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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혼 집 구매 고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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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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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생각은 없으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황으로 보면 1의 20년된 아파트를 10년뒤에 지하철역이 생기는 것에 의한 지가상승 및 재건축 시의 조합원 이점 등 이외에는 1의 매매의 메리트를 느낄 수 없네요. 1과 2의 답변이 아니긴 하지만 1의 아파트를 전세로 입주 후 아이가 생겼을 때 2나 새로운 선택지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8.02.22 15:57

(IP보기클릭)10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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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년차인 신혼부부인데요... 영원히 광주쪽에 사실지도 모르는거고 거주지를 옮겨야될 수도 있는데... 20년된 아파트 매수는 좀 섣부른거 같아요 일단 전세 사시면서 청약 자금 모으시는걸 추천드려요...
18.02.22 16:35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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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대주택 추천 합니다. 임대주택에도 임대주택 10년 50년 공공임대 5년 10년 장기전세 별별 여러가지가 많은데 지금 사기엔 아깝고 전세도 싫으시면 월세아님 임대죠.
18.02.22 17:01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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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과 비슷한 의견이기는 한데, 그리고 마침 오늘 발표된 재건축에 관련된 발표에 의하면 현재 20년된 아파트의 재건축 허가에 대한 기간을 30년으로 늘리고(원래는 30년 -> 20년 이었던 것을 원복하는 것) 30년이 지났음에도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면 재건축 허가를 내지 않겠다고 나왔습니다. 즉, 20년 뒤의 아파트를 지금 사는 것은 부동산적인 측면에서 아무런 메리트가 없습니다. 무조건 20년된 아파트는 전세입니다.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실수요만을 생각하신다면 그냥 원하시는 곳의 원하시는 가격의 집을 구매하시면 되고 결혼 하고 나서의 재산 축적, 미래 설계 등을 고려하신다면 무조건 전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8.02.22 16:06

(IP보기클릭)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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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빨리하는편인데 안정감이 저한텐 제일 중요해서요. 전세는 최소2년마다 이사해야한다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립니다....ㅋㅋㅋㅋ 아예 전세는 생각 안하고있어요
18.02.22 15:57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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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생각은 없으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황으로 보면 1의 20년된 아파트를 10년뒤에 지하철역이 생기는 것에 의한 지가상승 및 재건축 시의 조합원 이점 등 이외에는 1의 매매의 메리트를 느낄 수 없네요. 1과 2의 답변이 아니긴 하지만 1의 아파트를 전세로 입주 후 아이가 생겼을 때 2나 새로운 선택지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18.02.22 15:57

(IP보기클릭)175.201.***.***

BEST Kuro_MK2S
결혼도 빨리하는편인데 안정감이 저한텐 제일 중요해서요. 전세는 최소2년마다 이사해야한다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립니다....ㅋㅋㅋㅋ 아예 전세는 생각 안하고있어요 | 18.02.22 15:57 | |

(IP보기클릭)175.201.***.***

Kuro_MK2S
그리고 사실 애도 낳을지 말지 고민하고있어서 더 고민이네요...ㅋㅋㅋ | 18.02.22 15:59 | |

(IP보기클릭)118.44.***.***

타카네치즈루P
애는 무조건 낳게 됩니다... 제 동생도 결혼해서 4년간 애가 안생겼는대 이번에 생겼어요... 아무래도 제동생몰래 피임을 해온게 아닌가 생각들정도로요... | 18.02.22 19:38 | |

(IP보기클릭)39.7.***.***

예정은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20년 아파트에 아무런 예정도 없고 주변 상황도 확정이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선택하셔야 됩니다 부동산 생각 안하고 그냥 살곳을 찾는지 아니면 돈을 조금이라도 모을려는건지 전자면 맞는 곳 그냥 들어가시고 후자면 무조건 전세로 가야됩니다
18.02.22 16:03

(IP보기클릭)175.201.***.***

돌아온 한글97
부동산으로 돈벌생각은 없구요 그냥 솔직히 최소 10년에서 오래오래 살집을 원해요. 20년 동네에 지하철역이 생기는건 확정이구요 | 18.02.22 16:06 | |

(IP보기클릭)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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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과 비슷한 의견이기는 한데, 그리고 마침 오늘 발표된 재건축에 관련된 발표에 의하면 현재 20년된 아파트의 재건축 허가에 대한 기간을 30년으로 늘리고(원래는 30년 -> 20년 이었던 것을 원복하는 것) 30년이 지났음에도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면 재건축 허가를 내지 않겠다고 나왔습니다. 즉, 20년 뒤의 아파트를 지금 사는 것은 부동산적인 측면에서 아무런 메리트가 없습니다. 무조건 20년된 아파트는 전세입니다.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실수요만을 생각하신다면 그냥 원하시는 곳의 원하시는 가격의 집을 구매하시면 되고 결혼 하고 나서의 재산 축적, 미래 설계 등을 고려하신다면 무조건 전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8.02.22 16:06

