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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세상은 좁고 무서운 사람들은 많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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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일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혹시 기억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헤어지자 하고 3주만에 결혼한 전여자친구 일로 글 올렸었는데(글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하나 남아있네요). 최근에도 황당한 일을 겪어서 혹시나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들이 있을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싶어 올립니다.

 

작년에 그렇게 되고 나서 소개팅을 참 많이 했습니다. 2년 넘게 사귀다 갑자기 혼자가 된데다 30대 중반 되고 나니 마음도 좀 급해지더군요. 그 와중에 반년 전 즈음 여자 한분을 소개받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연락만 주고받다 흐지부지됐습니다. 그 분은 이름만 넣으면 프로필 쫙 뜨는 전문직(뒷조사가 아니라 그 직업 대표 사이트 상에 이름 검색하면 프로필, 이력이 나오는. 그쪽 분들은 뭔지 아실듯.)이라 뭐하는 분인지, 어디서 일하시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구요. 

 

얼마 전 개인적으로 친해지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술자리를 가지면서 그 친구가 지금 여자친구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 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축하해주면서도 뭔가 그 소개받았던 분과 여러가지로 겹치는것 같아서 돌려 이것저것 물어보니 그분이 맞더군요. 놀랍게도 사귄지 3년이 넘었다고. 제가 여친을 알고 있다는 낌새를 챈 것 같아서 그냥 비슷한 스펙의 사람을 착각했다고 둘러대긴 했는데 뭐랄까......제가 작년에 겪었던 일과 묶여서 세상은 참 좁고 결혼 적령기의 사람들은 이렇게 오래 사귄 사람 있어도 다른 사람 찾아 기웃거리는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고......답답하네요.

 

결과적으로 작년 그 전여친 남편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이번에도 괜히 알려서 분란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좋은 사람이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하던 그 친구 모습도 계속 떠오르고 이런 일을 두번이나 겪고 나니 사람에 대한 신뢰 자체가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정말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면 신뢰나 오래 사귀었던 정 같은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조건 앞에서 무력해지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내가 나은 조건을 만들어서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은 또 나와 어떤 다른 사람을 저울질하다 조건으로 날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기쁠것 같지도 않네요. 다들 이런건 아니겠죠?    



댓글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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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672)

110.70.***.***

BEST
전에 올리셨던 글 기억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도 이성문제로 고민이 많았던지라 남일 같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나름 전문직으로 사회생활 중 입니다만... 상식을 벗어난 부도덕한 사례가 매우 많이 목격되고있어요 교제 중에 남녀 한명이 바람나는 상황은 지극히 평범한 것 같고... 굴쓴이님이 겪으신 상황처럼 결혼이 전제된 혹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은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희귀한 풍경이 아니지요 직접 목격한 상황을 보면... 신혼 3개월 된 아내의 행동거지가 약간 이상해 흥신소에 조사를 맡겨보니 이미 같은 직장의 연하남성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는... 웃긴 건 두사람의 관계가 결혼전부터 지속됐다는 것 몸매관리 잘하던 직장여상사가 갑자기 아들 둘 남편에게 양육권 뺏기고 이혼하셨는데 알고보니 운동도와주던 연하 트레이너와 집에서 관계하다 현장을 남편에게 들켰다는... 그것도 애들방에서 이건 직접 본 상황인데... 그냥 얼굴만아는 대학 여자동기 결혼식에 초대되서 축의금이나 주려고 갔는데... 여자동기 전 남친, 전전남친이 다 와있더군요 그것도 두명 다 같은 과 CC로 한명 군대가면 돌려 사귀고... 아주 막장행각이라 저같은 아웃사이더도 알던 상황인데... 초대한 여자나 그렇다고 식장에 온 남자놈들 두명이나... 공부많이하신 분이시니 잘 아시겠지만... 결혼은 사회적 합의로 이뤄진 제도이고 계약이며 이는 과거 DNA검사 등이 불가능했던 시대에 자식과 아버지의 관계를 법적으로 못박기위해 마련된 법적장치였고 그 이면에는 재산상속등의 자본적 가치를 지키기위한 설계가 있지요 중세 때에는 남녀가(정확히는 남자집안과 여자집안이) 육체적 경제적으로 서로 아쉬운 조건을 상호만족하기위한 사회적 첫 절차이기도 했구요 구조적으로 결혼제도는 상대방의 조건을 저울질할 수 밖에 없는... 무엇이 나에게 더 이득인가를 따지는 계약의 연장선상이기에 그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일처라는 것이 오랜 인류의 혼인실험에 있어서 가장 안정된 결혼형태라고 여겨져 지구 대부분의 나라에서 선택하고 있지만 여기에 끼얹는 도덕적 알고리즘은 웬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글쓴이분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남녀교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호간의 신뢰와 애정이고 여기에서 벗어난 형태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멀리서 짝을 찾으려하지마시고...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주변에서부터 반려자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향의 사람들과 공존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아마 글쓴이님 주변에는 같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성향의 이성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18.09.09 12:37
BEST
남자던 여자던 쓰레기들은 다 상상이상입니다.
18.09.09 17:36
BEST
가장 중요한게 상호간의 신뢰, 애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일들을 겪고 나니 나도 그냥 가볍게 사람 만나면서 결혼할 사람은 따로 찾아볼까, 그렇게 하는게 지금의 상식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 하더군요. 근데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안돼요 ㅎㅎ
18.09.09 13:15
BEST
글 참 잘 쓰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18.09.09 13:19
(242206)

