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는 만땅에 집값은 미쳤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정답 같기는 한데 그런 일이 있으련지 참...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는 만땅에 집값은 미쳤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게 정답 같기는 한데 그런 일이 있으련지 참...
그냥 넋두리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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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하루하루 버티며 내일은 나아질거라 믿으며 지냅니다. 힘내세요!
(IP보기클릭)1.212.***.***
좋아하는 일을 해도 결국 돈이 적으면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정말 하기싫은 공장일 한달 250 받고 일하다가 문뜩 갑자기 하고싶은일이 생각나서 그쪽 계열로 왔는데 타지 생활이라 원룸값 나가고 월급 180 미만 + 밥값 미지급으로 인해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1년 존버하다 다시 이직 고민중입니다 무조건 돈이 우선입니다. 돈이 안모인다면 하고싶은 일도 의미가 없어요.
(IP보기클릭)222.106.***.***
저도.. 죽지 못해 삽니다... 파이팅 하자구요
(IP보기클릭)150.101.***.***
힘냅시다...ㅠㅠ
(IP보기클릭)121.66.***.***
힘냅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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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지 못해 삽니다... 파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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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ㅠㅠ | 18.09.18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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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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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6년동안 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고는 있는데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가 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 18.09.18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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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저도 하루하루 버티며 내일은 나아질거라 믿으며 지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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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감사합니다...! | 18.09.18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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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해도 결국 돈이 적으면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정말 하기싫은 공장일 한달 250 받고 일하다가 문뜩 갑자기 하고싶은일이 생각나서 그쪽 계열로 왔는데 타지 생활이라 원룸값 나가고 월급 180 미만 + 밥값 미지급으로 인해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1년 존버하다 다시 이직 고민중입니다 무조건 돈이 우선입니다. 돈이 안모인다면 하고싶은 일도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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