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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종교때문에 결혼 갈등 겪어보신 분 있나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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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인이 하는 푸념인데 언젠가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할수도 있어 들을수록 답답해 문의드려봐요

 

지인의 부모님도 모태신앙 조부모님 외조부님도 모태신앙 친가 외가 다 카톨릭

이 집은 종교는 삶 그 자체이고 살아가는데 중심 역활을 합니다

 

이런 집안이라 모든 가족들이 다 믿는데 여동생 혼자만 설렁설렁 믿더니 성인이 되자 아예 안 믿어요

 

근데 그 여동생이 어느날 실은 4년 이상 사귄 종교자체가 싫어 무교인 남친이 있고 그 친구 역시 카톨릭 믿을 생각없다고 고백합니다 

 

조만간 결혼하고 싶다고...

 

부모님은 그 딸이 카톨릭 생활을 비록 버렸지만 언젠가는 탕자처럼 돌아와 다시 믿을꺼라고 굳게 믿고

적어도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서 평생 서로 성당 다니는걸 원해서 반대합니다

 

가족들 보면 지인을 포함해 언니나 오빠도 다 믿는 사람과 결혼했거든요

 

부모님은 언니 오빠와는 달리 어떤 지원도 없고 상견례도 안할꺼고 결혼식 참석도 안할꺼라고 해요

가족들한테도 여동생의 남친을 만나는날엔 인연을 끊을거라고 하고

 

특히 지인의 어머니는 딸이 다시 돌아오길 바래서 매일 기도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런것들을 모두 무시당한 느낌이랄까요?

지인의 말로는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도 대놓고 이렇게 막나가는거에 할말을 잃었대요

 

결국 둘다 믿을 생각 없다고 하니 눈에 띨떄마다 매일 욕 먹고 등쌀에 밀려 그 동생은 집에서 나와 아는 친구 집에서 쉐어해요

 

그 가족들은 부모님이 반대해도 여동생을 응원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헤어지라고 해야하나요?

 

언니 오빠들은 여동생의 남친이 믿지않아 맘은 내키지않지만 도와주려는데

계속 부모님 눈치 보느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요 양쪽으로 눈치보니 부모님과 별반 차이없다고 여동생은 꺼저 라는 분위기이고....

 

그나마 서로 연락하는 지인이 톡 날리면 맨날 서럽다고 짜증난다고 욕한다고 해요

남친과 이대로 헤어지기도 싫은데 자꾸 믿지않겠다는 남친한테 종교권유도 더더욱 싫다고...

 

근데 무슨 드라마처럼 노래가사처럼 이런 결혼하고 가족 안 보고 살면 행복질까도 생각되네요



댓글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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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26)

128.134.***.***

BEST
죄송하지만 부모님이 참 잘못믿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자체가 잘못믿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게 특권도 아니고... 안믿는 사람도 자기들 보고 같이 교회나갈 맘이 들도록 하는게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동생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18.10.12 14:10
(1258710)

114.203.***.***

BEST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께서...그 부모님들에게 자기를 안믿으려는 자는 사랑하지 말라 라고 말했나보군요... 그 하나님 치사하네거..
18.10.12 14:28
(45527)

220.84.***.***

BEST
강제로 권하는 순간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입니다....
18.10.12 14:26
BEST
여동생 본인이 믿질 않는데 결혼에 뭐가 문제되겠음? 본인이 모아둔 재산이 없다면 그게 문제
18.10.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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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남친 종교가 뭐든 지인이 카톨릭 안믿으면 가족에 관한일 아무것도 안해주겟다는건데요 지인이 카톨릭 믿기 싫으면 그냥 가족,부모와 연끊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을 데려와도 결혼 안시켜주겟다는거니까요
18.10.12 15:12
이야기 외적으로 말해보자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어느것을 못믿을까요? 물롬 의지하고 그런건 좋은데 자기가 하고자 하고 고집 하고자 하는 일을 성사 시키려고 신을 껴넣는 사람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을 믿는 행위 자체는 의지 할곳이 필요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18.10.12 14:08
(1335134)

