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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의 남자 직장동료,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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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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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어느정도 긋데 그 정도에 넘어가면 그냥 냅두고 헤어지세요. 만약 안넘어가면 진짜 참된 여친이죠. 다른 남자에게 넘어간다고 하면 결혼해서도 넘어갈 여자입니다.
18.06.07 12:54

(IP보기클릭)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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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직장에서 새로들어온 여직원이랑 남직원이 눈맞고 사귀던 남친 찬분 봤음. 업무시간에도 자주 붙어있고 술도 자주 마시더니 어느샌가 사귀고 있더군요
18.06.07 12:36

(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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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경쓰이면 확실하게 의사전달하고 그래도 설득못하면 헤어지거나 그냥 감수하고 만나거나 참고로 난 전자고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들과의 만남은 오래못갔었음
18.06.07 12:24

(IP보기클릭)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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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사생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터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남녀사이를 떠나서 회사생활 하는거거든요 뭐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일단 좀 냅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그때서 얘기하세요 휴일에 개인적인 만남이 발생하거나, 남자친구와의 일보다 회사동료와의 일이 우선일 때 등
18.06.07 13:55

(IP보기클릭)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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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람필사람은 바람피고 바람안필 사람은 안피우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1:1아니면 터치는 안했습니다. 내 연인이 애도 아니고 내 허락받고 누군가에게 연락할수있고 할수 없는건 좀 이상한거같아요. 그리고 작정하고 바람필거면 그 앞에서만 연락 안하는척하고 뒤에서도 연락하는게 가능하기때문에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믿었습니다. 저만 특이한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인이 바람나서 헤어진적은 없었습니다. (어릴적 교회에서 사귄애가 우리반 다른넘이랑 바람난건 한번있긴하지만...중2때 일이라서.그건 연애로 치지는 않을께요. 그때는 사랑보다는 그냥 사귀자하면 그래..하고 사귄거라서요;;;철부지때니까 예외로 둘게요.)
18.06.07 13:56

(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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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신경쓰이면 확실하게 의사전달하고 그래도 설득못하면 헤어지거나 그냥 감수하고 만나거나 참고로 난 전자고 남자관계 복잡한 여자들과의 만남은 오래못갔었음
18.06.07 12:24

(IP보기클릭)117.111.***.***

경험상 직장에 들이대는 남자 중 갈아탑니다. 제가 매력이 덜해서그런건지ㅎㅎ
18.06.07 12:25

(IP보기클릭)49.175.***.***

님도 남자면서... 남자들 어떤 마음인가요..? 아무리 직장동료고 남친이 있다해도 혹시 모를 썸을 기대하지 않나요...? 99프로 이상 그런 마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대로 확실하게 선을 그으시고 안되면 최악까지 생각하셔야죠.
18.06.07 12:27

(IP보기클릭)175.223.***.***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는 지금 남친 안사랑해서가 아니라 심심해서 입니다
18.06.07 12:28

(IP보기클릭)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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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직장에서 새로들어온 여직원이랑 남직원이 눈맞고 사귀던 남친 찬분 봤음. 업무시간에도 자주 붙어있고 술도 자주 마시더니 어느샌가 사귀고 있더군요
18.06.07 12:36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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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어느정도 긋데 그 정도에 넘어가면 그냥 냅두고 헤어지세요. 만약 안넘어가면 진짜 참된 여친이죠. 다른 남자에게 넘어간다고 하면 결혼해서도 넘어갈 여자입니다.
18.06.07 12:54

(IP보기클릭)121.66.***.***

연애란계 그런거죠 서로 싫고 좋은건 어느정도 얘기를 해서 맞춰나가는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서로 맞출수 없다면 당장이야 모르겠지만 오래가긴 힘들겠죠 사랑은 서로 맞춰 가는거지 일방적으로 누구에게 강요하는게 아니잖아요 싫다고 속으로만 생각하면 나중에 골만 깊어집니다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보시고 방향을 결정하시는게 좋겠죠 근데 보통 남자나 여자나 적정선 이상으로 만나는게 싫다고 얘기하면 알아서 조심해 주는데 그게 아니라면 음 오래가는게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18.06.07 13:01

