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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소개팅녀 때문에 싱숭생숭 합니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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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2살, 직업은 공무원이고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히 있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상태입니다.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되니 이제는 슬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근데 그게 어디 제 마음대로 되나요......

다행히도 주변에서 계속 소개팅, 맞선(?) 주선이 들어와서 만나보고는 있는데

그동안 영 맘에들지 않다가 바로 얼마전 정말 이사람은 놓치면 안되겠다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제 이상형과는 완전 반대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사진교환 할때부터 푹 빠졌습니다

주선자도 '여자쪽 반응을 보니 적극적으로 하면 될거같으니 잘해보라'라고 조언해줬고

여자쪽도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본인이 레스토랑도 알아보고 카페도 알아보고 해줘서 이번만큼은 잘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첫 만남은 무난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특별히 말주변이 뛰어난것도 아니기 때문에 하하호호 깔깔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대화도 쭉 이어지고 계속 미소가 유지되는 정말 그냥 무난한 첫만남,

 

'적극적'으로 하라는 주선자 조언에 따라 첫만남 이후 평소 소개팅때보다 좀더 힘이 들어간 상태로 연락을 했습니다

평소같으면 하루나 이틀에 한번정도 연락할것을 이 여성분에게는 출근하면서, 점심때, 퇴근하고 카톡을 했고

저도 카톡을 하면서 내가 너무 많이 들이대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가오는날엔 우산을 가져다 드릴까요 라고 톡을 했는데 아마 이때 진짜 부담스러워 했던거 같아요

 

이후 주선자에게 연락이 와서 '너무 마음을 표현한거 같다, 그냥 마음 비우고 만나는게 좋겠다' 라는 말을 들었고

주선자 외 여자분을 알고있는 지인에게 확인해 보니 역시나 '좀 과했던거 같다, 안될것같으니 포기하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으니 힘이 쭉 빠지더군요

 

첫 만남이전 적극적이던 여자분의 카톡도 빈도수가 확 줄었고 대화를 빨리 끊고싶어하는 모습이 확연히 보였습니다

당연히 저도 이틀에 한번꼴로 연락을 했고 그렇게 두번째 만남을 정했습니다.

 

두번째 만남도 무난했습니다. 아니 제가 뭘 할수가 없었습니다. 여자분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주선자 말에 주눅이 들어 부담을 주고싶지 않아

첫만남처럼 형식적인 대화를 이어나갔고, 솔직히 별 기대도 안했습니다. 지인이 두번째 만남때 여자가 저를 찰거라고 했거든요 ..........

뭐 첫만남때 밥을 제가 샀으니 예의상 밥을 사기위해 만난다고 생각하고 나간거죠 

마지막에 제 차로 여자분 집에 대려다 주변서 농담도 하고 웃는 분위기긴 했지만 크게 관계가 진전된 느낌은 아닙니다.

 

두번째 이후도 역시나 카톡연락은 밍숭맹숭하며 선톡은 절대 없고 제가 연락하면 20분 ~ 1시간 내에 딱 답장만 옵니다. 읽씹이 아닌게 다행이죠.......

그래서 저도 연락은 최소화 하고있죠

세번째 에프터 신청은 까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에프터를 받아준것도 저에대한 호감이 아닌 주선자가 있어 예의상, 또는 저한테 미안해서 만나주는 느낌이 더 큽니다 에휴.....

 

원래대로면 어제 금요일에 여성분을 만났어야 하지만.... 다른 업무에 차출되어 어쩔수 없이 약속을 파토냈습니다.

여성분은 일하다보면 그럴수있다고 이해한다고 주중에 다시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현재 만날 날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고 여자분께는 내일쯤 연락해서 약속 잡을려고 합니다

 

 

저도 남들 하는만큼 연애해봤고 그리고 그 몇배로 까여봤기 때문에 경험칙상 현재 상태가 좋지 않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애써 행복회로 돌리며 0.1%의 가능성을 붙잡고 스스로 위로하고싶진 않은데 상대 여자분이 너무 마음에 들다보니

미련을 못버리고 이러고 있습니다 .........

