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친구] 모쏠력이 너무 높아서 고민입니다 [28]





[광고]

 

이번에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옆에 앉아서 친해진 애가 남자앱니다. 지금 거의 한달째 같이 다니고 있는데 제가 여중여고 테크를 탄데다 천성적인 성격까지 더불어서 남자하고 말 한번 섞어본 적 없는 진성 모쏠이라 고민입니다.

그냥 성별이 남자인 친구일 뿐인데 단순 호의로 해주는 가벼운 응원이나 가방 들어주겠다는 말에 괜히 의미를 부여하려합니다. 남초과라 다른 남자들 많은데 왜 굳이 나랑 다니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듣니다. 머리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몇 번을 다짐하는데 또 삼천포로 빠진 적이 많네요. 전에는 이런 적이 한번을 없었는데 조금 친해진 남자사람 있다고 김칫국을 아주 몇사발을 마십니다. 이런 제가 너무 한심스러운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아예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이 친구 없으면 같이 밥먹는 사람도 없이 바로 아싸행인데 실수해서 자폭할까봐 더 걱정됩니다...



댓글 | 28
1


(3716129)

1.225.***.***

BEST
처음엔 고민이 상처를 받을까봐 미리 겁먹으신건줄 알았는데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이 사랑인지 헷갈리고 나혼자만의 짝사랑인지 두려우신거군요 많은 대학생 새내기들이 학기초에 겪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학기초에 많은 cc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하는거지요 우선 시간을 가지고 살펴보세요 한순간의 감정에 타올라 고백했다가 안좋은 결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시간을 두되 거리는 두지 마세요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 남자는 지쳐서 멀어지게 됩니다. 시간을 두고 보다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나와 그 남자사이만 아니라 그 남자의 주변, 행동들이 말이죠 그러다 보면 느낌이 옵니다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지 아니면 모두에게 이런건지 말이죠
18.04.17 16:45
BEST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212751 읽어보세요
18.04.17 16:01
(4728654)

210.97.***.***

BEST
남자는 싫어하는 여자 가방을 들어주고 응원을 해주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해서 호감이 있으니까 그렇게 같이 밥먹고 하는 겁니다. 물론 이 단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요.
18.04.17 17:02
(2648263)

118.130.***.***

BEST
누나나 여동생있는 남자들은 그냥 그렇게 하기도합니다..... 그냥기다려보세요. 진짜 남자도 필자분을 좋아한다면 남자가 티가팍팍 낼겁니다. 나름 감춘다고 감추는데 모를수가 없게끔 티나게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가 안나면 진짜 여자사람친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18.04.17 16:31
(1003691)

220.70.***.***

BEST
남초학과니 여학우한테 관심있는게 당연하죠 중요한건 님 마음이에요 그분이 마음에 들면 대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고백했다가 다시 친구로 잘 지내는경우도 많은데 너무 겁먹으시는건 아닌지 김칫국 마시는게 나쁜거 아니에요
18.04.17 16:34
BEST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212751 읽어보세요
18.04.17 16:01
치코리타짱짱몬
좋은 글이네요 두번 세번 읽으세요 그리고 남자는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아리쏭하게 하질 않습니다 남초과면 다른 남자가 대쉬할 수도 있으니 선점하려고 했겠죠 둘이서 만날 약속을 잡지. 학교에서 수업만 같이 딱 듣고 밥같이 먹는 정도면 김치국마시지 않으면 됩니다 | 18.04.17 16:32 | | |
(345556)

128.134.***.***

남자는 아무런 목적없이 일방적인 호의를 베푸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보통 여자에게 바라는 목적이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다, 육체적 관계, 금전적 목적 등등) 일단 호의를 베풀면 적당히 잘 받으시고 지켜보세요. 이런글을 올리시는걸 보면 호의를 베풀어주는 대상이 마냥 싫지는 않으신거 같은데, 어떤 목적으로 접근한건지 모르니 일단 호의는 받되 너무 믿지는 마세요. 정말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으니 너무 철벽치지는 마시고 그냥 동성친구 대한다 생각하시고 만나보세요
18.04.17 16:22
맘에 들면 한번 대쉬해 봐요~ 남자는 맘에도 없는 여자 가방 들어주거나 하질 않아요~ㅋㅋ 제 생각에 그분도 모쏠력이 강할것 같은데 ㅋㅋ 만약에 차이더라도 뭐 좀 창피하겠지만, 겉으로 라도 쿨하게 친구로 지내면 돼요~ 이제 대학 입학했으면 재수했어도 20초반인데 그 나이땐 그래도 돼요~ 화이팅~
18.04.17 16:27
(861124)

