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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장 내외에게 쌍욕 먹었네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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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021234

 

전에 글을 올렸었는대 원인이 되었던 글의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현재 여기서 제 편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 상황에 얘기 들어줄 사람도 없어 자게 분들에게 나마 하소연합니다.



직장 동료들과 동고동락 했던 10여년의 시간이 이 사건 하나로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아...

며칠전 그 집의 강아지가 췌장염인가 뭔가로 결국 아프다가 죽었어요.

이 일로 인해 저희 집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했고 처음에는 사장 와이프만 욕하던 일이 이젠 사장까지

저한테 욕하고 지랄이네요.

할말이 많으면 맑은 정신에 얘길 하던지 해야지 술 잔뜩 취해가지고 논리에 맞지도 않고 환청 들리는지

하지도 않는 소리가지고 지롤지롤 거리고 너희 행실이 문제라니 악마새끼라니 개xx 쌰xxx 어쩌고


억울한 거 보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단지 눈치보여 했던 행동들이 이런 식으로 돌아오게 될줄 몰랐네요.


당장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아파트 갚아야 할 돈도 남고 나이도 많아 당장 재취직도

어렵고 어쩌라는 건지 정말 힘듭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전 어찌해야 할까요? 같이 일하기엔 너무 괴롭고 다 버리고 떠나자니 현실이 발목을 잡고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

 

빠트린 내용이 추가 합니다.

 

강아지가 죽은 다음날 소식듣고 바로 찾아갔어요.

 

늦은 시간이지만 원망 들을거 각오하고 찾아갔었고 그 때는 또 딱히 별 말을 안했었는데

 

왜 또 이제와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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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개를 더 높게 생각하네ㅋㅋ 인성이 참ㅋ
18.11.09 12:52
BEST
어떤 말을 해도 사장 내외라는 사람들은 안 받아들일거 같고 지금 당장 머리 숙이고 사과한다 해도 풀릴 사람들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두고두고 이 일 언급하면서 감정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이득을 취하려고 할 거 같은데, 한인커뮤니티가 작은 사회인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윗분이 말한것처럼 아예 다른 지방으로 떠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글쓴이 분 편이 되줄 사람은 만들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질 당할때 내편 들어줄 사람 한명이라도 있고 없는게 정말 큰데, 사장내외한테 잘못했다고 빌거나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하는 것보다는 사내인원 중에 평소에 친분 있었던 사람한테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이야기 하시고 설득해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따로 단둘이 있을때 찬찬히 설명하면서 일의 전말이 어떻게 이러저러하게 된거고 억울하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네요. 한둘씩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님을 이해해주신다면 사장 내외가 계속 ㅈㄹ하더라도 다른 분들이 힘내라고 해주고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는 막아주게 될 것 같네요. 만일 이야기해도 주변 사람들이 힘이 되주지 않을 것 같다면 차라리 빠른 이직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8.11.09 01:41
(333538)

175.223.***.***

BEST
자존감은 돈으로 가지지 못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다니 힘드시겠지만 자존감 깎아가며 사느니 당당히 굶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개 다치고 죽은걸로, 가해자도 아닌 사람들에게 술먹고 욕을 한다구요? 이게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그리고 거꾸로 말해, 사람이 받을 대접인지요. 심지어 글쓴이분만 욕하는 것도 아닌 아내분에게까지 하는 거 보면 그냥 상종하면 안 될 말종들인거같은데요. 이민생활에..작은 한인커뮤니티에 신경쓰이시는게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내버려두면 곧 아주 잡아먹으려 들거에요. 곰곰히 아내분과 상의해보시고 다른 지방 가시거나 일을 바꾸시거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사회 그 안에 있을때는 그게 전부같죠. 나와보면 진짜 우물안도 그렇게 썩은 우물안이 없습니다. 가슴펴고 힘내시고, 그런 욕 듣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18.11.09 00:19
BEST
자기집 뿅뿅가 지가 잘못해서 죽은걸 왜 부하직원한테 화풀이래요.....완전 이건 논리가 없으니 답을 못하겠네...
18.11.09 08:11
(333538)