그냥 한탄할곳이 없이 여기에다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댓글 | 61
1


(574039)

175.202.***.***

BEST
또 마지막까지 좋은 이미지남기려고 카톡으로 장문톡 보내는 찐따짓말고 걍 지금끊는게 정답
18.11.03 11:07
(6645)

211.197.***.***

BEST
본인이 공무원인데다가 물려받은 자산이 있는데도 거리를 두면 끝난거임
18.11.03 11:10
(574039)

175.202.***.***

BEST
이미 답나왔는데 뭘 고민하는지
18.11.03 11:01
(2666286)

175.223.***.***

BEST
아직 시작할락 말락하는 관계에서 우산을 가져다 드린다..이런 멘트는 거의 뭐 100%실패죠 약간 거리를 두면서 관심을 표시해야 하는데
18.11.03 11:10
BEST
연락 그만 하세요 끝났습니다 더 보내면 찌질해 보여요 조건이 상당히 좋으신데 아마 금수저에 가까우신듯 이정도 조건에도 안된다 그러면 어지간히 이성적 매력이 없나 봅니다 마음 비우시길
18.11.03 12:36
(574039)

175.202.***.***

BEST
이미 답나왔는데 뭘 고민하는지
18.11.03 11:01
(574039)

175.202.***.***

BEST
qnfkftls
또 마지막까지 좋은 이미지남기려고 카톡으로 장문톡 보내는 찐따짓말고 걍 지금끊는게 정답 | 18.11.03 11:07 | | |
(2648263)

175.194.***.***

qnfkftls
...주선자에 대한 예의도 있어요.....내가 그냥 길가다가 저기요..하고 만난 여자분도 아니고 주선자가 소개시켜준사람인데..아 어차피 안될건데 이런생각으로 내키는대로 파토내면 인간관계도 같이 정리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중간중간 엮여서 만나는 사람이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시 만나게되기도합니다. 사람인연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정리하면 나는 편할수 있겠지만..작성자분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고려한다면 이런방법은 대1때까지만 사용하는게 유용할것같습니다. | 18.11.05 10:58 | | |
(6645)

211.197.***.***

BEST
본인이 공무원인데다가 물려받은 자산이 있는데도 거리를 두면 끝난거임
18.11.03 11:10
(2666286)

175.223.***.***

BEST
아직 시작할락 말락하는 관계에서 우산을 가져다 드린다..이런 멘트는 거의 뭐 100%실패죠 약간 거리를 두면서 관심을 표시해야 하는데
18.11.03 11:10
(4743232)

119.198.***.***

그냥 님쪽에서 연락을 하지마세요. 지금 상황에서 뭔가 더 해봤자 무조건 마이너스입니다. 아예 연락끊으시고 여자분께서 다시 연락을 하면 천천히 다시 잘해보시고 여자분도 연락을 안하면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였다고 생각하고 마음접으세요.
18.11.03 11:13
(4898458)

218.154.***.***

뭐 이미 끝났네요. 님도 아시면서 뭘... 그냥 연락끊으시고 다른 여성분 만나보세요
18.11.03 11:13
(676091)

211.226.***.***

뭐 세상에 여자가 반인데... 연애도 많이 해본 분이 왜 이렇게 고민하시나.. 그쪽의 외부적 조건이 좋은가봐요
18.11.03 11:25
(9775)

180.229.***.***

10명 만나면 8~9명은 슬금슬금 연락 끊기면서 끝나더군요... 카톡이나 문자 주고받다보면 쎄~한 느낌은 100% 맞습니다. ㅠㅠ 쎄~하고 안될 것 같다 느끼면 그냥 포기하시길...
18.11.03 11:28
여자분이 결혼할 상대가 아닌 연애할 상대를 찾고 있나 보죠
18.11.03 11:42
(4748222)

