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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런 환경에 있는 친구인데 돈 빌려줘야하나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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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버지 사업 망해서 빚이 많고 어머니도 아프고

그 친구도 개인적으로 은근히 빚이 많은 아이인데요

 

카톡으로 돈 200만원 급하게 필요하다고 없냐고 해서 없다고 했는데

일단 100만원이라도 없냐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처음으로 돈 빌려달라거는 봐서

 

집에 분명히 일이 생겼거나 큰일이 생겨 생전 처음 저한테까지 빌려달라는거 같은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해요

 

저도 괜히 어려운 이야기 꺼낼까봐 고민되고요

 

지난번에 어머니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저 무슨일이 있어도 돈 안 빌려주는 스타일이고요 그 누구도 빌려준적이 없어요

이 친구가 처음으로 손 벌리니까 고민되네요 그냥 무시하기 힘들어요

 



댓글 | 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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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17)

115.94.***.***

BEST
돌려 받지 않아도 아깝지 않다면 빌려주세요.
18.02.14 17:05
(649846)

114.201.***.***

BEST
정말 친한 친구시면 그냥 준다는 개념으로 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그거 때문에 속상하실거 같으면 안빌려주시는게 좋고요.. 별로 안 친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18.02.14 17:05
(3049639)

118.37.***.***

BEST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빚을 갚을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데 빌리면서 상환계획에 대한 말이 없었다면 제 생각에는 그다지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만 봐서는 저 같으면 안빌려줍니다 이유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요
18.02.14 17:09
BEST
빌려준다 (X) 준다 (O) 인터넷에서 친구랑 돈거래 하지 말라는글 수도 없이 많이 보셨죠? 이유는 돈 빌려줬다가 돌려 받지 못하거나, 돌려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면 결국 친구관계가 파탄나서 그렇습니다. 그냥 돈 100만원 없는샘 치고 주는거라면 괜찮은데 빌려줬다가, 나중에 돌려받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힘들어지실꺼임. 친구한테 "이 100만원은 안돌려줘도 된다, 혹 돌려줄꺼면 10년 걸려도 되니까 천천히 돌려줘라"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줘요
18.02.14 18:01
BEST
공감합니다. 정말 갚을 생각이 있다면 내가 정말 돈이 급한 이유를 설명하고 언제까지 돈을 마련해서 매달 얼마씩 갚아 나가겠다는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남의 돈 빌려가면서 그 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본인 급한것만 생각해서 돈을 무작정 빌려달라고만 하는데 갚을 방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생각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빌려주시겠다면 그냥 못 받겠구나 생각하시고 빌려주시면 됩니다.
18.02.14 17:16
(664133)

218.154.***.***

아니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암만 집안이 힘들고 , 빚더미더라도 정상적으로 살면 남한테 돈 안빌리고 조절해가면서 삽니다
18.02.14 17:04
(649846)

114.201.***.***

BEST
정말 친한 친구시면 그냥 준다는 개념으로 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그거 때문에 속상하실거 같으면 안빌려주시는게 좋고요.. 별로 안 친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18.02.14 17:05
(387317)

115.94.***.***

BEST
돌려 받지 않아도 아깝지 않다면 빌려주세요.
18.02.14 17:05
Westerlies
ㅇㅇ 돈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주는거라 생각하고 줄거면 빌려주세요. 못받을돈이라 생각하구요. | 18.02.14 18:17 | | |
(296217)

121.160.***.***

윗 분 말씀처럼 받을 생각하지 않고 준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때문에 그만큼 없어져도 괜찮을, 못받아도 될 금액을 주시는게 낫구요 친분의 정도에 따라 생각해보세요 금액 10만원에 연락끊는 놈들도 있어요;
18.02.14 17:07
(4715887)

110.15.***.***

버려도 괜찮은 만큼만
18.02.14 17:09
(3049639)

118.37.***.***

BEST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빚을 갚을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데 빌리면서 상환계획에 대한 말이 없었다면 제 생각에는 그다지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만 봐서는 저 같으면 안빌려줍니다 이유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요
18.02.14 17:09
BEST
리턴제로
공감합니다. 정말 갚을 생각이 있다면 내가 정말 돈이 급한 이유를 설명하고 언제까지 돈을 마련해서 매달 얼마씩 갚아 나가겠다는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남의 돈 빌려가면서 그 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본인 급한것만 생각해서 돈을 무작정 빌려달라고만 하는데 갚을 방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생각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빌려주시겠다면 그냥 못 받겠구나 생각하시고 빌려주시면 됩니다. | 18.02.14 17:16 | | |
돈 200만원 그냥 줄만한 친구면 빌려줌 십원짜리라도 주기 아까운 친구라면 안빌려줌 글에 적힌 태도로 봐서는 빌려줘도 좋은 소리 못들을 것 같음 나같으면 안빌려줌
18.02.14 17:17
(4736819)

