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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헤어졋던 전여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가슴이 너무 쓰립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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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정도 결혼생각하며 만나다 그친구가 

제가 너무 싫어져서 억지로 만나고있다고 제발 놔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두달전인데 

지금은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페북에 새 여자친구와 사진을 올렷는데 그걸보고 

간밤에 연락을 해왔더라구요

그친구가 떠날땐 정말 미치도록 미웟는데 어제 울면서 안된다고

이말만하는데 지금 만나는 친구에게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행복하라고 말만해주고 차단했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려는데 가슴이 너무 쓰립니다

이런것도 시간이 약일까요? 서른먹고도 아직 마음은 애같네요....



댓글 | 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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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61)

118.41.***.***

BEST
만약에 전 여친이랑 다시 만나잖아요? 장담 하건데 2주 안되서 다시 헤어지십니다 ㅎㅎ
18.04.17 15:51
(1239599)

220.95.***.***

BEST
이게 자기 가지긴 뭐같고 남주긴 아깝다?? 이런건가요. 전 여친분이 자기를 놓아달라고 까지 얘기해놓고 새로운 여친 사진 올린거 보고 나니 안된다니 뭐가 안된다는건지 상대가 맨정신이든 술 먹고 했든 어이없는 행동을 하네요. 님 혹시 그게 계속 걸리나요? 신경 쓸 껀덕지도 없는거 아닌가요..지금 새로운 사람 만나지 않고 있으면 모를까 행여나 생각조차 마세요. 아무도 안 만나고 있다 해도 시원찮을 행동인데...시간이 약이니 그런 쓸데없는 소리 마세요
18.04.17 16:09
(43783)

183.107.***.***

BEST
잘 하셨습니다.
18.04.17 15:31
(209248)

222.111.***.***

BEST
잘하셨어요....ㅠㅠ 현 여친분의 대한 예의인것 같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18.04.17 15:43
(1258710)

114.203.***.***

BEST
전 여친에 미련이라도 남으셨나보네요 쓰라리다니... 더군다나 현 여친이 있는데.. 그런감정은 쓸모 없음.. 현 여친이 없다면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거나 다시 만나볼까 한다지만.. 현 여친이 있는데 왜 슬퍼하고 있나요... 그렇게 미련둬봐야 전여친은 계속 안되겠니 할테고 결국 전 여친과 현 여친과 싸우게 될지 몰라요.
18.04.17 16:10
(43783)

183.107.***.***

BEST
잘 하셨습니다.
18.04.17 15:31
(5706)

223.62.***.***

뭐가 안된다는건가요??
18.04.17 15:33
(534780)

223.33.***.***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셔서 놀랐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여자친구가 공부중이였고 전 취업한상태여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놔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 다른 여자친구 만들고 사귀고 있었는데... 시험 합격하고 다시만나자고 연락와서 한번 차였는데 두번은 안차일까 겁나서 지금 여친이랑 잘 사귀고 결혼까지 했네요 물론 전 여자친구 생각은 자주 나며 연락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이 들지만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고있습니다
18.04.17 15:35
(4715887)

110.15.***.***

여리시네요. 고소하게 생각하셔야지...
18.04.17 15:40
(209248)

222.111.***.***

BEST
잘하셨어요....ㅠㅠ 현 여친분의 대한 예의인것 같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18.04.17 15:43
(186361)

118.41.***.***

BEST
만약에 전 여친이랑 다시 만나잖아요? 장담 하건데 2주 안되서 다시 헤어지십니다 ㅎㅎ
18.04.17 15:51
미미큐
동의합니다. | 18.04.17 15:54 | | |
(4858715)

221.162.***.***

미미큐
정답 | 18.04.17 19:24 | | |
(8333)

211.108.***.***

미미큐
전 두달걸렸었네요. 그것도 힘들었죠. | 18.04.17 19:47 | | |
18.04.17 15:53
(2648263)

118.130.***.***

헤어졌을때 좋게 헤어졌다면 고려해볼수도 있겠지만 헤어질때 그렇게 막장으로 헤어져놓고 이제와서 그러다니..염치도 없는사람같습니다. 남의 가슴에 대못박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어차피 다시만나도 또 님가슴에 대못박으며 헤어질겁니다. 잘하셨어요.
18.04.17 16:07
(1239599)

220.95.***.***

BEST
이게 자기 가지긴 뭐같고 남주긴 아깝다?? 이런건가요. 전 여친분이 자기를 놓아달라고 까지 얘기해놓고 새로운 여친 사진 올린거 보고 나니 안된다니 뭐가 안된다는건지 상대가 맨정신이든 술 먹고 했든 어이없는 행동을 하네요. 님 혹시 그게 계속 걸리나요? 신경 쓸 껀덕지도 없는거 아닌가요..지금 새로운 사람 만나지 않고 있으면 모를까 행여나 생각조차 마세요. 아무도 안 만나고 있다 해도 시원찮을 행동인데...시간이 약이니 그런 쓸데없는 소리 마세요
18.04.17 16:09
(1258710)

