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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퇴사후 이직 고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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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늦은 대학 졸업후

 

운 좋게 그 해 말쯤.. 공기업에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2년 일하고

 

작년 12월 31일 퇴사했습니다.

 

바로 일반 사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월래는 실업급여받으며 공기업 정규입사를 준비해볼려고했으나

 

올해로 나이가 33살에

 

아이는없지만 결혼도했고

 

잠깐 쉴려고해도 불안감에 잠이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1월 8일부터 다른회사를 연봉 3000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비전은 좋고 아주 큰 회사 12번째 계열사 로서 앞으로 쭉쭉 성장할수 있을거같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설립된지 5개월 정도 밖에 안됬는데;;

 

시스템이 아에 없습니다.

 

점심시간 없고 먹는시간 또한 정해지지 않았음..

 

보통 1~2시 사이에 10분정도 먹는듯.. 그리고 바로 업무

 

퇴근시간도 없고.. 평균 9시 출근 8시 퇴근

 

가장 중요한 업무 분장 또한 없습니다..

 

그냥 다 합니다 재고관리 자재구매 생산관리 외주관리 문서작업 등등

 

그냥 회사에 모든 일을 사무직 직원들이 다 같이합니다.. 

 

생산직 직원은 따로 있는대 (20여명) 

 

바쁠때는 조립까지 도와서 하는중입니다.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됬지만

 

첫 직장이 공기업이다보니.. 

 

정말 적응이안되네요 진짜 미친듯이 적응이안되네요

 

그냥 퇴사를 하고 재대로 준비해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참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댓글 |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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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10)

220.65.***.***

BEST
퇴사하고 준비한다. 그거 지옥으로 가는길 입니다. 진짜 할맘 있으시면 일 다니면서 준비하세요.
18.01.13 23:32
BEST
설립 5개월차에 그런게 잡힐리가 없죠. 그 회사에서 중심축이되어 뭔가 하시려는 생각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시고 접으시고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본인이 말씀하신 그 불안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압박됩니다 그 압박감을 떨쳐내기위해선 본인의 편안한 마음가짐과 안정된 직장뿐이에요 공기업 사기업 생산직 사무직 뭐 그런거 따지면 한도끝도 없어요 현실을 바라보세요
18.01.14 00:19
(114797)

180.224.***.***

BEST
스타트업 회사는 그만의 장점도 있죠.. 여러가지 중복 업무중에서 글쓴님이 특정 업무에 있어서 꽉 잡고 간다면 해당 부서 부장/본부장 정도 까지는 쭉쭉 갈수도 있다는 얘기죠. 보통 중견이상 되는 기업들은 위에 고인물들이 많아서 승진/승급이 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18.01.13 23:29
(114797)

180.224.***.***

BEST
스타트업 회사는 그만의 장점도 있죠.. 여러가지 중복 업무중에서 글쓴님이 특정 업무에 있어서 꽉 잡고 간다면 해당 부서 부장/본부장 정도 까지는 쭉쭉 갈수도 있다는 얘기죠. 보통 중견이상 되는 기업들은 위에 고인물들이 많아서 승진/승급이 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18.01.13 23:29
(413876)

110.70.***.***

fkdbs009
딱 제가 하고 싶은 말. 현재가 힘들어도 회사가 튼튼하고 내 역량 백프로 이백프로가 필요한 곳 이라면 이놈의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면 나쁜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8.01.14 04:53 | | |
(48402)

122.254.***.***

답은 없는것 같아요 경험상 다른 곳으로 이직해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퇴사를 생각하게 되는 심각한 문제가 한 두가지씩은 있더군요.. 저도 별수없이 참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민글 올리실 정도면 퇴사를 심각하게 고려하시는 것 같은데 신중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다른 분들이 각자 생각을 조언해주실 수는 있겠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님께서 고스란히 짊어지게 되니까요ㅜㅜ 다각도로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힘내세요~!
18.01.13 23:31
(90810)

220.65.***.***

BEST
퇴사하고 준비한다. 그거 지옥으로 가는길 입니다. 진짜 할맘 있으시면 일 다니면서 준비하세요.
18.01.13 23:32
어떤걸 만들고? 어떤 직군이세요? 보통 제조업이면은 개발, 생산 관리, 생산기술, 품질, 구매 이렇게 됩니다 생산관리쪽은 품질관리경영기사 이런거 공부하시고 생산기술이라면 Lean management 공부하세요 Lean manufacturing, TPS(Toyota product system) 재고관리나 자재 관리, 구매는 SCM, Inventory management이런쪽 공부하면 될거 같네요. 아니면 그냥 팩토리오 하세요 ㅋㅋㅋ 농담이고요. 아주 좋은 회사 계열사면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스타트업은 망하냐 죽냐 둘중이거든요. 근데 계열사면은 망할일은 없을거아니에요.
18.01.13 23:56
스타트업은 창립멤버거나, 본인이 투자라도 하지 않은이상 적당히 필요한거만 빼먹고 빠진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목숨걸어봤자 회사가 없어지거나 님이 권고사직 되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일에 만족하다면 모르겠지만 만족하지 못한다면 회사다니면서 이직준비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것은 비추천 합니다..
18.01.13 23:56
지지마리오지지
퇴사하고 이직준비해도 되는경우는 몸이 못버티기 시작하는걸 느꼈을때 말곤 없습니다... (이때는 몸이 망가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퇴사하는게 좋습니다..) | 18.01.13 23:58 | | |
지지마리오지지
특히 결혼한사람은 스타트업 다니는거 아닙니다...무조건 절대 안정적인 대기업이 답입니다... | 18.01.14 03:49 | | |
(30101)

121.161.***.***

어떤 직종에서 일하시는 줄은 잘 모르겠지만 신규회사가 성공하고 그만큼 확신을 하신다면 계속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예전 처음 다녔던 회사가 10년정도 된 회사였는데 처음에 개판이였는데 나중에 계속 흑자내면서 규모커지고 자리잡히면서 분업화 잘 되 더라구요 다른회사 과장달았을 정도의 나이에 창립맴버라 이미 차장인 사람도 있었고 그 이상도 있었음 고인물에서의 승진은 힘들어서 ..
18.01.14 00:08
BEST
설립 5개월차에 그런게 잡힐리가 없죠. 그 회사에서 중심축이되어 뭔가 하시려는 생각이 있으면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시고 접으시고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본인이 말씀하신 그 불안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압박됩니다 그 압박감을 떨쳐내기위해선 본인의 편안한 마음가짐과 안정된 직장뿐이에요 공기업 사기업 생산직 사무직 뭐 그런거 따지면 한도끝도 없어요 현실을 바라보세요
18.01.14 00:19
신생회사에 입사했던적이있습니다 신입으로 제가 부족한부분이있던거 인정하지만 비추에요
18.01.14 02:34
(1008193)

125.185.***.***

신생회사 진짜 개고생만 하고 비추입니다 다니면서 옮기세요
18.01.14 03:15
(1939271)

124.61.***.***

이직 이라는건 회사 생활중 다른 회사로 말 그대로 "이직" 하는거고 그만 두고 준비해서 다른 회사 가는건 재취업 이라고들 보통 말합니다.. 재취업하고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절대로 이직으로 하시길... 그냥 다니는건.. 이미 그정도 푸념이면 그만 두신다는 마음인건데... 덧붙일 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18.01.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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