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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31살 백수입니다. 인생조언좀해주세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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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주구장창하고 취직생각은 없고.. 집에 얹혀살고있네요.... 할줄아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습니다. 제 유일한 자랑은 바람의나라 랭커인거랑.. 롤 다이아..

군대에서 동성 성추행 당한이유로 우울증에 빠졌고 여자한테 자신감도 없습이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 46
1


(25342)

121.148.***.***

BEST
정신과 의사랑 암만 상담 받고 치료 받아봐야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어떤 치료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조언이랄게 뭐가 있을가요?? 당연히 취직을 하고 인간답게 살라고 해야죠. 당장 고용센터 가셔서 취업패키지 등록하시고 하고싶은 일 말고 취업이 잘되는 일로 배워보세요. 예를 들어 전기쪽을 배우면 전기기능사 취득후 시설물 시설관리직으로 취업이 가능 합니다. 집지키고 유지보수하는 일이에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구 나가면 전구도 갈고 잦같은덴 변기 고장나면 변기도 갈고 합니다. 우선은 취직을 해서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하다보면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모아 볼까?? 이렇게 모아서 대출좀 받고 엄마론 아빠론 받아서 전셋집을 얻어볼까 등등... 뭔가 한발씩 나아가 질껍니다. 어떤 일을 하던 마찬 가지입니다. 마음의 병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듯... 경제활동도 뭔가 목표의식있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31살도 충분합니다. 나도 19살부터 33살가지 장사만 하다가 처음으로 4대보험 들어본 직장을 34살에 가졌고 3년 정도 지나니 이러게 그냥 살다 죽지에서... 사제아파트는 한번 살아봐야지... 드림카도 한번 타봐야지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욕심이 생기니 실행을 하게되고요... 물론 지금은 건강문제로 한 5년쯤 까먹는 바람에 당장 한달한달 살아 내는게 목표지만요. 조언이랄꺼 없어요. 그냥 닥치고 나가서 돈을 버세요. 노가다를 해도 좋고 어디가서 삐끼질을 해도 좋고 전단지를 돌려도 좋습니다. 나나 글쓴이님이나 이제 10대가 아닙니다. 솔직히 30대가 돈도 못 벌면서 겜 잘하고 많이 아는게 자랑은 아니더라구요. 표현이 거칠 수도 있을꺼 같지만 제가 지인들한테 충고 들은데로 전해드립니다...
18.10.06 17:23
BEST
지나가는 사람이 조언하나만 남겨도 될까요.. 이런 글을 쓴것 자체가 삶을 바꾸고 싶다는 인식을 했다는거니 좋은현상이예요. 하루만 컴퓨터를 끄고 생활해보세요. 집에서 할게 없으면 수중에 돈이 없으면 부모님께 부탁해서 이삼만원 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가보세요 막무가내 시내버스 타고 돌아다녀보고 밖에서 점심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그렇게 밖에서 하루만 보내보세요 그 다음날엔 집근처 혹은 살고있는 도시의 관광지를 한번 돌아다녀보세요. 대신 집에서 나가는 시간은 사람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나가보세요 그렇게 나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출근하고 생활하는지를 조금이나마 몸으로 체험해보세요 그렇게 삼사일 보내보시고 부족하면 며칠 더 밖에돌아다녀보시면서 다른사람의 삶도 보고 생각도 해보세요 그런다음 인근 고용센터로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젊은사람들 상당히 많이 보일꺼예요. 거기서 차근차근 도움받아서 시작해보세요. 안되는거 없어요. 내가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길은 분명히 있어요. 31살이면 취업성공패키지도 가능하니 이렇게 정부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분명히 바뀔 수 있을꺼예요.
18.10.06 17:48
BEST
3줄 적어놓고 답좀 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착하신 회원님은 당신보다 수배나 더 정성것 답을 주셨네요.
18.10.06 17:45
BEST
우울증부터 해결해야 할 듯 싶습니다. 만사 귀찮은데 일을 할 수가 없죠. 정신 병원에 가셔서 우울증 치료부터 받으세요.
18.10.06 17:32
(1338176)