14.44.***.***

종교는 말 안통해요. 이건 경험입니다. 목사가 죽여라! 하면 자식도 죽이는게 종교던데요.
18.10.12 14:08
종교문제는 답없어요. 절대 해결안됩니다
18.10.12 14:10
BEST
여동생 본인이 믿질 않는데 결혼에 뭐가 문제되겠음? 본인이 모아둔 재산이 없다면 그게 문제
18.10.12 14:10
(608826)

128.134.***.***

BEST
죄송하지만 부모님이 참 잘못믿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자체가 잘못믿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게 특권도 아니고... 안믿는 사람도 자기들 보고 같이 교회나갈 맘이 들도록 하는게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동생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18.10.12 14:10
(1171751)

165.132.***.***

메뚜라미
이게 맞죠. 안믿는 가족을 교회로 데려간다고 하는건, 결국 따지고 보면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데, 선교가 어디 기도만 가지고 되겠습니까... | 18.10.12 17:33 | | |
그 남자가 다른 문제점이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단지 종교가 '무교'라는거에 반대하는게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18.10.12 14:11
종교는 같은 사람들끼리 만나야 된다고 봅니다. 사랑이 있으면 다 극복될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뭐, 동생분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요. 괜히 끼어들지 말고 잠시 방관해 보심이
18.10.12 14:12
동생 인생이니 동생이 원하는 대로 하게 두는게 낫지요. 종교는 답이 없음.
18.10.12 14:15
남의 일이라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지만서도... 근데 저정도 가족이라면 버리는게 낫지않나요? 회사 잘다니고 돈도 잘벌고 있다면 저같으면 가족 버리고 걍 나와서 혼자 살다가 결혼할랍니다
18.10.12 14:16
타인의 상황하고 자신의 상황하고 정말 다릅니다. 말이 가족 버리고 나가 사는거지 ... 자신의 가족상황이 되면 정말 골때립니다. 단칼로 무베듯 칠수도 없고...
18.10.12 14:19
http://www.yes24.com/24/Goods/64432852?Acode=101 종교 없는 삶
18.10.12 14:24
(45527)

220.84.***.***

BEST
강제로 권하는 순간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입니다....
18.10.12 14:26
(1258710)

114.203.***.***

BEST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께서...그 부모님들에게 자기를 안믿으려는 자는 사랑하지 말라 라고 말했나보군요... 그 하나님 치사하네거..
18.10.12 14:28
(4831537)

218.154.***.***

종교문제는 절대 해결안됩니다.
18.10.12 14:29
(74158)

180.43.***.***

겪은 당사자구요(아버지가 종교 이유로 상대측에서 상견레 날잡자는데 반대) 저 일후로 따로 독립해서 살고 엄마하고만 연락하고 연끊고 지냅니다. (상대방과는 그 이후 종교말고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 아마 그때 상견레했더라면 결혼해서 그냥 부부싸움 티닥거리면서 그럭저럭 살았을거라 봄) 반대 당한 당사자로서, 입장은... 당사자간 결혼하는 것에 종교가 영향을 줄 정도로 중요하다면(어느 한쪽만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성사는 좀 어렵다고 보고(종교가 거의 생활이자 사고관이자 신념인 사람들이 있죠) 그게 아닌데 집안에서 반대하는거라면 요즘같이 시부모도 안모시고, 명절에도 왕래 뜸한 개인주의 세상에서 그냥 연끊고 당사자들끼리 잘 살면 그만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전 종교때문에 결혼에 영향이 있다는걸 심히 극혐하는 주의라서요 (종교는 그저 개개인의 마음의 안녕을 위한 믿음에 불과한겁니다. 현실주의자라서 실체도 없는 그러한 일종의 미신같은거 때문에 내 생활에 불이익이 온다?? 그렇담 개나 줘라 입니다.)
18.10.12 14:30
정치신념 보수 진보 이상으로 비종교인과 종교인간에 결혼하기 쉽지않습니다. 비종교인이시면 비종교인을 찾는게 더 빠름
18.10.12 14:38
야나기 히데미
이건 비종교인과 종교인 문제가아니라 자기 부모가 자기 딸이 카톨릭 안믿으면 결혼이던 뭐던 아무것도 안해주겟다는건데요 부모와 연끊는수밖에 없습니다 | 18.10.12 15:13 | | |
(9775)