(IP보기클릭)175.201.***.***

Kuro_MK2S
전세로 돈을 모아서 새아파트 청약 말씀하시는건가요? | 18.02.22 16:10 | |

(IP보기클릭)14.63.***.***

Kuro_MK2S
전세로 돈을 모은다는 것 보다는, 그 곳에서의 거주를 고려하신다면 차후 자금 확보가 가능한 전세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장 여윳돈이 없으시다면 월세겠지만 전세금 정도의 자금은 되시는 것 같으니까요. 그 후 직장 소재지의 이전(맞벌이시라면 어느 한쪽이 전근 갈 수도 있는거고), 자녀의 탄생 등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이사가 필요해지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청약은 마침 원하는 지역의 새 아파트가 청약을 받는다면 충분히 고려할 대상으로 생각하셔되 좋구요. 2~3년만에 이사하고 하는게 결코 안정되지 않은 삶은 아닙니다. 오히려 올바른 타이밍에 삶의 거처를 옮겨야 할 필요성이 보였을 때 옮기지 못하고 1시간~2시간 출퇴근 하거나 자녀에게 좀 더 좋은 교육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 더 불안정한 삶이 아닐까요? | 18.02.22 16:14 | |

(IP보기클릭)123.143.***.***

전부 투자목적으로 고려하시고 추천해주시는거 같은데... 실수요고 적어도 10년정도는 살꺼라고 생각했을 때, 저라면 1번으로 할거같습니다.
18.02.22 16:24

(IP보기클릭)175.201.***.***

Tanya
네... ㅜㅜ 아무래도 부동산쪽은 투자개념도 크니까요. 근데 저는 제가 담이 작은지 아직 투자라는 개념으로는 부동산을 못 보겠더라구요 ㅠㅠ | 18.02.22 16:25 | |

(IP보기클릭)122.199.***.***

애매하네요 인생 선배로써 몇가지 말씀드리자면요 첫번째 오래된 아파트는 좀 피하는게 좋아요 이유인즉슨 집을 계속 수리를 해줘야하는 이유가있구요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층간 소음이 있다는 얘기가있더라구요 두번째는 애를 낳고 키우실꺼면 부모님이랑 가까우면 천군만마를 얻는거죠 일단 당장 무슨일 생기면 부탁드릴수있구요 애들 나중에 크면 어린이집 보낼때 부모님 도움을 받을수도있구요 제가 큰애 5살짜리를 키우는 동안요 부모님이 없었으면 엄청 힘들었을거예요 ㅠㅠ 잡소리가 많았네요 만약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전 1번을 고를것같네요
18.02.22 16:29

(IP보기클릭)175.201.***.***

맨날게임만해
애 문제가 크긴 한가봐요. 다들 확실하진않지만 친정주변에서 살거다 하면 애 맡기기는 편하겠다 하시더라구요 ㅋㅋ 정작 우리엄마는 애안길러~ 하긴 하지만요 | 18.02.22 16:31 | |

(IP보기클릭)106.244.***.***

BEST
결혼한지 2년차인 신혼부부인데요... 영원히 광주쪽에 사실지도 모르는거고 거주지를 옮겨야될 수도 있는데... 20년된 아파트 매수는 좀 섣부른거 같아요 일단 전세 사시면서 청약 자금 모으시는걸 추천드려요...
18.02.22 16:35

(IP보기클릭)106.244.***.***

가인v1
무조건 둘중 하나로 하신다면 1번이 나으실듯요 | 18.02.22 16:42 | |

(IP보기클릭)222.122.***.***

광주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은 1년간 올라간 집값이 평범한 월급쟁이가 1년간 모을수 있는 금액의 적제는 몇배 많게는 십수배나 됐습니다. 제가 만약 집을 산다면, 그냥 집값 오름세가 큰 곳으로 고르겠습니다. 어차피 살면서 약간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이 있는거지. 사람 못 살 곳은 아니잖아요.
18.02.22 16:41

(IP보기클릭)106.249.***.***

저희집은 20년된 아파트 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입지조건이 좋아서 왔거든요 만약 들어갈려면 상태에따라 3~4천들여서 리모델링하셔야되요.. 이런점도 고려하세요 위에 비교글로는 1번이 확실이 좋긴한데.. 리모델링하고 들어가세요
18.02.22 16:48

(IP보기클릭)61.33.***.***

6개월된 딸내미 아빠입니다 저도 부동산땜에 고민 많았었는데요, 만약 글쓴이분과 같은 상황이라면, 20년 넘은 아파트 사기엔 안좋을꺼같네요. 일단 노후화 때문에 층간소음과 수리비 만만치 않죠. 윗분처럼 불편하시겠지만 전세로 사시다 새아파트 청약으로 기회노리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게다가 아기를 낳으면 이사의 필요성이 느끼실 꺼에요. 교육적인 부분 무시 못하거든요. 그것때문에 이사가는 사람도 많고.. 그런데 분양이 싫다고 하시니, 정말로 지금 운전도 괜찮고 10년 준공 아파트도 깨끗하고 살만하니 만족하면 가도 무난할듯 하네요. 투자의 목적이 아니라서 어느 부분을 해도 잘 고르심 될듯 싶어요.
18.02.22 16:49