119.149.***.***

BEST
솔직히 거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할 필요도 없어요. 결혼도 선택인 세상에서 자신을 위한 거 하나하나씩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남자는 돈을 벌어야 그래도 자신감이 생겨요 롤 다이아면 롤 방송 해보세요. 아니면 바람에나라 방송 그것도 아니면 PC방 알바 자신의 취미를 조금씩 돈 되게 바꾸는 것 부터 시작 하시면 기회가 보일 껍니다.
18.10.06 17:24
31살이면 아직 기회는 있을거에요 좋아 하시는 일을 한번 찾아 보세요 그후 취업을 하게 되면 독립도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28살부터 혼자 살기 시작 했는데 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18.10.06 17:02
좀더 비참해질때까지 노세요. 노는게 질리고 돈이 궁해져야 움직입니다. 부모님한테 저녁 맛없다고 진상투정도 부리고 라면도 끓여오라고 시킨다거나.. 암튼 무거운 엉덩이 들어올릴수 있도록 한번 막장의 끝을 보세요.
18.10.06 17:08
일단 집에서 나가는 거 추천. 나가면 발버둥 치게 되어 있음
18.10.06 17:18
(5108490)

121.137.***.***

스포츠잘하시면 토토나해볼래여?
18.10.06 17:18
(25342)

121.148.***.***

BEST
정신과 의사랑 암만 상담 받고 치료 받아봐야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어떤 치료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조언이랄게 뭐가 있을가요?? 당연히 취직을 하고 인간답게 살라고 해야죠. 당장 고용센터 가셔서 취업패키지 등록하시고 하고싶은 일 말고 취업이 잘되는 일로 배워보세요. 예를 들어 전기쪽을 배우면 전기기능사 취득후 시설물 시설관리직으로 취업이 가능 합니다. 집지키고 유지보수하는 일이에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구 나가면 전구도 갈고 잦같은덴 변기 고장나면 변기도 갈고 합니다. 우선은 취직을 해서 돈을 벌고 쓰고 모으고 하다보면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모아 볼까?? 이렇게 모아서 대출좀 받고 엄마론 아빠론 받아서 전셋집을 얻어볼까 등등... 뭔가 한발씩 나아가 질껍니다. 어떤 일을 하던 마찬 가지입니다. 마음의 병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듯... 경제활동도 뭔가 목표의식있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31살도 충분합니다. 나도 19살부터 33살가지 장사만 하다가 처음으로 4대보험 들어본 직장을 34살에 가졌고 3년 정도 지나니 이러게 그냥 살다 죽지에서... 사제아파트는 한번 살아봐야지... 드림카도 한번 타봐야지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욕심이 생기니 실행을 하게되고요... 물론 지금은 건강문제로 한 5년쯤 까먹는 바람에 당장 한달한달 살아 내는게 목표지만요. 조언이랄꺼 없어요. 그냥 닥치고 나가서 돈을 버세요. 노가다를 해도 좋고 어디가서 삐끼질을 해도 좋고 전단지를 돌려도 좋습니다. 나나 글쓴이님이나 이제 10대가 아닙니다. 솔직히 30대가 돈도 못 벌면서 겜 잘하고 많이 아는게 자랑은 아니더라구요. 표현이 거칠 수도 있을꺼 같지만 제가 지인들한테 충고 들은데로 전해드립니다...
18.10.06 17:23
(1338176)

119.149.***.***

BEST
솔직히 거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할 필요도 없어요. 결혼도 선택인 세상에서 자신을 위한 거 하나하나씩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남자는 돈을 벌어야 그래도 자신감이 생겨요 롤 다이아면 롤 방송 해보세요. 아니면 바람에나라 방송 그것도 아니면 PC방 알바 자신의 취미를 조금씩 돈 되게 바꾸는 것 부터 시작 하시면 기회가 보일 껍니다.
18.10.06 17:24
직업훈련 찾아보세요 적성에 맞는걸로요
18.10.06 17:24
(228832)

