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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친한 형이 선임인 회사에서 형과 1년차인데 대판 싸웠습니다. 누가 잘못한걸까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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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는 친한 대학 선배였던 A의 권유로 시작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에 20명정도가 근무하고, (제가 일하는) 온라인 유통에 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글쓴이)와 대학선배 A, 그리고 회사 오너의 아드님, 이렇게 셋이 온라인 유통을 전부 맡고 있습니다.

 

 

하는 업무 분담은 이렇습니다.

 

대학선배 A : 상품 디자인(로고, 박스, 스티커),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 상표 등록, 기타 회사 내의 일들 (오프라인 영업부들의 이런저런 퀘스트)

 

회사 오너의 아드님 : 무역, 신상품 수입

 

글쓴이 : 20개 정도의 온라인 유통망(11번가,옥션 등) 총괄, 택배 싸기, 고객 CS(반품, 교환, 문의 전화), 쇼핑몰에 상품 등록, 쇼핑몰 부가가치세 정산

 

 

이렇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회사에선 둘~셋정도가 하는 온라인 유통 관리를 혼자서 다 떠앉고 있는지라 업무량은 강도가 쎈 편입니다.

 

근대 최근 대학 선배 A가 온라인에 상품이 적다고, 상품을 쪼개서 올리자고 회의에서 건의를 하더군요.

 

 

근대 저 말은 즉슨 결국 저희가 유통하는 모든 상품수를 2~3배로 늘리자는 말이라, 품절 관리, 가격 관리 등이 빡세지는 저는 실무자로서 반대했습니다.

 

근대 선배는 "한번 클릭하는거 두번만 클릭하면되는데 시간이 뭐가 늘어나는지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제가 품절된 상품 주문들어오면 전화돌려서 일일이 취소 부탁 전화드려야한다고 단순히 클릭 한번이 두번늘어나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제 업무강도가 상당한 편인데, 뒷처리는 제가 할 일들만 잔뜩 쌓이는 꼴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서로 목소리가 높아지다가 제가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시죠"라고 인상을 찌푸렸고, 

 

이걸 위협으로 생각한 선배는 "일하기 귀찮아서 뺑끼부리냐? 내가 시키면 그냥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빡돌아서 결국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건 저고, 뒷처리도 내가 하는데, 입사 1년 차이나는 같은 대리끼리 협조를 부탁하는거도 아니고 이렇게 명령조로 이야기하냐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사회생활을 모른다고 다른회사도 다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사장님이나 사장님 아드님이 내 명령권자라고 생각하지, 대리님이 제 명령권자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대에서도 같은 상병이라도 선임이 시키면 까지않냐"라고 하길래 "원래 사병끼리는 분대장 명령외엔 서로 지시 못한다"라고 알려주니

 

그럼 "군대가서 살던지"라고 하더군요...군대 비유 먼저든게 본인인데...빡이 많이 돌았지만 보살의 심정으로 참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두가지입니다.

 

 

1. 원래 한국 기업은 1년 선배면 후배의 업무강도를 늘릴 권한이 있는 건지요.

 

2. 대학에선 그렇게 서로 친애하던 형님인데...사회생활에서 이렇게 서로 절교하듯 사이가 나빠지는게...당연한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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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58)

110.15.***.***

BEST
질문이 너무 갔는데 왜 님이랑 선배 사이 문제를 한국기업 문화로까지 물고 넘어지는지 모르겠고 일 관련은 잘 모르겠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만 해보자면 이 선배가 그냥 선배가 아니라 님한테 일자리를 소개시켜준 선배인데 거기에다 대고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냐 식으로 나온다는 건 나 더이상 너 선배로 안볼란다 라는 말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18.08.10 22:35
(513132)

