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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취직한지 이제 3개월됬는데 이직 권유를 받았습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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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하루 4~5시간 자고 일하다 몸이  안좋아져서

5개월만에 쫒겨나고 집근처로 취직이 됬습니다.

10년넘게 운영된 회사에다 모두 7년차이상이시라 신입이 제게 항상 친절하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실수도하고 배우면서 3개월되고 이제 정직원이 됬습니다.

그런데 정직원이 되자마자 아는분이 자기가 다니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올생각 없냐고 하십니다.

일단 월급은 회사 정책에따라 지금 다니는 직장에 2배정도는 됩니다만

야근도 하고 일이 많이 힘들지만 연봉도 높고 중견기업이라 복지도 좋다고 이번 기회아니면 다시 잡을수없다고 합니다.

물론 직종은 완전 다르고요

지금 직장은 월급은 겨우 시급에 달랑달랑 하지만

야근이 아에없고 주말이나 쉬느날은 무조건 쉬어서 좋은데

너무 고민됩니다.

옮기자니 편한 생활과 배신하는 기분이들고

안옮기자니 거부하기엔 제겐 너무 큰 월급이라.



댓글 | 30
1


(13859)

118.176.***.***

BEST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 그리고 여가(휴식)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쉬고 즐길 시간이 없으면 육체, 정신 다 망가져요. 시간이 곧 돈입니다. 빡빡하게 빨간날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일만 하면서 돈 버는 것보다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본인만의 시간을 갖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시간=돈이라는 말이 있지요. 직장이 가까우면 출퇴근시간이 짧아 시간을 벌고, 야근이 없으면 또 그만큼 쓸 시간이 생깁니다. 그시간에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모임 같은 곳에 나가서 인맥을 쌓는걸 추천합니다. 직장인 경력 13년차인데, 돈 몇푼 더받겠다고 출퇴근시간 길고, 야근도 많이하는(직업 특성상 야근이 원래 많긴 해요) 회사를 택해서 다녔는데 나이먹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8.02.15 00:36
BEST
스트레스 내성이 이 정도까지 약하시면 그냥 돈적어도 편한데 다니시는게 좋을것같은데
18.02.15 01:06
(37534)

119.202.***.***

BEST
이미 몸 상해 본 경험이 있으시니 신중히 판단하시길.
18.02.15 00:05
BEST
윗댓글 읽어보니 스트레스에 민감하신 타입이신 것 같은데 지금 다니시는 회사가 향후 5년정도는 큰 스트레스 없이 무난하게 매너리즘 느낄정도로 다닐 수 있을것 같으시면 다니시고 언젠가는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으면 돈 더 주는데로 가시는게...
18.02.15 02:33
(540745)

121.139.***.***

BEST
돈이 2배인 이유는 이미 본문에 나와있네요. 결국은 일한 만큼 받을거에요. 이미 몸망친 경험까지 있다면야 후자에서 아무런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18.02.15 01:27
(4243493)

115.140.***.***

닥치고 후자에요
18.02.15 00:05
(37534)

119.202.***.***

BEST
이미 몸 상해 본 경험이 있으시니 신중히 판단하시길.
18.02.15 00:05
저건 저도 한 번 겪은 일인데 한 번 거절하고 나니 나중에 또 좋은 조건으로 권유해오더군요. 정말로 인력이 절실하다면 한 번 권유했으니 또 해오지 않는단 법은 없지요. 님은 그분들이 보건데 정말로 그 분야에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신 것 같은데 좀 더 본인 가치를 높여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그리고 현 직장이 집근처라는 메리트와 적절한 근무시간은 더 좋은 회사에서의 급료와 타이트한 생활보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18.02.15 00:06
사랑하는 메트로놈
분야는 완전 다릅니다. 제가 일을 잘해서 보다 꽂아 넣어주겟단 식이라 더 망설여지네요 | 18.02.15 00:24 | | |
음 고민이 되실만한 조건이네요. 저라면 어느것에 삶의 비중을 두고 있는가를 따질것 같습니다. 돈이 좀 적더라도 여유있고 느긋한 삶을 보내고 싶다면 금전적으로 다소 아쉽더라도 지금있는 직장을. 그래도 목돈도 좀 만져보고 싶고 체력적으로 받쳐준다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년뒤 십년뒤에도 계속 할수 있는 일인지도 한번 생각해 보고요.
18.02.15 00:15
루리웹-9541669805
점심 메뉴도 못고르는 선택장애라서요... 지금 직장도 안혼나고 스트레스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좋다고생각하는게 예전직장은 2개월만에 스트레스로 몸에 반점새기고 피부가 갈라져서 피와 고름이 나와서 고생하다 5개월만에 쓰러져서 쫒겨나듯 나왔거든요 | 18.02.15 00:26 | | |
BEST
아리리수
스트레스 내성이 이 정도까지 약하시면 그냥 돈적어도 편한데 다니시는게 좋을것같은데 | 18.02.15 01:06 | | |
(9535)

1.243.***.***

전 젊을때는 고생하더라도 몸값을 올려놓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일 빡세게 시키겠지만 아직 신입이신 입장에서 빡세게 배우면 그만큼 경험이나 요령이 엄청 빨리 축적되거든요 연봉 시작점이 높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낮으면 다른데 이직해도 그때 연봉에서 조금 올려받는 수준이이에여 높으면 그만큼 일을 잘하는구나란 평가도 되구요
18.02.15 00:26
(502046)

222.120.***.***

야근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하겠네요. 돈만 보고 이직해서 건강 나빠져서 나중에 퇴사 하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요. 건강보다 소중한건 없습니다.
18.02.15 00:31
(13859)

