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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밑에 연애고자에게 조언달라고 했던 글 후기입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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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야기 주소^^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1347?page=2

 

썸이 맞는 거 같다는

몇몇분들의 조언에 일말의 희망을 갖고

오늘 마음표현했네요

 

전에 글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이것만 보셔도 대충 상황은 이해되십니다~~

 

 

한 1달쯤 친구로 지내면서

밥 먹고 영화보고 그러던 사이인데...

오늘 만화카페가서 5시간동안 만화는

안보고 수다떨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아파트 단지에 차 세워눟고 확실하게

마음 표현했습니다.


지금 타이밍에서 제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그 친구를 만나고 있는지 한번 확실하게

말해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현재 (물론 그럴리없겠지만) 남자친구가 있다거나

아님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남자가 있느냐 물었더니..

남자친구 있었으면 당근 저랑 이렇게 안놀러다녔고

좋은 감정 가지고 있었던 남자는 솔직히 하나 있었는데

확신이 안생겨 서로 정리되는 분위기라더군요

 

그래서 그럼 더 잘됐다

난 지금 너한테 친구이상 감정가지고 있고

설령 너가 지금 다른 남자 좋아한다그랬어도

난 앞으로 계속 친구이상 감정 가지고 

널 대할 생각이었다

지금 바로 대답해달란거 아니다

그냥 내마음 표현하고 싶었던거니

자꾸 선 긋지말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한테 기회를 달라 그랬더니

전혀 예상 못했다는 듯 당황하길래..

 

아차 타이밍이 좀 빨랐구나싶더군요

나름 그간 호감표시 계속 해서 대충 눈치채고는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랬더니 사실은...하면서 털어놓더라구요

그동안 단순 친구라기엔 살짝 오버해서

챙겨주길래 설마라는 느낌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큰 맘일거라곤 전혀 생각못했다면서

갑자기 자기한테 왜 폭탄을 던지냐고

난처한 표정으로 웃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저와 이렇게 계속 지내다보면

어느순간 친구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전혀 안한건 아닌데

만난지 얼마안된 지금은 어쨌든 

너무 갑작스럽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난 어쨌든 마음 표현했으니 너무 후련하다

밑도 끝도 없이 너한테 폭탄 던진건 미안한데

난 오늘밤 잠 잘 올 것 같다고 그랬더니

때리면서 자기는 못잘거 같다고 그러네요~~

 

그만 들어가라고 했더니

잠깐 5분만 생각한다면서

옆자리에서 눈감고 있다가 문열고 나가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는 거 끝까지 보고있다가

뒤돌아보길래 손한번 흔들어주고 왔네요

어디서 본건 있어서 그게 매너라고...ㅋㅋ

 

정말 후련한건 사실입니다

사실 이나이 먹도록 제대로 연애 못해봤고

여자한테 술김에도 아닌

전화로 소심하게도 아닌

제정신에 당당히 고백한건 처음...

 

지금 혹시 실패할진 몰라도

이 경험으로 나중에 혹시 다른 여자가

생기면 좀더 멋지고 더 용기있게

고백할 수 있을 거 같은 소중한 경험이 생겼네요...

 

방금 2시간쯤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일단 아직은 연락이 없네요~~^^;;

앞으로 영영 없을지도...

직장동료인데 앞으로 어색함 터지겠죠

그땐 제가 부서 옮길 생각입니다~~

 

제 고백의 문제점이 뭔진 확실히 알아요

첫째, 일단 그동안의 호감표현이 생각보다 부실했기에

상대방이 너무 갑작스럽게 느꼈다는 거고

 

둘째, 그런 경우 보통의 여자들은 남자의

 진실성을 의심하죠~

 

가장 중요한 셋째 문제점이

이런 의심을 갖고있는 여자에게

내 감정이 순간의 감정이 아니란걸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단걸 

적극 어필했었어야했는데 말빨이 딸려 어버버한거

 

휴....고백의 문제점들이 너무 치명적인 것들이라

어느정도 결론은 이미 나온 거 같네요

무슨 대답을 듣든 어쨌든 오늘은 맘편히 잘듯해요

 

좋은 후기 들려드려서 형님들한테 죽창좀 맞고

싶은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여자한테 답이 오면 후기들고 오겠습니다

 

 

 