180.229.***.***

천주교도인데 하는 짓은 뿅뿅 같네요.. ㄷㄷㄷ 천주교는 결혼할때 배우자까지 교적에 올리던데......... 그냥 그 여자는 배우자될 사람 교적 올리는 선에서 타협하고 결혼하면 하는데... 종교가 뭐라고 저러나 싶네요..
18.10.12 14:45
(4952137)

211.105.***.***

제가 부모랑 종교문제로 심하게 다툽니다. 특전미사라고 성탄절 이런날에 꼭 미사를 참여해야 합니다. 여자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결국 못만나고 헤어졌네요. 가지말고 미사참여 하라고 때려죽일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요. 종교하나 때문에 관계가 파토 난다는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것들 뿐입니다.
18.10.12 14:52
(1182680)

112.172.***.***

남자가 여자 사랑한다면 믿어줘야죠. 가족까지 버린상황에서 의지할껀 같이 사는 친구랑 남친밖에 없을꺼 같은데....
18.10.12 14:52
BEST
이건 그냥 남친 종교가 뭐든 지인이 카톨릭 안믿으면 가족에 관한일 아무것도 안해주겟다는건데요 지인이 카톨릭 믿기 싫으면 그냥 가족,부모와 연끊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을 데려와도 결혼 안시켜주겟다는거니까요
18.10.12 15:12
둘 중에 하나가 믿고 하나는 안믿고 한다면 문제가 크지만, 둘 다 안믿는다면 문제 될 거 하나도 없습니다. 둘이 손잡고 같이 교회에 다니세요.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요. 결혼하고 아이 하나 생길 때까지만 열심히 다니세요. 그러다가 슬금슬금 빠지면 됩니다. 살짝 비겁한 것 같지만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일요일을 희생하는 거지요.
18.10.12 15:20
내가 예전에 알던 녀석도 대학생때까지 억지로 다니다가, 개신교 못다니겠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안 믿으면 집 나가라고해서 진짜로 집나가서 사는애 있음. 종교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18.10.12 15:22
(634453)

106.102.***.***

타인의 견해를 존중하고 인정하는게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인들의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요.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을 존중했던 예수님과 다르게 오히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그룹이 아니면 상종도 안하고 너무나 배타적이네요.
18.10.12 15:25
(639951)

223.131.***.***

crazyhorse79
기독교가 싫은게 자기 안믿으면 지옥에 떨구겠다는 교리도 존내 맘에 안듬 ;; | 18.10.15 00:23 | | |
(911532)

211.56.***.***

자기 짝 찾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 고작 종교같은걸로 ㅋㅋㅋ
18.10.12 15:26
(713709)

211.38.***.***

개신교도 아니고 천주교를 완전 야메로 믿으셨네요. 저 부모님의 믿음은 예수가 말한 '돌아온 탕자'가 아니라 '명예살인' 수준의 논리입니다.
18.10.12 15:27
(713709)

211.38.***.***

gunpowder06
신부님한테 부모님 모시고 상담 한 번 받아보라고 하세요. | 18.10.12 15:28 | | |
(861444)

39.7.***.***

부모님 지원 없이 독립하고 살 자신은 없나보네요. 가정을 꾸리면 일가창립을 통해 하나의 가정을 꾸리는건데, 당사자 중 한명이라도 자신이없다면 잡거나 보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8.10.12 15:29
(713709)

211.38.***.***

Plastics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 젊은 남녀가 부모 지원 없이 온전히 독립하는 건 아주 힘들죠. 그렇다고 부모의 종교 강요로 사랑을 포기하십시오 하고 말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구요. | 18.10.12 15:33 | | |
Plastics
가족하고 연 끊고 사는게 어디 쉽나요 | 18.10.12 15:48 | | |
(34425)

175.223.***.***

카톨릭도 이렇게 강요?하는구나. 종교 안믿으면 가족취급도 잘 안해주는 것 같아서 쫌...탕자얘기처럼 스스로 돌아오길 기다려주지는 않네요
18.10.12 15:30
(1171751)

165.132.***.***

영어사전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대부분 종교 기조 자체의 문제보다는 사람의 문제니.. | 18.10.12 17:31 | | |
(1365470)

