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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돈 잘 버는 배우자 두면 놀고 싶은건 당연한가봐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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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남편보다 월 100만원 이상 더 버는데,

남편은.. 처음에 가정주부 하고 싶다 이야기 꺼냈다가 저한테 제대로 한 번 데인 뒤로는(딩크지향입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 했습니다)

월급 반토막 나도 칼퇴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하네요 ㅎㅎ

월급과 일의양이 비례한다고 믿고 있는 순진한 남편을 우째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왜 월급이 반토막 나면 일도 반토막 날거라 생각하지?ㅠㅠ

진짜 일도 그렇게 경감되고 칼퇴 가능하다면 전 그 직장으로의 이직 찬성입니다. 한 명이라도 편해야죠~ 근데 과연 이런 아름다운 비례관계가 성립할까요?

 

욕먹으면서 일하기 싫다는데~ 저도 물론 싫죠~

저도 상사가 새끼새끼해도 네네 하면서 일하고 밤 늦게까지 상사 회식 수발들고 비위 맞추고 다 하는데 싫더라구요 좋을리가 있나요 ㅋㅋ

근데 이 회사에서 크고 싶은 욕심이 있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좀 듣고 싶어서 버티고 있는데...

제가 이 회사 못 그만둘 거 아니까 남편은 툭하면 그만둔다 그만둔다 노래를 부르네요 ㅎㅎ 하루에 한 번은 이런 이야기 하는듯

남편 이직은 찬성, 하지만 이직 기간은 3개월로 못박았어요. 아니면 진짜 일 안하고 집에 눌러 앉을까봐..

안그래도 술 좋아해서 집에서 소주 2~3병씩은 비우고 툭하면 오전 반차 쓰는데... 회사 그만두면 이 생활이 아주 인이 박힐까봐 이것도 걱정이네요 ㅎ

 

이미 지금도 공동 적금에 제가 더 많이 붓고 있고, 오로지 우리 둘이서만 살거라 노후 대비가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나 노년에 폐지 줍기는 싫다~" 이러면 "그렇다고 젊을 때 고생하는 건 또 싫지~" 이런 대답이 돌아오는 ㅋㅋㅋ

 

전 연금도 빠방해서.. 노년에 제 연금도 꽤 나올텐데.. 이걸 믿고 있는건지.. ㅎㅎ

 

지금도 전 보고서 쓰느라 야근중인데 남편은 일하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다음주에는 무조건 그만둘거다 이런 이야기 하고 있네요 ㅎㅎ

 

만에 하나라도 사고로(?) 애기 생기면 제가 일 못하는 동안 어떻게 살 생각인지.. 적금 까먹고 살 생각인지..

본인이 살림 합치기 싫대서 살림도 안 합쳤는데(남편보고 통으로 관리해라 그래도 남편이 싫대요 ㅎ) 

남편 월급 반토막나면 생활비는 어떡할건지.. 보험은? 연금보험은? 그럼 이제 내가 남편 보험료도 내줘야 하는건지...

저혼자 이런저런 걱정 중이네요 ㅠㅠ 아~~~~~ 부럽다 회사 그만둘수도 있고 뭐 제 욕심 때문이지만 제 욕심이 죄죠 그렇죠 노년에 폐지 줍기 싫은 욕심..

 

월급이 적지만 일도 적은 곳이 있을까요? 회사가,,? 제가 세상을 너무 더럽게 부정적으로만 보는건지 ㅎㅎㅎㅎ

그런 회사 있으면 당장 남편보고 면접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럼 회사 그만두고 싶다 집에서 쉬고 싶다 이런 이야기는 그만 듣겠죠?

 

의식의 흐름 쩌는 글이네요 근데 뭐라도 하소연하고 싶어서.. 근데 아는 사람에겐 내 얼굴에 침뱉기니 할 수 없어서.. 여기 하고 갑니다.. ㅎㅎ 다시 일하러 가야겠네요



댓글 | 72
1


(3342684)