39.114.***.***

루리웹-3458903523
모쏠력 강한 남자는 절대 여자에게 저렇게 먼저 들이대지 못해요 그랬으면 진작에 모쏠 벗어낫죠 제가 어떻게 잘아냐고 묻지는 마시죠ㅠㅠ | 18.04.17 22:10 | | |
hyunwe
묻고 싶습니다. 가르쳐 주시죠~ ㅋㅋㅋㅋ | 18.04.17 23:48 | | |
(4836441)

114.200.***.***

루리웹-3458903523
확인사살인듯. | 18.04.19 23:10 | | |
(2648263)

118.130.***.***

BEST
누나나 여동생있는 남자들은 그냥 그렇게 하기도합니다..... 그냥기다려보세요. 진짜 남자도 필자분을 좋아한다면 남자가 티가팍팍 낼겁니다. 나름 감춘다고 감추는데 모를수가 없게끔 티나게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가 안나면 진짜 여자사람친구일 확률이 높습니다.
18.04.17 16:31
(1003691)

220.70.***.***

BEST
남초학과니 여학우한테 관심있는게 당연하죠 중요한건 님 마음이에요 그분이 마음에 들면 대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고백했다가 다시 친구로 잘 지내는경우도 많은데 너무 겁먹으시는건 아닌지 김칫국 마시는게 나쁜거 아니에요
18.04.17 16:34
(2648263)

118.130.***.***

YUMYUMS
그건 연애 경험이 좀 있는 사람들도 쉽지는 않습니다. 필자분이 남자를 거의 만나본적이 없어서.. 섣불리 고백했다가 잘 안되면 그때가면 더 힘들거같습니다. 고백보다는 일단 적응하고 주변에 친구들 만든다음 고백해도 늦지 않을거같습니다... | 18.04.17 17:40 | | |
(3716129)

1.225.***.***

BEST
처음엔 고민이 상처를 받을까봐 미리 겁먹으신건줄 알았는데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이 사랑인지 헷갈리고 나혼자만의 짝사랑인지 두려우신거군요 많은 대학생 새내기들이 학기초에 겪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학기초에 많은 cc가 생겼다가 사라지고 하는거지요 우선 시간을 가지고 살펴보세요 한순간의 감정에 타올라 고백했다가 안좋은 결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시간을 두되 거리는 두지 마세요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 남자는 지쳐서 멀어지게 됩니다. 시간을 두고 보다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나와 그 남자사이만 아니라 그 남자의 주변, 행동들이 말이죠 그러다 보면 느낌이 옵니다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지 아니면 모두에게 이런건지 말이죠
18.04.17 16:45
(586735)

178.218.***.***

꺆 잘됬으면 좋겠당
18.04.17 16:59
(4728654)

210.97.***.***

BEST
남자는 싫어하는 여자 가방을 들어주고 응원을 해주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해서 호감이 있으니까 그렇게 같이 밥먹고 하는 겁니다. 물론 이 단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요.
18.04.17 17:02
관심도 없는 여자에게 그정도 호의를 베풀 남자는 없지요. 빈말이라도 그런거 안합니다. 이런쪽에선 굉장히 냉정한게 남자인데, 본문의 남자는 뭔가 있어보이네요 ㅋㅋ 근데 저나이때 남자는 10에 10은 여자라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게 대다수라.. ㅋㅋㅋㅋ
18.04.17 17:13
(4899589)

110.14.***.***

글 쓰고 바로 수업 들어가는 바람에 쉬는시간인 이제야 댓글을 봤는데 이렇게 많이 달릴지 몰랐습니다. 조언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쉬는시간이 짧아서 일일히 댓글 달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18.04.17 17:18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아프거나 힘들어할때 진짜 안절부절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이건 100%에요 간접적인 확인방법도 되요
18.04.17 17:51
(4927700)

211.243.***.***

음?? 남자가 호감이 없으면 가방 못들어주고 밥 안먹나요..?? 저는 호감 없어도 혼자 무거운거 들고 낑낑되면 한번씩 들어줄때도 있고 그냥 반 친군데 밥 같이 먹는건 일상이고.. 주변에 남자들 많아도 여자랑 더 잘 맞을때도 있고.. 남자가 단순하다고는 하지만 너무 단순하게들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18.04.17 18:09
(2067116)

106.251.***.***

aaadyo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정도 호의는 베풀죠.. 상대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도.. 그 남자가 다른사람한테도 친절하냐, 유독 나한테만 친절하냐도 봐야되고.. 이성과 절친, 연인도 한끗차이라.. | 18.04.17 18:38 | | |
(300390)

