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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와 집문제로 갈등이 생겼어요 (2)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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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올리고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이제서야 전 글을 확인했습니다

 

(전 고민글 링크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8922?page=3)

 

굉장히 많은 댓글이 있더군요

다 읽어봤고 일부는 답변도 달아드렸습니다만

한분 한분 다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글을 올리고나서 여자친구와 대화를 통해 몇가지 바뀐 점도 있고

새로운 고민도 생겼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고민글을 작성해봅니다

 

1. 결혼식장 문제

 

여자친구가 서울에서 결혼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전 고민글 댓글을 통해서 몇 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초대할 지인들의 이동거리를 배려해주자는 취지가 큰 것 같더군요

 

여자친구가 결혼식에 초대할 가족, 지인들이 대부분 서울에 거주중이라

이부분은 제가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학창시절은 전부 서울에서 보냈기에 제 지인들도 마찬가지 일 것 같기도 하구요

 

단, 결혼식장 위치는 계속 여자친구가 강남 쪽을 원하는데

이건 좀... 허세가 있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2. 신혼집 문제

 

이건 아직 고민이 큽니다

 

제가 구매해 자가 보유 중인 인천 부평 삼산지구 38평 아파트를 처분하고

서울로 신혼집을 마련하자는게 여자친구의 강력한 주장인데요

 

여자친구의 논리는

 

첫째, 본인(여자친구) 직장이 대기업에 야근이 부지기수라 직장 가까운데 집이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결혼후에도 계속 직장을 다닐 계획이기에

주부와 대기업 직원이라는 투잡을 잘 유지하려면 집이 가까워야한다는건데요

 

저같은 경우 제가 오너이기때문에 조직에 소속되어있는 여자친구보다는 시간운용이 자유로울테니

본인 입장을 배려해달라는 얘기입니다

 

단, 제 사업장은 인천 남동구라서 출퇴근거리가 꽤 길어지게 되지만

제가 어느정도 배려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둘째, 아이를 낳게되고 키울때를 대비해서 서울에 기반을 잡아야한다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데요

제 입장에서 부평 아파트를 처분하지 않고 여자친구 의견도 어느정도 존중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봤는데

 

현재 부모님, 정확히는 어머니가 소유하고계신 상가건물(주상복합)에 딸려있는 33평형 도시형 생활주택(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빌라에 가깝습니다만)이

구로5동에 있습니다

 

여기는 제가 사업 시작하기 전, 아직 대기업 재직 중이었을 때 어머니 대신 상가 관리하면서

잠시 거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신축 건물에 공간도 꽤 효율적으로 넓어서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안성맞춤일 듯 하더군요

단, 기계식 주차시설이라 이 부분은 좀 불편하긴 합니다

 

사실, 어머니께서는 처음부터 서울에 터를 잡는게 좋다고 

여기서 신혼살림 시작하라는 권유를 살짝 하신 적도 있어요

 

또 구로5동이 신도림하고 길 하나 두고 있어서

교통이 참 좋습니다

여자친구 직장이 영등포라서 가깝기도하고

(또 신도림 한우리하고도 가깝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런 생각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더군요

 

일단, 신혼살림은 양가도움없이 우리끼리 시작하고싶은데

이렇게 되면 시댁에 신세를 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시어머니 소유 공간에 신혼살림을 차리는 것이니

앞으로 간섭을 많이 받을 것 같다는 걸 염두해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로동 쪽은 아이를 키우기에는 학군이 좋지 않고

치안도 불안하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이쪽에 살아본 경험을 되짚어보면 크게 문제는 없었던 것 같은데...

성인남자 기준이라... 가정주부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구로5동 집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제 38평 아파트를 팔고

학군 괜찮은 서울안의 아파트를 구매하기를 계속 원합니다

 

----용산구 동부이촌동이 좋을 것 같다는 속내를 여자친구가 털어놨습니다

여자친구 직장이 있는 영등포구와 가깝고 한강 조망에 학군도 좋다고...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특목고(외고) 출신에 

서성한 상경계 수석졸업했고 대학다니면서 입시과외 알바도 한만큼

학군이나 자식교육에 대한 열정이 좀 크긴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아파트를 팔고 또 은행에 대출을 받고

이런저런 일들을 치뤄야하는데...

 

갑자기 힘이 쭈욱 빠지네요

 

그냥 결혼이고 뭐고 그만 만나고 싶은데

34살 제 나이에

지금 여자친구처럼 6살 연하 이쁘고 커리어 탄탄한 배우자감을 또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여자친구가 첫사랑이기도 하고...