1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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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하는데 애가 생기면 당연히 사고지 이사람아...
18.05.17 19:19
(3893677)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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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에 "딩크지향" 이라 썼고,그런만큼 당연히 피임하고 있고, 그럼에도 아이가 생기면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해도 딩크족이 있을 수 있고 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딩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18.05.17 19:09
(4771228)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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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어떻게 댓글 달까 궁리하지 마시고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댁같은 사람은 글 정리해서 제대로 작성해도 태클 걸던데요? 시비 걸기 좋아하는 루리웹 젊은 꼰대들 특징 ㅋ 어딜 봐서 분쟁 유도한다는 거임? 전혀 꺼리도 없는데도 분쟁거리 무에서 유 창조해내는게 이 동네 아님..?
18.05.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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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직장그만두고 주식으로 용돈벌겠다는생각 절대 안합니다 작성자분껜 안타까운말이지만 그 남편분이 이상한거에요. 일단 경제권 절대주지말고 각자버는돈으로 각자쓰는게 좋습니다. 님 버는돈으로 생활비 보태다간 나중에 도박이나 주식으로 흘러들어갈께 안타깝지만 뻔히 보이는군요 딩크도 같이벌어서 여유롭게 사는거지 혼자만의 희생으로 여유롭게 산다면 그건 노예지요. 배우자가 버는만큼 상대방도 그정도는 해줘야됩니다
18.05.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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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 이에요.. 여기 일단 이름은 '고민 상담' 게시판인데, 실상은 일상이 힘들고 삶에 찌든 분들이 다른 이가 어렵게 꺼낸 고민에 경솔한 훈계질 하고 소위 '일침' 가하면서 스트레스 풀러 들어오는 곳.. 아마 사이트 메인에 바로 떠서 그럴테지요. 게시판 어느정도 본 분들은 알 겁니다. 조금만 써도 여기 분들은 그걸로 쓴이의 인생 전체를 꿰뚫어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침을 가하기 시작하는거. 물론 아닌 분들, 진심으로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조언해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이 훑어보고 1분만에 적어낸, 소위 '일침' 댓글 보다보면 쓴이분들 상처 받을것 같애서 마음 조마조마할때가 있습니다.ㅜ 좀 더 공감능력 높고, 상호 발전적인 진짜 '고민 상담' 해줄수 있는 준비가 된 분들 있는 곳에 가세요. (걱정되서 그럽니다.) 저는 예전에 잠깐 남친이 제 반토막 정도 벌던 시절이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잘 벌고 특별히 부족한 것도 없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그 상태가 한달 정도 지속되고 나니 본능이라는거 때문에, 제가 퇴근했을때 남친이가 놀고 있거나 하면 괜시리 한심해보이고 밉보여서, 말은 안 했는데 혼자 맘고생한적이 있어요.. 그때 앞으로 내가 성평등 주의 같은 걸 외치긴 힘들겠구나, 남녀의 마인드에 차이가 어느 정도 있구나. 하고 느꼈었어요..
18.05.17 21:21
누구나 남보단 자기가 젤 힘들죠. 세상이기주의
18.05.17 18:52
(2666286)

175.223.***.***

당연한 건 아니고요..제 주변에도 아내가 두 배이상 버는 부부들 꽤 있는데 안 그래요. 남편분이 생각이 좀 어리신듯
18.05.17 18:58
(3893677)

124.50.***.***

연사시
이 게시판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살짝 편승해봤습니다ㅜㅜㅋ | 18.05.17 19:35 | | |
(90810)

180.71.***.***

사회생활 해본분이 돈 적게받는다고 칼퇴 드립을 ㅎㅎ 공무원 할꺼면 인정한다고 해주세요
18.05.17 18:58
(90810)

180.71.***.***

으훗
물론 직장생활 하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 | 18.05.17 18:58 | | |
(1239599)

116.44.***.***

으훗
공무원도 야근 잦아요ㅋ 칼퇴=공무원 이란 사고방식은 공무원 중에서도 알짜들만 그래요 | 18.05.17 21:56 | | |
(2269259)

11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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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으신건지 분쟁글 유도 하고 싶은건지 마지막에 말했죠? 내 얼굴에 침 뱉기 싫다고 익명성이라고 해도 글정리해서 제대로 글작성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도 했는데 애기 가지는걸 사고로 생각한다는게 참 독특하긴 합니다
18.05.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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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그냥 임신했을 때 '사고쳤다' 라고 표현하는걸 그대로 쓰신 듯 한데.. 물론 결혼한 이후엔 그렇게 표현 안 하긴 하지만 별 의미없이 쓰신게 아닐까 싶음 | 18.05.17 19:01 | | |
(3893677)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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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첫 문단에 "딩크지향" 이라 썼고,그런만큼 당연히 피임하고 있고, 그럼에도 아이가 생기면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해도 딩크족이 있을 수 있고 글에 분명히 밝혔는데, 딩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 18.05.17 19:09 | | |
(1879)

1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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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애기를 안 갖기로 합의하고 결혼 생활을 하신다고 했으니, 본의 아니게 임신을 하는 상황에 처할 경우를 말한 듯싶네요. | 18.05.17 19:15 | | |
(3342684)

1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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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피임하는데 애가 생기면 당연히 사고지 이사람아... | 18.05.17 19:19 | | |
(4771228)

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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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몰래
쓸데없이 어떻게 댓글 달까 궁리하지 마시고 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댁같은 사람은 글 정리해서 제대로 작성해도 태클 걸던데요? 시비 걸기 좋아하는 루리웹 젊은 꼰대들 특징 ㅋ 어딜 봐서 분쟁 유도한다는 거임? 전혀 꺼리도 없는데도 분쟁거리 무에서 유 창조해내는게 이 동네 아님..? | 18.05.17 19:34 | | |
남자의 궁극적 꿈은 셔터맨이라고 하지만.. 남편분이 좀 철이 없으신거 같음
18.05.17 19:00
(8333)