댓글 |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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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김칫국 마시고 아니면 어장타령 하는패턴 지겹지 않습니까?
18.01.13 20:45
BEST
이놈의 루리웹은 뭐만 하면 어장이랰ㅋㅋㅋㅋ
18.01.13 20:33
(3049639)

118.37.***.***

BEST
ㅠ_ㅠ 넘모 슬프다 성급하던 아니던 결과는 똑같앗을거에요 감정소모하는 시간 없애고 다시 내 삶에 집중하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 2주정도 지나니까 심장 쿡쿡 쑤시는 그 느낌은 좀 흐릿해지더라고요 오늘 속 좀 쓰리실텐데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18.01.13 20:21
(374445)

119.201.***.***

BEST
고백에 꼭 타이밍이 있을까 싶어요. 첫 눈에 반한다는 것도 거짓말은 아니고 호감이라는게 있는 이상 이 감정이 점점 커져갈수록 자리잡아 갈수록 더 생각나기 마련이죠. 본인이 생각했을 때 그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별로 신경 안쓰인다고 생각을 했는데 매일을 생각난다고 하면 어떻게든 표현할 수 밖에요 안타깝게도 더 좋아하는 사람쪽이 괴로운 연애를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만 막상 그 연애를 마치고나서 좋은 결과론 결혼 / 장기간 연애 좀 나쁜 결과론 헤어짐이 있겠지만 헤어지고 나서도 실컷 좋아한 쪽이 미련없이 돌아선다는 이야기죠 제 생각이지만 연애에 있어서 감정표현을 숨기지 말고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헀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팅겨나간다고 아 팅겼구나 하지말고 자신의 매력을 차차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 매력을 잘 비추고 어떤 부분에서 호감을 많이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첫 인상이 외모라곤 하나 그 부분이 전부를 차지하지 않아요.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다행인데 나쁘기까지 하면 이만치 질나쁜 남자는 없거든요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잘 고백하셨다고 생각하구 이 기회를 발판으로 실패하시더라도 친구사이로 남을지말지는 본인이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영 아니면 과감히 끉어버리시구요 그런 마인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내 감정을 훌훌 털어버렸으니까 그 마음을 건네받은 사람이 받지 않는다면 포기'. 열번 찍혀서 나무가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 도끼를 든 사람이 다쳐요. 열번씩이나 찍을동안에나 자기 마음에 도끼질을 하니까. 그러지 않았으면 하구 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1.13 22:35
(74293)

1.247.***.***

BEST
그동안의 제심정을 꿰뚫어보셔서 소름~^^;;진짜 밤에 잠도 못자고 왜 선톡이 없는 거지? 내가 먼저 해야되나 까이면 어쩌지..감정소모 역대급이었거든요~~말씅처럼 심장 쿡쿡 쑤시고 진짜 이러다 사람죽겄구나싶었는데 일단 질러놓으니 좀 내려놓게 되네요~정만 일에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18.01.13 20:25
(3049639)

118.37.***.***

BEST
ㅠ_ㅠ 넘모 슬프다 성급하던 아니던 결과는 똑같앗을거에요 감정소모하는 시간 없애고 다시 내 삶에 집중하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 2주정도 지나니까 심장 쿡쿡 쑤시는 그 느낌은 좀 흐릿해지더라고요 오늘 속 좀 쓰리실텐데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18.01.13 20:21
(74293)

1.247.***.***

BEST
리턴제로
그동안의 제심정을 꿰뚫어보셔서 소름~^^;;진짜 밤에 잠도 못자고 왜 선톡이 없는 거지? 내가 먼저 해야되나 까이면 어쩌지..감정소모 역대급이었거든요~~말씅처럼 심장 쿡쿡 쑤시고 진짜 이러다 사람죽겄구나싶었는데 일단 질러놓으니 좀 내려놓게 되네요~정만 일에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 18.01.13 20:25 | | |
제가볼땐 글쓴분이 성급했던건 아닌거같습니다. 백퍼 여자도 알고있었을거에요 그냥 어장에 당한듯 싶네요
18.01.13 20:31
BEST
기어즈오브워3
이놈의 루리웹은 뭐만 하면 어장이랰ㅋㅋㅋㅋ | 18.01.13 20:33 | | |
지지마리오지지
지난글 읽고 이번글 읽고 여자의 반응이 어장같아서 그랬는데요? 받을건 다 받으면서 선톡없고 카톡반응도 잘 안하고 남자가 호감을 확실히 표현하는데도 설마라는 느낌을 가졌지만 이정도 맘일줄 몰랐다 라는 표현. 딱 어장느낌인데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 18.01.13 20:39 | | |
(4626061)

