32

(IP보기클릭)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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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학폭이 심한가 보군요.. 근데 보면 보통 몇몇애들이 건들어보고 만만해보이면 건들지 않나요? 한번쯤 미친개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8.12.13 15:04

(IP보기클릭)39.112.***.***

1. 님이 선동해서 학교폭력에 앞장선다 2. 비굴하게 강자들 옆에서 굽신거리며 타겟이 되지 않도록한다 3. 학폭의 불씨를 제거한다 4. 님이 존시나게 강해진다 5. 님이 급이 다른 존재가 된다 남다른 취미나 개성같은거 어필하면 오히려 눈에 거슬려서 더 괴롭힘 그냥 적당히 흐름봐서 골고루 잘 어울리고 괜찮은 인간이라면 건드리지도 않음 간혹 시기해서 건드리긴해도 보통 당하는애들은 주변 흐름도 못읽고 지 잘난맛에 살던가 아니면 뭐 줬더 없는데 깝치고 다니니 꼴보기 싫어서 괴롭히는거 어차피 고만고만하게 이세상살아가려면 학교뿐아니라 사회생활할때도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맞춰가며 살아야하는거 그거 아니면 집에 돈이 존시나게 많아야지
18.12.13 01:28

(IP보기클릭)39.112.***.***

QYDyhdd
비추 오지게 박혔구먼 왜 근데 틀린말은 아니잖아? 헬스 그좀 한다고 몸뚱이만 뿔어나는거지 실제로 싸우면 힘도 못쓰고 면상맞으면 질질짤텐데 유도해라 유도 그리고 공부조금하고 운동조금한다해서 사람 근본이 바뀌는게 아니다 물론 학폭가해자놈들의 정신은 썩어가지고 답이 없는게 사실이지만 피해자들도 괜히 이유없이 당하는 경우는 적다. 가장 큰 문제는 눈치가 없어서야 봐 나 눈치 없이 조금 거친말로 글싸지르니 비추 오지게 박힌거 현실에서도 똑같다.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어그로 안끌리는 말하고 살아야지 비추도 안박히지 | 18.12.13 10:29 | |

(IP보기클릭)5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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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Dyhdd
왜 비추박혔는지 모르냐.....씨ㅂ 학교폭력에 앞장서라는게 말이냐 똥이냐 새꺄 | 18.12.13 11:03 | |

(IP보기클릭)183.97.***.***

QYDyhdd
와 진짜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ㅋㅋ | 18.12.13 13:46 | |

(IP보기클릭)39.112.***.***

Licaso
.. 그걸 그대로 읽는게 참.. 반어법이다고 | 18.12.14 00:26 | |

(IP보기클릭)3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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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Dyhdd
하 그치만 이렇게 글안쓰면 너네들은 나한테 관심도 안주잖아 게임할때도 선택지가 다양하잖아 그런거지 뭐 그거 좀 맘에안드는 보기 들어갔다고 비추주기는 작성자는 학폭 안당하는 방법 알려달라고한건데 뭐 오히려 자기가 앞장서서 학폭하고 다니면 안당하긴 안당하는건 맞는걸 뭐.. | 18.12.14 00:32 | |

(IP보기클릭)112.162.***.***

보통 성격이 좋다(대인관계가 좋다), 돈이 많아서 주변에 많이 쓰고 다닌다, 공부를 잘한다, 운동을 잘한다, 몸이 좋고 싸움을 잘한다... 이중에 하나 정도만 있으면 대개 별 문제 없습니다. 저중에 제일 쉽고 무난한건 결국 대인관계죠. 어차피 학교 생활 하면 자연스레 친구 그룹을 만들게 될거고, 그 보통 4~5명 정도 되는 그룹 안에 속하기만 해도 대부분 별 문제 없을 겁니다. ....20년 전 기준 얘기지만, 뭐... 지금도 별로 변하진 않았을거 같네요.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는 대개, 저중의 하나도 갖추지 못한 경우 만만하게 보면서 괴롭히거든요. 대인관계가 자신 없으면 운동이나 공부중에 하나만 골라서 열심히 하세요. 막말로 공부만 잘해도 뒤에서 찐따니 뭐니 욕은 할지언정 맞고 지낼 일은 거의 없습니다.
18.12.13 01:51

(IP보기클릭)125.189.***.***

https://www.youtube.com/watch?v=6LuyRPzkwus 유튜브 홍보는 아니지만 도움이될꺼같아서 올려봅니다...
18.12.13 02:08

(IP보기클릭)3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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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졸업하고 고등학교 올라가나봐요? 애들이 안건드는 제일 좋은 방법은 헬스해서 근육키우는 겁니다. 또 공부잘하면 안건들죠. 일진들이 공부만 잘하는 찐따(?)들 부하삼고 숙제시키고 이런거 다 옛날옛적 얘기에요. 운동 안해봐서 잘 모르면 가까운 헬스장가서 pt끊으세요. 당장은 좀 비싸다고 느낄수 있지만 님 인생의 기회비용에 대면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님이 이번겨울방학에 해야할일은 1. 헬스 pt를 끊어서 트레이너말을 정말 성실히 따르고 운동을 열심히해서 근육을 최대한 만든다 2. 딴거 다 필요없고 영어공부만 한다. 자신없으면 중학교, 고등학교, 수능 단어장을 사서 그것만 집중적으로 외운다. 3. 만약 영어공부를 하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중학교수학 복습을 한다. 고등학교수학 예습은 하지말것. 4. 그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책을 읽는다. 책종류는 맘에드는거 아무거나. 만화책 소설책 상관없음 내일 당장 pt끊으러 가세요 꼭.
18.12.13 02:27