(IP보기클릭)175.223.***.***

여친이면 그냥 냅둘듯 헤어지면 되니까
18.06.07 13:12

(IP보기클릭)118.14.***.***

경계를 하고 , 저지를 왜 합니까.. 자기가 다른 사람에 비해 못 하니까 그런거지... 마음이 있으면 더 잘해주시고, 선을 넘는게 보이면 그걸로 헤어지는 게 깔끔하게 끝날겁니다. 구구절절 해봐야 좋을거 없어요.
18.06.07 13:27

(IP보기클릭)121.175.***.***

0NEXUS0
글쓴님께서 그걸 몰라서 글을 올렸을까요. | 18.06.07 14:00 | |

(IP보기클릭)210.106.***.***

자신없나?
18.06.07 13:30

(IP보기클릭)211.249.***.***

젊은남자들은 내가 그랬고 남들도 그랬듯이 남친있어도 찔러는 봅니다. 중요한 내용이 없더라도 연락 자주하면 사귀는것까진 안되도 소울메이트정도는 얼마든지 될수있다고 봐요. 직장생활인데 남친이 이걸 터치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불안하면 일찍 결혼하고 그게 아니면 갈사람 가는거고 올사람 오는거라 생각해야 할것같아요.
18.06.07 13:31

(IP보기클릭)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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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회사생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터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남녀사이를 떠나서 회사생활 하는거거든요 뭐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일단 좀 냅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그때서 얘기하세요 휴일에 개인적인 만남이 발생하거나, 남자친구와의 일보다 회사동료와의 일이 우선일 때 등
18.06.07 13:55

(IP보기클릭)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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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람필사람은 바람피고 바람안필 사람은 안피우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1:1아니면 터치는 안했습니다. 내 연인이 애도 아니고 내 허락받고 누군가에게 연락할수있고 할수 없는건 좀 이상한거같아요. 그리고 작정하고 바람필거면 그 앞에서만 연락 안하는척하고 뒤에서도 연락하는게 가능하기때문에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믿었습니다. 저만 특이한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인이 바람나서 헤어진적은 없었습니다. (어릴적 교회에서 사귄애가 우리반 다른넘이랑 바람난건 한번있긴하지만...중2때 일이라서.그건 연애로 치지는 않을께요. 그때는 사랑보다는 그냥 사귀자하면 그래..하고 사귄거라서요;;;철부지때니까 예외로 둘게요.)
18.06.07 13:56

(IP보기클릭)118.130.***.***

호모 심슨
아참 1:1이라는건 단둘이 만나는겁니다. 단둘이 만나는건 무조건 안되고 회사내에서 동기들끼리 만나거나하는건 상관없구요. 어차피 사내연애하게되도 오래 못갑니다. 헤어지는거 아니면 결혼인데 이제막 사회생활했다면 결혼할 여력이 있으면 모를까...대부분은 중도에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 18.06.07 14:03 | |

(IP보기클릭)221.146.***.***

신경쓰지마시져 백날 신경써봐야 집에서 백수로 지내는 여자도 바람필려면 얼마든지 바람핌
18.06.07 13:59

(IP보기클릭)223.39.***.***

근데 남초직장에 외모 반반한 여직원들어오면 나이 상관없이 껄떡되는 사람 겁나게 많습니다 답없어요
18.06.07 14:07

(IP보기클릭)175.131.***.***

2년전인가 저도 여친이 집착이 심해서 제 여자지인이랑 연락다 끊으라길래 끊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는 다른남자들이랑 몰래 연락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경고를 했음에도 결국은 인스타에서 하트하트 ㅎㅎ 그렇게 바람핀거 걸리고 어찌저찌 한번 용서해줬는데 결국은 또 다른 남자랑 만나려는 낌새보여서 헤어졌습니다. 할사람은 해요. 사회생활이다 보니 100퍼센트 저지하실수는 없겠지만 믿음이 가장 중요해요 . 전 그렇게 굳게 믿었었는데 뒤통수 제대로 깨졌었구요.
18.06.07 14:08

