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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러분은 부모를 용서하셨나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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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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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18.12.11 11:22

(IP보기클릭)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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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글만보면 전~혀 공감가는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있는사람이란거밖에 모르겠어요 물론 그냥 설명을 잘 못하신것일뿐, 부모님으로부터 심한 대우를 받았고 정신이 피폐해진것일수도 있겠지요,,,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다른분들도 엄청 얘기할테니까요 저는 아버지 초6때아가시고, 중1때 엄마란사람은 남자만나는데 그 남자의 큰형이 묫자리보고,부적쓰는 땡중이었고 그 땡중놈한테 홀려서 제 가방이며,베개에서 시도때도 없이 부적나오고/친척분들께 돈끌어다 부동산투자하고 말아먹다 고3추석때 외가친척들 모인자리에서 엄마/애인의 결혼식을 올렸다는사실을 듣고(연애만 한다했지 결혼은안한다 했었습니다) 추석연휴끝나고 가출/ 수능 전날에 첫알바뛰면서 방잡을 보증금 모일때까지 1월추위에도 차라리 얼어 뒤1졌으면 뒤1졌지 그집은 안들어간단 생각으로 버텨서 방구해 4년이 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더 열뻗치는 얘기는 많은데 각설하고 제사정 아는 친구들이 후회는 안하냐/엄마 다시 만나볼생각은 없냐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제 대답은 후회는 할지 모르겠으나 용서는 못하겠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5~10년 안에는 후회조차도 안할거같고 아마 평생 안할거같다고 늘 똑같이 얘기합니다. 못하겠다면 하지마세요 용서,,, 대신 나중에 후회를 하게되어도 본인이 지고갈 몫입니다.
18.12.11 12:06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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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학대와 언어폭력은 대물림이니 나중에 님 역시 똑같이 자식에게 대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18.12.11 12:35

(IP보기클릭)2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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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운이 없게도 궁합이 안맞았다고 생각하세요. 자식을 위해서 한 일들이 자식에게 해가 될줄은 그분들도 몰랐을겁니다. 현명하지 못한 부모는 많지만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을거에요. 중요한건 나중에 자신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는 거겠죠. 부모도 어차피 전혀 다른 개체의 타인입니다.
18.12.11 12:44

(IP보기클릭)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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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 비주류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무슨 부모한테만 상처받은 사람이 대다수인줄 아는데 그게 비정상인겁니다.
18.12.11 16:11

(IP보기클릭)1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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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18.12.11 11:22

(IP보기클릭)121.140.***.***

로얄테넌바움
18.12.11 11:22

(IP보기클릭)222.101.***.***

용서가 아니고 그냥 이해하는거죠. 부모역시도 피해자일겁니다. 그렇게 성장했고 그게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안아주고 예뻐해주는것보다 성공을해야 아이가 행복할거라고 잘못배우신거죠. 그냥 그분들의 잘못이 내게 병으로 온거고...나는 그런 어른이 되지않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이해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그냥 그렇구나...그런가보다...생각했습니다.
18.12.11 11:23

(IP보기클릭)218.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97570323
ㅋㅋㅋ 제목 다 가리고 글만 보여주면 엠팍도 맞출수 있습니다. ㅋㅋ | 18.12.11 21:37 | |