121.186.***.***

능력이랑 재력까지 갖추신분인데 뭐가 아쉽다고 님 싫다는사람 만나시나요? 님좋다는분이나 더좋은사람 만나세요.
18.11.03 11:42
제 경험으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들때 솔직한 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다 말하고 나면 후련하기도 하고요. 그분이 정말로 맘에 든다면 하는 말입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좋아했던 여자 동기가 있는데 그 여자애 절친 동기가 절 좋아했었나봐요.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더라고요. 내가 약속을 잡았고 그 아이도 내가 고백할 걸 알았는지 거절 할 생각으로 나왔었습니다. 나도 얼굴 딱 보자마자 끝이구나 싶어서 2달간 애달펐던거 그냥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내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 1시간 넘게 혼자 이야기 한 듯 합니다. 그리고는 내 고백을 받아줬어요. 내 진심을 알았다고. 그렇게 그 여자애는 동기들 사이에서 왕따가 됐어요. 절친 버렸다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분이 진심을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그 나이에 진심이런 거 잘 없잖아요. 좀 부끄러울지 모르지만 차근 차근 마음에 느껴던 것들 이야기 해주시면 잘 안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18.11.03 11:43
천사노래연습장
이건 뭐 그래도 해피한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인데.. 이게 마지막일거다라고 생각하며 진심을 전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이던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은데 좋게 마무리가 안된경우엔 '아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애걸복걸 매달리듯 했을까'라는 형태로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그게 다음 연애관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진 몰라도 말이죠. 뭐 결국 좋게 끝나면 다 좋은거고, 나쁘게 끝나면 이렇게나 저렇게나 별로인 마음이 되는건 본인.. | 18.11.03 11:55 | | |
....그거 아세요? 좋은 이미지 남기려고 더 아둥바둥 거려봐야 그 사람에게는 그냥 찌질해보일 수 있다는거 (경험담) 그냥 아무리 좋아도 인연은 아닌갑다 생각하셔야해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거 같아도 겪어본 사람이라 후회하거든요. 돌이켜보면 왜그랬나 싶기도 해서 이불킥을... 하아;;
18.11.03 11:46
주선자나 지인이 그런말을 할정도면 그냥 100% 결론난거임. 단 1%의 가능성도 없으니 그냥 깔끔하게 접으시길
18.11.03 11:55
이런거보면 남녀사이에 주변말 들어서 잘되는 꼬라지가 별로없음
18.11.03 12:11
지인의 꼭두각시인가 ㅋㅋ 왤캐 자기주관이 없지??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답이 없음. 원인은 지인들에 대한 팔랑귀 ㅋ 다음 연애할땐 지인들이 뭐라고 하던 무시하시고 마이페이스로 나가시길.
18.11.03 12:23
이렇게 조언을 해줘도 안들을 건 뻔합니다... 사람이 그렇거든요. 나는 남들과 틀릴거야~ 라고 하고 계속 밍기적 질척 거릴거 같거든요. (이것도 경험담...) 그냥 여기 있는 사람들이 시간 들여서 괜히 댓글 달아준다고 생각하지말고 접으라면 접어요... 단호박처럼 이야기한다고 매정하다고 하지말고... 다들 님 이미지 챙겨주려고 하지 X되라고 하는 소리는 할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18.11.03 12:24
BEST
연락 그만 하세요 끝났습니다 더 보내면 찌질해 보여요 조건이 상당히 좋으신데 아마 금수저에 가까우신듯 이정도 조건에도 안된다 그러면 어지간히 이성적 매력이 없나 봅니다 마음 비우시길
18.11.03 12:36
흘러가는 인생
사실 이런거 보면 조건+경제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이성으로써 매력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님과 만남을 이어간다 해도 지금 당장 외로워서 그렇지 중간에 계속 님 몰래 소개 받으면서 맘에 드는 남자 나타나면 바로 갈아 타버립니다. 여자란 그런 생물이고여 근데 연애 해볼만큼 하신거 맞나요? 글로 봤을땐 아닌 느낌이 강한데.. 차라리 님 조건이면 매이저 결혼정보 업체 가입 해서 활동 하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배경으론 1등 신랑감급이라 | 18.11.03 18:50 | | |
(13463)