 

요즘 여성들 생각 관점에서

여자친구같은 가치관이 크게 문제있는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 만나봐야 크게 다를 것 같지도 않고

 

어렵네요



댓글 | 285


(1201580)

211.56.***.***

BEST
아.. 말리고 싶다..
18.10.10 10:50
(697620)

2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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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이 뭔가 양보나 배려라는게 없네요. 자기 의견과 주장만 있고... 남친분한테 다 자기쪽으로 맞추라는 걸로 보입니다. 거기다 구로동으로 타협안을 제시해도 시댁에 손 벌려서 싫다니? 글쓴이분 38평 아파트가 여친겁니까..? 결혼이란 걸 혼자 하나요? 서로의 의견과 현재 재산, 직장 상황을 고려하는 건데.. 여친분은 배려라는게 없네요.
18.10.10 10:34
(3868325)

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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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에 잘 나와 있다시피 글쓴분의 의견은 고려해보긴 했는지 의심이 들만큼 여성분의 주장만 남아 있네요 일단 여성분의 모순된 의견을 적어보자면 영등포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니깐 서울안에 집을 얻자면서 직장에서 가까운 시댁의 건물에 있는 주거지는 싫다고 하고 그러면 대체 집을 어디로 얻고 싶다는 겁니까?? 서울에서 학군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강남 이란 말인데... 강남에 집얻을때 돈은 보태 준답니까??? 남편이 사장이니까 업무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논리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마누라 직장때문에 서울로 이사 가서 출퇴근 빡세졌다는거 소문 다 날텐데 그건 본인 좋자고 남편 엿먹으라는 거죠 그리고 사장님이 이사갔다 어디로갔다 왜 거기로 갔다 사내에 소문 쫙퍼질텐데... 그건 남편분이 감당하라는 이야기네요? 여성분은 본인의 기득권은 한개도 놓치지도 싫고 이득만 보려는 상황이고 그에따른 반사 손해는 남자가 떠안으라는 논리는... 요즘여성이던 미래여성이던 과거 여성이던 좋은 가치관은 아닌것 같네요
18.10.10 11:04
BEST
집 옮기는거자체는 고려대상인데 그 과정에서 나머지 추가금액 여자보고 내라고하면됩니다. 왜 남재산을 자기것인거처럼 이야기하나요?
18.10.10 10:43
(343592)

202.7.***.***

BEST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고 많은분들이 이야기 합니다만 결혼에 있어서만큼은 연애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배려와 양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 되실 분이 글만 읽어선 작성자분이 제시한 모든 제안에 대해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문제해결을 작성자분에게만 떠넘긴다면 과연 오랫동안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 실 수 있으실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분이 꿈꾸는 가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오래사귄 남녀가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동안 사귀면서 쌓아놓은 것에 대한 매몰비용이 크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미련) 하물며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데 손바닥 뒤집듯 헤어진다는게 얼마나 힘든 결정일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 늦게 장가가시는분도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여자친구의 생각을 앞으로도 참고 받아들일지, 아니면 정리하고 다시 혼자로 돌아갈지를 생각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8.10.10 10:43
(697620)

211.249.***.***

BEST
여친분이 뭔가 양보나 배려라는게 없네요. 자기 의견과 주장만 있고... 남친분한테 다 자기쪽으로 맞추라는 걸로 보입니다. 거기다 구로동으로 타협안을 제시해도 시댁에 손 벌려서 싫다니? 글쓴이분 38평 아파트가 여친겁니까..? 결혼이란 걸 혼자 하나요? 서로의 의견과 현재 재산, 직장 상황을 고려하는 건데.. 여친분은 배려라는게 없네요.
18.10.10 10:34
(34840)

59.15.***.***

만추억추
이분 의견 동조 합니다. 극단적으로 여친분은 네이트 판 에서 보던 내용 인줄 알았어요~ㅠㅠ | 18.10.10 11:10 | | |
만추억추
여자친구가 많이 이기적인걸까요? | 18.10.10 12:15 | | |
(697620)

211.249.***.***

머리가지끈후끈
모든 관계에서는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평생을 함께할 부부 관계라면 더욱더요. 그런데 글쓴분의 사연에서 여친분은 양보심이나 배려심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논리적으로 서울에서 결혼.. 서울에 집.. 다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고,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다만 여친분의 말하는 방식이나 그걸 표현하는 자세, 그리고 마음가짐은 좀 아닌 듯 합니다.. 거기다 솔직하지도 않아요. 다 본인 위해서는 아니라고 하고 있네요. 결혼식 위치는 지인들을 위해서.. ? 집 위치는 애기를 위해서? 과연 진심일까요...? 그렇다면 왜 남편분의 입장은 생각해주시지 않는거죠..?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사람의 입장인데요. 서로가 함께하는 결혼에서도 자기중심적인 마인드에 갖혀있는 건.. 결혼 이후라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8.10.10 12:50 | | |
만추억추
결혼한 유부 입니다. 이분말이 진리입니다. 글쓴분 여자친구의 외적 모습말고 내적모습을 보세요. 사람이 살아가는대 내적인면이 저정도의 자기중심적이라면 하루하루가 피말립니다. | 18.10.11 18:10 | | |
(4766992)

115.90.***.***

곰돌이는내친구
네 곰돌이님 말씀도 맞아요 ..정말 내적...외적은 오래안가요.. | 18.10.17 10:27 | | |
(1295348)

1.215.***.***

삼산동 집값오릅니다.... 거기...과학고 근처와 인터체인지. 지하철 7호선 및 인천공항 교통요지 근처 횟집, 주변에 스타벅스와 버거킹 맥도날드 소방서 경찰서 넓은 공원, 아라뱃길 라이딩. 여의도 라이딩 가능 굴포천 이 흘러서 인기가 많죠. 저라면 무조건 안팝니다......오를 이유가 다 있어요.... 거기가 진짜....집값이 떨어져도 가격방어 잘되어 있고...오르긴 엄청 오른 지역입니다....
18.10.10 10:37
(1295348)