(IP보기클릭)122.43.***.***

솔직히 그냥 부모 탓 하는거 같아요 윗에 분 처럼 부모가 못 할 짓은 한거면 이해하겠지만
18.12.11 11:46

(IP보기클릭)175.192.***.***

안타까운 상황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글쓴분의 상황 이해가 됩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상황도 알것 같구요. 그런데 용서란 상대가 잘못했을때 해주는거지요? 부모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계속 하는한 용서하긴 쉽지 않을겁니다.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지요 못난 부모지만 부모가 없는 아이보다는 나을 수 있지요. 부모가 태어났을때부터 없거나 부모를 여읜 사람도 있는데 같이 이야기 할수 있는 부모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너무 억지 생각인가요? 그래도 지금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상 그 불행의 원인이 부모라고 생각하는 이상 용서는 어려울겁니다. 본인은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 있을 자녀나 같은 경험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경험을 이야기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참는것 만으로는 상처가 치유되지 않습니다. 용서 하려고 해도 상대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용서가 되지 않지요. 이해하는게 어렵겠지만 어려운 청년기를 보내게한 부모의 태도나 행동들이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하기 보다 원래 그분들의 태생이나 성향이 그렇다고 생각해보시길 마음이 어지러운건 주위 사람때문에 어지러운게 아니라 본인이 타인을 탓하여 스스로 화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미 성인이 되었고 맘을 먹는다면 부모와 떨어져 살수도 있을겁니다. 지난일을 마음속에 담아 두기 보다 적어도 지금의 나로 성장할수 있게 해준 지금의 상황에 감사하고 살아가심이 어떨까요? 부모를 억지로 용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나와 다른 부모를 이해하려고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18.12.11 11:55

(IP보기클릭)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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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해서 글만보면 전~혀 공감가는부분이 없습니다,,, 그냥 피해의식에 쩔어있는사람이란거밖에 모르겠어요 물론 그냥 설명을 잘 못하신것일뿐, 부모님으로부터 심한 대우를 받았고 정신이 피폐해진것일수도 있겠지요,,,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다른분들도 엄청 얘기할테니까요 저는 아버지 초6때아가시고, 중1때 엄마란사람은 남자만나는데 그 남자의 큰형이 묫자리보고,부적쓰는 땡중이었고 그 땡중놈한테 홀려서 제 가방이며,베개에서 시도때도 없이 부적나오고/친척분들께 돈끌어다 부동산투자하고 말아먹다 고3추석때 외가친척들 모인자리에서 엄마/애인의 결혼식을 올렸다는사실을 듣고(연애만 한다했지 결혼은안한다 했었습니다) 추석연휴끝나고 가출/ 수능 전날에 첫알바뛰면서 방잡을 보증금 모일때까지 1월추위에도 차라리 얼어 뒤1졌으면 뒤1졌지 그집은 안들어간단 생각으로 버텨서 방구해 4년이 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더 열뻗치는 얘기는 많은데 각설하고 제사정 아는 친구들이 후회는 안하냐/엄마 다시 만나볼생각은 없냐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제 대답은 후회는 할지 모르겠으나 용서는 못하겠다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5~10년 안에는 후회조차도 안할거같고 아마 평생 안할거같다고 늘 똑같이 얘기합니다. 못하겠다면 하지마세요 용서,,, 대신 나중에 후회를 하게되어도 본인이 지고갈 몫입니다.
18.12.11 12:06

(IP보기클릭)211.226.***.***

뭐랄까... 어렸을때 공부나 기타 등등의 경쟁을 전쟁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쪼금 이상하네요.. 혹시 부모님이 용병이셔서, 소년병으로 전쟁을 가신겁니까? 아니면... 카이지처럼 에스포와르 배에 타서 가위 바위 보 게임이라도 하신건가요?
18.12.11 12:22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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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학대와 언어폭력은 대물림이니 나중에 님 역시 똑같이 자식에게 대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18.12.11 12:35

(IP보기클릭)210.179.***.***

BEST
그냥 운이 없게도 궁합이 안맞았다고 생각하세요. 자식을 위해서 한 일들이 자식에게 해가 될줄은 그분들도 몰랐을겁니다. 현명하지 못한 부모는 많지만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을거에요. 중요한건 나중에 자신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는 거겠죠. 부모도 어차피 전혀 다른 개체의 타인입니다.
18.12.11 12:44