121.158.***.***

기어즈오브워3
저도 공감합니다 여자쪽에서 호감이 있으면 저런 반응 진짜 절대로 안 나와요 | 18.01.13 20:42 | | |
BEST
기어즈오브워3
혼자 김칫국 마시고 아니면 어장타령 하는패턴 지겹지 않습니까? | 18.01.13 20:45 | | |
불은 붙여놨고 그냥 꺼질지 활활 타오를지는 두고 봐야겠군요...
18.01.13 20:34
(2666286)

175.223.***.***

오히려 지금부터에요. 여자한테 밤새 연락 없었다고 담날 아침부터 만나서 본인이 어색해하고 피하고 그러지 마시고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면서 타이밍 있을때마다 본인의 마음의 진짜라는 걸 계속 어필해주세요 그러면 여자도 차츰 끌려올겁니다. 남자가 바위보다 확고한 태도를 보이면 여자는 끌려오게 되 있어요
18.01.13 20:37
(74293)

1.247.***.***

연사시
진짜 좋은 조언주시네요 네 그럴 생각입니다 대답이 노라면~그럴 기회를 잘 안줄거 같긴 하지만..순간 끓어오른 인스턴트 감정이 아니었단건 백퍼센트 진심이니 그걸 계속 표현할 생각입니다~^ | 18.01.13 20:42 | | |
(1298991)

219.240.***.***

힘내요, 어쨌든 시도는 했잖아요... 잘 했어요, 잠은 잘 안오겠지만 그래도 자려고 노력해보세요.
18.01.13 20:37
(74293)

1.247.***.***

코피-콜라
맘이 진짜 편해진건 사실이라 잠은 잘잘듯 합니다~걱정해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 18.01.13 20:48 | | |
(1961)

119.194.***.***

일단 축하드립니다. 인생에서 레벨업을 하셨어요. 고백 타이밍이 중요힌 거긴 하지만 저 정도면 선빵은 잘하셨다고 봅니다. 여자가 대답을 바로 못하는 건 원래 톡을 잘 안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없어보이기 싫어서 시간을 좀 끌거나 아니면 확신이 안생겨서 그럴 겁니다. 생각할 시간을 드렸다고 마냥 대답을 기다리실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해오셨던 대로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세요. 자기 좋다는 고백을 싫어할 여자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좀더 지내면서 알아가다가 대답을 들어도 되죠. OK면 죽창이고 딱지맞아도 좋은 남사친으로 지내십시오. 어색하다고 피하면 안됩니다. 어색한 건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피해주는 게 매너지만 님의 글로 봐선 힘들어할 여잔 아닐 것 같네요. 이후에 사람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법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생각하십쇼. 그렇다고 기대를 갖고 곁에 있으란 얘긴 아니고 주변에 이런 여사친이 있어야 여자들 생각도 알게되고 대화도 많이해야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을 때 더 기교있게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기술이 쌓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18.01.13 20:52
(74293)

1.247.***.***

낭인자파
아..진짜 이런분들 제 옆에 계셨으면 상담 많이 했을텐데..진심어린 조언에 감동먹었읍니다~ 댓글만 봐도 어떤 분이실지 상상이 가요~감사하고 편안한 주말저녁 되십시요~^^ | 18.01.13 20:55 | | |
(731271)

61.79.***.***

내 생각에만 빠져서 조급하게 하는 고백이나 찔러보기식이나 하여튼 그런 잘못된 감정에 휩쓸려서 하는 고백말고 님이 정말 그 여자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이 순간 표현해야겠다고 느꼈다면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잘못된 고백이 아닙니다. 물론 이 사람과 사귈 수 있느냐 없느냐 뭐 이런 걸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 그러니까 러브액츄얼리에서 마지막에 스케치북 넘기며 고백하는 그런 느낌? 아 이게 갑자기 말로 설명할려니 힘드네요ㅋ 부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하셨길 바라며.. 암튼 중요한 건 글쓴님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분 본인도 얘기했듯이 호감이 잇어요. 그래서 첫번재 문제라고 하신 거에 대해서 사실 여자들 알고 있어도 그런 식으로 반응합니다. 그냥 여자들 심리가 그래요. 내숭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문제들은 애초에 이 시점에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자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만.. 만약에 뭐 더 좀 두고 보자 뭐 이런 식이라면 다시 글을 써주세요. 부서 옮기고 뭐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히 잘 될 수 잇는 사이니까요.
18.01.13 21:40
(731271)