(IP보기클릭)219.249.***.***

옛날 틀딱아재 학창시절 기준으로 조언해주긴 뭔가 현실정에 안맞는게 있을꺼같기도 하고... 학교생활 하면서 괴롭힘 안당하는 애들보고 걔들 하는대로 맞춰가는게 젤 쉽지않을까요. 학교 인문계신가요. 진짜 놀자판 학교 아닌 이상에야 고등학교 들어가서 학폭 경험하긴 엄청 힘들거에요. 그냥 제 경험에서 말씀드리면 중학교땐 학교폭력 엄청 많았는데, 고등학교 좀 좋은곳 갔더니 전교에서 막 싸움하고 누가 집단으로 괴롭히고 하는거 1번도 못봄. 너무 걱정말고 자기모습으로 고등학교 생활 즐기세요~~
18.12.13 05:22

(IP보기클릭)125.132.***.***

제경험상 운동을해도 남들이 안알아줍니다 체력장때빼고는 쓸데없어요 운동을해도 악력기르는거 추천합니다. 팔씨름 잘하면 애들 안건듭니다
18.12.13 05:22

(IP보기클릭)126.233.***.***

운동해서 마동석 처럼 되면 됨
18.12.13 07:13

(IP보기클릭)112.161.***.***

그나마 중학생때는 아직 덜 자란 몸들이라 파워들이 약해서 줘터져도 코피좀 날정도로 끝나는데 고딩대부턴 성인과 근접한 근육량이 만들어지는 시기라 한번 잘못맞으면 초죽음이에요. 저도 중딩땐 일진애들이랑 맞다이 까면서 체어샷도 당하고 끌려가서 놀이터에서 선배에게 줘터지고 그래도 한번 개기면 다음부턴 안건드니까 이 방법을 썼었는데. 중3때부터 애들 몸이 장난아니게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공부 못하는데도 일부러 인문계로 진학했어요. 공고 상고 갔다가 줘 터질까봐. 전 군대가서 매일 우유 500짜리 사서 먹으며 운동했는데 진짜 운동해서 근육 키워놓으면 세상사는게 자신감이 붙습니다. 어디가서 일반인과 시비붙으면 안질 자신이 생겨요. 힘이 엄청 쎄지거든요. 뭐 사람위에 사람 있다고 중딩때 동네에서 젤 힘좋고 쌈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경수중학교라고 태권도부가 그당시 있었고 시비가 붙었는데 걍 아무것도 못하고 줘터지더군요. 밥먹고 매일 발차기만 하는애랑 붙어서 힘좀 쎄다고 맞다이 불가에요. 헬스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근육 좀 만들었다고 내가 힘좀 쓴다고 어깨에 힘좀주고 다니다가 진짜 운동하는놈과 시비붙으면 뒤지는겁니다. 결론은.. 인생 살면서 가능한 남들과 시비붙는걸 피하면서 최대한 싸움날 일을 만들지 말고. 어디가서 맞을순 있어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지않게 내 몸의 근육은 키워놔야 한다는거. 이건 20대때까지 이야기고. 30대부터는 밖에서 술만 안먹고다니면 시비붙을일이 아예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전 30 이후부터는 운동 끊었음.
18.12.13 08:22

(IP보기클릭)183.106.***.***

BEST
공부잘하면 아예 건들지도 않아요. 선생님들은 무조건 공부잘하는사람 편이라 못건들어요. 어중간하게 성적안좋고 힘없는 애들을 건드리지
18.12.13 09:02

(IP보기클릭)218.153.***.***

그냥 운동 열심히 하세용.. 운동 열심히 하다보면 건드리지도 않아요
18.12.13 09:57

(IP보기클릭)222.101.***.***

공부를 잘하는것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그런게 어려우면 무조건 선생님께 이르는겁니다. 선생님 얘가 때려요. 선생님 쟤가 학교끝나고 남으라는데요. 담임선생님이 말을 안들어주면 학주에게 가면됩니다. 학주샘 쟤가 학교끝나고 남으래요. 학주샘 쟤가 자꾸 욕해요. 학주가 말을 안들으면 교감선생님께가고 교감선생님이 말을 안들으면 교장선생님 교장선생님이 말을 안들으면 장학사에게 연락하면됩니다. 다만 철면피가 되고 내가 왜?하는 든든한 멘탈이 필요합니다. 물론 선생님께 일렀다고 더 괴롭히면 더 강하게 선생님께 이르는게 최고입니다.
18.12.13 13:34

