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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왜 이러는걸까요?답답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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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카톡하면

 

대부분 단답입니다..

(뭔가 할말있으면 서로 말이 길어지긴합니다)

 

제가 길게보내고

의문문으로 보내거나 해도

 

응 ㅋㅋㅋ

그렇구나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아하 ㅋㅋㅋㅋㅋ 

 

아니면 이모티콘 하나.................

 

----

예를들면

 

저 : 집에 잘들어가고있어?

여자 : 웅웅 ㅋㅋㅋ

저 : 저녁은 먹었구?

여자 : 아니 ㅋㅋㅋㅋㅋ

저 : 오늘 고생많앗찌?

여자 : 아냨ㅋㅋㅋㅋㅋㅋㅋ

.......

저 : 오늘 배고프다

여자 : 아이고ㅋㅋㅋ

저 : 뭐 먹을까?

여자 : 응ㅋㅋㅋ

 

..................................최소한 되물어주거나 저의 안부도 물어봐줄수 있는거 아니가요?ㅋㅋㅋㅋㅋ

--------------------------------

 

 

 

대화가 이어지질 않네요;;

가끔 짜증도 나네요 너무 단답이라...

 

여친이 답은 저렇게 보내도(?) 여자쪽에서는 칼답오고 제가 할말없어서 톡끊으면 또 먼저 연락오고....

대신 전화는 항상 여친이 먼저...

 

그래서

 

직설적으로 물어봤습니다

 

톡하기 싫냐?

할말이 없냐?

톡이 귀찮냐?

왜 그러냐?

화난거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다 그러고

 

그랬더니 그냥 별이유없답니다....

 

그냥 무슨말할지 고민하다보니까 저렇게/;;; 답한다고는 하는데...

 

...

답답하네요;;;;

이게 원래 스타일인가 싶다가도 답답하고

 

제가 그래서 톡 낮에는 일부러 안하는 편인데..그럼 먼저 연락와있고;;;

 

저래도 제가 또 보고싶다 그러면 셀카 찍어서 바로바로 보내주고

제가 힘들다 그러면 먼저와서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어제도 제가 힘들어하니까

술 다사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흠...

 

그냥 톡이 저런 스타일인것같은데...

그냥 사실 톡안하고 점심시간이나 퇴근할때 전화한통하고 말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또 여자친구가 안좋아하네요;;;

 

연락안되면 삐짐...

 

답답하네요..ㅋㅋㅋ

 

왜 단답을 하는걸까요?



댓글 | 25
1


(3342684)

223.39.***.***

BEST
글쓴이가 근근웹 하는거처럼 여자는 단답을 할수도 있는거죠
18.04.17 00:06
BEST
톡을 하지마
18.04.17 00:04
BEST
상대방이 말할수 있는 톡을 해줘봐요
18.04.17 00:08
BEST
너무 의무적으로 대화 하는거 같은데 대화 횟수를 줄이세요
18.04.17 00:25
(897807)

175.116.***.***

BEST
제가 좀 저런 스타일인데 그냥 단순하게 할말이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님한테 삐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무슨 말을 해야될지 고민하는 거죠. 실례지만 여자친구분께서 특별한 일 없는 단조롭고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요? 그냥 이 얘기는 전에 했던 얘긴데 상대방이 지루해 하거나 재미없어하면 어쩌지? 맨날 대화의 레파토리가 같은 거 같은데 하면서 머릿속에서 열심히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을 겁니다. 그러다보면 타이밍도 늦고 읽은 거 뻔히 보이는데 오랫동안 답장 안하기도 그렇고..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일이나 신기한 일이 생기면 단답이 아니지 않나요? 예를 들면 오늘 꿈을 꿨는데 막 황금 돼지가 하늘을 날면서 내게 들어오더라. 라면서 좀 길게 쓸데가 있을 거에요.
18.04.17 00:13
BEST
톡을 하지마
18.04.17 00:04
(1017189)

211.224.***.***

리리칼♡토카레프☆★
사실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하면 또 삐지더라구요 | 18.04.17 00:10 | | |
(161159)

218.144.***.***

hershey`s
전화하면 되죠 | 18.04.17 02:28 | | |
(3342684)

223.39.***.***

BEST
글쓴이가 근근웹 하는거처럼 여자는 단답을 할수도 있는거죠
18.04.17 00:06
(1017189)

211.224.***.***

みかん
저도 이렇게 생각할려고 마음 먹는데 막상 답장해줄려고 하면 답답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 18.04.17 00:10 | | |
BEST
상대방이 말할수 있는 톡을 해줘봐요
18.04.17 00:08
(1017189)

211.224.***.***

뉴타입추종자
이것도 맞는 말씀, 대화 주제가 있다면 다 저렇지는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17 00:10 | | |
(897807)