121.159.***.***

우선 나가서 알바라도 해요
18.10.06 17:31
BEST
우울증부터 해결해야 할 듯 싶습니다. 만사 귀찮은데 일을 할 수가 없죠. 정신 병원에 가셔서 우울증 치료부터 받으세요.
18.10.06 17:32
(4771228)

61.74.***.***

루리웹 평균이상입니다. 안타깝지만 전국루리고민자랑 예선탈락입니다 삑!!
18.10.06 17:33
인생에 조언이 어딧어요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대신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는 거만 알아두시요..
18.10.06 17:37
동갑이네요.. 우울증 이야기 빼고는 지금 저랑 비슷하신듯
18.10.06 17:42
BEST
3줄 적어놓고 답좀 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착하신 회원님은 당신보다 수배나 더 정성것 답을 주셨네요.
18.10.06 17:45
(638323)

119.198.***.***

하고 싶은게 있어야 공부를 하든 뭘 하든 할텐데 없다면 윗분 말씀처럼 취성패 하시든지 공장 가셔야죠 근데 보니까 일단 우울증 문제부터 해결보셔야 할거 같네요 군대에서 얻은 정신적 스트레스면 지금까지 상당히 오래 방치하신건데 이상태론 공부도 일도 뭘 해도 힘들어 보입니다
18.10.06 17:47
BEST
지나가는 사람이 조언하나만 남겨도 될까요.. 이런 글을 쓴것 자체가 삶을 바꾸고 싶다는 인식을 했다는거니 좋은현상이예요. 하루만 컴퓨터를 끄고 생활해보세요. 집에서 할게 없으면 수중에 돈이 없으면 부모님께 부탁해서 이삼만원 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가보세요 막무가내 시내버스 타고 돌아다녀보고 밖에서 점심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그렇게 밖에서 하루만 보내보세요 그 다음날엔 집근처 혹은 살고있는 도시의 관광지를 한번 돌아다녀보세요. 대신 집에서 나가는 시간은 사람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나가보세요 그렇게 나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출근하고 생활하는지를 조금이나마 몸으로 체험해보세요 그렇게 삼사일 보내보시고 부족하면 며칠 더 밖에돌아다녀보시면서 다른사람의 삶도 보고 생각도 해보세요 그런다음 인근 고용센터로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젊은사람들 상당히 많이 보일꺼예요. 거기서 차근차근 도움받아서 시작해보세요. 안되는거 없어요. 내가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길은 분명히 있어요. 31살이면 취업성공패키지도 가능하니 이렇게 정부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분명히 바뀔 수 있을꺼예요.
18.10.06 17:48
(777009)

203.141.***.***

크렌베리파이
진짜 이거 되게 중요해요... 특별한거 안해도 좋으니까 컴퓨터 끄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보면 보통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저도 한창 집에서 놀때 아버지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해봤더니 점점 생기가 돈다고 해야되나..? 여튼 바뀌는게 있을꺼예요 !! | 18.10.07 04:16 | | |
(625491)

211.36.***.***

본인이 뭘 해야할지 로드맵을 짜고 처음부터 조금씩 해보세요.
18.10.06 18:02
사람들이 보든 말든 자주하는게임 방송이라도 해보세요 운전면허가 있다면 카카오 대리라도 하세요 운전면허증만 있음 누구나 할수 있고 초기 자본도 안들고 하고싶을때하고 하기 싫음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꾸준히 열심히 하면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 월급 정도까지 벌수 있어요 아는 분은 투잡으로 전동 퀵보드 까지 사서 하시는데 꽤 많이 버시더라구요
18.10.06 18:16
(98695)

115.95.***.***

반대로.. 게임 하려고 우울증 핑계를 삼는건 아닌지도.. 생각해보세요
18.10.06 18:49
(497236)

222.109.***.***

제가 예전에 봤던 글이 기억에 남아 링크 올려 드립니다. 이 조언이 특별한 점은 실재로 실천할수 있는 행동 요령을 알려 준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http://bulnabi.tistory.com/1070
18.10.06 19:18
(98695)