(IP보기클릭)1.221.***.***

이건 어쩔수없는게 뭔가 불안감을 느끼면 그냥 그걸로 이미 끝나는거임. 여자쪽에서 진정으로 글쓴이를 좋아한다면 글쓴이가 불안함을 느낄 껀덕지를 아예 안줌. 무쌍모드로 남자들 다 쳐내기 마련임. 근데 안그러고 모임 다 참석하고 연락 잘 안되고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냐 어쩌냐 이런얘기 나오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끝내시는게 맞음.
18.06.07 14:32

(IP보기클릭)211.117.***.***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공감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와는 다른 생각을 제시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어디까지 선을 긋는게 맞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소중한 말씀들 모두 잘 생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06.07 14:43

(IP보기클릭)221.118.***.***

둘이 싸우면 그 남자한테 넘어감 백퍼 ㅇㅇ
18.06.07 14:50

(IP보기클릭)59.19.***.***

남친이 어떻게 할수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여자쪽에서 알아서 처신잘해야됨. 남자만나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남친이 계속 말려도 새로운 남자 찾아갑디다ㅎㅎ
18.06.07 14:54

(IP보기클릭)218.234.***.***

여친분을 많이 사랑하셔서 그런 걱정을 하시는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사람은 결국 본성 따라가더라고요. 아무리 막아도 바람피우려면 피우고 아닌 사람은 아무리 주변에서 껄떡되도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제 연애스타일은 놓아주고 터치 않아는편인데 바람난걸 알게되면 그자리에서 인연 끊습니다.
18.06.07 15:47

(IP보기클릭)218.152.***.***

제가 학교다닐때 교수님 추천으로 사무실에서 임시직으로 일할때 여직원이 25살이었습니다 분명히 회식때 남친있다고 다른여직원이 폭록했는대 저한테 사심있었습니다 ...이쁘신분이라 저도 사심 있었는대 .. 남친있다고해서 접었었죠. 남자가 개인톡보낼정도면 사심있는거에요 딱히 개인톡 보낼이유가 없잖아요 남녀사이에 여친분이 처신잘해야되요 딱 선 긋고
18.06.07 16:01

(IP보기클릭)220.119.***.***

그쪽 남자가 생각있으면 안그럴텐데 생각없는놈이고 사람마음 어찌될지 모르니 그냥 단호하게 끊으라고 하세요
18.06.07 16:25

(IP보기클릭)121.138.***.***

인생에 여사친, 남사친은 없어요.
18.06.07 17:04

(IP보기클릭)39.7.***.***

아무리 업무라고해도 정상인이라면 남녀다른데 업무외 개인톡을 하진 않아요 전 저런거 오면 업무만 이야기하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안그러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를 못하고 할수도 없네요
18.06.07 17:07

(IP보기클릭)39.7.***.***

아직 결혼하신거아니잖아요? 그건 서로의 규칙일뿐이지 그 여성분이 꼭 선을 지켜야한다는 법은없습니다
18.06.07 17:09

(IP보기클릭)218.149.***.***

결혼한게 아니기때문에 만남을 방해하면 오히려 역효과가남니다. 확실히 사귀는 사이라면 기념일때 퇴근시간맞춰서 선물주면 효과 최곱니다.(회사입구에서 대기했다가 주는게 최고) 선물을 줄려고하는데 짜증내면 다른남자한테넘어간거니 과감히 버리세요.
18.06.07 17:44

(IP보기클릭)121.134.***.***

회사 업무외에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는건 뭐 뻔하죠. 남초회사 특징입니다. 여직원이야 또 뽑으면 되니까요. 갠적인 연락을 왜하나 라고 까지만 힌트를 주세요. 물론 여친님이 처신을 잘 한다면 알아서 차단을 하겠지만 말이죠. 난감할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선을 그으면 사내에서 미친ㅁㅁ가 어떤 소문을 내고 다닐지는요. 실제로도 빈번이 있는 일입니다. 유부남 총각 할거 없이 말이죠. 결국 남직원들 등살에 퇴사하게 된 케이스도 여럿봤어요. 아무튼 이런 상황도 있으니 눈치껏 잘보시고 대처하세요. 무작정 확인할려고 하거나 제지할려는건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18.06.07 17:51