211.178.***.***

BEST
확실한 명령권자인 사장 아드님에게 중재를 해달라고 할수밖에 없죠. 선배라지만 권한, 직급에서 차이가 없으면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선배는 명백히 글쓴분을 하급자 취급 하곤 있네요. 사이는 뭐... 친해지기도 하고 나뻐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관계 파탄 나는 경우가 많죠. 학창시절이나 개인적으로 지내는 것하고 비지니스를 같이하는것관 큰 차이니까요.
18.08.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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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의견충돌이 있었고 회사1년 선배고 회사에 입사를 시켜준 절친한 대학선배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요??? 님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잘못된것같네요 선배가 님이싫어서 업무를 일부러 늘리려한것도 아니고... 그런건 회의끝나고 마치고 둘이 소주한잔 하자고해서 "형" "형마음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그렇게되면 내가힘들어진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안되겠냐" 이렇게 풀어나가셔야 선배와의 관계랑 업무랑 다잡는겁니다 내가 뭐잘못했는데~ 내말이 맞잖아~ 라고 나대시면 대한민국에서 님 좋게보고 직장생활 꾸준히 할수있는곳은 없습니다 둘사이가 멀어진건 그 선배탓보다는 님탓이 더크다는 말이고요~ 그선배가 만약 여기에 글을쓰셨다면 님은 아마 쓰래기가 되었을것입니다
18.08.11 03:01
(971447)

112.172.***.***

BEST
이 때 충분히 사람들 의견을 들으셨을 것 같은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149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279729
18.08.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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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같은 직급끼리 일방적으로 지시 못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학교 선배랑 같이 일하니까 이런 관계가 분리가 안됐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님이 일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이렇게 하면 주문이 밀려서 제시간에 처리가 안된다는 식(내가 하기 싫어서 이러는게 결코 아님)으로 잘 전달하는게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보이네요.
18.08.10 22:44
(971447)

112.172.***.***

BEST
이 때 충분히 사람들 의견을 들으셨을 것 같은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149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279729
18.08.10 22:19
(381350)

175.123.***.***

yanwenli
글쓴이님이 아직 댓글 안읽어보신듯 | 18.08.10 22:27 | | |
yanwenli
제가 아직 잘못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꾹참고 일했습니다..친한 형의 소개로 들어온 회사니 감당하라는 글도 있었고...제가 이제와서 궁금한건...정말 일을 소개시켜준 사람이고 친한 형이어도 사람을 이렇게 대해도 되냐에 대한 부분입니다. 소개의 부분을 떠나도 1년차 선배의 행동이 이해가 되는 부분인지가 객관적 입장에서 궁금하기도했고..제가 아직 잘못한게 많아 참고 일을 계속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제 잘못에 대해서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못난 글을 한번 더 썼습니다..죄송합니다. ㅠㅠ | 18.08.10 22:38 | | |
(588333)

112.171.***.***

디스커버위클리
따끔한 충고를 안듣고 있구만 뭘.... | 18.08.12 02:52 | | |
(75958)

110.15.***.***

BEST
질문이 너무 갔는데 왜 님이랑 선배 사이 문제를 한국기업 문화로까지 물고 넘어지는지 모르겠고 일 관련은 잘 모르겠고 사람 사이의 이야기만 해보자면 이 선배가 그냥 선배가 아니라 님한테 일자리를 소개시켜준 선배인데 거기에다 대고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냐 식으로 나온다는 건 나 더이상 너 선배로 안볼란다 라는 말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18.08.10 22:35
데스피니스
네...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이런식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말씀주시면 제게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한국 기업문화는 그 선배가 이야기를 먼저 꺼내서 아 이게 객관적 팩트인가? 싶은 순수한 궁금증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8.08.10 22:40 | | |
(513132)

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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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명령권자인 사장 아드님에게 중재를 해달라고 할수밖에 없죠. 선배라지만 권한, 직급에서 차이가 없으면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선배는 명백히 글쓴분을 하급자 취급 하곤 있네요. 사이는 뭐... 친해지기도 하고 나뻐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관계 파탄 나는 경우가 많죠. 학창시절이나 개인적으로 지내는 것하고 비지니스를 같이하는것관 큰 차이니까요.
18.08.10 22:38
(513132)