1.215.***.***

GAME BOY™
+ 농수산물 시장도 있네요. | 18.10.10 10:40 | | |
GAME BOY™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구매했고 팔기엔 너무 아까워서 고민이 큽니다 집도 참 좋거든요 | 18.10.10 12:16 | | |
(1265785)

76.64.***.***

GAME BOY™
머 근데 저거팔고 서울에 사도 그 서울집도 똑같이 오를껄요? 인 서울이라 모르긴 몰라도 더 오르겠죠... | 18.10.10 13:33 | | |
(1045665)

223.62.***.***

GAME BOY™
서울 사면 그거보다 더오를걸요 | 18.10.10 14:14 | | |
(4766992)

115.90.***.***

머리가지끈후끈
저도 결혼1년차인데 비슷한거떄문에 싸우긴했지만 저보다 심하시네요..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여자친구..부인이 좋다고 해서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결혼하면서 다 맞쳐주는건 맞쳐준다는 표현보다는. 이해하고 감당할수있으면 하는거지만. 과연 그런결혼 생활이 행복할까요.. 혜민스님이 한말씀중에 이런말이있어요..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하게 되면 그다른 이유떄문에 갈라선다. 장담한다" 논리적으로 사랑을 접근하기는 어렵지만. 사랑에는 상대방에 배려라는게 담겨있잖아요. 그 배려도없고 글쓴이님 글보면..고구가 100개 먹은거같이. 답답하고 숨막혀요. 저도 36에 결혼했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아~~" 이쁘다" 저런여자 어디서또 만나지 아니라.. 아~~내가 이여자랑 행복할수있을까... 행복한 상상만으로도 미소짓는 그런 결혼을 하시기 바랍니다. 말주변이없어서 두서없이적었습니다. 조언이니....남의인생사에 글쓰는건 조언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야기가 정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본이라는게있잖아요.. 지금 결혼준비하시면서 파혼하는 예비 신랑.신부가 많아요.. 신혼여행 가서도 파혼하는경우도 엄청납니다.. 인륜지대사인데 고민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겟습니다. | 18.10.17 10:35 | | |
(343592)

202.7.***.***

BEST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고 많은분들이 이야기 합니다만 결혼에 있어서만큼은 연애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배려와 양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 되실 분이 글만 읽어선 작성자분이 제시한 모든 제안에 대해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문제해결을 작성자분에게만 떠넘긴다면 과연 오랫동안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 실 수 있으실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분이 꿈꾸는 가정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오래사귄 남녀가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그동안 사귀면서 쌓아놓은 것에 대한 매몰비용이 크기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미련) 하물며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데 손바닥 뒤집듯 헤어진다는게 얼마나 힘든 결정일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더 늦게 장가가시는분도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여자친구의 생각을 앞으로도 참고 받아들일지, 아니면 정리하고 다시 혼자로 돌아갈지를 생각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8.10.10 10:43
mongoimport
아... 더 늦게 장가갈 생각하고 여기서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 크네요 | 18.10.10 12:16 | | |
(1265785)

76.64.***.***

머리가지끈후끈
어리고 이쁘고 똑똑하고 커리어 탄탄한 여성분이라고 하셨죠? 세상엔 진짜 공짜는 없습니다... | 18.10.10 13:36 | | |
BEST
집 옮기는거자체는 고려대상인데 그 과정에서 나머지 추가금액 여자보고 내라고하면됩니다. 왜 남재산을 자기것인거처럼 이야기하나요?
18.10.10 10:43
(4913919)

182.162.***.***

만사가아주귀찮아
이제 결혼 할 사이기 때문에 우리라는 개념으로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나,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배려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좀 심각해 보이는 거죠. 나도 무언가를 할 테니, 다른 방법을 고민해 보자가 아닌 내 생각에 맞춰줘.가 문제라 생각됩니다. | 18.10.10 11:17 | | |
만사가아주귀찮아
여자친구 생각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 18.10.10 12:17 | | |
(50485)

168.126.***.***

결혼식을 서울에서 그것도 강남쪽에서 하길 원하는 점 교통 좋고 멀쩡한 집을 놔두고 궂이 학군을 핑계로 다른 동네의 아파트를 원하는 점 그냥 이것저것 핑계로 남들이 보았을 때 부러원 할만한, 즉 내세우기 좋은 조건으로 원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18.10.10 10:43
草薙素子
여자친구가 너무 허세가 센 것일까요? | 18.10.10 12:17 | | |
(292596)

114.160.***.***

머리가지끈후끈
올려주신 글로만 판단하면, 'YES'네요. | 18.10.10 17:03 | | |
(1258710)