121.191.***.***

영어사전
종교의 문제보다 집안의 문제져 | 18.10.12 17:36 | | |
(4749455)

58.149.***.***

진짜 그렇게 강요하는사람들 보면 참 이해가안감......종교나 신념은 가족이래도 존중해줘야하는 부분 아닌가....... 저같은경우는 부-천도교, 모-불교, 나-무교, 동생-기독교, 돌아가신 조부모님-불교, 카톨릭 이렇는데 아무런 싸움도 없었....
18.10.12 15:45
Licaso
동생이 기독교가 아니라 부모님이 기독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18.10.12 15:54 | | |
(302815)

218.235.***.***

종교가 아무리 좋으면 뭐해 믿는놈들이 사이비인데...
18.10.12 15:46
(588680)

119.230.***.***

우리집안 보는줄 알았네요. 우리집안이 저기 나오는 예랑 100퍼센트 똑같습니다. 미친 다들 뿅뿅에 미친거같아요. 같은 기독교아니면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만약 그렇게 나오면 전 인연끊고 살 작정이거든요. 윗분들 말대로 종교에 미치면 답없습니다. 뭐 만 하면 입에서 하나님, 예수님이 나옵니다. 시1발 이젠 좀 듣기싫어 죽겠어요. 그래서 혼자 나와서 사는데 가끔 연락올때마다 교회가냐 이지랄 아오...
18.10.12 15:53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넘치네~ (할렐루야)
18.10.12 15:58
(1256712)

59.26.***.***

당사자들이 믿지않으니 괜찮아 보이지만 결혼하면 매우 피곤할것같습니다. 개인은 모르겠는데 집안 문제이니 타협점이 없을것같네요. 의절이라는게 말처럼 그리 쉬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만약 결혼을 밀어붙인다면 방법이 딱히... 확실히 믿는 집안에서는 경제적 요건보다 종교적 인것을 최우선으로 따지는걸 많이 봤습니다. 무일푼이라도 대대로 믿는 집안의 자식이나 사역 잘하고 젊은 전도사분들 인기 많더라고요. 저는 저만 교회 다니고 아내도 무교인데... 결혼한다고 했을때 집이 아니라 교회 목사님을 비롯 교회 분들이 반대를 많이 하셨었어요. 안믿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결국 교회를 안나오게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외에는 따로 잡음 같은거는 아직 없네요. 아직 1년 된 신혼이긴합니다만...; 여튼 주일에 저만 교회 가고요. 아내에겐 일절 종교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다만 예전에는 주일에 찬양단도 서고 저녁까지 있었었는데 이젠 좀 그래서 점심만 먹고 집에 가요... 집에서 기도 하거나 하는 시간도 따로 말 한적은 없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것같구요. 제가 아는 교회 다니는 형님은 형수 되셨던 분이 절에 다니셨었는데 두 분도 합의 하에 잘 사셨었어요. 다른 문제로 헤어지셨지만 10년 가까지 잘 사셨던걸로... 결론은... 개인에 따라 결혼해서 잘 살수 있지만 집안 문제는 노답이다.
18.10.12 16:11
애 낳아보면 종교도 나발이고 육아에 지쳐서 딴생각 안든다 걍 결혼해
18.10.12 16:30
(4722029)

14.63.***.***

건전한 종교관을 가졌다면 이런 문제는 딱히 생기지 않았을텐데... 근데 별거아닌거같은게 결혼 내내 괴롭힙니다. 각기 다른 종교를 믿거나 무교지만 각각의 종교를 존중해주는 상황에서도 갈등이 발생하거든요.
18.10.12 17:09
저희 어머니는 불교지만 제가 교회가는거 단 한번도 반대하신적이 없으십니다..... 강요하는것도 일종의 집착이고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 착각의 일종이 아닌가합니다.
18.10.12 17:18
(1171751)

165.132.***.***

많이 양보해서 따님이 앞으로 돌아올 탕자라고 합시다. 그러면 탕자가 돌아올 시점은 탕자가 정하는거지 부모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자식을 탕자라고 생각하고 그 신앙을 방치했으면 이제와서 결혼 가로막는것도 하지 말아야지요.
18.10.12 17:31
(3211881)