211.108.***.***

엘린사타구니
대낮에 백화점 음식점에 수두룩하니 노가리까고있는 전업주부 아줌마들은 정신이 나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동의합니다. 여자가 돈잘버는남자 만나서 놀고먹고 살고싶어하는건 되고 남자가 돈잘버는여자 만나서 놀고먹고 살고싶어하는건 철이 없는거고. 애초에 여자들이 사회진출을 하지 못하는 사회라면 이해라도 하지. 여성해방운동이니 남녀평등이니 뭐니 해서 간뜩이나 없는 일자리에 군대안가고 스펙쌓은 여자들까지 자아실현한다고 경찰이고 군장교고 일자리 꿰차고 되도록이면 아이 안낳아기르는게 기본인 세상인데... 전통적인 가족형태와 붕괴되고 남여역할 가족질서 자체가 교란되버린 이런 세상에서 남자여자가 어디있나... 그냥 능력 더 있는사람이 돈 벌면 되는거지. 남자도 여자처럼 가사노동좀 하고 낮에 전업주부 아줌마들 백화점가고 친구만나서 밥먹고 노가리까듯이 피방 좀 들락날락하면서 쉬면 배아픈가? 본인이 그만두겠다는 말은 당연히 쉽게하고. 남편이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철이 없는거 아니냐고 하는 가치관이시라면. 남편이 쉬는거 무슨 이유가됐든 못봐주겠으면. 당장 먼저 하실 일은 회사를 그만두시고 가사노동하시고 아이를 낳아 열심히 기르는것 외엔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혼을 할 수는 없잖습니까. | 18.05.17 21:30 | | |
비타오십
혼자 존나게 불타시넼ㅋㅋ 한 쪽만 벌어도 아무 상관이 없으면 백화점에 가서 노가리를 까던 뭐던 상관 없지만 한 쪽만 벌게 됐을 때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게 눈에 보이는데도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 보고 철이 없다고 한건데 이거에 또 남녀를 갖다붙히넼ㅋㅋ | 18.05.17 21:40 | | |
(8333)

211.108.***.***

엘린사타구니
대낮에 백화점, 음식점에서 노가리까는 아줌마들이 다들 부채하나 없이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오고 집에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줄 아시나... 여자 불리할때 뭔 남여를 갖다대냐 쿨병 오지게걸려서 입돌아가는 소리 하지 마시고. 메갈들 여초 꼴페미들 외치는 남녀평등사회에서 남자 노는건 싫다는데. 그럼 이게 남녀역차별이지 정상적인 사고인지를 생각해보길. 부채있고 벌이가 시원찮아도 남자만 일하는사람들 아직도 얼마나 많은데... 그 배우자들 다 철없는 여자로 만드는 소리나 하지말고 여자 비위도 상황 봐가면서 빨고.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사람들이 살고있는지 살펴보길. 젠장. | 18.05.17 21:52 | | |
비타오십
다른말은 딱히 말할건 없지만 참 답답합니다 비타님. 남편이 쉬는걸 못봐주겠으면? 다른 글에도 제가 댓글을 달았지만 남자여자 구분없이 돈을 벌고 누가 되었든 상황에 맞춰서 가사를 하거나 하면 되는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당장 하실일이라는게 회사그만두고 가사노동하면서 애낳고 기르고외엔 답이없다니요 말쓴하시는건 남여평등에 가까운데 결과적인 방법이란게 예전에 흔히 말하던 마초에 가깝습니다 이혼을 왜할수가 없어요. 이혼을 할수없어서 포기하고 그리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기 매우어렵네요 굳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누가보아도 명백하게 글만 보았을때는 남퍈분이 문제가 있는것인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는 커녕 포기하고 내려앉아 살라는거랑 뭐가 달라요 | 18.05.19 17:06 | | |
이런 얘기하긴 좀 미안하지만 남편보다 월100만 더벌 능력도 있으시면서 왜 그런 남자를 만나신건지? 연애용 남자와 결혼용 남자는 많이 다르다고 하죠. 그중에서도 책임감 떨어지고 한량이 목표인 남자/여자는 특히 피해야할 대상인데 뭐 여기서 대충 글만보고 덧글다는 저보다 본인이 같이 생활하면서 남편에게 느끼는 장점도 있으실테니 그걸 믿고 장점을 위로로 살아가시던가, 아니면 이런데서 덧글다는 제 3자 입장에서는 설사 나보다 돈 못벌어도 나름 책임감있고 당당한 자세로 미래 같이 설계할 배우자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18.05.17 19:07
(8333)

211.108.***.***

야나기 히데미
그런 논리라면 돈못버는 여자는 죽어야겠네요. 몸팔러 시집간건 아니니까요? 저는 전통적인 가족형태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돈은 무슨 일을 하든 제가 벌고 아내는 가사와 육아를 책임져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고있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들은 동의할 수 없네요.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더 많이 벌어야한다 마인드면서 사회에서는 여자도 남자와 동등하게 일하고 대우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여자들이 널려서요. 40넘어간 골드미스가 쏟아지는 이유중에 하나죠. | 18.05.17 21:39 | | |
몸 쓰는 일 하시면 칼퇴 8시간은 기본이고 , 5시 칼퇴함,요즘 초보도 일당 12만원 주고 그런데 알아보시죠. 주5일해도 기본 250 나와요 일용직 월급제라 세금도 안떄고 좋아
18.05.17 19:14
(289318)

49.174.***.***

루리웹-6974882691
대신 4대보험 없어서 사고날때 산재보상 받기가 힘듭니다. 참고로 일용직은 신용카드나 전세대출 승인이 안되구요. | 18.05.17 20:04 | | |
wildlancer
? 다되는데요;;; | 18.05.17 20:34 | | |
(159395)