114.203.***.***

양측 집안에 손 안벌리고 스스로 집을 구하겠다면 집 비용을 반반나눠 구입하심 되긋네요... 글쓰신거보니 여친분의 설득에 이미 넘어가신 상태인거 같고.. 부담이 되면 서로 나누면 되죠.. 소유재산과 살집의 집값이 없어서 자세한건 모르겠고.. 서울 집값이야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을 동네이니.. 스타트업으로 시작함에 잇어 부족하진 않을거임..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솔찍히 이런식이면 저라면 해어지겟지만.. 그건 저의 개인관이고 님이 어느정도 감수 할 수 있으니 사귀고 있는 만큼.. 힘내세여~
18.10.10 10:44
겸둥현진
예 응원 감사합니다 | 18.10.10 12:18 | | |
(1258710)

114.203.***.***

겸둥현진
글이 많아져서 다시 보게됫는데.. 혼수 님이 하세요... 집을 그쪽에서 요구한대로 해주고 혼수 그냥 맡긴다면.. 제품 할인된거.. 이월상품 같은거 질 좀 낮은거 선택해서 가져옵니다... 속보이는 티비49회 내용이 결혼 혼수비용 관련된 내용인데 찾아보셈.. 학군 좋은데로 가셔야 한다니 아기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좋은 차 사시고요 애가 아토피같은것도 없어야 하니 에어컨 최신형으로 해야하고요 또한 일하느라 지쳐 쉬기 위해 안마의자나 쿠션좋은 소파/침대/의자 구입해야하고요 난 최소한 님에게 멀 해주고 집해달라는줄 알앗음.. | 18.10.10 13:42 | | |
(74158)

180.43.***.***

여자쪽이 배려가 없는게 아쉽기는 한데, 가만히 보면 여자쪽 말이 다 일리가 있고, 맞는거 같은데요? 지인들 이동거리 생각해서 예식장 선정, 향후 교육문제 생각해서 인서울 거주, 그리고 여자쪽이라면 시댁에 대한 거부나 두려움이 남자보다 더 할테고, 당연히 능력있는데 뭐하러 부모 도움으로 주거를 마련하겠습니까? 이거는 여자쪽 말대로 나중에 당연히 고부간 불화 생기면 책잡히고 잡는일이 되는 겁니다.
18.10.10 10:46
(3868325)

211.55.***.***

GODHAND
다 맞는 말이라고 치고요 문제제기를 해서 문제를 해결 함에 있어서 도움되는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집으로 보자면 인천 집팔고 서울집 얻자 -> 하지만 돈이 모자란다 -> 그럼 해결을 해야 하죠? 근데 돈이 모자란부분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1도 없고 글쓴이 님도 본인이 대출 받을 생각인거같고 글에도 대출 받아야 한다고 나오네요 그럼 여성분은 인서울 집을 원하고 학군 좋은곳도 원하지만 모자란돈은 내 알바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게 일리가 있고 맞는 말이라고요???? 고부간 갈등 필하는것도 좋고 좋은 학군 좋은집도 좋은데 왜 남자가 당연히 모든걸 부담해야 되는거죠??? | 18.10.10 11:12 | | |
(74158)

180.43.***.***

제갈천하
여자가 돈을 보텐다 안보텐다라는 말은 없는데요? 대출 받아야된다길래 당연히 남자가 다 부담하는거라 볼수도 있지만 서울집값이 집값인지라 경우에 따라서는 여자가 보테고도 대출이 필요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님이나 저나 추측으로 말하는거라 불필요한 의견같지만, 적어도 제 상식선에서는 여자도 어엿한 대기업 다니면서 저렇게 자기 주장을 어필할 경우는 일단 집값은 어느 정도 보텐다고 보고 얘기한겁니다. | 18.10.10 11:32 | | |
(3868325)

211.55.***.***

GODHAND
어느 정도 보탠다면 작성자분이 안쓰셨을리가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 18.10.10 11:47 | | |
GODHAND
집값은 온전히 저 혼자 감내할 생각입니다 굳이 여자친구에게 너도 좀 보태라 이러고 싶진 않구요 다만 혼수는 여자친구가 알아서 하기로 했네요 | 18.10.10 12:19 | | |
(726244)

1.217.***.***

뭐 본인이 생각하는거긴 한데...여자분이 남자분 아파트를 벌써 본인것인양 이야기하는게 참....
18.10.10 10:46
SiNef
여자친구가 문제가 좀 있는건가요? | 18.10.10 12:19 | | |
(1201580)

211.56.***.***

BEST
아.. 말리고 싶다..
18.10.10 10:50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 2 | 18.10.10 11:02 | | |
(3868325)

211.55.***.***

루리웹-2847542689
아.. 말리고 싶다.. 3 | 18.10.10 11:13 | | |
(1182680)

112.172.***.***

제갈천하
아.. 말리고 싶다.. 4 | 18.10.10 11:16 | | |
(519341)

115.140.***.***

퇘끼
아..말리고 싶다..5 왠지 인천 아파트팔고 서울 주거지 구할때 공동명의 하자고 할거같음 ㅎㄷㄷ | 18.10.10 11:44 | | |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6 | 18.10.10 11:50 | | |
(36176)

112.172.***.***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7 | 18.10.10 12:11 | | |
에네르기
이쯤에서 그만둬야 할까요? | 18.10.10 12:20 | | |
(123380)