211.177.***.***

전에 큰 돈 빌려 줬다 사람 잃고 돈 잃은 적이 있어서.. 그때 갚지 말라 하고 20만원 정도만 그냥 줬으면 그래도 더러운 꼴은 덜 봤을텐데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글쓰신 분의 상황에 맞춰서 5만~ 10만원 정도 그건 안 갚아도 된다 하고 주고.. 큰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 그런 식으로 하시면 어떨지...... 빌려 줄 땐 서서 주고 받을 땐 엎드려서 받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18.02.14 17:27
다른 분들도 이미 이야기하셨는데, 정말 빌려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라면 200만원을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빌려주세요. 다만, 형식상으로나마 돌려받을 날짜나 기한 부분등등을 모두 서로 합의하에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기시구요. 만일 그 과정에서 상대방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 사람은 님을 친구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그냥 빌려주지 마세요. 그리고 연락이 뜸했던 사람인데 급전이 필요해서 연락한 것 같으면 빌려주지 마세요. 님이 일방적으로 힘든 일이 생길꺼에요.
18.02.14 17:29
제 경험상 채무관계가 시작되는 순간 친구관계는 끝납니다. 당장 안끝나도 오래 못가서 끝납니다.
18.02.14 17:33
(392469)

218.39.***.***

딱 처음 두줄로 빌려줄 사람은 아니라느게 보이네요 부모님 ,본인 둘다 빚이 많다?이건 환경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교육의 문제입니다 갚을가능성 제로
18.02.14 17:39
빌려주시지 마세요. 이미 고민한 순간 빌려주게 되면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언젠간 사이도 안 좋아질겁니다. 돈빌려준 사람이 독촉안하고 가만히 묵묵히 기다려준다고 해도 돈을 갚지 못한 친구는 미안한 마음 때문에 잘 연락을 안하게 될겁니다. 돈 빌려준 친구도 먼저 연락을 하면 돈 갚으라고 압박하는 것처럼 보일까 먼저 연락하기도 애매해집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멀어지게 됩니다. 물론 제때 갚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죠. 근데 그게 아니면 서로 멀어집니다. 싸우든 안싸우든 어쨌든 결과는 멀어져요.
18.02.14 17:39
진짜 친하고 끝까지 갈 친구라면 빌려주는게 아니라 준다고 생각하고 주세요. 아니라고판단되면 아예 빌려주지 말고요
18.02.14 17:40
BEST
빌려준다 (X) 준다 (O) 인터넷에서 친구랑 돈거래 하지 말라는글 수도 없이 많이 보셨죠? 이유는 돈 빌려줬다가 돌려 받지 못하거나, 돌려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면 결국 친구관계가 파탄나서 그렇습니다. 그냥 돈 100만원 없는샘 치고 주는거라면 괜찮은데 빌려줬다가, 나중에 돌려받아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힘들어지실꺼임. 친구한테 "이 100만원은 안돌려줘도 된다, 혹 돌려줄꺼면 10년 걸려도 되니까 천천히 돌려줘라"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줘요
18.02.14 18:01
(56890)

116.47.***.***

내가 여유 되면 빌려주세요
18.02.14 18:09
제가 돈 빌려준 친구와 같은 상황이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그냥 어려운 친구 돈 준다 생각하실수 있으면 빌려주세요. 두분 사이에 정확히 어떤 얘기가 오갔는진 모르겠으나 대략적인 상황설명도 안해주고 메세지로 돈 빌려달라했으면 저라면 안빌려주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18.02.14 18:15
(4718007)

223.62.***.***

빌려준다 생각마시고 내가도와준다 그냥준다 생각하시면 주세요 가족조차 돈때문에 난리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돈문제때문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18.02.14 18:41
(2666286)

39.7.***.***

하필 오늘 이런 글이..저도 친구사이라도 돈 빌려주지 않는 단 주의고 지금까지 빌려준 적도 없는데 오늘 초딩때부터 죽마고우가 아이 낳고 살림이 너무 어려워서 부탁하길래 500 빌려줬네요. 뭐 이친구는 아깝지 않아서 그냥 못 받는다는 생각으로 줬습니다. 학창시절땐 가장 공부 잘 하던 친구였는데 인생이 많이 꼬였어요. 지금 술 먹고 있네요 그 친구가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들어서...
18.02.14 18:45
(1248599)

211.36.***.***

진짜 친구라면 안받아도 되는 금액만 빌려주세요 저더 예전에 친구 200빌려줬는데 8년만에 받았어요 집안 망하고 서울올라가서 이제는 저보다 돈도 잘벌고 집안일도 다풀리고 해서 받으면서도 기분좋았어요 아생각지도 않은 이자라면서 플스프로도 주더라구요
18.02.14 18:50
(1087804)

