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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못생긴게 모욕을 들을만큼 잘못된 건가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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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11.193.***.***

    BEST
    어떤 미친것들이 그렇게 말합니까.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오는게 더 이로웠겠는데요 버려도 되는 인연입니다
    18.10.20 09:53

    (IP보기클릭)211.198.***.***

    BEST
    와 부모욕은 이미 선을 넘은것 같음
    18.10.20 09:59

    (IP보기클릭)211.52.***.***

    BEST
    여자였다면 미투 터질 급인데...
    18.10.20 09:59

    (IP보기클릭)211.4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에휴 무슨 소리 하는지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18.10.20 12:19

    (IP보기클릭)218.239.***.***

    BEST
    그소리듣고 가만있는것도 이상한데
    18.10.20 10:52

    (IP보기클릭)211.193.***.***

    BEST
    어떤 미친것들이 그렇게 말합니까.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오는게 더 이로웠겠는데요 버려도 되는 인연입니다
    18.10.20 09:53

    (IP보기클릭)49.164.***.***

    그렇게 말하는 여직원이나 사람들 얼굴 좀 보고싶네요 지네들은 얼마나 잘나서 그러는지...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당신이 얼굴 지적할만큼 잘난거 같진 않다고...
    18.10.20 09:59

    (IP보기클릭)211.52.***.***

    BEST
    여자였다면 미투 터질 급인데...
    18.10.20 09:59

    (IP보기클릭)222.118.***.***

    저도 군대 선임이 집요하게 못생겼다고 모욕을 줘서 콤플렉스 + 자존감 바닥 이었는데 지금은 그럴려니 합니다 ...
    18.10.20 09:59

    (IP보기클릭)59.5.***.***

    저런건 모욕죄로 고소못하나 지 얼굴은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한테 그런소릴함 그런말 하는사람은 마음이 ↗같이 생긴겁니다
    18.10.20 09:59

    (IP보기클릭)211.198.***.***

    BEST
    와 부모욕은 이미 선을 넘은것 같음
    18.10.20 09:59

    (IP보기클릭)122.38.***.***

    ppap2
    회식자리라는데, 저같으면 물부었음... | 18.10.20 11:26 | |

    (IP보기클릭)118.43.***.***

    님잘못도 아니고 님 부모 잘못도 아님 배려심이란걸 못배워처먹은 상대와 상대 부모 잘못이지
    18.10.20 10:03

    (IP보기클릭)121.162.***.***

    주변인들 인성이 되다 말았네요.
    18.10.20 10:07

    (IP보기클릭)117.111.***.***

    너무 만만하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여직원들한테 배려하고 넘 잘해줄려고 하지마요
    18.10.20 10:30

    (IP보기클릭)218.239.***.***

    BEST
    그소리듣고 가만있는것도 이상한데
    18.10.20 10:52

    (IP보기클릭)122.44.***.***

    니세구
    오랜 기간에 걸쳐 자존감이 떨어지면 대놓고 모욕 당해도 제대로 대응 못해요. | 18.10.20 11:48 | |

    (IP보기클릭)27.179.***.***

    모욕적이네요 여자든 남자든 외모 비하면 성희롱으로 신고가능할듯합니다
    18.10.20 10:57

    (IP보기클릭)221.166.***.***

    휴일지나서 출근할때 따로 불러서 부모욕에 대해서만은 확실히 사과받아야 합니다.
    18.10.20 11:00

    (IP보기클릭)220.117.***.***

    굉장히 슬픈일이군요. 일단 주변 그런사람들의 인성도 문제시 되지만, 더 큰 문제는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삶이 우울해진다라는게 큰 문제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안타깝지만 외모또한 경쟁력이기도 해요. 할수 있는한 노력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주변에도 얼굴은 못생겼지만 인기있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남자들 봤어요. 구체적으로 하자면, 돈이 많거나, 능력이 좋거나, 패션스타일이 좋거나, 몸짱이거나. 리더쉽있거나, 유머러스하고 위트있거나. 일단 몸부터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18.10.20 11:10