221.146.***.***

루리웹-6974882691
세금을 안낸다는건 소득 신고가 안됐다는거고 소득신고가 안됐다는건 4대보험이 안된다는건데 뭐가 다 된다는거? | 18.05.17 20:47 | | |
(1287734)

125.180.***.***

*서령희
이래서 루리웹이 노답이라는거야... 진짜 덧글 안남기는데 소득신고랑 4대보험은 별개지..... | 18.05.17 22:39 | | |
(289318)

49.174.***.***

루리웹-6974882691
그거야 직영은 계약직 형식으로 들어가니 되지만 현장이 자주 바뀌는 인력 사무소를 통한 용역은 4대보험 안됩니다. | 18.05.18 04:21 | | |
와 내가 진짜 결혼하고 글쓴분 같은 여자만나면 10년안에 건물 하나 만든다 ㄹㅇ 진짜 구라안치고 지금 저축 100만원 하고도 남는데 ㄹㅇ
18.05.17 19:16
(4744797)

175.223.***.***

딩크성향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이야길 더 해보세요. 아이 가지는거 감안해서, 육아를 포함한 전업주부 할건지 이야기해보고, 재테크, 살림, 가계부등 그 무게를 실감하고 인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18.05.17 19:17
BEST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직장그만두고 주식으로 용돈벌겠다는생각 절대 안합니다 작성자분껜 안타까운말이지만 그 남편분이 이상한거에요. 일단 경제권 절대주지말고 각자버는돈으로 각자쓰는게 좋습니다. 님 버는돈으로 생활비 보태다간 나중에 도박이나 주식으로 흘러들어갈께 안타깝지만 뻔히 보이는군요 딩크도 같이벌어서 여유롭게 사는거지 혼자만의 희생으로 여유롭게 산다면 그건 노예지요. 배우자가 버는만큼 상대방도 그정도는 해줘야됩니다
18.05.17 19:33
(4771228)

218.37.***.***

글쓴분께 감히 조언하자면.. 이런데 백날 글 올려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다른 사이트를 가세요... 나이대 좀 비슷비슷한 사이트들 몇개 있잖아요? 차라리 미즈넷같은곳이 훨씬 용도(?)에는 적합할거 같네요.. 여기 사람들 전문분야는 그냥 좀 어딘가 헛점이 있고 틈이 있는 듯 보이는 사람 인신공격하며 꾸짖고 책망하고 꼰대,훈계질하는거예요. 여자 손도 못 잡아본 모쏠들이 연애경험을 해주고 있는 곳이고 밥만 축내는 백수들이 진로고민 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곳이죠. 주류와 정상에선 많이 벗어난 곳이고 만족할 만한 답변 거의 없고 태반이 비추폭탄으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곳이예요. 그리고 그걸 즐기는 집단 딱 그 정도죠..
18.05.17 19:41
쑥쑥쑥
본인이 여기 게시판 고민올리는사람 죄다 비루한 인생 만들어놓고 하는말 꼬라지 보소. | 18.05.17 19:46 | | |
BEST
쑥쑥쑥
맞는 말 이에요.. 여기 일단 이름은 '고민 상담' 게시판인데, 실상은 일상이 힘들고 삶에 찌든 분들이 다른 이가 어렵게 꺼낸 고민에 경솔한 훈계질 하고 소위 '일침' 가하면서 스트레스 풀러 들어오는 곳.. 아마 사이트 메인에 바로 떠서 그럴테지요. 게시판 어느정도 본 분들은 알 겁니다. 조금만 써도 여기 분들은 그걸로 쓴이의 인생 전체를 꿰뚫어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일침을 가하기 시작하는거. 물론 아닌 분들, 진심으로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조언해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이 훑어보고 1분만에 적어낸, 소위 '일침' 댓글 보다보면 쓴이분들 상처 받을것 같애서 마음 조마조마할때가 있습니다.ㅜ 좀 더 공감능력 높고, 상호 발전적인 진짜 '고민 상담' 해줄수 있는 준비가 된 분들 있는 곳에 가세요. (걱정되서 그럽니다.) 저는 예전에 잠깐 남친이 제 반토막 정도 벌던 시절이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잘 벌고 특별히 부족한 것도 없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그 상태가 한달 정도 지속되고 나니 본능이라는거 때문에, 제가 퇴근했을때 남친이가 놀고 있거나 하면 괜시리 한심해보이고 밉보여서, 말은 안 했는데 혼자 맘고생한적이 있어요.. 그때 앞으로 내가 성평등 주의 같은 걸 외치긴 힘들겠구나, 남녀의 마인드에 차이가 어느 정도 있구나. 하고 느꼈었어요.. | 18.05.17 21:21 | | |
(2269259)

112.186.***.***

쑥쑥쑥
하이구야 깨시민이 요기 있네 | 18.05.17 23:24 | | |
(96181)

61.76.***.***

쑥쑥쑥
지금 자기소개 시간입니까? | 18.05.18 13:57 | | |
(1769469)

112.186.***.***

쑥쑥쑥
그런데 올려봐야 답정너밖에 더됨? 연애 안해본놈이 훈수둔다고 ㅈㄹ하는것도 꼰대질임. 그 논리면 애 안낳아본놈은 국회의원 하면 안되고, 영화 안만들어본 놈은 영화 평론가 하면 안됨. 오히려 이런데서 별 개소리 다 들어보는게 고찰에는 더 도움이 됨. | 18.05.18 16:57 | | |
Cva
(556224)

