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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업무를 제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2]





[광고]

안녕하세요.

 

직장이 여초회사라 어디 말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총직원 7명인 작은 회사인데

 

원래 제 경력상 대리 나 사원을 하는게 맞는데

 

회사에서 오래 일도 했고 저 혼자 남자라 

 

팀장이 되서 현재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근대 얼마전에 경력 8년차인 여자팀장이 왔는데 

 

엄청 부딪치네요.

 

업무적인거야 제가 경력이 딸리기도 하고 더 배워야 되는 부분이기 떄문에

 

많이 배우고있고요

 

업무외적으로 그러니까 저를 엄청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늘 있었던일은

 

한 여직원이 저에게 와서

 

토너가 없다고해서 복사기 아래쪽을 열어보면 토너가 있으니까 교체하시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저는 제일을 했죠

 

근대 그 여자팀장이 갑자기 큰소리로 

 

땡떙팀장님 이거 토너좀 교체좀 해주세요 라고 엄청 짜증석인 목소리로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선임이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같는데

 

저를 보더니 됐어요 제가 그냥 교체할꺠요 이러고 교체하고

 

저는 혼자 벙쪄있다가 다시 자리로왔는데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따로 불러서 애기를 했죠

 

아무리 그래도 같은 팀장인데 나한테 너무 막대하는거 아니냐

 

그러니 그 여자팀장왈

 

앞에서 우물쭈물하는데 그러면 교체를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그걸 왜 그 직원시키냐

 

 

아니 그럼 내가 팀장인데 내가 교체를 하냐 말하고 그리고 이런걸 일일이 가서 다 가르켜줘야되냐 하냐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애기하고 그냥 썡하고 들어가더라고요

 

그 뒤로 업무적인걸로 엄청 갈굽니다 뭐 이건 그냥 제 느낌이지만요

 

 

힘드네요 제가 토너까지 갈아줘야되나 싶기도하고 

 

팀장직급을 괞히 받았나 싶기도 합니다.

 

 

 

 



댓글 | 22
1


BEST
여팀장 딴에는 한번 간본거네요, 썸의 간이 아니라 업무적인 간보기, 업무적인거 외 인 잡일부터 본인이 선임이라고 허드렛일 시키고 부려먹으려는듯, 직원분들에게도 호구팀장 이미지 안되게 하실려면 큰소리칠때 큰소리로 받아치는게 속편하실듯 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남여떠나서 ㅈ랄병 걸린사람들 있는데 그런사람들한텐 똑같이 ㅈ랄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 과정이 힘들긴한데 말로 좋게 좋게 하면 더 바보로 본다랄까
18.10.12 13:03
BEST
같은 팀장급이라면 위아래가 있나요? 그냥 맞받아 치세요. 괜히 수그러들어가면 계속 얕봅니다.
18.10.12 13:18
(96100)

106.255.***.***

BEST
같은 팀장 직급이면 맞받아치세요.
18.10.12 13:34
(75958)

110.15.***.***

BEST
저도 팀장이 직접 토너를 갈아야 하는가에는 그건 아닌것 같구요. 다만 여직원이 토너 관련해서 물어보러 왔을때 말끝에 해보고 모르겠으면 다시 와라. 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복사기 토너같은 잡일... 이런 누구나 할수있고 안하고 싶은 일은 남자 많은 곳에서는 막내가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정해지지만 여자 많은 곳에서는 눈치 전쟁 장난아니죠. 저는 저 여팀장에 대해서 두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하나는 윗댓글처럼 간본거. 또 다른 하나는 여팀장 성격이 옆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자기가 빨리 해치우고 마는 성격인 겁니다.
18.10.12 13:36
(222268)

61.72.***.***

BEST
화낼 자격 없는 입장의 사람인데 어이가 없네요 무시하고 본인 일만 하세요
18.10.12 13:27
BEST
여팀장 딴에는 한번 간본거네요, 썸의 간이 아니라 업무적인 간보기, 업무적인거 외 인 잡일부터 본인이 선임이라고 허드렛일 시키고 부려먹으려는듯, 직원분들에게도 호구팀장 이미지 안되게 하실려면 큰소리칠때 큰소리로 받아치는게 속편하실듯 해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남여떠나서 ㅈ랄병 걸린사람들 있는데 그런사람들한텐 똑같이 ㅈ랄 해줘야 하더라구요 그 과정이 힘들긴한데 말로 좋게 좋게 하면 더 바보로 본다랄까
18.10.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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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장급이라면 위아래가 있나요? 그냥 맞받아 치세요. 괜히 수그러들어가면 계속 얕봅니다.
18.10.12 13:18
상대방이 나를 존중을 안해주는데 내가 상대방을 존중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히 저런 소기업이면 나가면 어디든지 갈데 많고요. 상대방이 소리치면 님도 소리치면 됩니다. 깨놓고 말해서 잘났으면 니가해라 이러면 됩니다. 본인이 잘났는데 남을 왜시키겠습니까? 본인이 해야죠.
18.10.12 13:22
(222268)