    (IP보기클릭)121.140.***.***

    아니 남자상사도 아니고 여직원이 그런얘기를 했어요? 여자들은 뒷다마깔지언정 대놓고 그런얘기 더 못하는데 그럼 니 인성 그따구로 나은 니네 부모님은 더잘못한거같다고 하시지... 전 그런얘기들으면 직장이고 뭐고 못참습니다. 그래서 이직한적도 있지만 이건 분명히 하세요. 술 존나 꼴아서 기억안날수도 있어요 그럼 글쓴님만 속타고 화나는거에요 곱씹을수록. 윗분 말씀처럼 무조건 하세요. 회사가시면 점심시간이든 퇴근할때든 따로 불러내서 니가 그런얘기를 했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조금이라도 인성이 남아있는 년이면 멀쩡한 상태에서는 아 내가 크게 잘못했구나 생각해서 쪽팔리고 그럴거고 분명 미안하다고 할겁니다 거기서도 ↗같이 하면 회사에 다 퍼트리세요. 씨벌년
    18.10.20 11:10

    (IP보기클릭)121.140.***.***

    밥상뒤엎기
    듣는 내가 열이 받네 그거 ↗같은 년이네 | 18.10.20 11:11 | |

    (IP보기클릭)125.190.***.***

    가만히 있는데 왜 지.랄이죠? 부모님 거론까지 하고.. 그 쌍.년 따로 불러서 꼭 얘기하세요. 사과 받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회식자리서 술처먹고 했다지만 할 말, 안할 말이 따로있죠..ㅆㅂ년
    18.10.20 11:12

    (IP보기클릭)115.21.***.***

    중요한 건 우리가 아무리 욕을 해도 말씀하신 정신나간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만나실 겁니다 저런 부류들을 신경안쓰는 게 가장 좋지만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라면 본인이 스트레스 덜 받기 위해 현재 상태에서 가꿀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피부랑 몸만 가꿔도 이미지는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18.10.20 11:14

    (IP보기클릭)183.104.***.***

    못생긴 게 모욕을 감수 해야할 정도의 죄는 아니죠 하지만 평소에 면전에서 여직원에게 모욕 받을만큼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관리 하지 않은것 과 소심함은 죄입니다. 집단에선 항상 약자를 괴롭히는걸로 자신의 입지를 과시할려는 넘들이 꼭잇죠 그런놈들에게 휘둘리면 집단전체가 님을 업신여기게됩니다.
    18.10.20 11:24

    (IP보기클릭)218.237.***.***

    제 경험상으로는 님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처세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여직원들한테 그닥 이미지가 안좋은듯한데 앞으로는 편한 이미지보다는 거리를 두는 편이 좋아보이네요. 여자들 자기 생각을 입으로 직접 드러낼때가 많은데 저렇게 얘기한다는건 님을 안좋게 본다는거에요.
    18.10.20 11:30

    (IP보기클릭)218.237.***.***

    Demian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호구로 찍힐바엔 차라리 꼴통이 되는게 낫습니다 절대 호구잡히지 마세요. 못생긴게 님의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호구잡히게 만든 처세가 잘못입니다. 어쩔수 없을 상황을 빼곤 언제나 스스로의 자존심을 소중히 다루고 지키세요. | 18.10.20 12:08 | |

    (IP보기클릭)222.235.***.***

    아무리 외모가 훌륭해도 인성이 좋지 않다면 개돼지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기운내시고 그런 말하는 사람들이랑은 거리를 두세요 어쩔수 없는 경우엔 그냥 어울리는 척 하시고요 그리고 그 여직원한텐 사과를 받아야 할 정도인데요
    18.10.20 11:31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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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297456···
    에휴 무슨 소리 하는지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 18.10.20 12:19 | |

    (IP보기클릭)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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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킬러
    사람 거르기 쉽다고요 | 18.10.20 14:10 | |

    (IP보기클릭)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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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입추종자
    네 맞아요, 착한 사람인척 하는 사람 거르기 쉽단 애기에요. | 18.10.20 14:23 | |

    (IP보기클릭)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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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5297456···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 18.10.20 14:51 | |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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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5297456···
    혹시 언사를 은사로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 18.10.20 17:35 | |

    (IP보기클릭)119.69.***.***

    못생겼단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다는것도 이해가 않되고 직장동료가 저딴소리를 본인에게 할수있다는것도 이해가 않되요...ㅡㅡ
    18.10.20 12:41

    (IP보기클릭)39.7.***.***

    너는 니 인성을 그렇게 기른 부모가 잘못인거 같다고 돌려주셔야죠. 사실 남자 외모의 절대다수는 몸매관리+피부+헤어스타일로 커버가 됩니다. 이쪽을 길러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18.10.20 12:44