222.109.***.***

남편 이직은 찬성, 하지만 이직 기간은 3개월로 못박았어요. 아니면 진짜 일 안하고 집에 눌러 앉을까봐.. >> 글만 보면 회사 다니시면서 이직하도록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만두면 절대로 일 안구하실듯한데...
18.05.17 19:50
인생이란건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이유로 결혼했는지는 몰라도 결혼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서 이후의 삶에 있을 메리트보다 디메리트가 높다고 판단되면 이혼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18.05.17 20:03
남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오는거에요. 여자는 가정주부해도 되지만 남자는 안돼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아직 사회가 그렇습니다.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주변에서 가만놔두지 않을거에요.
18.05.17 20:05
(8333)

211.108.***.***

불건전한소환사명
아니 왜요? 어차피 아이가질것도 아니고 전업주부는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된다는 마인드는 뭔가요? 남녀평등외치면서 경제력있는 남자가 부인 전업주부로 살게하는건 되고 경제력있는 여자가 남편 전업주부하고싶어하는건 철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어차피 아이낳아 기를 생각없고 남녀평등외치는 사횐데 남편이 와이프가 경제력이 되니 전업주부하고싶다는게 뭐 문제됩니까. 이거 페미사이트에서 먼저 들고일어나서 왜 남편이 전업주부하면 안되냐고 해야할사항 아닌가요? 남자는 필수로 일해야하고 여자는 육아와 가사가 기본이고 경제활동은 옵션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닌 이상 절대 문제될게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와이프에게 가사와 육아를 맡기고 경제활동은 제가 합니다. 저는 남녀평등주의자지만 역할은 따로있다주의를 따르는 사람이라서요. 남편에게 경제활동을 붙박이로 시키고싶으시다면 님이 경제활동을 그만두시면 됩니다. | 18.05.17 20:52 | | |
(159395)

221.146.***.***

비타오십
먹이를 주지 마세요 ㅋㅋㅋ 어그로입니다 어그로 | 18.05.17 20:53 | | |
(4086)

211.34.***.***

불건전한소환사명
왈왈왈 | 18.05.17 22:24 | | |
(3198345)

1.229.***.***

비타오십
아 이사람 피곤해 혼자 부들부들 난리네 | 18.05.18 09:59 | | |
글로만 보면 남편분이 철이 없고 미래의 대한 대비가 하나도 안되있네요. 그때되서 후회하면 늦는데 말이죠. 여성분이 제대로 준비하고 계시는데...요즘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월급도 적은데 일도 적은 곳 없다고 봅니다. 월급 적고 일 많은 곳은 많아도요 ㅋ
18.05.17 20:45
(9775)

180.229.***.***

결혼의 목적과 방법, 과정이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합니다. 딩크로 살기로 했는데 아이가 생기면 당연히 사고지요... 딩크로 살기로 했는데 한쪽만 희생하는 상황이면 그것도 사고라 생각합니다. 계속 일하기 싫다하고, 의존적 성향을 드러낸다면 강단있게 말해보세요. 진심으로 ~ 중장년 계획과 경제적 은퇴기때의 목표가 있을텐데 공감과 협조가 요원하다고 판단되시면 이혼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식으로 이런 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살았으면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게 안된다면 살아온 인생보다 긴 미래를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니라면 이혼하자~라고 강단이게 얘기하세요. 수용가능하고 받아줄 것 같아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8.05.17 20:57
(8333)

211.108.***.***

내 주변을 봤을때 경험상 여자가 남자보다 돈 더 잘버는사람치고 남편 한량 아닌사람을 못봤음. 힘들면 회사그만두고 사업한다고 날려먹고 마누라한테 기죽어산다고 대접해주는여자 만난다고 바람피고 그꼴 겪기싫으면 여자분이 이악물고 일 그만둬야함. 못그만두고 시간흐르고 남편 한량되면 나중엔 남편이 제대로 일할 기회마저 없음. 이건 진리임. 이대로 쭉 가면 결국 남편은 본인의 꿈을 이룰것임. 그냥 사랑라는 남편의 전업주부가 되고싶어하는 꿈 이루어주시든가. 뭘 선택하든 좋고나쁠건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시길
18.05.17 20:59
(4747458)

114.200.***.***

남편분과 유사한 가정을 한번식 보면 결말이 좋지 못한 가정이 부지기 수로 보게 되네요 ㅜㅜ
18.05.17 21:34
(8333)

211.108.***.***

wjwjws
저두요. 개인적인 제 가치관으로는 여성분이 빨리 일을 그만두는게 낫지 싶습니다. 더 시간지나면 진짜 일 그만두려고 결심해도 그만두지 못할때가 옵니다. 남편이 조금이라도 일을 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을때 그만두는게 상책입니다. 회사에도 남편 한량된 여직원 봐서 딱 와꾸나옵니다. 나이먹고 남편이 어딘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사라져서 이제와서는 관두지도 못하고 미치더군요. | 18.05.17 21:42 | | |
(4086)