121.172.***.***

에네르기
좋은 일한다 생각하시고 방생하지말고 평생 참으며 양보하시고 살아주세요 | 18.10.10 12:43 | | |
(1265785)

76.64.***.***

머리가지끈후끈
그냥 하지마... 왜냐고... 그냥 하지말라고 !!! | 18.10.10 13:29 | | |
(832904)

183.110.***.***

머리가지끈후끈
하지마셈 당신처럼 가진거 많은 사람들은 기회또옴 ~..~ | 18.10.10 13:51 | | |
(1255737)

210.94.***.***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8 | 18.10.10 14:15 | | |
(357324)

211.45.***.***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9 | 18.10.10 14:38 | | |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10 | 18.10.10 15:20 | | |
(4186)

210.223.***.***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11 | 18.10.10 16:14 | | |
(3231791)

163.152.***.***

#마이러브#
아.. 말리고 싶다..12 / 공동명의하자고할듯 | 18.10.10 17:15 | | |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 /13 저게 그 요즘 고구마 먹이는 여자구나.... | 18.10.10 19:56 | | |
(13463)

106.252.***.***

에네르기
아...말리고 싶다..14 | 18.10.10 20:48 | | |
(1961)

119.194.***.***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 15 제가 고민게시판에서도 함부로 단정짓진 않거나 말을 아끼는 편인데 여친은 자기가 양보할 것은 하나도 없네요. 자기 당위성만 끌어오지. 결혼도 순탄치 않겠지만 하고난 뒤에도 계속 힘들 것입니다. 배우자는 성격은 안맞아도 되지만 가치관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치가 안되면 서로 이해라도 해야 되요. 결혼식은 한번 올리면 끝이지만 부부생활과 육아는 평생 같이 합니다. 고생길 정도가 아니라 결혼을 후회하는 미래가 보입니다. 남의 인생이니 감히 헤어지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님이 가진 조건과 글에서 비치는 성격을 보면 앞으로 좋은 인연 충분히 만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18.10.10 22:54 | | |
(610261)

121.150.***.***

에네르기
아.. 말리고 싶다.. 16 어리고 똑똑한점등은 장점이나 그게 꼭 좋은건 아니에요 오히려 그게 단점이 되어 이런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다고 봐요 | 18.10.11 05:28 | | |
(1182680)

112.172.***.***

와..여자친구의 욕심이 정말 한도 끝도없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그래서 저기에 얘기나온 "결혼식비용과 집값"에 대해서 여자가 부담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거죠? 작성자 3: 여자친구7정도 되나요?
18.10.10 10:51
퇘끼
집값은 저 혼자 감내할거고 혼수는 여자친구가 알아서 하기로... 결혼식 비용은 아직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제가 좀 많이 부담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18.10.10 12:21 | | |
(348056)

222.118.***.***

머리가지끈후끈
100번 양보해서 여자친구님의 논리가 맞다고 쳐도 집에 한푼도 안보태면서 혼수는 알아서 하겠다는데, 이미 답은 나온듯합니다.. | 18.10.10 18:55 | | |
(246076)

221.167.***.***

근데 본문 내용만보면... 글쓴이가 다 양보하고 배려하는건데.. 여성분의 양보와 배려는 잘 안보이네요. 물론 글 만으로는 모든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만..
18.10.10 10:51
(246076)

221.167.***.***

원자력장판
덧붙여서 말하자면.. 결혼은 서로 행복하자고 하는겁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고 다른 한쪽이 행복해질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이런 고민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글쓴이분도 탐탁치 않아하시는건데.. 정확하게 나는 이러이러해서 별로다. 내가 이만큼 양보했으니, 이부분은 너도 양보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세요. | 18.10.10 11:16 | | |
원자력장판
확실히 제가 좀 많이 배려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고민이 계속 커지네요 | 18.10.10 12:22 | | |
여자가 요구하는거 많은데 집 사는데 절반은 보태는지...
18.10.10 10:57
風の谷のナウシカ
집값은 저 혼자 감당합니다 | 18.10.10 12:22 | | |
여자친구 말도 다 일리가 있지만... 집만은 팔지마시길...
18.10.10 10:59
루리웹-5393397105
정말 팔기 싫고 아까워서 이런 고민글을 올렸어요 | 18.10.10 12:23 | | |
왜 꼭 강남에서 결혼식을 해야하고 학군 괜찮은곳의 아파트를 사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대기업 취직해보셧다니까 아시겟네요.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만만합디까? 매일 야근하는데 주부로써의 집안일은 언제해요?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시작하면 대기업 계속 다닐수 있어요? 글쓴것으로만 판단할순 없지만 여성분의 양보와 배려도 부족해 보이고. 좀 꺼려집니다. 결혼식도 아파트도 정말 내세운 이유들이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보이네요. 저라면 이 결혼 안합니다.
18.10.10 11:00
루리웹-4678214595
여자친구 본인말로는 직장과 육아를 다해내는 슈퍼맘이 될 수 있다고... 주장은 합니다 | 18.10.10 12:23 | | |
(246076)

