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도 고쳐야 되는데 잘안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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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저는 그럴땐 "아몰랑 ppap"를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그냥 들이박습니다. 일종의 주문인지 저걸 머리속에 생각하면 들이박아지더군요
(IP보기클릭)39.7.***.***
격투기 ,복싱같은걸 배우세요 체력이 좋으면, 아니 몸이 스펙이 좋거나 하면 주변에서 알아서 맞춰줍니다 괜히 운동하고 삶이 바뀐다는게 아닙니다 님이 마동석 몸을 가지고 있어봐요 누가 시비트고 건드릴까요? 내성적인건 나중에 처리하시고 체육관 등록하세요
(IP보기클릭)59.25.***.***
저도 책임이 생기는 일에 절대 스스로 나서는 성격아닙니다. 하지만 일이 자기에게 주어 졌을때 도망만 안가면 됩니다.
(IP보기클릭)223.62.***.***
눈 감고 일단 부딫히고보세요. 연습을 실전처럼
(IP보기클릭)123.142.***.***
성격이란 거 잘 고쳐지지 않아요. 계기가 없는 한 어떤 이야기를 해줘도 그게 쉽게 되지 않아요. 정말 못참을 정도로 화가나거나 꼭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하게 되어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그런 계기가 생기면 하게 될 겁니다. 아직 참을 만 하시니 말을 못 꺼내는 거라 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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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일단 부딫히고보세요. 연습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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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럴땐 "아몰랑 ppap"를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그냥 들이박습니다. 일종의 주문인지 저걸 머리속에 생각하면 들이박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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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임이 생기는 일에 절대 스스로 나서는 성격아닙니다. 하지만 일이 자기에게 주어 졌을때 도망만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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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복싱같은걸 배우세요 체력이 좋으면, 아니 몸이 스펙이 좋거나 하면 주변에서 알아서 맞춰줍니다 괜히 운동하고 삶이 바뀐다는게 아닙니다 님이 마동석 몸을 가지고 있어봐요 누가 시비트고 건드릴까요? 내성적인건 나중에 처리하시고 체육관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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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란 거 잘 고쳐지지 않아요. 계기가 없는 한 어떤 이야기를 해줘도 그게 쉽게 되지 않아요. 정말 못참을 정도로 화가나거나 꼭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하게 되어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그런 계기가 생기면 하게 될 겁니다. 아직 참을 만 하시니 말을 못 꺼내는 거라 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