58.79.***.***

본인 신용으로 은행, 카드사와 같은 금융사로부터 100만원을 빌리지 못할 상황이라면 절대 갚을 순 없으리라고 봐야죠. 많은분들 말씀하셨지만 선물로 준다면 주면 되는거고 빌려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18.02.14 19:01
(4796331)

211.247.***.***

저같으면 100 정도는 뭐 결혼식 부주나 생일 선물로 그정도 할때 있으니까...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 줄거 같은데요. 금액이 천만원 이상이라면 그냥 제가 줘도 된다는 만큼만 할거고... 친한 정도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형제 결혼식에 부주로 500씩도 하는데 ... 한데 안받아도 된다는 정도만 빌려주시고 꼭 받아야 한다는 마음이라면 아예 빌려주시지 마시길..
18.02.14 19:16
(119421)

14.55.***.***

빌려줘도 아깝지 않다 라고 하신다면 빌려주세요 정말 절박하다면 반드시 빌려준 은혜를 잊지는 않겠죠!! 만약에 잊는다면 그사람은 친구로서 실격이네요!!
18.02.14 19:21
저라면 안빌려줍니다.
18.02.14 19:25
못받는 돈입니다. 안받아도 되는 수준으로만 주세요. 그리고 돈을 줄때 갚을생각말라고 정리하고 주세요. 그래야 친구까지 잃지 않습니다.
18.02.14 20:04
(1763799)

114.199.***.***

친구끼리는 돈거래 하는게 아닙지요. 윗 댓글 쓰신분들 말처럼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받을 기대 안하고 쾌척하면 몰라두요
18.02.14 20:08
(4528791)

222.98.***.***

집에 분명히 일이 생겼거나 큰일이 생겨 생전 처음 저한테까지 빌려달라는거 같은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해요 정말 갚을 사람이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갚을지까지 먼저 이야기 합니다.
18.02.14 20:26
(139246)

183.104.***.***

친한 친구라도 돈 빌려주고 안갚으면 감정의 골이 생깁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데 100만원이라도 빌려달라고하면 못 받을거 계산해서 감당할 수 있는 돈만 줘야됩니다. 저는 20만원만 주는걸 추천합니다. 100% 못받습니다.
18.02.14 20:51
진짜 친한 친구라면 빌려주는게 아니고 그냥 준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18.02.14 20:55
(741605)

49.161.***.***

그정도 사정이먼 그냥 준다고 생각하세요 걍 투자 아님 후원의 개념으로 생각하셔야 할거이요
18.02.14 21:02
이글쓰는거자체가 빌레주기싫은거죠 마음가는대로하세요
18.02.14 22:09
(574620)

61.255.***.***

친한친구 -> 받는거 포기하고 능력되는데로 준다 그렇게까지 안친한친구 -> 받을수 있는만큼 빌려준다 안값으면 안본다 안친한친구 -> 돈없다고 잡아뗀다
18.02.14 22:25
(43783)

183.107.***.***

200만원이 본인에게 얼마만큼 큰돈인지 알수는 없지만. 200만원이 아까운 친구라는 얘긴데 빌려주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면 여기 질문글 올리지도 않으셨겠죠.
18.02.15 04:31
100만원으로 친구를 산다고 생각하세요 거스름돈이 약간 남거나 same 또는 마이너스 : 안빌려준다 거스름돈이 많이 남는다 : 빌려준다
18.02.15 07:41
(4646544)

220.119.***.***

금전적으로 별문제없는 친구에게도 몇십만 빌려주기 그런데 집안이 빚더미에 본인에게도 빚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다고요? 빌려주려면 그냥 못받을거 각오하고 빌려줘야겠네요
18.02.15 07:44
(176947)

218.145.***.***

제가 20대 중반에 150만원 빌려주고, 30초반되서 돈 받았네요. 이자는 술한잔. 진짜 돈 빌려준거 까먹을 정도로 신경끄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그렇게 친하던 놈인데 돈을 못값고 있으니 연락이 뜸해졌던건 사실이었습니다.
18.02.15 10:02
저희 아버지 친구분 형제간에 돈 500빌려줬는대 ..1년 넘게 지나도 안갚아서 ... 대판싸운걸 봤어요 우리집이 그아저씨 옆옆집이라 ...술김에 동생 옷 끄댕이잡고나와서 막 밀치고 쓰러트리고 혼내던거봤음 ...형제간에도 그런대 ...못받아도 상관없을만큼이면 그냥 받지않을생각으로 주세요 그래서 나중에 풀려서 받음 받는거고 아님말고
18.02.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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