175.223.***.***

BEST
자존감은 돈으로 가지지 못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다니 힘드시겠지만 자존감 깎아가며 사느니 당당히 굶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개 다치고 죽은걸로, 가해자도 아닌 사람들에게 술먹고 욕을 한다구요? 이게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그리고 거꾸로 말해, 사람이 받을 대접인지요. 심지어 글쓴이분만 욕하는 것도 아닌 아내분에게까지 하는 거 보면 그냥 상종하면 안 될 말종들인거같은데요. 이민생활에..작은 한인커뮤니티에 신경쓰이시는게 한두개가 아니겠지만 내버려두면 곧 아주 잡아먹으려 들거에요. 곰곰히 아내분과 상의해보시고 다른 지방 가시거나 일을 바꾸시거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사회 그 안에 있을때는 그게 전부같죠. 나와보면 진짜 우물안도 그렇게 썩은 우물안이 없습니다. 가슴펴고 힘내시고, 그런 욕 듣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18.11.09 00:19
SIROP
잘못이 있다면 좀 더 눈치껏 행동하지 못한 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그 것이 모든 원인과 결과에 대한 죄값으로 치부되기엔 억울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편해야 살아도 사는 거겠지요. 참고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18.11.09 00:32 | | |
BEST
어떤 말을 해도 사장 내외라는 사람들은 안 받아들일거 같고 지금 당장 머리 숙이고 사과한다 해도 풀릴 사람들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두고두고 이 일 언급하면서 감정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이득을 취하려고 할 거 같은데, 한인커뮤니티가 작은 사회인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윗분이 말한것처럼 아예 다른 지방으로 떠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글쓴이 분 편이 되줄 사람은 만들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치질 당할때 내편 들어줄 사람 한명이라도 있고 없는게 정말 큰데, 사장내외한테 잘못했다고 빌거나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하는 것보다는 사내인원 중에 평소에 친분 있었던 사람한테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이야기 하시고 설득해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따로 단둘이 있을때 찬찬히 설명하면서 일의 전말이 어떻게 이러저러하게 된거고 억울하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 같네요. 한둘씩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님을 이해해주신다면 사장 내외가 계속 ㅈㄹ하더라도 다른 분들이 힘내라고 해주고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는 막아주게 될 것 같네요. 만일 이야기해도 주변 사람들이 힘이 되주지 않을 것 같다면 차라리 빠른 이직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8.11.09 01:41
지나간대학원생
직장 동료들도 사실상 틀린듯 합니다. 잘잘못이 중요한게 아니고 밥 벌어먹고 사는 점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이해하는 듯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거기까지네요. 그냥 끝났습니다. 감내하고 빚 최대한으로 갚아나가며 나갈 준비해야겠네요. 그러는 동안... 많이 괴로울거 같습니다. | 18.11.09 02:44 | | |
BEST
자기집 뿅뿅가 지가 잘못해서 죽은걸 왜 부하직원한테 화풀이래요.....완전 이건 논리가 없으니 답을 못하겠네...
18.11.09 08:11
[神殺銃]발터PPK
답이 없네요. 논리도 없고 감정만 앞세우는 중인데 그냥 저흰 쓰레기에 사람새x 아닌게 되었어요. | 18.11.09 15:1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97570323
그 동안 일로 문제없었고 아부는 못떨지만 내 자리 지키며 일 잘해 왔는데 그냥 간신만 필요했나 봅니다. | 18.11.09 15:21 | | |
저번글을 보면 강아지 다친거 책임을 묻기도 뭐한데요. 그냥 자기혼자 다친셈이니... 그런데도 그렇게 찍혔으면 어차피 말로 사과하고 그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뭔가 논리적인 이유로 화내는게 아니니까요. 저같으면 관두고 말렵니다
18.11.09 09:33
루리웹-0078057588
관두는 쪽으로 마음은 기울었어요. 어떻게 살것인지 준비해야죠. 알바하더라도 지금보다 낫지 않나 싶어요. | 18.11.09 15:24 | | |
(113944)

175.223.***.***

이미 그냥 원망할 대상이 필요한거네요 뭔말을 해도 안통한다 봅니다 이미 감정이 지배한 상황이라 업무상 까지 저일 끌고와서 뭐라 한다면 이직 준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나오더라도 당하지만은 마세요 막 싸우라는건 아니지만요
18.11.09 09:40
호크미사일
일로 마주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기류가 좋지 않네요. 최소 3-4개월 준비해야 하는데 힘든 시간일듯 합니다 | 18.11.09 15:32 | | |
BEST
사람보다 개를 더 높게 생각하네ㅋㅋ 인성이 참ㅋ
18.11.09 12:52
루리웹-3599871068
자식 새끼 죽었는데 그래도 참고 있었다 이런 요지입니다. 감정 쓰레기통이에요 저흰 | 18.11.09 15:34 | | |
혹시 미국사시나요? 미국 사시는거면 더블배럴 샷건을 한정 들고 사장님 댁에 가셔서 젠틀하게 조곤조곤 이야기 해보세요. 강아지가 죽은 건 정말 유감이지만 우리의 책임은 아닌거 같다고 나긋나긋 이야기 하시면 잘 알아들으실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보면 서로 오해도 풀릴거라 봅니다. 이성도 없는 사람이 사업을 제대로 할리가 없으니
18.11.09 14:38
루리웹-467743789865
떱배들면 누구나 착해지지요. 아쉽지만 그 놈으로 인해 인생 망치기는 아깝네요. 그냥 인수인계 없이 때려쳐볼까 합니다만. | 18.11.09 1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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