58.146.***.***

집구석에서 이런 글 보고 있으면 저도 덩달아 인간불신에 걸릴 것 같습니다. 와 놔 진짜 믿을건 2D 여캐들뿐인건가...
18.09.09 12:14
(242206)

58.146.***.***

그린다냐
여자들 입장에서는 평생 생활할거 생각하면서 좀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것저것 따져보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지만... 이런거 보고 있으면 감정 따로, 현실감각 따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좀 소름돋는 부분도 있긴 하네요. | 18.09.09 12:28 | | |
그린다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조건이 더 중요한 사람들도 있겠지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만약 사귀는 사람의 어떤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서 결혼까지는 힘들겠다 싶을수 있죠. 어설픈 마음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 갖고 있는 상태로 결혼했을때 행복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근데 그렇다면 정리를 하고 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도리 아닐까 싶습니다. | 18.09.09 12:47 | | |
(4645409)

124.50.***.***

결혼은 별의별 생각해서 하면 절대로 안 되고 난 미쳤다 사랑이 최고다 이러고 결혼하셔야됨... 지금은 좀 휴식의 시간을 가지셔야할 듯...
18.09.09 12:23
(5026299)

110.12.***.***

뭔가 재수없는소리 하는거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친구분 나중에 그 여성분과 (결혼후에)엎어지면 님께 뭔가 추궁(?) 하실 일이 생기지 않을까,,, 물론 여성분이 정신차려서 엎어지지앟고 앞으로 잘 사시길 바래야죠,,,그래야죠,,,
18.09.09 12:24
schneemann
사실 만나지도 못한 분이라 얽힐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그냥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고 가만히 있는게 낫겠죠? | 18.09.09 12:46 | | |
insanityblue
만나지도 못했으면 모르는 사람이죠... 당연히 가만히 있는게 나음.. 친구가 굉장히 절친이다 그러면, 님 말고 다른 남자도 있을수 있으니 이야기 해주는게 맞게지만요. | 18.09.09 12:56 | | |
(5026299)

110.12.***.***

insanityblue
'제가 여친을 알고 있다는 낌새를 챈 것 같아서 그냥 비슷한 스펙의 사람을 착각했다고 둘러대긴 했는데' 이부분 때문에요,, 직접 만난적은 없다지만 그여성분이 그런사람인걸 인지하고있었는데 왜 말 안해줬냐는 소리 들으실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물론 괜히 알려줘야할 의무는 없지만,,, 윗분말씀처럼 절친이라면 당장 감정상할일이 있더라도 말씀드리는게 맞는거같습니다 | 18.09.09 13:36 | | |
남자보다 여자라는 동물이 더 무섭죠 ㅋㅋㅋㅋ
18.09.09 12:32
현타온남자
남자 쓰레기들은 상상불허입니다 남자지만 같은 남자가 수백배 두렵고 긴장하게 됩니다 사실상 경쟁하고 싸워야 되는 대상도 남자지 여자를 대상으로 살면서 느껴본적도 별로 없습니다 | 18.09.09 15:02 | | |
BEST
루리웹-1978369993
남자던 여자던 쓰레기들은 다 상상이상입니다. | 18.09.09 17:36 | | |
아이고... 듣기만 해도 가슴이 죄여오네요. 이런 일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여성불신에 걸리시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ㅠ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정말 좋으신 분 만나시길 바래요...
18.09.09 12:36
(5083672)