106.252.***.***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히 있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안정된 상태" .....부럽습니다 ㅜㅜ
18.11.03 12:38
여자분이 어지간히 맘에 안 들었나 보네요 조건은 괜찮은것 같은데. 그냥 관둬요 이전이나 여자한테 계속 들이대는걸 낭만이라는 말로 포장했지 요새는 스토커 되는거 순간입니다
18.11.03 13:08
크으~ 자랑은 이렇게
18.11.03 13:08
본인도 다 아는데 하소연 할곳을 찾으시는듯
18.11.03 13:21
쓴글로만 보면 거의 망분위기네요 억지로 더하려고하면 여자분은 더 멀어질겁니다..그나저나 안타깝네요 정말 맘에 드는 분이었는데 잘 안되셨다니..정 그 여자분을 못잊겠고 다시 잘해보고 싶다면 몇달정도 텀을 두고 그 후에 지인분이랑 그 여자분이랑 함께 만나는 형식으로 (지인분을 잘 꼬셔봐야겠죠..)다시 시작해보시는게....물론 가능성도 높지않고 그사이에 그 여자분이 다른 이성친구가 생겼다면..정말 마음을 접으셔야겠죠..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18.11.03 13:24
음..그냥 주위사람들 말 신경쓰지말고 3번째 만나면 이것저것 다 물어봐요 그리고 님이 정말 맘에 들면 솔직하게 정말 맘에 든다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 말해보는것도. 그 얘기듣고 부담스러워 하면 그 쯤에서 끝내시구요...말이라도 속시원하게 다해봐요..
18.11.03 13:33
(4873157)

121.161.***.***

능력에 재력겸비 나이도 적당한데 까일수도 있군요..;;
18.11.03 13:38
(267071)

211.246.***.***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18.11.03 13:40
근데 왜 주선자가 시키는대로 하세요? 좀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본인 하던대로 하세요. 연애도 많이 해보셨다면서요? 이 글만 보면 생판 소개팅 처음 받아본 사람 얘기같은데.
18.11.03 13:52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본인 혼자만 매달리고 집착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스스로 마음의 여유도 찾지 못하겠고 상대방 반응도 시원찮으면 십중팔구 끝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안정한 마음 상태는 현실도 불안정하게 만들거든요. 연애라는 것을 안해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이러니하게도 진심으로 그런 편한 마음이 갖춰진 사람들이 연애를 잘하더군요.
18.11.03 14:05
(1377133)