    (IP보기클릭)106.129.***.***

    남자가 왠만해선 못생겼다는 소리 듣기 힘든데 님 스타일이나 꾸미기가 너무 대충인건 아닌지 한번 돌아봐 보세요 도수 엄청 높은 안경 끼고 다니는건 아닌지
    18.10.20 12:50

    (IP보기클릭)119.70.***.***

    그런 말하는 친구들 다 걸러버리세요..애시당초 외모나 겉에 보이는 이미지로만 평가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둘 필요가 없습니다.
    18.10.20 13:33

    (IP보기클릭)61.83.***.***

    니 인성은 부모덕분이냐라고 반박하시지
    18.10.20 13:34

    (IP보기클릭)23.243.***.***

    저런 아가리 터는 것도 폭력인데...
    18.10.20 14:02

    (IP보기클릭)219.250.***.***

    여직원은 구타유발 감이네요. 어떻게 참으셨어요?
    18.10.20 14:03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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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34
    본문글의 인간들보다 너님이 더 쓰레기같네요 | 18.10.20 16:49 | |

    (IP보기클릭)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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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M34
    니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한게 아니고 상처를 후벼파는 악담을 한거고요. 어디서 비난과 조롱을 비판과 조언으로 꾸밈? | 18.10.20 19:33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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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M34
    징징거린다는 글 읽자마자 육성으로 지ral하네라고 나왔네 에혀 | 18.10.20 20:56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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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너몰라
    고민게시판에 고민올리는게 징징거린다? 진짜 베베꼬였다 | 18.10.20 20:57 | |

    (IP보기클릭)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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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dolfus Orlandeau
    인신공격성 댓글로 신고하였습니다. | 18.10.20 22:05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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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34
    저도 있는 그대로만 말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엔 하도 어이없어서 반말로 지ral한다느니 베베꼬였다느니 한건 좀 나도 미숙했다고 여기는 댓글이니 그걸로 비추 찍히고 비판 받는다면 저도 그러려니하겠는데요 조롱으로 알아듣던 비판으로 알아듣던 난 이딴 답정너 글에 듣기좋은 소리 하기 싫으니 너도 비추박고 갈길 가셔 <= 아무리 봐도 이게 님이 댓글쓴 본심의 핵심인거 같네요. '어줍짢은 위로보다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낫다'는 식으로 뭐 진짜 걱정이라도 돼서 충고하고 쓴소리한다는건 그냥 자기합리화 면피용 소리죠. 진심으로 안쓰럽고 딱하다면 충고나 쓴소리를 해도 개인에 대한 비하가 섞이질 않죠. 그 자체가 모순임. 근데 님은 타인의 고민이 짜증난다는 이유로 징징댄다느니 하면서 막말섞은 비하를 충고 같은걸로 포장해놓고 그래서 들어오는 비난은 인신공격으로 받는다고요? 제가 보기엔 하는만큼 돌아오는 업보같은데요 님도 님한테 비난 들어오는게 맘에 안들으면 안돼요. 그거 무슨 내로남불인가요 | 18.10.20 22:24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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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너몰라
    와 작성하자마자 댓글 삭제됐네 ㅡㅡ | 18.10.20 22:26 | |

    (IP보기클릭)118.4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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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너몰라
    비굴한 인간이네요. 자기는 작성자에게 징징거리지 말라고, 글쓰는 꼴 보기 싫다고 악담을 하더니 욕먹고 비추 박히니까 지가 쓴 댓글은 싹 지워버리고 인신공격 댓글 신고ㅋㅋㅋ | 18.10.20 23:22 | |

    (IP보기클릭)121.173.***.***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Riiide
    흠.. 관리자가 지웠을 가능성도 있어서 걍 그러려니하려고요. 신고가 있어서 관리자가 와보니 논란성 댓글을 보고 지우고 사라졌다. 대강은 이런 추측 중이죠 제 댓글에 대꾸 없는거보면 어차피 본인은 더이상 불판 만들 생각 없는거 같아요. | 18.10.20 23:32 | |

    (IP보기클릭)118.217.***.***

    여직원하고 한번 더 얘기하세요. 편안하게 웃으면서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며 녹음한 다음 모욕죄로 소장 하나 접수해주세요.
    18.10.20 14:55