1.254.***.***

이러지 마시고 신부님께 물어보시라 해서 신부님과 면담 요청하면, 답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신부님들도 여러색이지만, 대체로 이런 불화를 좌시하지 않습니다. 포용을 권하죠. 대게 일반적인 신부님들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이런 불통 믿음들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윗분 말씀처럼 종교를 잘못 믿고 계신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신부님들도 말리시는 극성인 분들 당연히 있습니다.
18.10.12 17:32
(3211881)

1.254.***.***

마리노
대게 성당에서 봉사하시는 (각종 회에서 활동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이러시더라구요. 종교 강요하시다가 옆에 계신 신부님께 그쵸 신부님? 하니까. 신부님왈: 어머니 그래도 종교 활동인데 하는 사람 마음이 편해야죠.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강요 하시지 말라구요. ㅋㅋ) | 18.10.12 17:36 | | |
(713709)

27.115.***.***

마리노
솔까말 저건 신앙이 아니라 그냥 '성당에 다니는' 거죠. 온 일가친척이 전부 카톨릭이니, 본인들 체면 때문에 저러는 듯. | 18.10.12 22:39 | | |
(117397)

222.110.***.***

종교 문제 절대 해결 못함 애초에 시작을 말어야됨
18.10.12 17:34
(1365470)

121.191.***.***

GOD은 저러라고 하신적이 없는데 인간들은 하여간 ㅋ
18.10.12 17:36
(3211881)

1.254.***.***

블레이범F
심지어 신부님도 저렇게 종교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던데요. 듣는 사람 맘 불편하다고. | 18.10.12 17:37 | | |
(513821)

112.220.***.***

천주교인데도 저런 개DOG같은 짓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구나
18.10.12 17:49
종교의 단점이죠... 믿는다고 화목해지는 게 아니라, 돈만 나가고, 시간 뺏기는 건데... 남는 건 세뇌...
18.10.12 17:59
종교는 답이 없습니다. 절연 = 인연을 끊는 것이 최선입니다.
18.10.12 19:36
오 하레루야 아멘 아무아미타불 종교에 너무 빠지면 정신병이에요
18.10.12 19:38
(1135645)

223.62.***.***

그 정도 되면 정신병이네요 제가 남자라면 결혼 안합니다 어찌어찌 부모가 허락한다해도 만날때마다 믿어믿어할텐데 미쳤다고 결혼합니까
18.10.12 19:45
(19404)

14.55.***.***

저희 장모님도 천주교를 사이비처럼 믿습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입니다. ㅎㅎ 저도 와이프도 천주교 카톨릭은 학창시절에 다녔던거고 지금은 안가지만 가끔씩 성당가면 마음이 평온해지긴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주변 기독교인중에 좋은사람을 못봤습니다. ... 기독교는 믿거.... ..
18.10.12 20:01
뭐 그렇게 하라고 하나님이 가르쳐줬나보네요 어처구니 없네 이웃은 커녕 가족도 사랑 못해주는 종교네
18.10.12 20:51
저희 집안은 불교고, 아내 집안은 개신교 입니다. 당연히 아내는 교회에 다니고요. 저도 불교입니다. 수계도 받았고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신학을 더 잘 알아서, 성경을 빗대여 차분히 이야기 하면, 잘 먹히는 편이예요. 개신교의 교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돈을 위한 수단으로 천박하게 써먹는 (주)예수쟁이들이 문제죠.
18.10.12 22:45
(9535)

211.186.***.***

저는 예전에 교회녀 소개팅 받았는데 저는 그래도 가볍게(?) 교회다니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여 소개팅한번 가졌는데 저랑 잘 맞아서 좋았는데 그 여자분이 교회에서 임원급이더군요...;; 일주일중에 4번을 교회나가고 새벽기도도 매일같이 나가고.... 그리고 카톡프로필메세지도 주님 어쩌구저쩌구...; 그래도 만나보려고했는데 교회스케쥴이 너무 우선시되서 교회 안나가는날에만 만나자고해서 (일단 주말제외 ㅋ) 3번 만나고 이건아니다싶어서 거기서 끝냈네요
18.10.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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