182.221.***.***

지금의 경험을 잊지마시고, 다음 소개팅때에는 너무 머릿속으로 많은 고민하지 마시고, 이성을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18.11.03 14:48
그냥 조금이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면 쿨하게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여자 입장으로서 보자면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히 있어' 라는 면에서 이미 아들은 내 꺼 너는 내 시(다바리)애미 월드 당첨이라 감점 사항이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내세울 이력이 아니라 마음가짐입니다. 어디서든 무조건 1순위가 반려자가 아니라면 언젠가 반드시 터질 시한폭탄에 불과하죠.
18.11.03 15:10
불변만Lab
재산은 쉽게 가지고고싶고 그에 맞는 책임은 안지고 싶고 ? 시집살이가 그냥 싫으면 재산 안받으면 되는거고 자기힘으로 살아가면 되는거지 그런 여자는 결혼 안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요즘이 상팔년도도 아니고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보다 눈치보는 시어머니가 더 많은 마당에 너무 가부장적인 환경에서만 살아오신거 같은 꼰대같은 생각이네요 결혼해도 경제권은 각자가 따로 쥐고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예전처럼 이혼안하고 끝까지 갈 사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한쪽에 경제권을 다 주고 살바엔 혼자 사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가부장적인 거 싫다고 생각하시는 여성분들이 받는건 가부장적환경에 서 받을수있는 걸 원한다는거 자체가 역겹네요 이런상황 안생길려면 남성들의 사고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11.03 17:52 | | |
루리웹-3978428949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 글 쓰신것만 보면 그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지인만 봐도 비슷한 조건에 시월드로 고생하는 제수씨의 사연이 있어서 더 와 닿길래 말씀드린 건데 역겁네 뭐네;; 님 댓글이 진심이면 시월드 당첨 맞네요. 재산에 대한 책임? ㅋㅋㅋ 걍 혼자 사세요 어차피 이런데 글 올리는 거 보면 노답이지만... | 18.11.04 08:05 | | |
느낌만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바뀌는데 단정짓지마시고 마무리해보세요~ 근데 윗분들이 왜 이런 답변들을 쓰느냐..... 이미 안될거 같다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결론을 예측할순없죠. 여자분이 좋다면 본인이 잃는것을 두려워말고 아플것 두려워말고 밀어봐야죠~ 그사람의 입으로 우린안될것 같다라고 들은거 아니면 아무 생각안하고 만남에 충실하세요.
18.11.03 15:29
물려받을 재산있으면 외제차 끌고나가서 직업말하면 거의 90프로 게임끝아닙니까?ㅡㅡ 키가 아주작으신가.ㅡㅡ 주위에 공무원 노총각들 있는데 10에 8은 흙수저, 2은 키작이더라구요.
18.11.03 15:39
세상에 여자가 반입니다 뭔 공무원에 재산도 많으신 분이 한분한테 쩔쩔 매세요 쿨하게 보내주세요
18.11.03 15:49
기타치는엘리
지금 여자가 왜 연락 받아주고 만나는 지 아세요? 딱히 다른 남자가 없어서입니다. 다른 남자 생기면 바로 끝이에요. | 18.11.03 15:50 | | |
고급차를 한대 뽑아서 끌고 가세요
18.11.03 16:03
아니 연애도 해볼만큼 해본 사람이 사진 교환때 그녀에게 빠져 버려요? 여자 소개받을때 첫번째 철칙 의식적으로 라도 이여자가 전혀 이쁘지 안다 라고 생각 하는겁니다. 모든 관계는 철저하게 케바케이며 이여자랑 잘되고 아니고는 신도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잘되고 싶으면 오히려 빠지거나 맘주는걸 경계하고 여동생 친구들 대하듯이 아는동생 대하듯이 편하게 대해주는게 첫번째 요령이고 님에게는 자신감과 여유를 가져다줄겁니다. 이건 자연스럽고 편안한 만남을 보장할것이고 또만나고 싶다 통화하고 싶다고 귀결되겠죠? 참새가 왜 전기줄에서 안떨어지고 편하게 잠까지 자는줄 아세요? 참새는 날수가 있어서 떨어져봐야 안죽거든요 그래서 높은곳에서도 여유만만 한겁니다. 그리고 모든 단계에서 적정한 거리가 잇고 이건 예의가 아니라 마음 을 여는 단계 가 잇는겁니다. 우산 처럼 의욕에 넘치고 애틋한 감정으로 헌신 해봐야 부담스러워 하지 좋아할 여자 없습니다.
18.11.03 16:06
각 상황별 데이트 코칭을 해드리자면 드라이브 차안에서: 난 비오는날 탁트인 곳에 주차 해두고 빗소리 듣는게 좋다 던가 자기좋아하는 괜찬은 음악 틀어놓고 이음악들으면 대학교때 생각나고 그립다 이런 감성적인 대화로 푸시고 식사 자리: 맛집 공유나 특별햇던 음식 이런 가벼운 소재 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최근 몰두하고 있는 취미나 이런거 이야기 하면서 공통의 기호를 파악함 음식이던 취미던 가? 술자리: 여자들은 보통 여자 취향의 와인바 정도가 좋겟지만 분위기가 좋을경우 이인실 분위기의 연인 들이 자주찿는 분위기의 술집이 있음 조용히 둘이서 이야기 할수 있는 곳도 좋음 여기선 시작은 유머로 하고 분위기 좋으면 직장 상사 험담도 같이 하고 들어주고 진솔한 나는 이런사람이다 를 살짝 드러내고 너는 어떤사람이냐 ? 이런자리 로만들면 좀더 가까워 질수 있음
18.11.03 16:24
(5025673)