27.100.***.***

마음에 들면 고백해보세요. 혼자 고민하는게 참 의미없을거에요. 전 늦게 고백하느라 그 나이때 했으면 쉽게.배웠을거 참으로 가슴앓이하며 배웠어요.대학생이면 편하게해도 될 나이에요. 전 이제30극후반인데, 정말 마음에 잡고 싶은 여자분이 나타나서 지금 잡을려고, 노력중이에요. 회이팅하세요
18.04.17 18:28
우왕 이런 고민 귀여워 이제 갓 스무살 되어서 이런 고민 하시는거 너무 귀엽네요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해보세요 다 배우는게 있을거에요
18.04.17 18:39
제시카채태인
그리고 남자 꼬시는 법은 간단해요 그사람이 하는 말에 리액션 크게 잘해주고 그사람 앞에서 항상 웃으세요 그러면 남자들은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 18.04.17 19:21 | | |
(4827841)

27.117.***.***

님이 반응을 잘 해줘보세요 . 리액션이나 기타등등 남자가 관심있으면 무조건적으로 개인적으로 연락따로 할려고 하고 따로 만나고싶어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일반적인 호의입니다. 위에 말한 내용은 저도 일반적으로 아무 여자한테나 하는 행동이라 ㅋㅋ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전 이것저것 주고 연락하고 만나려고 애씁니다 ㅠ
18.04.17 18:57
(4751577)

58.233.***.***

일단 살짝 장난스레 팔짱을 껴보세요. 그럼 대충 반응이 옵니다
18.04.17 19:00
(4858715)

221.162.***.***

13504823
ㅋㅋㅋ 상상만 해도 재미 있네요.ㅎㅎ | 18.04.17 19:22 | | |
아, 청춘이구나...
18.04.17 22:45
(45684)

222.97.***.***

우선 외모가 남자에게 기준이하라면 ... 뭘해도 그냥 친구가 됩니다. 절대로 들이대지말고 살짝 관심정도만 내보이세요. 남자에게 뭔가를 해준다고 남자는 좋아하는 생물은 아닙니다. 특히 무경험자라면요. 예를들어 커피라면 여자가 사주는것보단 얻어먹고 고마워한다거나... (좀 이상한가?) 암튼 가볍게... 꼬리친다는 느낌.
18.04.18 09:19
(12870)

182.227.***.***

글 읽고 한참을 생각했네요 ㅋㅋ 여자분이었군요. ㅋㅋ
18.04.18 17:19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 만드세요 어느샌가 여왕벌 되 있을겁니다.
18.04.18 22:36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0 전체공지 디스코드, 오픈채팅 홍보글 금지 8[RULIWEB] 2018.07.18
11 전체공지 [WOW] 격전의 아제로스 8[RULIWEB] 2018.07.18
89 전체공지 [LOL] 2018 롤챔스 코리아 8[RULIWEB] 2018.07.11
11 전체공지 [히오스] HGC 페이즈 2 8[RULIWEB] 2018.07.04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18) 루리 63 73342 2009.05.05
30546989 이성 루리웹-0981818130 0 1220 15:13
30546988 인생 루리웹-9017808102 0 1598 14:54
30546987 취미 뒤늦은사춘기 0 435 14:10
30546986 인생 루리웹-35845770 0 1248 13:30
30546985 이성 루리웹-6106957613 2 3555 12:33
30546984 취미 노마드~ 0 762 10:01
30546983 인생 widowmine 0 351 09:57
30546982 인생 Pre-Dec 2 1069 09:46
30546981 인생 루리웹-9265736413 0 453 09:12
30546979 이성 쪼꼬바 0 2625 01:46
30546978 이성 Cookia 0 1203 01:14
30546977 인생 리카이 0 1527 2018.07.21
30546975 취미 토마토맛12 2 1800 2018.07.21
30546974 신체 즐루 0 627 2018.07.21
30546973 인생 La[+] 0 793 2018.07.21
30546972 취미 숨겨진X폴더 0 981 2018.07.21
30546971 인생 모콧치 2 1670 2018.07.21
30546970 신체 닉값하는 변태싸이코 0 1412 2018.07.21
30546969 이성 검은개 0 1675 2018.07.21
30546968 취미 피카츄키우고싶다 0 3115 2018.07.21
30546967 인생 내팔꿈치세개 0 2267 2018.07.21
30546966 게임 Pioneer 0 544 2018.07.21
30546962 인생 레츠기릿 0 920 2018.07.21
30546959 인생 루리웹-9017808102 3 2088 2018.07.21
30546958 신체 ガルマ 1 2792 2018.07.21
30546957 인생 무슨지거리야 0 1191 2018.07.21
30546956 인생 밈ㄴ윔ㄴ우리ㅜㅏㅣㅁㄴㅇ뤼 0 1123 2018.07.20
30546955 인생 한뚝배기하실래예 0 1878 2018.07.20

글쓰기 3231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