110.70.***.***

BEST
전에 올리셨던 글 기억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저도 이성문제로 고민이 많았던지라 남일 같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나름 전문직으로 사회생활 중 입니다만... 상식을 벗어난 부도덕한 사례가 매우 많이 목격되고있어요 교제 중에 남녀 한명이 바람나는 상황은 지극히 평범한 것 같고... 굴쓴이님이 겪으신 상황처럼 결혼이 전제된 혹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은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희귀한 풍경이 아니지요 직접 목격한 상황을 보면... 신혼 3개월 된 아내의 행동거지가 약간 이상해 흥신소에 조사를 맡겨보니 이미 같은 직장의 연하남성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는... 웃긴 건 두사람의 관계가 결혼전부터 지속됐다는 것 몸매관리 잘하던 직장여상사가 갑자기 아들 둘 남편에게 양육권 뺏기고 이혼하셨는데 알고보니 운동도와주던 연하 트레이너와 집에서 관계하다 현장을 남편에게 들켰다는... 그것도 애들방에서 이건 직접 본 상황인데... 그냥 얼굴만아는 대학 여자동기 결혼식에 초대되서 축의금이나 주려고 갔는데... 여자동기 전 남친, 전전남친이 다 와있더군요 그것도 두명 다 같은 과 CC로 한명 군대가면 돌려 사귀고... 아주 막장행각이라 저같은 아웃사이더도 알던 상황인데... 초대한 여자나 그렇다고 식장에 온 남자놈들 두명이나... 공부많이하신 분이시니 잘 아시겠지만... 결혼은 사회적 합의로 이뤄진 제도이고 계약이며 이는 과거 DNA검사 등이 불가능했던 시대에 자식과 아버지의 관계를 법적으로 못박기위해 마련된 법적장치였고 그 이면에는 재산상속등의 자본적 가치를 지키기위한 설계가 있지요 중세 때에는 남녀가(정확히는 남자집안과 여자집안이) 육체적 경제적으로 서로 아쉬운 조건을 상호만족하기위한 사회적 첫 절차이기도 했구요 구조적으로 결혼제도는 상대방의 조건을 저울질할 수 밖에 없는... 무엇이 나에게 더 이득인가를 따지는 계약의 연장선상이기에 그런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일처라는 것이 오랜 인류의 혼인실험에 있어서 가장 안정된 결혼형태라고 여겨져 지구 대부분의 나라에서 선택하고 있지만 여기에 끼얹는 도덕적 알고리즘은 웬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글쓴이분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남녀교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호간의 신뢰와 애정이고 여기에서 벗어난 형태는 어떻게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멀리서 짝을 찾으려하지마시고...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주변에서부터 반려자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성향의 사람들과 공존하려는 습성이 있어서 아마 글쓴이님 주변에는 같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성향의 이성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18.09.09 12:37
BEST
ewqSSSqqq
가장 중요한게 상호간의 신뢰, 애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일들을 겪고 나니 나도 그냥 가볍게 사람 만나면서 결혼할 사람은 따로 찾아볼까, 그렇게 하는게 지금의 상식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 하더군요. 근데 그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안돼요 ㅎㅎ | 18.09.09 13:15 | | |
BEST
ewqSSSqqq
글 참 잘 쓰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 18.09.09 13:19 | | |
ewqSSSqqq
작년 일 있고 나서 한참 동안 미련한 미련이라고 할까요......그 사람 카톡 프사를 가끔씩 열어 봤는데 평소엔 SNS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 저와의 관계를 암시하는 시나 둘만 아는 것들을 결혼 후에도 5개월 정도 계속 올리더군요. 그 와중에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어 추천하는 사람으로 뜬 인스타를 들어가보니 제게 헤어지자고 한 직후에 개설해서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해외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올려놨더군요 남편 사진이나 결혼했다는 얘기는 전혀 없는 채로. 아 이 사람은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잘 됐어도 행복할 수 없겠구나, 나 말고도 몇명 더 있을수 있겠구나(실제로 어장관리 당했던 남자가 나중에 확인되었고 건너 지인이라 전화통과까지 해봤죠) 정신이 확 들어서 그 뒤로는 모든 관련 정보들 지우고 마음으로도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얼마 전 우연히 강남 구석진 곳에서 식사하면서 창 밖을 보는데 남편이라 생각되는 사람과 걸어가고 있더군요. 참......이런 말도 안되는 우연들이 왜 나한테 생기는지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 18.09.09 13:39 | | |
한마디 덧붙이자며, 저 좋다고 먼저 대쉬하던 여성과 사귀고 어느날 갑자기 마음이 변했다고 헤어지자고하길래 내가 잘못한줄 알었더니 같은 사무실 남자랑 저울질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좋은 추억을 그냥 머리속에서 사라졌습니다. 헤어질때 웃으면서 좋은추억으로 남기자 했던말들 ㅋㅋㅋㅋㅋ 참 웃기더라구요
18.09.09 12:54
전문직쯤되면 사실 그 지역에서는 매칭되는사람이 한정되있어서 나중에 학회가서 이야기하다보면 같은여자 만나고 사귀고 하는게 밝혀지는게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소개받은 사람과는 연애는 해도 결혼은 잘 안해요. 보통 결혼까지 가는건 지역에서 지방인맥끼고 소개시키는 마담뚜 통해 하는거지
18.09.09 12:59
만사가아주귀찮아
세상이 아주 좁다는건 확실하더군요 ㅎㅎ 정직하게 살아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 18.09.09 13:07 | | |
(9775)

180.229.***.***

그 친구가 상당한 절친이다 싶으면 말할 것 같습니다만, 그냥저냥 1년에 1~2번 만나고 안부나 묻는 사이라면 그냥 넘어갈 것 같습니다. 결혼도 실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21살때 22살 인천 살던 여친이 있었는데... 나 만나는 중에도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고 겨울즈음 연락이 안되더니만 갑자기 어느 갑부집아들과 결혼을 하더군요... 결혼하면서 무슨 깡인지 청첩장까지 보내서 진짜 피눈물 흘렸었는데... 진짜 좋아도 했고, 그 배신감에 상심이 커서 마음의 상처가 참 오래 갔었습니다.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요.
18.09.09 13:22
(639951)

223.131.***.***

레옹
솔직히 절친이면 이야기 하는게 맞고 그냥저냥한 사이라면 모른척해주는게 맞는듯 | 18.09.09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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