221.167.***.***

머리가지끈후끈
육아 정말 힘듭니다. 양가에서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한, 혼자서 직장과 육아 혼자서 다 할수있다는 소리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18.10.10 12:25 | | |
머리가지끈후끈
여친이 허세도 심하고 욕심도 많아 보이네요.ㅠㅠ 뭔가 굉장히 피곤할일들이 앞으로 펼쳐질꺼같은 느낌이... | 18.10.10 14:31 | | |
(52826)

211.201.***.***

머리가지끈후끈
그건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미끼일 뿐이죠 다해놓고 그때가서 힘들어 안되겠다 하면 끝 이왕 결혼한거 어쩔껍니까 | 18.10.12 15:09 | | |
(704895)

220.117.***.***

결혼식장은 하객을 위해 서울에서 하자는거랑 자식 교육을 위해 구로보단 다른 좋은 학군있는 곳으로 가자는것까진 저도 납득을 하겠는데... 나머지 부분은 너무 이기적인거같네요 "어짜피 능력도 되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라는 뉘앙스로 들리네요
18.10.10 11:04
별무리
"어짜피 능력도 되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실제로 여자친구가 똑같이 말했어요 | 18.10.10 12:24 | | |
(216532)

112.154.***.***

머리가지끈후끈
...제가 보기에 그 말은 폭언수준 같습니다 결혼하면 문제는 더 커질 걸요... | 18.10.12 22:53 | | |
(3868325)

211.55.***.***

BEST
윗댓글에 잘 나와 있다시피 글쓴분의 의견은 고려해보긴 했는지 의심이 들만큼 여성분의 주장만 남아 있네요 일단 여성분의 모순된 의견을 적어보자면 영등포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니깐 서울안에 집을 얻자면서 직장에서 가까운 시댁의 건물에 있는 주거지는 싫다고 하고 그러면 대체 집을 어디로 얻고 싶다는 겁니까?? 서울에서 학군따지기 시작하면 결국 강남 이란 말인데... 강남에 집얻을때 돈은 보태 준답니까??? 남편이 사장이니까 업무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논리는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마누라 직장때문에 서울로 이사 가서 출퇴근 빡세졌다는거 소문 다 날텐데 그건 본인 좋자고 남편 엿먹으라는 거죠 그리고 사장님이 이사갔다 어디로갔다 왜 거기로 갔다 사내에 소문 쫙퍼질텐데... 그건 남편분이 감당하라는 이야기네요? 여성분은 본인의 기득권은 한개도 놓치지도 싫고 이득만 보려는 상황이고 그에따른 반사 손해는 남자가 떠안으라는 논리는... 요즘여성이던 미래여성이던 과거 여성이던 좋은 가치관은 아닌것 같네요
18.10.10 11:04
제갈천하
강남은 아니고 동부이촌동이 좋을 것 같다는 속내를 여자친구가 털어놓네요 집값은 또이또이 한 것 같은데... 뭐 영등포구하고 가깝기는 하네요 | 18.10.10 12:30 | | |
머리가지끈후끈
동부이촌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아주 허세가 제대로 들어갔네요. 저라면 손절합니다. | 18.10.10 12:33 | | |
(3868325)

218.148.***.***

머리가지끈후끈
~ 할것같다. ~ 할수있다. 이런 다짐만으로는 인생 못살죠. 한다. 반드시 하고야 만다. 이런것도 아니고요. 다짐만으로야 저도 스티브잡스고 빌게이츠고 저커버그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슈퍼맘이 될수 있다. 집은 어디쯤이 좋을꺼 같다. 좋게보자면 좋은 단어지만 나쁘게 보자면 이만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을까 싶네요. | 18.10.10 13:28 | | |
(1273285)

211.218.***.***

서울 아파트 구매하실 수 있으면 구매하시는게 좋긴 좋지요.. 지금 가지고 계신건 전세로 돌리시던지 처분을 하시고.. 근데 여자친구분 쪽에서도 비용 부담하시는거죠? 양가 도움없이 우리끼리라면 정말 부모님 도움없이 사회나와서 모은 돈으로만 하겠다는 말인데... 신혼부부 대출 받아서 서울 외곽 빌라에서 시작하시겠다는 말이신건지? 그게 아니면 여자분 말에 어폐가 있는거 같은데요 ㅎㅎ 솔직히 말하라고 하세요..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거 아니냐고.. 돌려서 말하지말고 변명하지말고.. 나쁜사람되고 싶지 않은거 다 마찬가진거 아니냐고 그냥 속마음 말하라고 하세요.. 속마음 다 보이는데 돌려서 말하는게 더 보기 싫다구요.. 정말 순수하게 양가 도움받고 싶지 않다면 정말 우리가 모은돈으로 시작하자고 해보시던지요. 어떻게 나오는가 보시죠.. 지금 남자분은 어디서 이런 여자 만날까 싶지만 반대입니다 ㅎㅎ 훨씬 더 좋은 여자 많구요.. 지금 보기에 여자가 애닳고 있는거 같은데 ㅎㅎ
18.10.10 11:04
Arin
집값은 저 혼자 부담할 예정입니다 혼수는 여자친구가 알아서 하기로 했고... | 18.10.10 12:32 | | |
(1273285)