1.253.***.***

한번 만나고 아침점심저녁으로 카톡질은 좀 아닌듯 제가볼땐 이미 게임 끝났네요 님이 공무원이든 집에 돈이많든 그런건 상관없음
18.11.03 16:36
3번째로 만난다는 거는 긍정적인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카톡은 별로 중시하지 않는게..
18.11.03 16:44
카톡은 만나는 약속정하는거 외엔 하지말고 있어 보세요 세번이면 그냥 덤덤한 모습보이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대화도 들어주는 방향으로 헤어질때 쯤 물어봐요 계속 만나보고싶은지 아닌지 아니다 하면 그냥 마음 정리하시는게 쓸데없는 감정 소비 없이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18.11.03 17:46
여자 소개 받을때는 한명만 받는게 아니라 여러명 받고서 요일 바꿔가면서 만나는 겁니다. 왜냐? 여자도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야 남자도 맘이 편하고 다른 사람만나면 되지 하는 심리적인 안정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18.11.03 17:54
(2883325)

219.255.***.***

이 분은 전혀 연애를 하실 줄 모르시네.. 여자는 연애 경험 많으신듯 하고.. 적극적으로 하라는 뜻이 자주 연락하고 카톡해서 계속 쫑알거려서 부담스럽게 하라는 뜻이 아니었을 텐데. 여자는 계속 들이대는 남자는 본능적으로 가볍게 보는 경향도 있고, 언변이 약하여 밀당이 없으니 여자쪽에서 호기심이 생길 꺼리도 없네요. 남자가 당기기만 하면 여자는 도망갑니다. 그리고 당기기만 한다는 것은 주도권이 여자한테 있다는 뜻이고 그건 정말 재미 없는 연애 시작이라 돈이 억만금에 재산이 많아도 흥미가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이죠. 물론, 돈을 노리는 여자들은 걸려 들었구나 하겠지만...정상적인 여자라면 아 너무 부담스럽고 재미없다..싫다...정도의 이미지만 남길듯.
18.11.03 19:39
(545196)

116.121.***.***

그냥 연락하지 마세요 그게 깨끗합니다. 나중에 주선자가 물어보면 싫어하시는 듯해서 자연스럽게 끊었다 정도로 하면 주선자에게도 그분에게도 그리 나쁜 이미지는 남지 않을거에요
18.11.03 20:25
(80880)

121.162.***.***

서로 호감인 상태가 아닌 이상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좋은꼴 본적 없는거 같습니다 카톡도 과하게 들이대봤죠 서로 별 의미도 없는 내용으로 부담감만 줄 확률도 높고요 그리고 연애도 많이 해보셨다는데 주위의 의견은 그냥 참고정도만 하세요 지금상황이 어떤지는 직접대면하는 본인이 가장잘아는거니까
18.11.03 21:09
(1977741)

182.225.***.***

몇달전 제 모습 보는거 같네요. 물론 저는 글쓰신 분과는 좀 여유 없고 가진게 없지만..... 일단 그렇게 관계 이끌고 간다하더라도 더 이상 진정이 없어보여요. 자기가 마음이 있고 그러면 연락간격이 즉각 오지만(선톡과 별개로) 텀이 길어졌다는 거에서 .. 안될 가능성이 확정으로 ... 곧 기다리시면 여성분 쪽에서 카톡으로 여기까지 하자고 끝내자고 언질이 갈지도 모르겠네요. 그때가 중요합니다.
18.11.03 22:50
(11191)

49.175.***.***

형 저런애 말고 남자는 어때
18.11.04 03:39
다들 연예 마스터인지 모르겠는데, 전 저분 맘 이해가 됩니다... 자기가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갑자기 확 오면, 자기도 저렇게 되는경우가 많아요.. 다 이런 경험 몃번 거치다 보면 그게 면역이 되는거고, 이상형이라고 들어오는 순수한 감정은 점점 줄어들고 어느세 밀당의 고수가 되어가죠... 남녀 관계란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18.11.04 10:32
(5003317)