211.178.***.***

시간0
그리고 하는 일을 보면 아무래도 선배 쪽이 더 중요도 있고, 글쓴분은 잡일쪽이 더 많고. 말 그대로 입사 선배에, 자기 추천으로 왔기때문에 그냥 자기가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도 좀 문제가 있는게, 그러면 업무가 밀린다. 이러저러해서 시간이 두세배로 들어서 한 명 더 뽑지 않는한 힘들다. 선배가 얘기 좀 해달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게 훨씬 스무스하지 않을까 싶네요. | 18.08.10 22:47 | | |
시간0
제 궁금증은 한국 기업에서 같은 직급을 가진 상태에서 1년차 선배가 1년 후배 회사 후임에게 상호 협의되지 않은 과중한 업무를 배정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인지가 궁금하였습니다. 제가 학교에선 경영학을 배울떈 그렇게 배우지 않아서...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18.08.10 22:49 | | |
시간0
댓글을 다는 사이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인력 충원에 대해선 저는 필요하다고 보나, 선배는 인력충원 없이 부서의 희생으로 감당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기에 이 점에서도 서로의 입장이 상충되는 부분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제가 처해있음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18.08.10 22:50 | | |
(513132)

211.178.***.***

디스커버위클리
음... 저번글과 같이보면 회사에서 선배를 예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군요. 조심스럽게 미래를 예측하다면,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그 선배가 공식적으로 글쓴분 상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다른쪽 길도 한 번 생각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18.08.10 22:56 | | |
시간0
그건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퇴사의 선택의 기로에 서면 물러서게되는 것은 저라는 점을...하지만 이래선 사람도 놓치고, 이 사람 믿고 회사 들어온 제 커리어도 잃게되니 제 입장에선 억울하기만 한게 사람 마음인거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8.08.10 23:03 | | |
BEST
원래 같은 직급끼리 일방적으로 지시 못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학교 선배랑 같이 일하니까 이런 관계가 분리가 안됐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님이 일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이렇게 하면 주문이 밀려서 제시간에 처리가 안된다는 식(내가 하기 싫어서 이러는게 결코 아님)으로 잘 전달하는게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보이네요.
18.08.10 22:44
루리루리루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업무가 늘어서 힘들었음은 이미 선배에게 말했으나, 회사가 적자임을 말하며 인력충원을 자발적으로 반대하는 상황입니다...ㅎㅎ;;; 여러분들의 글을 보니 보통 어려운 부분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 18.08.10 22:54 | | |
그럼 인원을 좀 늘려달라고 얘기하거나 글쓴이님의 업무의 부담을 좀 덜수있는 개선방안을 얘기하시는게 서로간에 좀더 나은 대화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8.08.10 22:46
루리웹-9455457700
네...그 인력충원의 부분에서 선배의 입장은 사장 아드님이 "회사 어렵다"하면 "네, 저희가 어떻게든 해내겠습니다"라는 상황이라 한명이 1.5인분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흘러가고있습니다...저도 선배에게 서로 절교하고 평생 안볼 사이로 지내는건 싫다고 말했으나 선배는 모르겠다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보자고 선언한 상황이라...참 어려운 상황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8.08.10 22:52 | | |
그 선배가 회의에서 한 제안이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제안인지는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힘들지만.. 단순히 내 개인의 일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반대하면 솔직히 좋게 보기 힘들겁니다. 물론 그 선배도 바람직한 동료상은 아닌 것은 맞습니다. 현재 업무량 대비 변경 사항이 적용된 예상 업무량에 대한 (타임테이블이나 플로우차트 등 활용) 자료를 작성해서 일이 너무 많으면 사람을 더 붙여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이 정도의 추가 노력이 투입되어야 되는 일이라는 자료를 사전에 준비해서 보고해놔야 나중에 사람 안 붙여줘서 업무 빵꾸났을 때 회사에 할 얘기가 있겠죠.
18.08.10 23:17
자기 생각만하고 선배 들이 받아 놓고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줘요?
18.08.10 23:21
오픈마켓 관리를 우습게 보네요... 클릭 한 두번 쌓이고 페이지 한두번 전환하다보면 몇시간이 오가는데... 어딜가나 병싄보존의 법칙이라 일정비율로 대화 자체가 안되는 병싄들 일일이 상대해줘야하고... 저도 회사 다닐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처리할 업무는 현상유지 수준이 아니라 늘어가는데 인력 충원 요청해도 개무시 사무용 프로그램에 랙걸리고 프리징 걸려서 컴퓨터 요청해도 개무시 (하루에 한시간도 안쓰는 라벨출력용 컴퓨터가 사내에서 사양이 제일 높았습니다. 빡대가리들.) 도저히 상식이 안통해서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온라인 유통망, 오픈마켓 관리, 정산 혼자 다하신다구요? 허... 솔직히 그 정도 유통구조랑 오픈마켓 판매자 인터페이스만 이해하시면 물건 떼서 장사하셔도 됩니다. 세무도 한다리 걸치고 계시니 딱 좋네요 직장에 너무 기대지도 마시고 인맥으로 들어갔다고 미안해하지도 마세요 10년 전에 보던 사람 아직도 보는 사람 몇 없어요... 어차피 회사도 선배도 님 끝까지 책임안져줍니다. 저도 개인사업 준비하면서 10년은 더 있을것 같은 곳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났습니다. 당시에는 분노에 사로잡혀 하루하루 보냈는데 돌아보니 진짜 고맙네요
18.08.10 23:51
(9775)