(IP보기클릭)116.123.***.***

남자동료가 여자친구가 있다면 좀 프리하게/ 없다면 얘기해보시는게 낫지않나싶네요. 전전 직장에서 입사초반에 두 남녀직원이 커플인줄 알았습니다. 동기들도 커플 아니면 썸타는줄로 알고있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친해지면서 저녁을 함께했는데 여자쪽에서 자기 남자친구 권태기/기타 큰 문제들을 남자에게 고민상담하고 서스럼없이 대하더라구요. 주말에만 안만난다뿐이지 서로 립밤도 빌려가면서 옆에서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구경하긴했지만 제 상대방이 그런다면 화나는 상황들 많았구요. 제가 다녔던 직장은 남녀 비율이 반반이었는데 회식자리/ 단톡방보면 이번 미투운동 좀 우스웠습니다. 진짜 피해자 뒤에 숨어서 고의적인 미투를 하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했구요. 술자리 야한농담/성희롱 발언들 분위기 맞춰 웃고 떠드는 이상으로 남녀가 쿨하게 19적인 얘기 많이 나눕니다. 물론 또래들끼리 얘기지만요. 조심하세요. 헤어질 생각이시라면 냅두시구요.
18.06.07 18:58

(IP보기클릭)1.252.***.***

ntr 주의보
18.06.07 19:16

(IP보기클릭)180.68.***.***

다양한 댓글들이 있고 공감가는 댓글들도 많네요 중요한건 지금 작성자분 마음이 얼마나 불안할지 짐작이 갑니다 여친분께 더 잘 해주시고 그래도 떠난다면 인연이 아닌거죠...
18.06.07 19:34

(IP보기클릭)219.241.***.***

인간관계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중한 관계라면 남녀관계에 한에서는 굳건한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좋습니다. 이리저리 흔들고 10사람있으면 10가지 사랑이 있는거다 쿨뽕 뿌리고 댕기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없더군요.
18.06.07 20:18

(IP보기클릭)59.11.***.***

저도 연애때 좀 그랬는데 이 사람 믿을만한 사람이다 라고 인식이 박힌후에는 클럽을 가도 걱정안합니다. 뭐 거짓말을 하고 바람을 피운다면 거기까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8.06.07 23:24

(IP보기클릭)125.141.***.***

한번은 말해보세요. 별로 좋지 않다고. 근데 두번은 아닙니다. 연애든 뭐든 인생사 한방이거나 최대 한번까지는 두고 보세요. 두번이상 두고보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한번 진솔하게 말씀해보시고 별 달라진게 없다면 빨리 마음정리하고 헤어지자 한다에 한표
18.06.08 00:38

(IP보기클릭)116.121.***.***

그냥 유치원선생님을 사귀세요 유치원선생님은 직장에 남자가 없습니다 저도 질투가 심한편이라 다른 여친사귈때 고생많이했는대 어짜피 사회 대부분이 남자가 여자보다 많아요 특히 사무업무는 더 심하죠 회식한다그러면 걱정되고 카톡하는거보면 검열하고싶고 답이 없었는대 아내만나고는 안정을 찾았네요 간호사는 만나지마세요 너무 바삐서 만나기힘들던가 술꾼이던가 엉덩이기 가볍던가 아무튼 외모는 좋은대 어딘가 치우쳐있는경우가많고 님이니 저같은 질투심많은 남자들에겐 많이 버겁습니다
18.06.08 01:55

(IP보기클릭)180.68.***.***

루리웹-6518262953
ㅎㅎ 와이프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100퍼 공감하니다 마음이 편~~안 ㅋㅋㅋ | 18.06.08 10:17 | |

(IP보기클릭)124.54.***.***

한번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의심가기 시작하면 끝도없습니다.저같은경우는 많이 스트레스받았습니다. 여친을 절대적으로 믿어주거나 하는방법말곤 없는거같습니다. 그전에 여친분이 먼저 믿음이 갈만할 행동을 해주면좋지만, 그걸 요구하기도 애매하죠. 여자는 자신을 의심한다고하면 싫어하거든요. 솔직하게 터놓고 같이 의논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18.06.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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