61.79.***.***

호박쨈
아 그리고 여자분이 대답을 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대하시는 게 좋습니다. 쌩까는 건 아니고 그전처럼 챙겨주는데 마치 아무런 사심이 없는 것처럼 지금 글쓴님 마음이 편안한 것처럼..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 18.01.13 21:52 | | |
(74293)

1.247.***.***

호박쨈
네 지금은 맘이 너무 편해져서요~~안그래도 말씀해주신 거처럼 오히려 전보다 더 편히 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18.01.13 22:14 | | |
(9775)

125.191.***.***

타이밍이 던, 결과(는 대충~)가 어떻던 잘 하셨습니다. 감정을 잘 토로하셨고, 못 받아준다면 잘 정리하시고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8.01.13 22:14
(374445)

119.201.***.***

BEST
고백에 꼭 타이밍이 있을까 싶어요. 첫 눈에 반한다는 것도 거짓말은 아니고 호감이라는게 있는 이상 이 감정이 점점 커져갈수록 자리잡아 갈수록 더 생각나기 마련이죠. 본인이 생각했을 때 그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별로 신경 안쓰인다고 생각을 했는데 매일을 생각난다고 하면 어떻게든 표현할 수 밖에요 안타깝게도 더 좋아하는 사람쪽이 괴로운 연애를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만 막상 그 연애를 마치고나서 좋은 결과론 결혼 / 장기간 연애 좀 나쁜 결과론 헤어짐이 있겠지만 헤어지고 나서도 실컷 좋아한 쪽이 미련없이 돌아선다는 이야기죠 제 생각이지만 연애에 있어서 감정표현을 숨기지 말고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헀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팅겨나간다고 아 팅겼구나 하지말고 자신의 매력을 차차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 매력을 잘 비추고 어떤 부분에서 호감을 많이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첫 인상이 외모라곤 하나 그 부분이 전부를 차지하지 않아요. 그저 잘생기기만 하면 다행인데 나쁘기까지 하면 이만치 질나쁜 남자는 없거든요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잘 고백하셨다고 생각하구 이 기회를 발판으로 실패하시더라도 친구사이로 남을지말지는 본인이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영 아니면 과감히 끉어버리시구요 그런 마인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내 감정을 훌훌 털어버렸으니까 그 마음을 건네받은 사람이 받지 않는다면 포기'. 열번 찍혀서 나무가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 도끼를 든 사람이 다쳐요. 열번씩이나 찍을동안에나 자기 마음에 도끼질을 하니까. 그러지 않았으면 하구 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1.13 22:35
(3025318)

113.160.***.***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연애란게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반대 상황을 가정해보시면 여자입장을 공감하기 편하실거에요. 그냥 친구인 여자가 있는데, 좋아하진 않아요. 같이 놀러다니다가 대뜸 좋다고합니다. 그럼 사랑이 생기나요? 아니죠...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진 않아요... 뭐 10명중 하나는 특이사항이 있을순 있겠지만 대부분은 평소랑 같은 마음일겁니다. 크게 기대하지 마시고 좋은 인연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18.01.14 05:47
(4750619)

115.22.***.***

참 여기는 사람 놀려거나 무안주는거나 잘하지 잘했어요 님으로서는 최선을 다했어요
18.01.14 12:30
(1347841)

221.146.***.***

화이팅합시다 피드백해서 다음엔 성공하세요 여기 댓글에 주눅들지 마세요
18.01.14 18:18
(544442)

112.148.***.***

필력이 좋아서 말씀도 잘 하시는분일듯 합니다~~ 긴장하지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18.01.15 01:35
결국 3일이 지난 지금 후기가 안올라왔다 ...슬픈 현실..
18.01.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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