61.72.***.***

BEST
화낼 자격 없는 입장의 사람인데 어이가 없네요 무시하고 본인 일만 하세요
18.10.12 13:27
(96100)

106.255.***.***

BEST
같은 팀장 직급이면 맞받아치세요.
18.10.12 13:34
(75958)

110.15.***.***

BEST
저도 팀장이 직접 토너를 갈아야 하는가에는 그건 아닌것 같구요. 다만 여직원이 토너 관련해서 물어보러 왔을때 말끝에 해보고 모르겠으면 다시 와라. 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복사기 토너같은 잡일... 이런 누구나 할수있고 안하고 싶은 일은 남자 많은 곳에서는 막내가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정해지지만 여자 많은 곳에서는 눈치 전쟁 장난아니죠. 저는 저 여팀장에 대해서 두가지 생각이 드는데요. 하나는 윗댓글처럼 간본거. 또 다른 하나는 여팀장 성격이 옆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자기가 빨리 해치우고 마는 성격인 겁니다.
18.10.12 13:36
(516552)

175.223.***.***

여팀장이 이해가 갑니다.
18.10.12 13:51
(45527)

220.84.***.***

이건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곤조] 있게 쎄게 나가야 합니다.... 한번 저렇게 무른 태도를 취하면 이것도 바라고 저것도 바라고 나중엔 노예처럼 부려먹을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일도 은근슬쩍 떠넘기는 결과까지 갈 겁니다 ~ ! 앞으로는 일부러 사원들 앞에서 대놓고 싸워서 끝까지 내 성격 더럽다라는 걸 의도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18.10.12 13:54
한번 밑 보이면 당합니다. 잘해줘서 내편으로 만들던가 아님 우습게 못보게 해야 합니다. 쓸데 없는데 힘쓰는 꼰대 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18.10.12 13:56
근데 여초에 남자 하나면 뭐 오만 잡일 다 시킬려고 드는게 현실이라 아마 계속 스트레스 받을 일 생길거임
18.10.12 13:57
기싸움이죠. 저건 굳이 여자 남자 그런게 아니라 경력있지만 외부인사, 내부인사끼리 파워게임에 해당됩니다. 업무적인거라면 어쩔수없는데 업무외적으로 저러는거면 그자리에서 대놓고 받아쳐야됩니다.
18.10.12 14:13
그리고 어차피 회사내에서 짬밥은 글쓴이분이 더높고 오너와도 글쓴이분이 더친할겁니다. 다른상사나 오너있을때 술자리, 밥먹을때 넌지시 저런이야기꺼내고 무시하는거같다고 지나가는말로 흘리세요
18.10.12 14:15
(9775)

180.229.***.***

오래 다닌 직장은 2군대 밖에 없어서 제한된 경험이지만 첫 직장 동갑에 다른팀 선임급 (군대 안가서 2년 선임), 일단 팀이 달라서 별로 마주치고 업무적으로 어드바이스 받을 일이 전혀 없음에도 은근히 이런저런 일을 시키더군요. 어느날 내가 써야할 공간인데 본인 프로그램 관련 선점해서 내 일이 차질이 발생하여 원래 내가 쓰기로한 공간이고 곧 프로그램 시작한다 치워라 ~ 했더니 버릇없다고 상담실 부르더니 문을 잠그더군요 ㅎㅎㅎ 저 그냥 가만히 있다가 건들면 지럴하는 스타일이라 문 잠그는거 보고 그냥 맞다이 깔래요? 라고 말하고 선임이고 지럴이고 그냥 싸질렀습니다. 다음부터 안건들고 자잘한 잡업무도 안떠넘기더군요.... 2번째 직장은 신XX라는 아주 쓰랙같은 쉐리가 선임급으로 들어왔는데 나보다 2살 많고 딱봐도 X도 일은 모르고 이바구만 까는 놈이였는데 윗라인으로 부장, 오너가 철썩같이 믿는 놈이였는데, 평소 그냥 허허실실하는 스타일인데 이런저런 업무 떠넘기기 시전........ '싫다, 내 일 아니다' 하고 대립하다 쌩깠는데......... 이게 그놈하고만 냉전하는게 아니라 인사고과하는 부장, 관장등까지 영향이 끼치니 완전 찬밥이 되더군요.. ㄷㄷ 그놈은 나중에 저랑 일하던 간호사랑 분륜 들통나서 그냥 도망가듯 퇴사했습니다만... 직장이 가깝고 편해서 다녔지만..... 그런 드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18.10.12 14:43
(241947)