115.95.***.***

Strato5
아..괜히 보니까 눈물나네요 ㅠ | 18.10.07 17:13 | | |
(274843)

210.180.***.***

Strato5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18.10.10 11:41 | | |
(3477507)

121.175.***.***

비슷하게 발버둥 쳤던 기억이 있네요. 음.. 저는 우연히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과정은 다른 사람들이 한 이야기들이랑 비슷하네요. 돈이 있으니 친구들 만나고, 사고싶은거 사고.. 그걸 지키기 위해서 돈 벌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더라고요. 단지 그것 뿐이었어요.
18.10.06 19:43
(5044930)

49.165.***.***

바꾸고자는 의지가 어느정도 이상 있으시면 인쇄소 가서 1년만 일해보시길 권합니다. 음... 인쇄소는 좀 너무 하드하니... 일단 고용지원센터에 가면 여러가지 지원프로그램(위의 댓글들에도 나옴)이 있는데 이걸로 현장기술직 자격증 따는 지원프로그램 지원해보세요. 저도 그거로 딴 자동차정비 기능사로 먹구 살고 있어서...(다만 의지가 있다면 지원프로그램 이전에 필기시험 정도는 딸 수 있을 거에요.) 정비기능사를 기준으로.. 운이 따르면 1패스 가능합니다.(전 -_- 재수가 없어서.. 뿅뿅 땜에 실기중에 한번 펑크 나서 필기1회 실기2회로 통과) 기능사 따고 반년~1년만 실무 뛰면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장래성을 보자면 외제차=전기차 쪽으로 나가고요. 편한 일을 찾자면 법인리스 순회정비쪽으로 나가고요. 국산차 정비요? ㅋㅋㅋㅋ 요즘 어떤 멍청이가 그쪽을 파요. 레드 오션중에서도 레드오션인데. 돈 벌려면 무조건 외제차 국산차는 먹고 살기도 빡심.(이게 워낙 레드오션이라 그럼. 동네카센타들 먹고 살기 힘듬. 장래성도 그닥임. 뭐 음식점 대충 여는거보단 낫긴하지만.. 고생대비 남는게 없음.) 아 그리고 기술자라고... 기술로 먹고산다는건 개소리임. 진짜 탑 오브 탑(국내 10% 이내의 기술력 + 특정 부분에 어필이 가능할 정도의 특화) 아니면 기술로 못먹고 살아요 절대로. 기껏해야 맨날 남 밑에 있는게 한계임. 영업 -_- 능력이 있어야 되더군요. 기술직인데 고객상대를 못하면 그냥 사장은 불가능.(해봐야 망함) 일단은 그런 먼것 보다는 뭐라도 시도하는 것이 좋고. 고용센터 가면 별의 별거 다양하게 있습니다. 거기서 부터 한걸음씩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고용센터->정비소->자격증취득->돈 많이 준데서 인쇄소->나와서 편한일 잠시 -> 순회일 하네요. -_-ㅋ 솔찍히 순회정비가 정비업계에선 그냥 몸편한 맛에 할만합니다. 일반 정비소에서 일하는건... 미래가 조금 덜 불투명할 뿐이지... 어차피 미래가 암울하긴 매한가지.(순회는 그냥 미래가 없어용. 그냥 편한 맛에 하는 거고... 배울게 있다면 영업능력 향상? 오더따는 거는 아니고 고객응대하는 스킬이 쌓임 -_-;; 아놔 이게 무슨 기술직이야.) 정비쪽은 무조건 외제차+전기차 테크 밖에 없어요. 나머진 -_- 영업능력이 뛰어나야 살아남음.(잘되는게 아니라 안망하는 정도)
18.10.06 20:32
(3320843)

175.223.***.***

ㅠㅠ 걍 알바라도 해보는게..
18.10.06 20:36
최소한 부모님집에서 얹혀사시니까 빨래 설거지 청소정도는 하세요. 작은것부터 시작해야죠..
18.10.06 21:52
낯선 일에 스스로를 던져 보세요. 집 밖으로 나가보시고, 자전거 타고 멀리 나가보시고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장르나 책을 보세요.
18.10.06 22:17
(1304181)