211.34.***.***

비타오십
그건 아니죠 왜 남편 때문에 여성분이 괜찮은 직장을 그만 둡니까? 여성분이 그만둔다고 해도 어차피 안고쳐져요 | 18.05.17 22:26 | | |
비타오십
왜 철없는 남편때문에 경력포기하고 일을 그만두는가요? 남편 제정신으로 만들고 일해라고해야하는거지 | 18.05.18 00:16 | | |
(8333)

211.108.***.***

만사가아주귀찮아
절대 여성분이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한. 남편분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되면 여성분이 일 그만두고 싶어도 남편분 경제력 상실하면 일 못그만두니 빨리 그만두는게 낫다는겁니다. 더러워도 회사다니고 힘들어도 회사다니고 쉬고싶어도 못쉬는 전통적가족사회의 남자의 역할을 평생 여자분이 하게 될수밖에 없다는겁니다. 그게 싫으면 지금 그만둬야한다는겁니다. 원래 누울자리 보고 눕는겁니다. | 18.05.18 07:30 | | |
(357991)

121.171.***.***

비타오십
님이 보아왔던 세상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 18.05.18 09:20 | | |
비타오십
좋은 의미에서는 결혼생활을 유지할것이다 이남자와의 관계를 유지할것이다 라는 각오나 의지가 전제로 깔려있어야 그리 말할수 있는거겟지요 하지만 결혼생활이란게 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깔고들어간 전제가 유지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나요. 바티님이 하신말씀응 저 두분중 남자분이 그만큼 책임감이 있다는 경우에 한해서 할수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도 점칠수앖고 단정할수없는게 사람 사는일이고 내 여자친구 내 마누라 남편이 어떻다 어떨것이다 이떻게 할것이다 라고 장담도 하지 못하는데 그걸 밑바탕으로 이야기하시니 반발이 심할수 밖에 없죠? 누가보아도 일을 그만둔다는 선택지는 거의 자폭 수준입니다. 어쩌면 이건 세대차이에 따른 의견충돌로 보일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때는 여자분은 일을 그만두는 순간 스트레스의 시작입니다 계산적으로만 봐도 여자분이 경제적으로 더 많은것을 기여하고 계신데 당장 더 나은 환경과 연봉조건에서 일할 생각이없는 남편이 가정을 위해서라도 일하게 만드려고 와 같은 1차원적인 생각으로 일을 관두고 가사를 하라니요 남자인 제가 생각해도 이건 미련한겁니다 | 18.05.19 16:36 | | |
(1239599)

116.44.***.***

그냥 고민글 썼는데 뭔 사족들이 이리 많이 달리는지..애기 있고 없고는 결혼 당사자들 문제고 왜 그거까지 파헤치며 열불 토하는지 참 전 글만봤을땐 남편은 님같은 사람 만나서 복받은듯..이건 경제적인 부분만을 얘기한겁니다. 많이 벌어 그런것도 있지만 글쓴걸보면 마인드 자체도 아주 계산적이고 비타협적인 사람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글을 보니 남편분이 관둔다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사는건 믿을 구석이 있기때문이고 그건 님이겠죠. 일단 돈이 적은데로 가면 당연 일이 편하고 수월합니다. 그리고 전문성도 없는 분야이고..남자가 일을 함에 있어 뭔가 주체성과 프라이드가 떨어지는건 있어 보이네요
18.05.17 22:04
(4851034)

122.42.***.***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 강도와 수입은 절대 비례하지 않죠. 남편분께서 그 부분에서 분명하게 자각하고 계시는건지 보실 필요가 있고. 이직할 회사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퇴사하고 나서 일자리를 구하는게 사람 마음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남편도 직장 구하느라 속상한 상황에서 재촉하기도 애매해질것 같아요 내가 가고싶은 곳을 골라 이직할수 있는 환경이였으면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았을때 이미 그쪽으로 이직하셨을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만 읽어보면 뭔가 계획이 있으시거나 믿는게 있어서 퇴사하겠다는 느낌보다는 일단 지금 못견디겠으니깐 일단 쉬고 보자라는 생각이신 것 같아요. 결국 일을 안하고 나태하게 삶을 보내면 사람 폐인되는거 순식간이거든요. 금전적인 계획에도 큰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그런면에서 더 위험합니다. 위기감이 없어서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강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어쨋든 생활에 대한 부분은 글쓴분께서 책임지게 되실테니 더더욱 위기감 없이 시간을 보낼 확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금전적인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도 남편이 못미더운 부분까지 부부끼리 현실적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배려하고 싶고 금전적인 이야기는 치사한 것 같은 생각보다는 부부니깐 오히려 그런 이야기는 자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남편분께서 뭔가 계획이 확실히 잡혀있다면 그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다니라고 하면 부부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으니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다른 현실적인 방안 (이직하고 퇴사 이직간 텀을 길게 두는 형식으로) 가는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아요.
18.05.17 22:26
남편 잘못만난 듯..
18.05.17 22:36
(4086)

