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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앞날이 캄캄하네요... 그냥 답답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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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올해 25살이 되는데요...

군대 갔다와서 재수했다가 망하고 다시 다니던 곳으로 돌아와서 공부하는데 공부도 잘 안되고... 군대만해도 2년이 벌어지는데 재수까지 하면서 1년이 더 벌어지니 주위에 알고 지내는 사람이 한명도, 정말로 단 한명도 없어요... 그냥 수업들으면서 같은 조가 된 사람이나 수업상 어쩔수없이 알고지내는 사람들과 잠깐만 대화할뿐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없어요...

위로는 1살 많은 누나가 있는데 초등교사에요...

교사가 되어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교대가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들은게 있어서 교대 준비했었는데 완전히 망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과도(식품공학전공쪽이에요)어렵고 저랑 잘 안맞는거 같아요... 지금 식품산업기사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분량이 엄청나네요... 그런데 앞으로 칠 식품기사는 더 어렵다고 하니... 이게 정말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인가 싶기도 하고...

교수님들은 졸업하고 갈 곳이 많다고는 하는데 정작 어디에 갈 수 있는지 몰라서 뭘 준비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학과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이 없으니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뭔가 공지뜨면 해보려고는 하는데(월요일에 기업 쪽에서 학교 찾아와서 면접보는게 있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그것도 잘 되지가 않네요...

주위 사람들은 다 잘되는거 같은데 나는 진전이 없는거 같아요. 자꾸 드는 생각이 나만 없으면 되니까 자꾸 죽고싶다 이 생각이 드네요.

이대로 가면 졸업하고 백수인게 뻔한데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도 뭔가를 해도 소용없기만 해서 괴로워요. 막상 뭔가 완전히 다른걸 도전하려 해도 욕만 들을게 뻔하고 지금 이 길을 가기에는 답이 없는데 벗어날 수 없고..

늦은 시간에 제 푸념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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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115.23.***.***

BEST
갑갑하네요~ 일단 남의 말만 듣지 마시고, 주관적인 잣대가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적성에 맞을 만한 알바를 해보세요. 영업직 알바 부터해서 학원 알바라든지... 가르치는게 적성에 맞아야 꿈이 생기고 교대에 대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상태로는 졸업 후에도 아무일도 못합니다.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오래 못 버팁니다. 적성을 찾은 후, 거기에 맞게 편입을 하든지, 재수를 하든지 하시면 됩니다.
18.01.14 08:55
흠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의외로 간단한게 진로쪽은 그런식으로 노력하시면서 알바라도 하시는게 어떨까요? 자금이 있는 상태와 없는 상태로 뭘 시작한다는건 천지차이 니깐요 그리고 대학 친구는 눈 딱감고 괜찮은 친구한테 말을 거는 형식으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면접등 준비하시는거 처럼 뭐라도 해야 일단 친구가 생겨서 퍼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18.01.14 04:51
(1378758)

124.216.***.***

우와... 초등교사 ㄷㄷ
18.01.14 04:55
먼저 힘부터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미리 걱정부터 하는 거 정말 좋지않아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물어보고 계속 해보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마련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서 생활리듬을 좀 올리시면 어떨까 싶네요.퐈이팅!
18.01.14 06:20
(1408695)

218.146.***.***

왜 이거했다 저거했다 내용은 많은데 본인이 하고싶은건 내용이 없나요?
18.01.14 08:17
(4066)

115.23.***.***

BEST
갑갑하네요~ 일단 남의 말만 듣지 마시고, 주관적인 잣대가 필요해보입니다. 일단 적성에 맞을 만한 알바를 해보세요. 영업직 알바 부터해서 학원 알바라든지... 가르치는게 적성에 맞아야 꿈이 생기고 교대에 대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상태로는 졸업 후에도 아무일도 못합니다.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오래 못 버팁니다. 적성을 찾은 후, 거기에 맞게 편입을 하든지, 재수를 하든지 하시면 됩니다.
18.01.14 08:55
(19865)

175.223.***.***

우선 내가 뭘하고 싶은가 부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그게에 맞게 하나씩 해나가시고 남이 뭘하든 당장 남들이 잘나가는거 같지만 막상 그사람들이라고 마냥 편하겠습니까 남들과 님도 큰 차이 없어요. 막상 살다보면 인생 파도 입니다 잘되는거 같아도 안될때도 있고 하다보면 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머리속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다 답은 자기가 알고 있어요 스스로 볶을 필요도 없도 그냥 내가 생각한거를 해보면 됮니다. 하면 답이 나와요
18.01.14 08:59
(4750619)

121.175.***.***

만약에 학교쪽으로 취업하고싶으시면 영양사같은거 괜찮음
18.01.14 11:13
(2031)

223.38.***.***

본인이 재미없는데 억지로 그 일을 하니 그런겁니다. 이왕 잘 안되거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보심이 어떨까요
18.01.14 12:30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자기 길 찾아 달리는 겁니다.... 원래 위축될때는 나빼고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조금만 차분히 보면 전부다 끙끙거림 ㄷ
18.01.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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