27.113.***.***

본인은 고등학교 이후로 부모님께 손벌려본적없는데 절박하면 뭐든 하게됩니다 저는 가난에 찌들어 살았는데 그나이동안 아무것도 안해도되는 환경이 부럽네요
18.10.06 22:28
(3894)

119.71.***.***

우선 바람의 나라하고 롤계정부터 지우세요. 이와중에 그걸 자랑이라고 합니까? 계정지우시고 막노동이라도 시작하세요.
18.10.07 00:29
(1713525)

118.241.***.***

욕을 좀 들으면서 맞으셔야 정신 차릴 것 같습니다. 현실은 덧글 보고 이렇게 해야지 자위하면서 상상만 하다 끝나겠죠 뭐.
18.10.07 00:45
(135408)

112.148.***.***

바람의 나라에 열정을 다하고 있어서 그래요. 사람이 열정이 여러군데로 가지 않아요. 일단 끊는거 안되면 줄이구요. 다른거 하려고 하세요. 세상에 재밌는거 천지에요. 그리고 돈벌면 할 수 있는게 엄청 많답니다. 아시죠? 당연히 알겠죠. 그걸 하기 위해 취직노력해보세요. 안맞으면 그만두고 다른데 찾던지요. 사실 사람이 오래놀면 노는게 덜재밌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하고 싶은건 아니에요. 근데 현실이 안좋아지는걸 느끼게되고 의지는 종종 찾아올겁니다. 그때 기운내서 하세요.
18.10.07 01:13
(694310)

182.214.***.***

JUST DO IT. 첫발을 내딜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18.10.07 01:58
음 일단 무서우시면 차근차근시작하는게 가장중요합니다 솔직히 무얼하든 무섭잖아요?? 주위에 도움을 줄수있는친구나 도움을 요청할만한 친구가없는상황이실테고 하지만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셧다면 가장 큰 용기를 내신겁니다 또하나 자신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계시다는거죠 용기가 잘안나신다면 쪽지라도 주신다면 간단히 이야기라도 해보시죠^^
18.10.07 03:06
(508910)

183.102.***.***

저도 한 29살까지 집에서 백수짓 하며 허송세월 보냈었는데요 저를 바꾸게 해준 만화책이 있었습니다. `폭두백수 다나카` 1권 초반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만 빈둥빈둥 있던 아들을 어머니가 불러 이제부터 생활비를 받을테니 받기전까진 밥이고 전기고 다 끊어버린다고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 씬이 머리속에 해머를 강하게 때리더군요 그날 바로 여지저기 알바라도 하려고 이력서 내고 운좋게 한군데 연락이 와 다음날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속만 썩이던 아들이 내일 출근한다니 엄청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물론 이건 저만의 백수탈출을 할수 있게 해준 계기일뿐 모두한테 통용되는 방법은 아니라 봅니다만 님도 백수를 그만 두고 뭐라도 해야 하겠다 하는 결정적인 동기가 생기셨으면 합니다.헬조선 헬조선 그러지만 31세 늦지 않다고 봅니다 연애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돈과 여유가 있음 자연스럽게 생기실 거에요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18.10.07 03:21
(5042873)

125.137.***.***

알바라도 구해서 사회생활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 상대하는 편의점이나 PC방 카운터 같은 알바를 추천해요. 사람 상대해야해서 못 할거 같죠? 2주만 하면 적응되니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한달이면 익숙해져서 사람 상대하는게 별거 아닐겁니다. 알바비 받으면 기분도 좋고 내가 사고 싶은거 살 수 있고 개꿀입니다. 가끔 기분 더럽게 하는 손님도 있지만 나중에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이런 사람도 있더라하고 호박씨 깔 생각으로 넘기세요. 무엇을 하든지 기분 더러울 때는 항상 있으니까요. 이거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18.10.07 05:06
(214512)