211.34.***.***

에고 이직 기간 3개월 조건은 왜 달으셨나요 ㅠ 조건을 빨리 바꾸세요 퇴사 절대 안되고 이직은 조건부 허용 이직이 정말 간절하다면 회사 다니는 채로 구직 활동 해서 합격 하면 바로 하라고 하세요 보통 합격하면 입사하기까지 1주에서 한달 쉬게 되니까 그 기간에 쉬면 되는거구요 이직한다고 퇴직 먼저 하고 3개월 시간 주어지면 제가 장담하는데 분명 백수모드 됩니다 기간은 무한정 늘어나구요 요즘 취업난이다 뭐다 핑계되면서 그게 1년이되고 2년이되고 님이 나중엔 포기하게됩니다 남편도 그걸 노리는거구요 회사 다니는 도중에 구직활동하는거 그렇게 안어렵습니다 많이들 그렇게 하고 있고요 술먹고 오전반차 자주 쓸 정도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못한다고 하면 다 핑계죠
18.05.17 22:36
(135408)

112.148.***.***

sim12sim
확실히 회사다니면서 하고, 그냥 퇴직하면 그대로 한동안 못구하면 이혼이라고 강하게 나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근데 보통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꽤 부자랑 결혼했을때 저러지 않나요. 100만원 많아봐야 한명이 안벌기 시작하면 지금 둘이 벌어쓰는 씀씀이 그대로라면 금방 돈이 부족할텐데 말이죠. | 18.05.17 23:33 | | |
(1250851)

121.130.***.***

이 글은 유난히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네요. 고민이 많으실텐데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18.05.17 22:41
(135408)

112.148.***.***

아이 없으면 헤어지는 것도 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걸로 압박을 좀 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적힌걸로만 보면 정말 남편분이 철이 덜들었네요. 지금 노는 거 좋죠. 욜로죠. 근데 그게 상대방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건 책임이 없는거죠. 자기가 벌어 자기가 그렇게 쓰면 욜로지만, 남이 번 걸 자기가 쓰겠다는 건 무슨 심보인가 싶어요. 가정일을 하는 것도 제대로 한다면 좋은데, 저런 마인드라면 제대로 할 것 같지도 않네요. 사실 가정일도 여자가 애를 보니까 힘든거지, 그냥 가정일이면 나눠서 해도 되는것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반쪽자리 일이 있긴 해요. 시간제 공무원. 이건 정말 반만 일하고 반만 받아요. 보통 가정일도 하면서 돈도 좀 벌려는 사람들 하라고 만든 것 같은데 회사다니면서 시험쳐서 들어가면 인정한다고 하세요. 회사하면서 들어가긴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18.05.17 23:30
예전에 여자는 밖으로 내보내면 거칠어 진다는데...요즘은 여자에게 전업주부는 시키는게 아닌거 같네요.경제권 주는건 미친짓이고요. 살림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이 없더군요. 전업주부가 기는 더 쌘거 같습니다. 차라리 맞벌이 하면서 고생하는 여자는 이러진 않을거 같네요. 살림이나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괜찮고요. 재산이 있으면 돈은 많이 안벌어도 되거든요. / 배우자로 기본은 책임감이라 생갇합니다. 남편분이 책임감이 없으면...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서로가 맞다면 어쩌겠어요.
18.05.17 23:52
(509482)

116.42.***.***

이런 남자도 결혼을 하는데 참...
18.05.18 04:03
(289318)

49.174.***.***

퇴직은 권고사직 이외엔 절대 안된다고 못박으세요. 자진퇴사후 재취업은 은근히 어렵습니다. 이혼은 최후의 최후까지 고민하고 가족 지인들과 상담후에 결정하시길.
18.05.18 04:26
저도 와이프가 저보다 많이 버는데 일단은 와이프가 돈관리 하면서 가계부 내역이랑 대출 얼마남았는지 물어봐주면 잘 이야기해줍니다... 그거보면서 나중에 애기생기면 돈 많이들텐데... 빨리 빚갚자 이렇게 되더군요.. 작성자님께서는 딩크지향의 각자 월급 관리 스타일에 작성자님이 남편보다 경제적 상황이 우월하시니 남편분이 가장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 느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이든 가정이든 어느정도 부담은 안고가야 구성원으로써 책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 상의 잘 하세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미 온 몸에 배기신 것 같습니다
18.05.18 06:37
(246076)

221.167.***.***

본문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차암 많네요.
18.05.18 09:03
(2648263)

118.130.***.***

나보다 2~3배로 버는것도 아니고 겨우 100만원 더 버는건데....배우자분 너무 헛바람 들었네요. 대화 잘 해보시길 권합니다. 정리할거면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구요. 오래 살다가 이혼하면 연금도 다 반으로 쪼개 지급해야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 사황입니다...ㅎㅎㅎㅎㅎ 아버지는 돈벌어온전이 거의 없는데도 말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18.05.18 09:53
(4718318)

223.33.***.***

회사 옆 부서에 치과의사와 결혼한 사람이 있는데, 자기가 버는 월급이 와이프 수입에 비하면 용돈 수준이지만 그래도 일은 계속할 거라고 하더군요. 글쓴분 남편의 사고방식이 이상한 게 맞습니다.
18.05.18 12:56
(1298905)

121.154.***.***

남편분이 너무 생각을 어리게하고 이기적이네요.. 설득 계속하시다가 돌발적으로 관두면 이혼도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술도 자주 드시는데 행동도 충동적으로 하시면 힘듭니다.
18.05.18 14:08
근데 ㄹㅇ 고민은 유게 잡담에 올리는게 더 도움이 되는 듯 해요 ㅋㅋㅋ
18.05.18 16:31
(706109)