(IP보기클릭)112.161.***.***

난 우울증을 치료중이다. 난 불행하다. 난 사는게 힘들다. 죽고싶다. 부모탓이 아니라 님 탓입니다. 맨 힘들다고만 징징거리고 있지말고 작은일 하나하나에 행복감을 느끼며 사세요. 제가 신이라면 님같은 정신상태가 썪어빠진 사람은 불치병 걸리게 해놓고 딱 1년만 살수있게해서 하루 한시간 1분 1초를 소중히 감사하며 살게 만들어버리겠습니다.
18.12.11 13:12

(IP보기클릭)218.48.***.***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매일매일이 황폐화된 내면의 삶을 살면서 도움이 되었던 두가지 링크를 드려봅니다. 아래 링크의 경험담에서 최소한 더 이상 부모님에 대한 증오는 멈출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추가로 달리는 댓글마다 부모는 잘못없고 질문자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댓글과 추천이 95%이상 일 겁니다. 하지만 아래 링크에서는 주변에서 정상적으로 잘 돌봐준다고 보이는 부모님 밑에서도 정신적 고통이 발현했던 체험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하더라도 모두 내 잘못이야, 내가 쓰레기구나 자학하는 것이 더 심한 우울로 이어집니다. 이해받기 힘든 마음의 길을 걷는 작성자님도 두가지 링크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조금이라도 찾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brunch.co.kr/magazine/noonday 살기 위한 투쟁 - 우울증 실전 매뉴얼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H5zw_-JeRuFakpzq8vxraCkc9ISVnvc2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녀관계
18.12.11 13:33

(IP보기클릭)218.48.***.***

리베리타
나는 부모의 마음에 들기 위해 하고 싶은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굴레를 자신에게 씌운 것이 우울증의 시작 단추를 끼운 순간이었다. 란 대목이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일반적인 고민 상담 글은 물론이고 아주 친한 친구조차 피상적으로 밖에 이해 못합니다. 심지어 비슷한 경험으로 고통받았던 사람끼리도 이해도가 다르며 극복방법도 다릅니다. 일반 대중 분들에게 감정의 이해를 바라지 마시고 마음이 좀 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을 작성자님께서 찾길 바랍니다.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8.12.11 13:55 | |

(IP보기클릭)123.100.***.***

BEST
루리웹이 비주류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무슨 부모한테만 상처받은 사람이 대다수인줄 아는데 그게 비정상인겁니다.
18.12.11 16:11

(IP보기클릭)183.106.***.***

보통의 부모자식간은 원수지지도 않고 용서할일 용서받을일 하지도 않아서 그런개념자체가 없어요
18.12.11 17:43

(IP보기클릭)121.166.***.***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이 들어 힘이 빠지는 아버지를 볼 때, 저 사람도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해요. 그렇다고 안쓰럽거나 측은하지도 않구요. 이제는 내가 강자가 된 입장에서, 당신과 똑같지는 않으려고 내가 해야하는 걸 하는 것 뿐이죠. 용서가 안되는 나의 감정은 평생 지고가야되는 내 숙제라고 생각하구요. 그저 저 사람을 미워하는 게 나한테 딱히 좋은 일이 아니라서 증오하는 걸 그만뒀구요. 돌아가시면 후회할 지는 모르겠어요. 40이 코앞인 아직까지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18.12.11 17:45

(IP보기클릭)110.12.***.***

JIINY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느순간 밉지도,측은하지도 않더군요 | 18.12.11 19:52 | |

(IP보기클릭)14.33.***.***

일 하다보면,사회 생활에 치이다보면 그런 생각이 어느 순간에 싹 사라집디다. 안정적인 사회생활하려고 이리저리 빡세게 살다보면 오히려 집이 편하고, 부모님이 편해집니다.
18.12.11 19:33