114.203.***.***

BEST
전 여친에 미련이라도 남으셨나보네요 쓰라리다니... 더군다나 현 여친이 있는데.. 그런감정은 쓸모 없음.. 현 여친이 없다면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거나 다시 만나볼까 한다지만.. 현 여친이 있는데 왜 슬퍼하고 있나요... 그렇게 미련둬봐야 전여친은 계속 안되겠니 할테고 결국 전 여친과 현 여친과 싸우게 될지 몰라요.
18.04.17 16:10
(387164)

1.235.***.***

겸둥현진
미련이라기 보다는 본인 판단에 의한 이별이 아닌 여자 쪽 통보로 인한 이별이기에 그런 맘이 들거에요. 2달이라는 시간이 4년간 만난 사람을 정리한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머 현 여친이 있다고 하니 없을때 보다는 정리 하는 시간이 좀더 빠르긴 할거에요. | 18.04.17 17:07 | | |
(4738264)

175.223.***.***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 하는거 자체가 현재 만나는 친구에게 예의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18.04.17 16:12
(45003)

121.132.***.***

나쁜 행동도 아니고 내적 갈등을 살짝 비친것 뿐인데 조금 몰아세우는 분들이 있어보이네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인 분이고, 전여친에 대해서는 적절한 태도를 보이는것 같은데, 격려의 한마디가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과 옆에 계신 분에게 더 충실하시면 심적 갈등은 바로 사라질 겁니다. 힘내세요.
18.04.17 17:03
(3581977)

1.241.***.***

희한한 년일세.. 지가 먼저 차고 다른남자에게 가놓고 저게 대체 무슨짓인가요? 컨츄리꼬꼬의 "어이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이런 여자들이 꽤 되는가봅니다. 아무튼 잘 거르신듯 그대는 럭키가이!
18.04.17 17:15
 ◑⎛◐
불편한 언냐들이 비추 찍고 튄듯. 요즘 루리웹 물이 왜 이런지 | 18.04.18 12:26 | | |
(246076)

221.167.***.***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세요. 과거는 과거일뿐
18.04.17 17:17
(1255737)

210.94.***.***

괜히 미련 두지 마세요. 이불킥 합니다. 술 많이 드셨을땐 본인 전화기 꺼두시구요
18.04.17 17:27
(3536830)

119.65.***.***

잘한거임 답을 알고 있지만 맘이 못받아들이는것뿐 시간 좀 흐르면 여기에 흔들린 자신을 웃기게 생각할거
18.04.17 17:28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님이 잘되는거보고 배아파서 그러는거지. 님에 대한 애정이 남아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냉정해 지세요
18.04.17 17:59
(101876)

1.212.***.***

으리!
18.04.17 18:08
한번 헤어졌던 남녀관계를 깨진 그릇에 비유하는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여자쪽에서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해서 다시 제가 붙잡고 만났었는데 결국 두달만엔가 다시 헤어졌습니다. 한번 서로 아니다라고 선긋고 헤어졌으면 99%는 다시 만나도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18.04.17 18:23
다시 만나봤자 십중팔구 몸만섞는 관계되다가 더 지저분하게 끝나게 되는게 다반사인데 굳이 만나거나 연락할 필요 없어요
18.04.17 18:36
(689987)

126.233.***.***

셋파 만들거 아니면 과감하게 끊으세요. 다시 만나봤자 좋은꼴 못 봅니다.
18.04.17 19:31
님의 현여친이랑 찎은 사진 보고 연락했다고 전여친이 그러던가요??? 좀 아닌듯..
18.04.17 20:00
그래도 너무 급하게 사귀신 거 아닌가 싶네요. 4년이나 사귀었는데..
18.04.17 20:01
(213297)

175.123.***.***

아주 잘하셨습니다... 떠나라고 할땐 남의 가슴에 대못 박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막상 남이랑 잘되는꼴 보니까 배아파서 그러는건데, 만약 다시 전여친 만나봐야 얼마못가서 깨질껍니다.
18.04.17 20:44
(652126)

203.223.***.***

안되긴...그렇게 차갑게 매몰차게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 안돼? 가슴 쓰릴 필요도 없습니다, 참 이기적인 여자네요 , 지금 현재 사람을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세요.
18.04.17 21:13
(4393863)

210.100.***.***

헤어지고 나서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사귈땐 잘해주었는지 행복한지 모르다가 떠나고 나서 다른 좋은걸 찾아봐도 생각보다 좋은게 없죠 다른 누가 채가버리는걸 보면 엄청나게 그때가 좋았네 아쉬워하고 후회하죠
18.04.17 22:26
(1249418)

203.249.***.***

결혼이든 연애든 서로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들어요. 한번 헤어진다는게 이미 서로 영원할수있다는 신뢰가 깨진거이기때문에 다시 만나더라도 예전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그래서, 싸우더라도 홧김에라도 헤어지자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고들 많이 애기하잖아요. 좋았던 기억 추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사람이랑 잘해보길 권해드립니다.
18.04.18 15:36
깨진 그릇은 아무리 붙여도 물이세는 깨진 그릇일 뿐입니다. 새그릇 놔두고 깨진 그릇 붙여봐야........
18.04.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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