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현재 제가 다니는 전문대를 그만두었습니다.
전문대 분위기가 질 떨어지고, 형편없는 교육들, 군기문화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나와서 저 나름대로 진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더 참다가는 ■■할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나가면서 느낀게 제 확실한 진로를 찾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잘하고 못하는것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루리웹-28500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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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3 (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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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현재 제가 다니는 전문대를 그만두었습니다.
전문대 분위기가 질 떨어지고, 형편없는 교육들, 군기문화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나와서 저 나름대로 진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더 참다가는 ■■할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나가면서 느낀게 제 확실한 진로를 찾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잘하고 못하는것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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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60 드신분들도 자신의 진로가 이게 맞았는지 뭔지 모릅니다. 근데 다른사람이 이정도 글로 그걸 맞춘다는건 말도 안되죠. 지금하는건 도저히 못하겠고 때려치고 보니 불안하신거 같은데. 나중에 필사적으로 되면 왠만하면 살길은 열리긴 합니다.
(IP보기클릭)120.50.***.***
저는 어문학과였는데 번역가가 되고 싶어서 책을 한권 다 번역해봤는데 마칠때쯤 제가 번역에 소질이 없다는 걸 알겠더군요... 뭔든 삘 오는 걸로 시도해 보시되 끝까지 하나만 해보시면 스스로도 느낌이 올 것 같아요
(IP보기클릭)220.86.***.***
어릴때 학교 다니고 살아오면서 관심 있는게 하나 정도 있고 흥미를 가지지 않았나요? 제 경우 어릴때 건물 축소 모형,디오라마,배경그림,이런거에 많은 흥미가 있었습니다. 스타워즈,특수촬영물 보며 꿈을 키웠구요. 그뒤 건축설계사가 됐습니다. 디오라마,축소물 제작하고 설계하는게 너무 재밌구요. 많은 요소중 전자제품 뜯었다가 재조립 해보기도 흥미 있어서 대학은 공학과 나왔지만 역시 적성은 이런 설계쪽이 맞더라구요. 잘생각해보세요. 자신이 뭐에 흥미가 있었고 뭐에 관심이 있었는지.
(IP보기클릭)223.38.***.***
Sky대학 나와도 자기 진로 몰라요. 계속 고민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목표가 분명한 친구들은 빨리 뭔가를 이루더군요. 남이 진로를 정해주면 그게 남의 인생이지 자기 인생이겠습니까. 자기 적성을 탐구하는 것도 자기에게 주어진 노력과 기회를 소비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정할수밖에 없어요.
(IP보기클릭)223.33.***.***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고 확실하게 진로를 잡겠습니다.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223.33.***.***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고 확실하게 진로를 잡겠습니다. | 18.09.23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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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75797826
그렇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9.23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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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어릴때 학교 다니고 살아오면서 관심 있는게 하나 정도 있고 흥미를 가지지 않았나요? 제 경우 어릴때 건물 축소 모형,디오라마,배경그림,이런거에 많은 흥미가 있었습니다. 스타워즈,특수촬영물 보며 꿈을 키웠구요. 그뒤 건축설계사가 됐습니다. 디오라마,축소물 제작하고 설계하는게 너무 재밌구요. 많은 요소중 전자제품 뜯었다가 재조립 해보기도 흥미 있어서 대학은 공학과 나왔지만 역시 적성은 이런 설계쪽이 맞더라구요. 잘생각해보세요. 자신이 뭐에 흥미가 있었고 뭐에 관심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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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3.***.***
나이 50-60 드신분들도 자신의 진로가 이게 맞았는지 뭔지 모릅니다. 근데 다른사람이 이정도 글로 그걸 맞춘다는건 말도 안되죠. 지금하는건 도저히 못하겠고 때려치고 보니 불안하신거 같은데. 나중에 필사적으로 되면 왠만하면 살길은 열리긴 합니다.
(IP보기클릭)120.50.***.***
저는 어문학과였는데 번역가가 되고 싶어서 책을 한권 다 번역해봤는데 마칠때쯤 제가 번역에 소질이 없다는 걸 알겠더군요... 뭔든 삘 오는 걸로 시도해 보시되 끝까지 하나만 해보시면 스스로도 느낌이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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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나와도 자기 진로 몰라요. 계속 고민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목표가 분명한 친구들은 빨리 뭔가를 이루더군요. 남이 진로를 정해주면 그게 남의 인생이지 자기 인생이겠습니까. 자기 적성을 탐구하는 것도 자기에게 주어진 노력과 기회를 소비하는 일입니다. 스스로 정할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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