(IP보기클릭)116.34.***.***

님이 시간이 지남으로인해 어느정도 치유가되고 마음이 더 넓어졌을때 자연스럽게 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상대방에 태도도 중요하구요.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을 1도 모른다면 그걸 용서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본인을 힘들게 생각하지마세요. 굳이 용서를 할필요있을까요? 사과를 먼저 받고 용서는 그 뒤인듯... 억지로 용서하려고 이해하려고 하지마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세세한부분은 잘모르니 어떻게 판단할지모르겠습니다. 근데 용서가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 상황에 따라 다른거죠 뭐든지.
18.12.11 22:06

(IP보기클릭)120.50.***.***

어차피 부모라는 사람들한테 학대당해본적 없는 사람은 님 마음 모릅니다. 용서하든 용서하지 않든 본인이 결정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18.12.11 23:34

(IP보기클릭)211.208.***.***

다른사람이 이 내용만을 보고 용서를 하네 마네 어디서 공감을 형성해야 할까요 그냥 안좋은 의미로 루리웹스러운 고민글이네요.
18.12.12 00:43

(IP보기클릭)210.90.***.***

유교에서 3년상을 하지요.(부모가 사망하면 3년동안 산소를 지키면서 술, 고기도 먹지 않는 것) 왜 3년인줄 아십니까? 사람이 태어나면 3년동안은 부모가 없으면 먹지도 자1지도 못 하기 때문입니다.
18.12.12 09:19

(IP보기클릭)183.104.***.***

내가 어렷을때 시골 에 살앗고 우리아버지는 그일대에서는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 로 동내사람들이 눈도 재대로 못맞출 정도로 포악의 극을 달리던 사람이엇고 물론 우리 가족은 아버지 의 폭력에 숨도못쉬고 그렇게 20년을 살앗는데 그때 내가 자주 형님에게 햇던 다짐이 아버지 늙으면 두고 보자 였는데 실제로 늙어버린 약해진 아버지를 보고 그상황이 되니까 그런마음이 사라지고 돌아가시고는 많이 보고 싶더라구요 내가 세상살며 느껴보니까 아버지가 세상에 맞서 독해질수 박에 없엇던 이유를 알것같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서슬 시퍼런 독종은 없어지고 가여운 늙은이만 남아있으니 내가 미워햇던 예전에 그사람은 세월에 쓸려 사라진거라고 생각하게 됬습니다.
18.12.12 17:25

(IP보기클릭)118.36.***.***

페이스북 페이지 서밤 이라고 하는분 있는데 그분도 어려서 부모님한테 많이 구박받고 자라셨는데 그걸 털어내는 과정을 잘 쓰셨더라구요 서밤 추천드립니다 서늘한여름밤의 내가 느낀 심리학 썰 로 검색하시면 나옴
18.12.14 08:53

(IP보기클릭)184.57.***.***

열등감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들 그걸 어느 정도 컨트롤 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네이버 가보면 인기있는 여배우 댓글을 보면 항상 열등감에 가득찬 여성들이 악플을 달아놓잖아요?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어느 정도 컨트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가끔 컨트롤 못하면 루리웹에 기만글을 올리고 욕을 오지게 쳐먹죠. 어느 정도 유복하게 자란 경우, 부모가 자식에게 절박함을 좀 심어주고 싶은데 잘 안 되면 조건부를 거는 상황을 봐왔습니다. ~하면 ~ 해줄게 등등 부모도 자식을 처음 키워보는지라 성숙하지 못한 방식으로 키워서 그렇겠지요. 그렇다고 고쳐줄 수는 없습니다. 유복하다는 건 부모가 자존심을 굽혀본 일이 적다는 걸테니까. 모든 경제적 지원을 끊고 혼자서 독립해보겠다는 생각으로 2 년 정도 살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세상 살기 만만치 않습니다. 독립도 못하겠다, 부모 아래에 있는 것도 힘들다하면 답이 없습니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고, 적게 또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으며 사는 사람 많습니다. 글쓴이의 스트레스가 별개 아니라는 게 아니라, 어떤 선택을 하든 어느 정도의 괴로움이 반드시 있고,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경우, 그들이 주는 스트레스를 견딜 수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19.03.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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