61.96.***.***

'왜 월급이 반토막 나면 일도 반토막 날거라 생각하지?ㅠㅠ' ㅋㅋㅋㅋ 웃프다...
18.05.19 00:54
(706109)

61.96.***.***

달렉
근데, 남편분 생각이 좀 어리신 거 같네요. 저런 케이스를 옆에서 봐서 아는데. 특별한 일이나 이유가 없으면 안주하기만 할 수도 있는 듯... | 18.05.19 00:56 | | |
답답해서 저도 댓글을 좀 써봅니다 좋은 케이스 나쁜케이스 다 본사람으로써 일단 좋은 케이스의 경우에는 님자가 먼저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꺼냇다는것 자체가 좋은 방향으로 결혼생활이 흘러갈수가 없어요. 배우자분을 나쁘게 이야기하고 싶지않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맞벌이의 경우 남자가가 더 벌든 여자가 더벌든 각자 맡겨진 주어진만큼 상황과 역할에 집중해서 결혼생활에 충실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 하는게 이상적인데 남편분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보이네요 아는분의 경우 배우자가 더 많이 벌더라도 자신이 할수있는 일에 책임을 가지고 꾸준히 해야한다 생각하고 삽니다. 사람인 이상 남자로써의 사회적인 분위기로인한 열등감이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켜본바로는 본인의 가정에 불화가 일어나지 않기위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나은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려 했습니다. 표면적인 글만 보고 이야기하는것도 무리가 있지만 남편분의 주장과 선택이 현재 글쓴이의 가정과 두분의 관계에 어떤영향을 주게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본인도 이미 알고 있지만 답답해서 쓴글이기도 합니다만 선택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이야기가 남겨진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겁니다. 제가 드릴 말은 극단적인 것밖에 없습니다 가정을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남편분의 그러한 생각이 실천되지 못하도록 하셔야하며 이직을 원하시더라도 터무니없이 급여가 적거나 근무시간이 적은곳은 가지않도록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두분이 맞벌이하면서 집안일이나 여러부분들에 문제가 없을경우에 한해서지만. 남편분이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면 절대 가사를 맡겨서 하도록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미 그만큼 부지런하고 성실한 성향을 가진 분이셨다면 일을 그만둔다더니 급여 반토막 근무시간 반토막 주식 이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겠지요 어떤 사람이든 결혼 연애 친구 사람대 사람과의 관계에는 균형이 가장 중요하죠 내가버는만큼 너도 벌어야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닌 각자 어떤 역할이 주어지거나 맡게되았을때 그 역할을 함께 살아가거나 나아가는 사람이 보았을 경우 만족하며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가 되어야 불화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남편분의 이러한 생각은 방금 말씀드린것을 토대로 보았을때는 잘못된 생각으로 보여지죠 사회적인 시선또한 무시할수 없습니다. 남자가 왜 가사일을 하면 안된다는거냐. 남자가 무조건 돈을 벌어야하냐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달려드는 사람도 보입니다만 그말도 맞습니다. 결혼생활에 그만큼 보탬이 된다면 남자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한발 물러서고 다른 역할을 맡아 수행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글쓴이님의 남편분이 그렇게 하였을 경우를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그러면 대충 상상이 되시겠지요. 제가 남자이긴 하지만 지극이 주관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절대 수용하지 않았을겁니다. 제가 같은 님과 상황이었을 경우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데 더 편하게 일할수 있는일을 찾아도 급여가 적어지는 급여에 비례해서 근무시간또한 줄여보겠다는 생각은 알고 계시겠지만 젋고 어린 친구들이 알바를 고를때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미련한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집안일을 맡기는 우는 범한다면 저는 퇴근후에도 미비된 집안일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도 하게되는 일이 생기고 서로 싸우게되는 일이 생기겠지요 다시 일이나 하라는둥 똑바로 하라는둥. 글쓴분이 여자이니만큼 남자가 여자맘에들도록 가사를 할수있을것 같지도 않고
18.05.19 13:25
루리웹-7650654127
그리고 일을 빨리 그만두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말에 반대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말이지만. 결혼생활이 죽을때까지 이어질거라는 보장을 누가하고 지금 생활이 유지될거란 보장을 누가 해주길래 지금의 경제적 능력을 포기하란 말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건 이 남자와 무슨일이 있어도 같이 살겠다 라는 생각이 전제가 되어야할텐데 남편분이 지금조다더 더 못한 급여를 받게되거나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그에 순응하고 살아갈 각오가 있어야 그런 결정을 내리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이야기를 해서 불편할수 있겠지만 결혼했다고 끝이 아닌만큼 첫번째는 자신이고 그에따오는게 가정입니다 내가 건강하고 힘이있어야 가정도 유지가 되는거죠 포기에 따른 큰 이익이 있는게 아니라면 절대 그런 생각을 해선 안됩니다. | 18.05.19 13:34 | | |
루리웹-7650654127
마지막으로 남기고싶은 한마디가 있네요 결혼은 미친짓이다. | 18.05.19 14:00 | | |
(850234)

112.149.***.***

일단 서로 진지하게 대화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8.05.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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