211.218.***.***

머리가지끈후끈
알아서요..?? 집은 여자친구분이 그렇게 간섭 하시는데 혼수는 알아서 해오는건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ㅎㅎ 제가 잘못 알아들은거겠지요? 품목이랑 이런건 같이 다니면서 정하되 금액 마련은 처가댁에서 부담하는걸로.. 이해하면되는거지요? | 18.10.10 13:25 | | |
(1258710)

114.203.***.***

머리가지끈후끈
안되죠.. 집을 님이 여자쪽이 원하는대로 해줬다면 혼수는 님이 원하는대로 가야함! 홈씨어터랑 평소 님이 가지고 싶었던것, 그리고 질 좋은 제품으로 고르시고요~ 차도 요즘 혼수래요 예단비용도 집갑의 2~30% 받아내면 됩니다. 그게 요즘 추세임. 남자가 집 제대로 해오면 여자도 그에 부응하는 조건으로 해올것~ 그걸 못하겟다면.. 님만 호구되는거임.. | 18.10.10 13:25 | | |
(625491)

220.118.***.***

여자가 욕심이 많은 것 같음. 그것도 물질적인 것과 자기 편한대로 고집하려는.. 시작전부터 이런 것에 부딪치는데 결혼하면 미래가 뻔히 보이네요. 나중에 경제권도 달라고 하고 집도 공동명의하자고 할껄요. 결혼 한 입장에서 그냥 말리고 싶네요.
18.10.10 11:04
결혼 자체를 잘 생각하시길. 결혼하면 여자들은 보통 안좋은쪽으로 변하는데 최악일 듯.
18.10.10 11:08
34살이면 아직 늦은 나이는 아니라고 보고 능력도 어느정도 되는걸로 보이는데.. 왜 목을 메는지 잘 모르겠군요.. 배려와 이해 좋지요... 하지만 저는 저와 잘 맞는 사람과 살겠습니다.. 결혼전에 이런저런문제로 다투는 사람들 100이면 100 결혼후에는 더 심해진다는걸 아시길..
18.10.10 11:08
루리웹-2847542689
이런 문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여자친구와 정말 잘 맞습니다 애초에 제가 사업 시작한 것도 같은 대기업 다녔던 여자친구의 권유였구요 외모도 솔직히 너무 예쁘기도 하고... | 18.10.10 12:34 | | |
머리가지끈후끈
그럼 그냥 이런고민할꺼 없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어짜피 이런글들 다 필요없고 의미도 없고 이미 결정되어진 거지만.. 가감없는 글쓴이 님이 쓰신글이 사실이라면 미래가 뻔히 보이니 안타까울뿐.. 잘 참으시면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 18.10.10 13:00 | | |
현실적으로 보자면 저도 부평의 아파트 팔고 서울 아파트 사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일단 위에 적은대로만 여친님의 말중에 틀린건 하나도 없어요. 서울 집 살때 명의 문제 이런건 뭐 둘째 치고, 여친분 대기업, 본인 자영업이시면 대출 받아서 서울 아파트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식장도 강남이 접근성이 좋아서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친지들의 경우 훨씬 편하죠.
18.10.10 11:10
(4086)

211.34.***.***

들어줘서 나쁠건 없는 조건들이긴 합니다 다만 여친분 한테서 인간미가 안느껴지네요 그것에 대해 진지한 대화가 필요해 보여요 여친분의 조건에 대해 들어줄순 있지만 위기의 순간에 넌 떠날 사람같다 라고 얘기해 보세요
18.10.10 11:11
(4913919)

182.162.***.***

솔직한 심정으로... 글쓴이님의 글을 보자면 여자분이 배려가 없는거 아닌가요? 정말 위의 말처럼이라면 전! 심각하게 고민해 볼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후,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월이 더 걱정이 되는 글로 보여집니다. 서로가 결혼하는 건데 나만 배려해줘라~ 너무 이기적인데요?
18.10.10 11:14
여자가 어리고 이뻐서 놓치못하는게 문제같은데 그럼어쩔수없져 그냥 해달라는데로 해주고 맞쳐사는수밖에요. 아니면 능력있는남자라면 헤어지고 다른어리고 이쁜여친 사귀실자신있으면 헤어지시는것도 괜찮을거고 괜히 연예할여자따로 결혼한여자따로있다고 말하는게아니져...
18.10.10 11:16
진짜 죄송한데요.........객관적으로 글을 읽어 봤을 때 폭탄 메고 불구덩이 들어가시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심정입니다. 이 결혼 그대로 진행하시면 글쓴이는 지금보다 불행해지실 것 같아요........결혼은 행복할려고 하는건데 불행해질께 뻔한데 왜 하실려고 하나요.....
18.10.10 11:26
생각하는 니체
제가 생각해도 불길로 뛰어드는 불나방의 모습과 제가 자꾸 오버랩이... | 18.10.10 12:43 | | |
(832904)