125.191.***.***

규모의 정도가 있겠지만.... 일이 많은 것 같은데요.. 너무나 ㄷㄷ 저번 글도 봤지만, 선배가 데려 왔을 때는 일 잘할 것도 같고, 본인 말도 잘 들을 것 같아서 추천한 것 같네요... 이미 그 선배와는 돌이킬수 없을 것 같으니 그냥 업무상으로만 상대하시고요... (제 친구a가 친구b 아버지가 하는 회사 들어가서 업무상 갈등으로 반년 넘게 대화를 안하더군요 ㄷㄷ ) 글쓴이의 뜻을 관철시키세요... 관철이 안되면 오픈마켓을 늘릴꺼면 cs나 부가세정산을 딴 사람에게 넘기는 것으로 쇼부 보시길......... 그 쇼부 마져도 안되면 그냥 못하겠다 사표 던지세요... 나오셔서 그 경력으로 작은 홈쇼핑 하셔도 될듯합니다.
18.08.11 02:22
BEST
회의에서 의견충돌이 있었고 회사1년 선배고 회사에 입사를 시켜준 절친한 대학선배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했나요??? 님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잘못된것같네요 선배가 님이싫어서 업무를 일부러 늘리려한것도 아니고... 그런건 회의끝나고 마치고 둘이 소주한잔 하자고해서 "형" "형마음 이해하겠는데 솔직히 그렇게되면 내가힘들어진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안되겠냐" 이렇게 풀어나가셔야 선배와의 관계랑 업무랑 다잡는겁니다 내가 뭐잘못했는데~ 내말이 맞잖아~ 라고 나대시면 대한민국에서 님 좋게보고 직장생활 꾸준히 할수있는곳은 없습니다 둘사이가 멀어진건 그 선배탓보다는 님탓이 더크다는 말이고요~ 그선배가 만약 여기에 글을쓰셨다면 님은 아마 쓰래기가 되었을것입니다
18.08.11 03:01
같은직급이니 명령권자니 하는건 좀 규모있는데서나 찾는거지 딸랑 3명있는데 선배한테 니가 나한테 뭔데 명령하냐 이런소리하는건 그냥 글쓴이가 현실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임. 규모 작은 중소기업같은데서 직급은 그냥 오너가 편한대로 붙여주는거나 마찬가지인지라...
18.08.11 09:21
제가 현장에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위에분들 말씀대로 풀어가는 방식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런문제는 위에서 중재해야하는게 맞는것 같고 님이 겪는 고충을 잘 전달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18.08.11 09:35
다른건모르겠는데 뭔놈의 한국기업한국기업은 왜케 찾아대는지 모르것네 ㅋㅋㅋㅋ
18.08.11 10:24
(90810)