211.214.***.***

답변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 경력에 맞지 않는 직급을 달아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시작한거라 누굴 보고 배우거나 참고할만 분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글에 다 포함하기에 너무 한계가있어서 두서없이 써서 몇가지 말안한 부분이있는데 우선 제가 여초회사 및 여팀장을 강조한 이유가 남자라는 이유로 온갖 잡업무 기타 무시하는 발언을 듣기도 했고 해당 여팀장이 들어오고 파벌 아닌 파벌이 생겨 저까지 지금 싸잡아서 휘둘리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그냥 무시하고 제일만 했더니 어느순간 저는 공공의 적이 되어있더군요 ㅎㅎㅎ 뭐 이부분은 저는 크게 신경안쓰니까 넘어가는데 저를 싸잡아서 저런식으로 공공장소에서 애기하는거는 저도 열받아서 따로 불러서 애기했습니다. 제가 쉬운것처럼 보여졌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8.10.12 14:58
(241947)

211.214.***.***

샤론83.7톤
추가적으로 저도 잘한건 없는거같습니다. 그 팀장은 그래도 들어오고나서 여자들 편의봐준다고 여러부분을 바준거같더라고요 저는 그런것들을 못했으니 뒷말 나오는것도 당연하다 싶습니다. | 18.10.12 14:59 | | |
여담입니다만... 제 생각도 나는군요. 저는 일개 대리직급 입니다. 그런데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저의 직속상관이신 차장님이 계시는데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처음은 컴퓨터 뭐 하나가 안된다고 해서 살짝 봐준게 시작입니다. 뭐가 안된다. 일러스트가 안된다. 포토샵이 자꾸 꺼진다. 컴퓨터가 느리다. 프린트를 누르면 동작까지 오래걸린다. 너무 짜증납니다. 이제는 모른척을 하고 있으며 그냥 돈주고 고치는게 좋겠지? 라며 들으라는 식으로 말을하고 자꾸 앞에서 '아~ 또 포토샵 또 꺼졌어~' 라고 말하는데 한번 해주면 끝이 없더라구요...
18.10.12 16:32
제가 볼땐 회사의 규모의 문제에요;;; 7명이 총직원인 회사는 일단 체계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직도 잦고 애사심도 없죠 규율도 없고 사칙도 없으니 누가 어떤행동에 대한 제제도 없죠 그러다보니 마음대로 행동하게 돼고 나중에는 충돌로 이어집니다 결국에는 절이싫은 중이 떠나게 돼죠........ 작은회사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물론 작은회사지만 서로 으샤으샤하며 자유로운분위기속에서 체계를 잡아가는 좋은회사도 많이있습니다
18.10.12 17:13
(241947)

211.214.***.***

루리웹-2358237072
맞습니다. 원래 처음입사했을때 저랑 위로 팀장님 그러니까 2명만 계속 일하다가 대표님께서 인원충원을 갑자기 진행하게되고 업무량도 많아지면서 경력은 없는데 신입만 계속 충원이 됐는데 이 체계를 잡아줄 사람이 없다가 이번에 팀장이 들어와서 잡다보니 저랑 의견충돌이 많은거같네요 우선 업무적인 부분은 저는 솔직히 할말이없는 상황이라 저한테 저런식으로 태클걸면 저도 똑같이 애기해주는 수밖에 없을꺼같아요 이회사를 계속 다닐려면 | 18.10.12 17:22 | | |
(1390442)

220.78.***.***

총 7 명 인데 팀장 두명.. 감투 쓰고 지랄 염병 ㅋㅋㅋ 한국 위계문화 진짜 문제다.
18.10.12 17:41
이야기만 들어보면 더 다니실 이유가 없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총원 7명인데 팀장이 2명...규모에 비해 과한 감투를 주는 이유는 열정페이 하라는 뜻이구요 여초는 남자가 일할데가 못됩니다. 이직 추천합니다
18.10.12 17:59
7명에 팀장이 2명이 있는것도 좀 과한건 사실이죠. 물론 사회경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회사 짬밥은 글쓴이분이 더 높으시자나요. 그리고 엄밀히 같은 팀장이라는 직급인데요. 배울건 배우지만, 하대를 당하고 가만히 있지 마세요.
18.10.13 00:45
(4746662)

125.142.***.***

이미 팀장자리가 있는데 외부에서 팀장을 그것도 나보다 경력이 많은사람을 데려온건 이유는 하나에요.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다고 하죠. 남여 따지기전에 능력에서 딸리니까 사장 입장에서 깝깝해서 일 잘하는사람 데려온거에요. 이 상황에서 굴러온돌이 박힌돌한테 잘해줘서도 안되고 갈구고 무안주고해서 쫒아내야 그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면서 일처리를 마무리한게 됩니다. 한 부서에 그것도 7명짜리 부서에 팀장이 두명을 왜 두겠어요. 님보고 나가라고 사장이 오더 내린겁니다. 뭔가 일이 벌어질땐 다 이유가 있는데 그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아니.. 알아도 애써 외면을 하죠. 설마 아닐꺼야.. 에이 말이 돼? 더 험한꼴 당하기전에 빨리 나오세요. 여초회사에 남자가 있는것부터 문제고 허드렛일 해줄 머슴 부릴때나 막내 남직원정도 필요하지. 여초부서 팀장은 여자가 맡는게 맞습니다.
18.10.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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