183.110.***.***

생각하는 니체
저도 이분말 엄청공감됨....왜 이런결혼을 하려는지.. 저는 진작 깨버릴듯.. | 18.10.10 13:49 | | |
여자분이 어떤 점을 양보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이 글만 보면 협상이 일방통행 같아요. 뭐 그걸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치안 따지는게 참... 학군은 참 무적의 논리네요. 전세계에서 가장 인터넷강의 인프라가 잘 깔려있는 우리나라에서 학군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일단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이전 글만 봐도 능력을 과시하려는 경향이 있어보이네요. 솔직히 직장생활 고집하려는걸 봐선 결혼 후에 출산을 할지도 의문이네요. 출산이란 카드는 어디까지나 본인이 원하는걸 얻기 위해 제시할 뿐 출산 생각은 딱히 없어보이는데요. 남자의 능력을 과하게 요구한다면, 마찬가지로 과한 혼수 요구하세요. 학군과 치안이 좋은 서울 아파트라면 어차피 강남 아닌가요? 그만한 요구를 해도 지나치진 않아보이네요.
18.10.10 11:28
루리웹-5295306362
다른건 몰라도 외국인 많은곳은 치안문제 있다는 이야기 한번식 듣긴합니다. | 18.10.10 12:18 | | |
루리웹-5295306362
출산 생각은 확실한 것 같아요 요즘도 아기용품 이런 정보를 톡으로 자꾸 보내줘요 혼수는 여자친구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했고... 강남은 아니고 동부이촌동이 좋은 것 같다는 속내를 여자친구가 꺼내긴 했습니다 | 18.10.10 12:47 | | |
머리가지끈후끈
그 동네면 강남보단 부담이 덜하겠지만, 보아하니 한강뷰가 중요해보이네요. 과시하기엔 한강뷰만한게 없죠. 혼수야 뭐 알아서 하는게 기본이겠지만 그 동네 집값이면 10억대 이상인데, 혼수 풀로 요구해도 과한게 아닙니다. 여기서 풀이라 함은 외제차에 롤렉스 이상의 예물시계까지 포함하는거겠죠. 그렇게 의중을 떠보시는게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그래도 그 여자친구가 출산을 반드시 할 것이라는 전제만 있다면 사실 여자친구 요구들 다 들어줘도 밑지는건 아니에요. 중요한건 결혼 하자마자 판이 깨지거나 아니면 결혼하고 나니 출산를 거부하는 상황이 문제인거죠. 아기용품도 지금은 글쓴분을 설득하기 위한 액션일 수도 있구요.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18.10.10 13:04 | | |
포기하면 편하다
아니 구로구에 살아도 님이 외국거주구역 한복판이나 겹치는데 살것도 아닌데.. 치안이 무슨.. 뭐거의 격리구 수준일텐데... 의미없음.. | 18.10.10 14:50 | | |
(594242)

211.243.***.***

루리웹-5295306362
결혼한 입장에서 아이에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껍니다. 학군에 대해 결코 쉽게 말 못합니다. 학군이 무슨 의미가 있냐구요? 엄청나게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심해질꺼예요. 본문에 글쓴이가 적은 동부이촌동은 거의 강남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 18.10.17 09:38 | | |
머헤라
일주일 지난 글에 댓글 남기신걸로 보아 제 생각이 궁금하신듯 하여 답글 남깁니다. 당연히 학군이 좋다고 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걸 전부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굳이 무리를 해서라도 들어가야 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출없이 시작할 수 있는 환경임에도 굳이 대출을 받아가면서까지 쟁취해야할 가치인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본문처럼 학군 따지다가 거덜나서 가랭이가 찢어진 뱁새들 많이 봤습니다. 학군,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가계라고 생각이 드네요. | 18.10.17 09:52 | | |
(904299)

59.22.***.***

제가 보는 관점도 위에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배우자 되실 분이 너무 자기 욕심만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좋은 위치, 좋은 집에서 신혼 생활 시작하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고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타협을 해야하는데, 지금 이 경우는 그냥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글쓴 분에게 자꾸 모든 양보와 해결을 바라는 상황인데... 흠...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정도의 입장차이라면 그냥 대화로 풀어서 정리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물론 글쓴 분이 아주 지혜로우셔서 잘 풀어간다면 무난하게 해결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십중팔구는 갈등이 생기게 될 텐데, 과연 이 갈등 이후에 '양측이 납득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냐'라는 문제는 전 좀 회의적으로 보이네요. 결혼생활 하다 보면 아주 많은 것들이 갈등으로 발전할 텐데... 인물이 큰 요소긴 합니다만(...)
18.10.10 11:29
쉐도엘프
제가 너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게 맞는거겠죠? | 18.10.10 12:48 | | |
(4086)

211.34.***.***

솔직히 헤어지라는 말 다들 쉽게는 하죠 그건 너무 쉬운 해결책이네요 그리고 글쓴 분도 글에 너무 정보 제공량이 적어요 여친분은 집에 어느정도를 보태는지 몇년 사귀었는지 이런 정보도 없고 본인 아쉬운점만 적혀있네요
18.10.10 11:30
sim12sim
집값은 저 혼자 부담하고 여자친구는 혼수를 온전히 부담하기로 했어요 사귄 기간은... 전체적으로는 3년인데 디테일하게 만난거는 2년 좀 안되네요 | 18.10.10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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