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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이전 글에 이어서)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은 원인을 알았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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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이게 마음이 울적해져서 여기다 글 쓰게 되네요.

 

이전 글 보기 해보시면 제가 예전에 별다른 이유도 모른체 이별 통보 비슷하게 받았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주욱 연락 없다가 오늘 밤에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 와서 읽어봤더니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https://ko.wikipedia.org/wiki/%EA%B7%BC%EC%9C%84%EC%B6%95%EC%84%B1_%EC%B8%A1%EC%83%89_%EA%B2%BD%ED%99%94%EC%A6%9D

 

일명 루게릭병이라고 하네요... 허

 

예전 글에도 썼었는데 아프면 말없이 사라질거다 이러더니 진짜 아픈거였네요

 

친구가 죽어가는 과정을 보는 도중에 그런 판정을 받았었댑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 자신의 추후 모습이랑 겹쳐 보였나봐요.

 

약해져가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다네요

 

허허허

 

이게 실제로 제 주변에서 나오는 병이네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이젠 뭐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그냥 넋두리 글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6
1


(3126472)

218.232.***.***

BEST
세상에 정말 두분 다 힘드셨겠어요. 대화를 해보시고 병원도 같이 가보세요. 차도가 있는지 인연이란게 참 미묘하더라구요
18.06.15 14:12
(1258710)

114.203.***.***

BEST
제동생도 난치병가지고 있음 그것도 몇개월 전에 알았네요 백혈구가 재생이 안되는 병인데 진행이 심각해지면 골수이식받는 백혈병 그런거래요 의사가 상담하면서 결혼했어요? 여친있어요? 부터 물어보고 상담하길래 새로 만든 여친에게 머라 말해야할지 지금 사랑하는데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는데 해어져야 할지를 고민 하더라구요 제가 한 조언은 여친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여친이 그걸 감당하겠으면 너랑 같이 할테고 감당못해 떠나면 이해해주라고 한게 다네요. 님에게도 할말은 그거뿐이에요.. 님이 감당해내겠다 하면 잡으시고 아님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18.06.15 06:54
(588984)

211.36.***.***

BEST
저도 난치병 앓는 입장에서 진실이라면 상대방 심정 이해합니다. 처음에 강직성척추염 판정 받았을때 진짜 세상살기 싫었거든요.
18.06.15 11:43
(49780)

220.233.***.***

BEST
많은 사람들이 감추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도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 많아요.. 단지 친한 친구더라도 어디 무슨 알러지가 있는지 장이 안좋은지 성병을 앓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는거에요 말안하면... 루게릭병 지금 현재는 완치하는 치료법이나 약물이 없는 상태죠.. 아이스버킷챌린지 하는 이유가 사람들에게 이 병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 에서 하잖아요.. 글쓴이에게 상처줄걸 알면서도 여자친구분이 힘든 결정 하셨고 그에 따른 대답은 글쓴이 몫이겠죠. 누가 나서서 끝까지 옆에 있어라 아니다 여자친구 말대로 여기서 정리하고 괜히 고생하지 마라 왈가왈부 할 수 없다고 봐요.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작은 위로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18.06.15 01:58
(49780)

2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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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감추고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도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 많아요.. 단지 친한 친구더라도 어디 무슨 알러지가 있는지 장이 안좋은지 성병을 앓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는거에요 말안하면... 루게릭병 지금 현재는 완치하는 치료법이나 약물이 없는 상태죠.. 아이스버킷챌린지 하는 이유가 사람들에게 이 병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미 에서 하잖아요.. 글쓴이에게 상처줄걸 알면서도 여자친구분이 힘든 결정 하셨고 그에 따른 대답은 글쓴이 몫이겠죠. 누가 나서서 끝까지 옆에 있어라 아니다 여자친구 말대로 여기서 정리하고 괜히 고생하지 마라 왈가왈부 할 수 없다고 봐요. 제가 드릴 수 있는건 작은 위로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18.06.15 01:58
(1258710)

114.203.***.***

BEST
제동생도 난치병가지고 있음 그것도 몇개월 전에 알았네요 백혈구가 재생이 안되는 병인데 진행이 심각해지면 골수이식받는 백혈병 그런거래요 의사가 상담하면서 결혼했어요? 여친있어요? 부터 물어보고 상담하길래 새로 만든 여친에게 머라 말해야할지 지금 사랑하는데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는데 해어져야 할지를 고민 하더라구요 제가 한 조언은 여친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여친이 그걸 감당하겠으면 너랑 같이 할테고 감당못해 떠나면 이해해주라고 한게 다네요. 님에게도 할말은 그거뿐이에요.. 님이 감당해내겠다 하면 잡으시고 아님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18.06.15 06:54
글쎄요 진짜라면 안 됐지만 진실은 모르겠죠
18.06.15 07:54
(861243)

61.77.***.***

스티븐 호킹 박사가 루 게릭병에 걸렸지만, 젊은시절에 판정 받은거에 비해선 정말 오래 사셨죠. 루 게릭(메이져리그의 레전드 야구선수 입니다.)은 판정받고 그 유명한 은퇴식을 하고 2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진짜 루 게릭병이라면 불치병이라서 고칠수가 없죠.
18.06.15 10:00
(588984)

211.36.***.***

BEST
저도 난치병 앓는 입장에서 진실이라면 상대방 심정 이해합니다. 처음에 강직성척추염 판정 받았을때 진짜 세상살기 싫었거든요.
18.06.15 11:43
(3126472)

218.232.***.***

BEST
세상에 정말 두분 다 힘드셨겠어요. 대화를 해보시고 병원도 같이 가보세요. 차도가 있는지 인연이란게 참 미묘하더라구요
18.06.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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