(IP보기클릭)182.208.***.***

말만 하지말고 복싱을 배우세요 왜 스스로 강해지는 방안은 생각조차 안하는거임?
18.12.13 13:35

(IP보기클릭)183.97.***.***

학폭 당하면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당사자 입장이면 그러기 힘들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꼭 치밀하게 증거모아서 반드시 신고하세요. 저도 학폭 피해자라서 26살인 지금도 가끔 당시 악몽 꾸는데 가장 후회하는거 중에 하나가 신고 안한겁니다.
18.12.13 13:48

(IP보기클릭)180.229.***.***

그냥 헬스클럽 다니지마시고, 인근에 권투도장이 있다면 등록하고 계속 다니세요. 저 같은 경우는 3분 격하게 운동하고 1분 쉬면서 총 10~12라운드 형식으로 딱 1시간 코치해주고 나머지 1시간 자유운동하고 헬스(벤치프레스류)하는 식으로 1년 다녔는데... 몸이 확~ 달라집니다. 고2 전에는 누가 시비걸면 계속 싸우며 살았는데, 권투 배운 이후로 25년이 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폭력관련 휘둘린적이 없다는게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진짜 국내 랭커도 봤었는데... 괴물들이 우굴거리는데도 불구하고 권투 조금 배웠다고 깐족거리면 안되는거구나 오히려 겸손해지더군요. 처음가면 스텝부터 시작해서 3개월차면 원투콤보까지 들어가고 비슷한 체급으로 스파링도 체험하게 해줄겁니다. 3개월이면 배우기전과 비교하면 전투력(!) 2배 정도는 향상될겁니다. 권투는 누굴 패는 패기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 방어선이 되어줄겁니다.
18.12.13 14:01

(IP보기클릭)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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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학폭이 심한가 보군요.. 근데 보면 보통 몇몇애들이 건들어보고 만만해보이면 건들지 않나요? 한번쯤 미친개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8.12.13 15:04

(IP보기클릭)1.215.***.***

권투배우세요. 실전이 강해야죠. 권투가 최고입니다.
18.12.13 16:53

(IP보기클릭)223.131.***.***

UFC 격투기 선수인 정찬성 선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정찬성 선수가 초-중학교때 엄청나게 일진들한테 두들겨 맞고 다녔다고 했는데 그걸 정찬성 선수의 고모가 보고 합기도를 배우게 했답니다 합기도를 꾸준히 수련하면서 딱히 얻어맞은적은 없다고 하니 정말 확실한건 운동하고 격투기를 배우면 좋습니다 일진애들도 이런애들은 쉽사리 못건드리거든요 친구들하고 친하지는 못해도 결코 괴롭힘을 당하진 않을겁니다
18.12.13 22:47

(IP보기클릭)58.126.***.***

머 젤좋은건 역시 복싱이나 합기도 킥복싱 이런거 좀 기초만이라도 배우는게 자기 몸을 어느정도 지킬수 있으니 좋긴한데 문젠 학폭이 1-1로 이뤄지는거보단 한그룹 3~5인 정도가 건드는게 많기땜시 운동 좀한다고 해봐야 다굴엔 장사없고요 특히 같은 고딩급에선 ㅎ 역시 빨리 친구많이만드는게 젤 좋은 방법일듯해요 요즘 고딩들한테 유행하는거 빨리 따라하고 ㅇㅇ 그리고 만약 위에 써논 운동했다고 자랑질하거나 아무일없는데 첨부터 으름장놓거나 하다가 되려 표적이 될수 있고요 특히 고1땐 같은 중딩에서 올라온 친구들끼리 뭉치는 경향이 심하고 중딩때 괴롭히는넘이 같은 학교나 반이되면 정말 답이 없죠 ㄷㄷ
18.12.14 22:59

(IP보기클릭)222.105.***.***

전 학폭 경험은 없지만 먼저 다가가는 편이 아니라서.. 저도 혹여나 왕따될까봐 걱정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일단 힘이 좀 세시면 못 건듭니다. 이건 진짜입니다. 어머니한테 말해서 이번 겨울방학때 킥복싱 열심히 다니시고.. 안된다고 하시면 집에서라도 푸쉬업도 하시고 페트병에 물담아서 아령처럼 들고 운동하시고(유튜브에 방법 있습니다) 윗분 말처럼 공부잘하면 안건듭니다. 어려울수 있겠지만 공부 잘하면 선생님들이 수업 중간중간에 언급도 해주고 아무리 체구가 작아도 절대 못 깔봅니다. 모르는거 알려주면서 친해질수도 있고.. 그리고 게임을 잘하시거나,축구에 대해 잘 알면 됩니다. 롤 티어가 좀 높거나, 축구선수들 많이 알고계시면 진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씹선비 되면 안됩니다.고등학교 올라가시면 남자애들이 성드립 진짜 많이 치고 친구 엉덩이도 만지는 장난 치는데 정색하시면서 뭐라하시면 안되고.. 유쾌하게 넘어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뚱뚱하면 안됩니다. 뚱뚱하면 일단 애들이 무시합니다.. 만약 살이 좀 있으신 편이면 방학때 운동하시면서 꼭 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8.12.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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