118.176.***.***

BEST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 그리고 여가(휴식)시간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쉬고 즐길 시간이 없으면 육체, 정신 다 망가져요. 시간이 곧 돈입니다. 빡빡하게 빨간날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일만 하면서 돈 버는 것보다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본인만의 시간을 갖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시간=돈이라는 말이 있지요. 직장이 가까우면 출퇴근시간이 짧아 시간을 벌고, 야근이 없으면 또 그만큼 쓸 시간이 생깁니다. 그시간에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모임 같은 곳에 나가서 인맥을 쌓는걸 추천합니다. 직장인 경력 13년차인데, 돈 몇푼 더받겠다고 출퇴근시간 길고, 야근도 많이하는(직업 특성상 야근이 원래 많긴 해요) 회사를 택해서 다녔는데 나이먹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8.02.15 00:36
포스코 건설 정규직으로 다니다가 몇 년만에 때려치우고 9급 공뭔 시험쳐서 합격한 케이스를 옆에서 봤네요....
18.02.15 00:45
야근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철야인지.. 야근인지.. 뭐 그건 일을 해봐야 알겠지만.. 사회생활 15년이 되고보니.. 돈 좀 적게 벌더라고 개인생활이 있는 야근없는 직장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공무원 공무원 하는거겠죠.
18.02.15 01:05
(540745)

121.139.***.***

BEST
돈이 2배인 이유는 이미 본문에 나와있네요. 결국은 일한 만큼 받을거에요. 이미 몸망친 경험까지 있다면야 후자에서 아무런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18.02.15 01:27
(1547477)

121.165.***.***

몸이 튼튼하시면 당연히 후자긴 한데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해도 몸보다 우선인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직장 계속 옮기는것도 좋지 않고... 이전 병력과 만약 옮긴다면 중노동에 개인 여가 시간도 없을거같은데 전 앞서말한대로 돈을 떠나서 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금 경력쌓는다고 생각하시고 계속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18.02.15 02:23
BEST
윗댓글 읽어보니 스트레스에 민감하신 타입이신 것 같은데 지금 다니시는 회사가 향후 5년정도는 큰 스트레스 없이 무난하게 매너리즘 느낄정도로 다닐 수 있을것 같으시면 다니시고 언젠가는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으면 돈 더 주는데로 가시는게...
18.02.15 02:33
(4919556)

173.33.***.***

저라면 이직 안합니다. 무슨 정말 어마어마한 연봉이 아니라면 결국 나중에 결국 후회합니다. 저같은 경우 예전보다 연봉이 70% 정도인곳으로 이직했는데 정말 씀씀이가 크신게 아니거나 지금 버는걸로 생활이 안되는게 아니라면 회사 정책이나 근무환경이 잘되어 있는곳이 최고입니다.
18.02.15 06:12
(30101)

121.161.***.***

2배차이면 저 같으면 바로이직합니다..
18.02.15 07:00
(1275579)

211.117.***.***

근무환경이 지금 계신곳이 훨씬 좋은데 빚이 많거나 집안사정으로 돈이 필요하지 않으면 이직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18.02.15 07:15
(74158)

180.43.***.***

4,5시간만 잔다고 몸에 무리가 오는 체력이라면 그냥 쉬는곳 많은데 있는게 답입니다. 이직해서 일하다가 탈나면 결국 두마리 토끼 다 놓치는거죠
18.02.15 08:46
(722623)

211.223.***.***

스트레스에 약하시다면 지금 있는곳이 더 좋습니다 근무강도 쎈곳가서 돈 더 버는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그거 결국 나중에 고스란히 병원에 갖다 바칩니다
18.02.15 11:19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돈이 2배라면 일의 강도나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2배 이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가 괜히 돈 많이 주는 거 아니라는거 아실거에요.
18.02.15 12:43
(1314055)

223.38.***.***

월급 2배 차이면 실제 저축액은 3-4배까지 차이날수 있으니 좀 힘들더라도 전 이직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18.02.15 13:58
(4717744)

121.181.***.***

일가 친인척 아닌이상 누가 꼽아주겠다는거 쉽사리 믿으면 눈뜨고 코베입니다.
18.02.15 15:01
루티드
친인척이긴합니다... | 18.02.15 15:02 | | |
(4717744)

121.181.***.***

아리리수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긴한데. 거기가서 뭔가 잘못되면 그 친인척분하고 아무래도 서먹서먹해집니다. 안좋은 감정이 들거나요. 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버텨나길수 있으신지 생각해보고요. 재물에 눈이 멀어 섯불리 선택하면 정말 나중에 모든걸 잃을수도 있습니다. | 18.02.15 15:05 | | |
(60820)

121.167.***.***

우체국 배달부 입니다. 월급 삭감되도 괜찬으니 인원좀 충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심정 입니다.
18.02.15 16:03
2배면 볼 것도 없이 이직해야죠.. 20대이시고 180만원 받고, 100만원 생활비 하신다고 가정했을 때 단순 계산으로 80 저축되죠? 2배면 360에 150 생활비 써도 210 저축 됩니다. 이직 후 영양제 같은거 챙겨 먹고 병원 검사 정기적으로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
18.02.15 23:35
노리스팩커드
이직할 곳이 위험 직군이 아니라면 말이죠.. | 18.02.15 23:36 | | |
(2165239)

125.185.***.***

노리스팩커드
이분말대로 이정도의 금액차이면 옴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말대로 위험직군이거나 야근스트레스에 민감하시면 안가는게 좋죠..무엇보다 건강해야지 일도할수있는거니까요.. | 18.02.17 01:13 | | |
(935622)

115.90.***.***

월급이 2배가 아니네요 2배로 일시키는구만 ...월급 똑같네
18.02.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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