(IP보기클릭)59.16.***.***

BEST
전 임대주택 추천 합니다. 임대주택에도 임대주택 10년 50년 공공임대 5년 10년 장기전세 별별 여러가지가 많은데 지금 사기엔 아깝고 전세도 싫으시면 월세아님 임대죠.
18.02.22 17:01

(IP보기클릭)211.34.***.***

20년된 아파트 구매는 신혼부부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네요. 게다가 아파트가 20년이 되면 하락세에 들어간다고 보니... 처가의 도움 및 가격이 문제면 차라리 빌라 전세 추천합니다.
18.02.22 17:13

(IP보기클릭)1.232.***.***

지방이면 무조건 제일 좋은 입지 신축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두분이서 맞벌이 하시면 신혼부부 대출을 이용해서 갚아 나가시면 돼요. 윗분들 말씀대로 20년 지난 아파트는 서울에서도 거르는 경우가 많아서.. 어차피 두분다 기대출 없다고 가정하고, 8.2대책에 해당되는 지역도 아니기에 LTV도 최대로 끌어다 쓸 수 있을텐데 조건이 이러하다면 전 무조건 신축 좋은 브랜드로 갈거 같네요.
18.02.22 17:17

(IP보기클릭)175.223.***.***

1번집이요 낡았어도 리모델링좀하면 깨끗하게 사실수있고 교통 편해좋고 근처에 역이 들어설예정이시라하니 10년내에 집값오를것이고 살다 재개발되가나 집값오르면 파시고 그때 사정이맞춰 또 이사가시면 될겁니다 그때쯤 되시면 애들도 커져서 큰평수로 이사가셔야할거니까요 교통 좋은곳은 집값이 오르기마련입니다 지금싸다고 먼데 가시면 거기는 10년뒤에도 같은값이겠지요 그럼나중에 그가격으로 큰평수 못갑니다 다들 전세하시는데 2년마다 불안한 생활하셔야하고 전세값오르는것도 무시못하고 내집아니라 제대로 꾸미지도 못하고 사실여력있으시면 구입하세요 10년뒤를 보시구요 한잔세집에서 10년사는사람 별로못봤습니다 이사 정말 큰일입니다
18.02.22 17:21

(IP보기클릭)118.40.***.***

전 광주 남구 봉선동에서만 산지 20년 넘게 되었는데 그 아파트가 오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매매가 3억 넘습니다. ㄷㄷ 버스도 많고 그래봤자 자가용타고 출퇴근하지만... 그냥 신축 가는게 낫죠....오래된 아파트가 방이 좁습니다. 디자인자체가 구형이라 뭔가 불편하지만 베란다에 햇빛 나오는 남방향이라 마루가 따뜻하죠
18.02.22 17:29

(IP보기클릭)119.64.***.***

재건축을 보면서 투자하는 아파트라면...부동산 연구를 좀 하셔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 하는 정부 정책도 주시해야 하고... 20년 되었다면 아무래도 고층 아파트 같은데 그런거 재건축 해봐야 투자가 될까요?? 건폐율/용적률/대지지분 기타 등등등...여러 부동산 용어를 잘 알고 계시고 꾸준히 공부 하셔야 가능 합니다. 카더라~ 라는건 주식의 개미와 다를바가 없어요. 딱 돈 잃기 쉽습니다;;
18.02.22 21:29

(IP보기클릭)112.169.***.***

일단 교통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설사 운전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강제되는 경우와 선택되는건 엄연히 다른 문제에요. 그리고 솔직히 외곽지역에 신축 아파트가 아닌 이상 외곽지역에 평수도 좀 더 적고 가격도 더 비싸고 교통도 더 불편하다면 선택하실 이유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어차피 신혼부부시니 어느정도 내부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실꺼에요. 여기서 전세 이야기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글쓴분이 리플로도 남기셨지만 2년마다 계약 갱신 문제도 그렇고 생각이 그러하시다면 차라리 구매하시고 깨끗하게 내부 리모델링 해서 들어가시는것이 속편해요. 전세보다 내 집이라는 생각에 내부 인테리어 할때도 아무래도 틀리구요. 투자식으로 이야기하자면 20평대는 실수요자가 많아요. 요즘은 가족 구성원이 적어지고 집값 상승때문에 점점 작은평수를 선호하니까요. 그말은 사정이 있을때 상대적으로 처분이 쉽다는 이야기죠. 살고 계시는 지역은 정확히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은 과거와 달리 전세와 구매의 가격차이가 아주 크지 않아요. 그리고 집값이 오르면 10년이 되었든 20년이 되었든 오릅니다. 사정때문에 이사가 종종 있을지 모르는 경우가 아닌한 구매하셔도 될거라고 봅니다. 신혼부부시니 설사 전세라도 전세는 신축이고 깔끔한곳 아니면 제외하세요.
18.02.22 22:02

(IP보기클릭)223.62.***.***

아파트20년넘어서 부엌과 화장실에서 녹물 나오는거 보면 어쩔런지 친동생전세사는데 아파트가 그래서 식사하는물 다 생수로 만들더군요. 치를 떨더랍니다
18.03.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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