182.209.***.***

한번, 두번 만나고.. 좋다 이런건 좀... 상대방도 천천히 맞춰갈 수 있게끔.. 속도를 늦춰주세요..
18.11.05 10:52
(2648263)

175.194.***.***

그냥 세번째 만나서 구구절절 말하기 보다는 제가 너무 서툴렀죠. 연애에 쑥맥이네요 ㅎㅎ 하면서 그냥 편하게 만나세요. 그리고 꼭 저랑 연애하자고 하는게 아니니까 너무 부담갖지마시라고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고 저를 꼭 연애대상으로 보지는 말고 나라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시간괜찮을때 둘이 만나기 부담스러우면 주선자랑 셋이서 한잔하면서 편하게 만나자고하세요. 솔직히 세번만나서 바로 연애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너무 구구절절할 필요도 없고 좀 다소 쿨하게 현실적으로 대화하고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 오세요. 괜찮은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좀 편해질거같습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설레이면 상대방이 눈치채거든요...
18.11.05 11:04
(639951)

223.131.***.***

그냥 전화로 솔직하게 잘해보고 싶다라고 한번 질러보시고 여자쪽에서 거절하면 깨끗하게 손 터세요
18.11.05 23:21
너무 부담 준 건 확실해 보여요. 미련 가져봤자 더 구차해질 거 같은데요
18.11.06 03:31
(4915604)

211.189.***.***

님과 비슷한 경우의 친한 형이 있었습니다. 물론.. 15년전 이야기라.. 지금도 통할진 모르겠습니다.. 그 형의 경우도 소개팅 후 열심히 연락하고 그러다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그러다... 몇개월 뒤 다시 그 형이 연락을 했죠.. 하도 그분이 맘에 들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만나고 결혼하고 지금 애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인데.. 형수님은 형이 처음엔 아주 별로였다고 합니다...소개팅 시켜준 사람(제 누나)의 말을 들어 괜찮은 조건을 가진 남자라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다 몇개월이 지나면서 차분히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 자기 좋아해주고 조건 좋은 남자가 그렇게 흔하게 다가오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다시한번 만나볼까 하고 만나니 역시나 한결같이 형은 형수님을 좋아했고 배려했고.. 결국 형수님은 감동하여 결혼하고..지금 행복하게 아들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님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시고 좋아한다는 마음을 알려 주시고.. 그분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 드리는건 어떨지요.. 제가 아는 형처럼...
18.11.06 09:42
(209907)

73.255.***.***

뭐 끝났다고 생각하신다면 맘대로 하세요 만나자고도 하고싶은대로 하고 술도 같이 늦게까지 먹자그러고 그리고 안되면 포기하세요 단, 멋있게 해서 나가세요
18.11.08 02:47
(1337501)

59.16.***.***

어느 정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3번정도 만났는데..~~ 그정도 반응이면~~~~지금 아가씨 처럼 마음에 드는분 또 만날수 있습니다.~~~~ 더 좋은 분 만날 확율이 더 높으니..~~ 마음이 아프더라도..~~ 잘 추스리시고..~~ 시작하세요..~~~준비만 잘 되어있다면.~~~ 결혼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저도 올해 1월1일날 처음 만나서 5월에 슝하고 결혼했습니다.~~~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게 결혼이니..~~ 화이팅 입니다.~~^^
18.11.08 11:39
(498156)

118.223.***.***

뭘 포기해요 ~ 아예 읽씹당하는것도 아니고 만나자고해도 받아주는데 님도 님 하실거 다 하면서 그 여자분도 만나세요 올인하지만 않으면 되죠
18.11.08 16:12
(4931710)

210.105.***.***

제생각에도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친구처럼 서스름없이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님도 그렇고 그사람도 부담안느끼게 말이죠 오히려 이게 먹힐수도 있으니까요. 그분 눈치보는거 그여자분도 느껴서 더부담되실거에요 이럴땐 좀 긴장 풀어주는게 밀당 아니겠습니까? ㅎㅎ
18.11.09 16:57
여자는 이게 문제.. 지 좋을때만 받아줌 ㅋㅋ
18.11.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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