211.208.***.***

한국 기업문화가 왜 자꾸 튀어 나오는지 모르겠네 아 존나 피곤하다 이런 마인드
18.08.11 10:37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한국 기업문화는 제가 말한건 아니고, 선배가 먼저 한국 기업은 다 이렇다. 다른사람한태 다 물어봐라 라길래,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어서 여쭈보았습니다. 제 입장만 생각하게되다가 여러 댓글들의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저도 제 스스로 반성할 부분이 보입니다. 조언의 댓글 감사하며, 언제든지 비판과 충고는 더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8.11 11:52
싸우면서 논점이 이상한데로 간게 좀 안좋게 끝난거같네요. 원래 같은직급이고, 일하는 업무가 다르면 함부로 남의 일을 늘리면 안되지만, cs업무가 아니면 잘 모르니까 회의에서 그렇게 건의할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대학선배a라는사람이 어쨌든 학교선배고, 소개로 그 회사에 들어간거잖아요? 그럼 그 사람 입장에서는 님을 후임처럼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은 근데 케어를 해주는데, A라는 사람은 그럴생각이 없어보이는게 좋은사람인지 의문이 드네요. 뺑기부리냐고 의심을 했다고 말했는데, '너가 뭔데 내 일을 늘리냐, 내 상급자도 아니지 않냐'라면서 맞불을 놓는것보단, 힘든것을 어필하고, '사람을 새로 뽑아주던지 안그러면 나 일못한다. 이렇게 되면 일이 최소 2배이상 늘어나는데, 그럼 매일같이 야근해야하고 내가 버틸수가없다.' 저라면 이렇게 대응했을거같네요. 자세한 속사정을 잘 모르니 글내용만으로는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18.08.11 14:40
(2648263)

211.216.***.***

상품을 쪼개 올리자=매출상승 기대... 그에 대한 내 답변 : 아 그러면 나만 힘들어지는거잖아요. 나 힘들다고. 이러면 답이 없습니다. 일단 필자분은 물류업무 CS업무 쇼핑몰 판매관리, 부가세신고금액 정산까지 맡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쇼핑몰관리+CS업무 이정도만 하는데 거기에 물류업무(택배관련 업무), 부가세까지 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물류업무+영업팀 쇼핑몰관리(기술서 올리고 내리고 작업) 일단 기술서 관련업무가 상당히 까탈스럽고 일도 많습니다. 일단 두세명이 할일을 혼자 다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물류직원을 따로 두고, 쇼핑몰 관리직원을 별도로둡니다. 부가세 정산관리 직원도 따로 두고요. CS업무는 전화받은 사람이 알아서 처리하는거면 모를까...CS직원도 별도로 두기도하지만... 어째든 해당일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왔을때는 막내라고 일감 몰아주기로밖에 안보입니다. 다른사람이라면 진작에 그만뒀죠. 월급 얼마나 받습니까?? 최소 280만원이상은 받으셔야할듯합니다....
18.08.13 14:43
(2648263)

211.216.***.***

호모 심슨
세가지 업무 다하는데 280만원줘도 저는 안할겁니다...더럽게 힘든일만 떠맡으셨네요... | 18.08.13 14:44 | | |
(2648263)

211.216.***.***

호모 심슨
아 그리고 사방넷이라고 물류 관리하고 기술서 한번에 올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거 해주면 해보겠다고하세요. 재고관리도 연동되어있다고 하던데..저도 정확하게 모릅니다. 이거 해주면 계속근무하고 이거 못해주면 진짜 난리나는겁니다... | 18.08.13 14:45 | | |
18.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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