175.116.***.***

BEST
제가 좀 저런 스타일인데 그냥 단순하게 할말이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님한테 삐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진짜로 무슨 말을 해야될지 고민하는 거죠. 실례지만 여자친구분께서 특별한 일 없는 단조롭고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요? 그냥 이 얘기는 전에 했던 얘긴데 상대방이 지루해 하거나 재미없어하면 어쩌지? 맨날 대화의 레파토리가 같은 거 같은데 하면서 머릿속에서 열심히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을 겁니다. 그러다보면 타이밍도 늦고 읽은 거 뻔히 보이는데 오랫동안 답장 안하기도 그렇고..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일이나 신기한 일이 생기면 단답이 아니지 않나요? 예를 들면 오늘 꿈을 꿨는데 막 황금 돼지가 하늘을 날면서 내게 들어오더라. 라면서 좀 길게 쓸데가 있을 거에요.
18.04.17 00:13
(1017189)

211.224.***.***

슈퍼파월게
맞아요 단조롭고 반복되는데 저랑 같이 일까지 하면서 거의 매일 붙어있다시피하니.... 그리고 슈퍼파월게님 말씀처럼 특별한일, 얘기할 주제 생기면 엄청 얘기잘해요.... 그냥 ... 슈파파월계님 말들으니까 딱 이런케이스 같네요 | 18.04.17 00:17 | | |
(897807)

175.116.***.***

hershey`s
저 ㅋㅋㅋㅋ 나 ㅎㅎㅎ 요렇게 오버하듯이 붙이는 것도 안붙이면 화난 거 같고 삐진 거 처럼 보일까봐 일부러 붙이는 걸 거에요. 그냥 여자친구분께서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거 같네요. | 18.04.17 00:24 | | |
(1017189)

211.224.***.***

슈퍼파월게
저도 말주변이 없는지라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런갑다 생각하게요 | 18.04.17 00:28 | | |
(3460938)

210.97.***.***

저는 맞불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샌가 주제가 생기면 자연스레 넘어가던뎅
18.04.17 00:14
(1017189)

211.224.***.***

코로야
저는 맞불하면 싸우자는 것같아서 ㅋㅋㅋ ㅠㅠㅠ | 18.04.17 00:17 | | |
BEST
너무 의무적으로 대화 하는거 같은데 대화 횟수를 줄이세요
18.04.17 00:25
(1017189)

211.224.***.***

테리의철권여고
맞아요...저는 사실 안하고싶은데...여자쪽에서는 원하니까 맞춰주는거죠... 제 스탈대로라면 걍 출근할때 전화한통, 퇴근할 떄 한통 끝 ㅋㅋㅋㅋㅋㅋ | 18.04.17 00:27 | | |
그냥 여친이 쿨한 스타일 같네요~ 채팅으로 수다많은 사람도 있고 할말만 하는사람도 있는법이니...지금까지 모쏠의 뇌피셜 이였습니다 헤헷
18.04.17 04:17
저도 ㅇㅇ, ㅋㅋ, ㄷㄷ 이거 3개만 1년 내내 하는데... 전 프로 단답러인가 보네요
18.04.17 04:52
(196772)

39.7.***.***

비슷한 성격의 여친이랑 3년간 사겼었는데 걔의 더 큰 단점은 밥먹을때 아무말도 없이 티비만 보면서 밥을 먹는 거였죠, 술마실때도 거진 마찬가지고, 사귀는 내내 콩깍지 벗겨지고나서 내내 답답했는데 결국엔 얘랑은 결혼은 못하겠단 생각들어서 제가 먼저 이별을 고했어요. 빨리 해결하세요. 본인이 달관하거나 여친을 바꾸거나 참으면 언젠간 더 크게 폭발합니다
18.04.17 05:05
귀찮아서 그런거잖아요 전화통화만 하세요
18.04.17 07:02
그거 글자 몇마디 더 쓰는데 5분 10분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몇초인데 그건 성의 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친구든 누구든 그렇게 단답으로만 일관하면 맞불하거나 시정안되면 최소 그 해당 메신져에선 차단 합니다
18.04.17 08:25
연락 빈도를 줄이거나(특히 톡), YES/NO로 대답할수 있는 질문 말고 여친이 대답하기 좋은 질문을 하세요
18.04.17 08:57
(4393863)

27.179.***.***

톡은 현실과 다릅니다 연락수단이라고만 생각하세요 상대가 그런 스타일이면 받아주세요
18.04.17 09:13
저런식으로 연락오면 전 짜증나더라구요 굳이의무적으로 계속톡을해야겠단 맘을버리세요!
18.04.17 09:34
성격이 원래 그렇던가 아님 관심이 없던가. 관심이 있으면 뭐라도 더 물어보고 할텐데 단답이면 관심이 없다는 거 같군요.
18.04.17 10:37
(4086)

211.34.***.***

용건이 없는 시덥잖은 잡담을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부류죵 저도 마찬가지구요
18.04.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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