    (IP보기클릭)124.63.***.***

    선비님저도..못생겼습니다...못생긴개죄입니까..못생겻다고..돼놓고말하는것도아니고..그런사람들은이해가안갑니다...저는올해40살입니다.여태모쏠로살아왔습니다...자신감을가지고..힘내십시오..화이팅입니다...
    18.10.20 16:24

    (IP보기클릭)118.47.***.***

    요즘 세태가 못생긴게 죄인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죠... 정 괴롭다면 성형을 생각해보시고 성형외과에서 상담 한 번 받아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남자가 성형하는게 험담과 조롱으로 여겨지던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18.10.20 19:35

    (IP보기클릭)14.45.***.***

    자 정말 드리고싶은 조언이있습니다.. 헬스를 하세요..남자는 돈 마니벌면 최고죠.. 하지만 돈마니벌고 해도 남자들끼리 모이면 몸좋은사람최고입니다... 첫인상이 그사람을 70%이상을 좌우하는데요...이미 글쓴분은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미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서 사람들사이에서 많이 치이시는거같네요.. 지금부터는 뭐라지껄이든 꾹참고 헬스를 해서 몸을키우세요.. 마동석만큼만키우세요..농담아닙니다.. ps..1년만 미친듯이운동해서 등빨을키우세요.. 당신은 이글의 뎃글을 다시찾아보고 고마워할껍니다
    18.10.20 20:00

    (IP보기클릭)125.191.***.***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한테 자기 부모욕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다고? 나같으면 샹년 머리 끄댕이 붙잡고 불판에 얼굴 지져 버림
    18.10.20 20:18

    (IP보기클릭)49.175.***.***

    위에 boob box 님 말씀대로 몸을 키워서라도 자신감을 찾으시는게 당연히 쉬운게 아니고 개빡치고 개힘드시겠지만 어쩌게씀 귀찮다고 이대로 있으면 달라질게 없는데.. 하루하루가 개빡치시겠네요 으휴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가 힘들다
    18.10.20 22:09

    (IP보기클릭)222.110.***.***

    인성 뭐 같네요 그 사람
    18.10.20 23:53

    (IP보기클릭)117.111.***.***

    사실 외모가 아니라 성격에 기인하는게 더 큽니다 그런말 들으면 바로 쌍욕 날리세요
    18.10.21 05:42

    (IP보기클릭)121.159.***.***

    4-5살 유치원생들 빼고는 나이 쳐먹고 저러는 거는 인성 문제 입니다.
    18.10.21 15:53

    (IP보기클릭)220.86.***.***

    아니...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외모 때문에 패드립까지 하나요...
    18.10.21 17:46

    (IP보기클릭)223.33.***.***

    저기...저런말을 듣고도 그냥 참았어요? 정말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배려조차도 못받으시는군요...
    18.10.21 21:18

    (IP보기클릭)112.161.***.***

    진짜 못생겼으면 대놓고 면전에서 못생겼다 안해요. 어설프게 못생기니 놀리려고 못생겼다 하는거죠. 사람도 착해 보이고 장난치는 겁니다. ㅋㅋ 120키로 이상 초고도비만인 사람보고 너 뚱뚱하네. 라고 말 안하잖아요. 쳐맞을려고요. 어설프게 통통하니까 뚱뚱하니 어쩌니 장난치는거죠. 그러니까 넘 신경쓰지 마세요. 못생겼으면 인상이라도 좋게 방긋방긋 웃으세요. 사람 인상만 좋아도 호감형으로 먹고 들어갑니다.
    18.10.22 10:28

    (IP보기클릭)115.95.***.***

    존나 ㅁㅁ이네 헐...
    18.10.22 14:20

    (IP보기클릭)175.113.***.***

    여직원 미친건가 술처먹고 머리가 안돌아도 자연스럽게 저렇게 나온다는건 가정교육을 자습으로 배운듯
    18.10.22 22:15

    (IP보기클릭)221.161.***.***

    딴건몰라도 마지막은 쌍욕하셔도 됩니다
    18.10.25 09:05

    (IP보기클릭)122.37.***.***

    외모가 진짜 어떻게 생겨도 뭐라고 욕먹을 이유는 아닙니다.
    18.10.25 21:09

    (IP보기클릭)106.243.***.***

    "너는 니 얼굴을 그렇게 낳은 니 부모가 잘못인거 같다" 아가리를 찢어노셨어야죠
    18.10.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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