1.229.***.***

취미로 트위치나 유튜브 를 배워서 한번 그쪽으로 알바하는샘치고 해보심이어떠한가요..,딱히 밖에서 힘들게 몸쓰는것도아니고 자신만에 세계로 구축할수있는 알바 같은데 ㅎㅎ
18.10.07 08:52
이글을 글쓴이가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1년계획? 한달계획? 이런거 하지마시고 당장 주말 계획, 내일 할 계획 일주일 할 계획 세워서 하고 싶은거 노트에 적으시고 자기전에 한거 못한거 체크 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룰려면 뭔가 있어야겠죠? 예를들어 돈이 필요하면 돈을 부모님께 받던가 돈을 벌어야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체크 해 가면서 할수 있는것을 늘리면서 자신감부터 조금씩 조금씩 채우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18.10.07 11:58
(1512132)

223.62.***.***

내일모레 원양어선 타려고 세네갈까지 가야되는데 ㅜㅜ 원양어선 ㄱㄱ
18.10.07 18:51
(749769)

222.235.***.***

전 대학 졸업하고 스펙 쌓는다고 해놓고 2년 백수질 하면서 하루종일 게임만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직업학교 다니면서 취업했어요. 이제 3개월차고 여전히 교육 받는 중이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돈 벌어서 조금씩이라도 부모님이나 누나한테 돈 주고 하니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여..
18.10.07 22:16
인생 정말 짧고.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갑니다. 지금은 30대일지 몰라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바람의나라랑 롤하시다보면 금방 40대인 본인을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꼭 취직이 아니더라도 뭐든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안좋은 기억도 그냥 핑계일뿐이에요.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18.10.07 22:25
30대에 그러고 있으면 부모님이 용돈 끊어야 정신차리지...
18.10.09 05:47
이런류의 고민은 상대방이 뭐라고 답을 해줄지 뻔히 질문자 본인도 답을 알고있음 답변해주는 사람은 크게 그려진 답을 해줄수밖에 없으니까요 본인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하루빨리 정신과의 도움을 받든 본인 의지로 이겨내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취직할 생각을 해야하는거죠 그런데 이정도의 답도 모르고 있다면 알고 고쳐나가면 되는데 답을 알면서도 내가 못하겠다 하면 나이가 30대가 문제가아니라 40대 50대가 되어도 지금 모습 그대로일껍니다
18.10.11 10:10
(4915899)

221.154.***.***

그렇게 4년 더 살면 저같은 사람이 됩니다. 35살의 백수입니다. 하는것 없고 의욕도 없고 더더욱 잘하는게 없습니다. 31살이면 빨리 시작하세요. 무엇을 시작하던 저보다는 빠를꺼에요. 제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뭐든 의욕을 가져보세요. 아무일이나 시작해보세요. 첨에 하면 이건 힘들어서 싫고, 또 이건 너무 긴 시간 일해서 싫고, 주말에도 일해서 싫고, 해서 금방 그만두고 다시 백수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걸 못 이겨내면 이제는 뭐를 하고싶어도 나이에 걸리거나, 잘하는게 없어서 더 취업이 안됩니다. 빨리 시작하세요.
18.10.11 21:46
(732820)

211.221.***.***

일단 기본적으로 부모님의 지원이 있어서 먹고살기 지장이 없기에 바뀌지않는다는게 근본적인 이유겠고....제 친구가 님과 같은 상황이었는데, 건물관리인(경비)시작해서 지금 그럭저럭 돈은 벌고 있습니다. 자립은 못해도. 기술없고 몸뚱이만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하지만 좀 타인과 접점이 없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18.10.13 14:17
직업학원 추천드립니다. 기술직으루요
18.10.13 14:20
(4716808)

112.172.***.***

잘아네 나이 31살 먹고 게임만 하는 ㅄ 같은 넘 이지 .. 솔직 하게 일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이 어딧음?? 돈 벌라면 하는 거지 . 부자면 일 안해도 됨
18.10.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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