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고싶어도 쉽지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저랑 비슷하거나 안좋은 상황 속에 살고있더라도 힘을 내며 살아가거나 활기차게 웃는 분들을 보면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 받아들이고 불평하지않는 반면에
전 지금까지도 변하지않는거 같습니다.
일을 하는데 상대방이 혼자서 일을 다 처리하면
"아 난 무능하구나"란 생각이 먼저
남들도 다 견뎌냈지만 난 한계다라고 느낄때에
남들은 간절함이니 절실함을 읊는데 전 포기하고싶고
전 강원도 읍에 살아서 어디가서 놀지 그냥 피시방이나 갈때
누군가는 놀 곳이 없으면 서울로 가지해서 가버리는걸 보면
아 나란 놈은 진짜 그릇이 작구나... 한편으로는 나도 그러면
좀 나아지겠네 하지만 행동으로 안따라주네요.
거의 큰 틀에서 매번 이러지만 조금만 생각하는걸 바꾸면
어째 괜찮아질거라 생각해요.
이번 패럴림픽 보면서 장애는 받아들이는거고 목표가 없는게
장애라고 말 한 선수처럼 저도 변하고 싶습니다.
일단 그 시작은 정신을 바꾸는거라 생각하구요. 도와주시면
나중ㅈ에 저도 비슷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P보기클릭)175.223.***.***
비교부터 그만 두세요
(IP보기클릭)118.130.***.***
가장 중요한건 누구랑 비교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을 인정해주세요. 뭐 큰물에서 놀건 작은물에서 놀건...비관적이던 긍정적이던 무조건 좋고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활발한 성격이 무조건 좋을까요? 그렇다고 조용하고 음침한 성격이 무조건 나쁠까요. 생각하기 나름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긍정적이나 비관적인게 아니라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인거같습니다. 저는 제가 좋습니다. 좀 덜렁거리기도 하지만 성격도 나름 나쁘지않지만 물론 ㅁㅁ같다는 소리 가끔 듣긴하지만 필요할때만 ㅁㅁ가됩니다. 약한 사람은 괴롭히지않고 나이가 많건 적건 예의바르게 대하고 사람 어려워할줄 아는 내가 좋습니다. 물론 저축을 못하고 월급 들어오면 다 써버리고 게임에 현질하기도하고 취미생활한다고 돈날리는 나지만.. 그런 단점이야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시사나 상식에 관심이있어서 왠만한 대화는 가능하기도 하구요. 진지한 성격은 아니라서 지루한건 못참기도합니다.. 이런식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장단점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보세요. 부정적인 성격도 필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에 문제 터지면 그거 누가다 책임지겠어요. 그저 상상속의 긍정보다는..실천하는 비관적인 성격이 더 도움될지도 모릅니다. 후일을 장담하며 비관적인 성격으로 일을 마무리 지을때 나를 위한 자료를 비축하던가 증빙을 만드는거죠. 내가 100만원을 벌던 시골에 살던 중요한건 내가 나를 좋아하고 나를 아껴줘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가치가 없는것에 너무 목매달필요 없는거같습니다. 자신을 좀더 좋아해주세요. 내가 나를 미워하면 남은 나를 더 낮게 봅니다.
(IP보기클릭)165.133.***.***
누군가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비교는 나보다 못난사람하고 하기보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점' 을 보고 비교하고 스스로를 저평가 하더라구요 보통 땅을 판다고 하죠 실리를 따지세요 내가 서울가서 놀때 드는 돈이 얼마고 난 그돈이면 게임에서 결재를 하던 PC방에서 몇시간을 더있던 뭘 더 할 수 있겠구나 아니면 그돈모아서 뭐 하지뭐 하고 그냥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해보세요
(IP보기클릭)118.42.***.***
부정적인 생각은 습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을 발전이 아니라, 정반대로 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행동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은 더욱 더 어렵습니다. 스스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이 부정적인이지 바로 판단하고 감지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마음 속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아니야! 이러한 좋은점도 있어" 라고 또 다른 내가 계속 활동해줘야 합니다. 이것은 상당히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느슨해지는 어느순간, 습관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다시 부정적으로 되거든요. 결국, 님 스스로가 마음먹지 않는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현하시길... 상대방이 잘한다면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대해주고 표현해주시길. 그리고 자신에게도요.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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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다 잘될꺼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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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부터 그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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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비교는 나보다 못난사람하고 하기보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점' 을 보고 비교하고 스스로를 저평가 하더라구요 보통 땅을 판다고 하죠 실리를 따지세요 내가 서울가서 놀때 드는 돈이 얼마고 난 그돈이면 게임에서 결재를 하던 PC방에서 몇시간을 더있던 뭘 더 할 수 있겠구나 아니면 그돈모아서 뭐 하지뭐 하고 그냥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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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은 습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을 발전이 아니라, 정반대로 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행동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은 더욱 더 어렵습니다. 스스로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이 부정적인이지 바로 판단하고 감지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마음 속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아니야! 이러한 좋은점도 있어" 라고 또 다른 내가 계속 활동해줘야 합니다. 이것은 상당히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느슨해지는 어느순간, 습관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다시 부정적으로 되거든요. 결국, 님 스스로가 마음먹지 않는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현하시길... 상대방이 잘한다면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대해주고 표현해주시길. 그리고 자신에게도요.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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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다 잘될꺼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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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누구랑 비교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을 인정해주세요. 뭐 큰물에서 놀건 작은물에서 놀건...비관적이던 긍정적이던 무조건 좋고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활발한 성격이 무조건 좋을까요? 그렇다고 조용하고 음침한 성격이 무조건 나쁠까요. 생각하기 나름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긍정적이나 비관적인게 아니라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인거같습니다. 저는 제가 좋습니다. 좀 덜렁거리기도 하지만 성격도 나름 나쁘지않지만 물론 ㅁㅁ같다는 소리 가끔 듣긴하지만 필요할때만 ㅁㅁ가됩니다. 약한 사람은 괴롭히지않고 나이가 많건 적건 예의바르게 대하고 사람 어려워할줄 아는 내가 좋습니다. 물론 저축을 못하고 월급 들어오면 다 써버리고 게임에 현질하기도하고 취미생활한다고 돈날리는 나지만.. 그런 단점이야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시사나 상식에 관심이있어서 왠만한 대화는 가능하기도 하구요. 진지한 성격은 아니라서 지루한건 못참기도합니다.. 이런식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장단점을 알고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보세요. 부정적인 성격도 필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매일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에 문제 터지면 그거 누가다 책임지겠어요. 그저 상상속의 긍정보다는..실천하는 비관적인 성격이 더 도움될지도 모릅니다. 후일을 장담하며 비관적인 성격으로 일을 마무리 지을때 나를 위한 자료를 비축하던가 증빙을 만드는거죠. 내가 100만원을 벌던 시골에 살던 중요한건 내가 나를 좋아하고 나를 아껴줘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가치가 없는것에 너무 목매달필요 없는거같습니다. 자신을 좀더 좋아해주세요. 내가 나를 미워하면 남은 나를 더 낮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