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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IT쪽 면접관 입장이신분 계신가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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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팀장으로 승진해서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팀원 확보를 위해 구인을 하던 도중..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계속 자괴감을 느끼고 있네요..;

구인을 하다 보면, (당연하지만) 적은 경력에 높은 연봉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요.

 

예를 들어 내가 10년 차에 프로젝트 경험이 30개이고, 3900 받으면 

그 사람의 5년 차에 프로젝트 경험 5개이고, 희망 연봉은 4000 정도입니다. 

실력이 좋으면 그렇다 치는데.. 이쪽 계열 일은 시켜봐야 알 수 있고, 경험상 그 정도 연봉을 받을 자격은 안되어 보입니다.

 

"그럼 안 뽑으면 되지 않느냐??"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10명 중에 8명 정도가 그래요..

그래서 '내가 너무 낮은 연봉을 받으면서 일하나?' 이런 생각을 사람 뽑을 때마다 합니다.

이게 사람 뽑는 입장에선 스트레스입니다..

사람을 뽑으면서 스스로는 때려치고 싶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업종은 다르지만 면접관 입장에서 이런 생각을 자주 겪게 되는 건가요?

 

 -------------------------------------

 

가상의 예시를 잘못 썼는지.. 연봉 적니 많니에 대한 답변을 주셔서..; 연봉은 무시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론 저거보다 적은 연차에 더 많이 받는데 너무 자세히 쓰면 눈치채는 분들이 계실까봐 저렇게 썼었네요.



댓글 | 25
1


(90810)

220.65.***.***

BEST
우선 액수가 턱도 없이 낮네요. 예를 드신거긴 하지만 10년차인데 누가 3900 에 갑니까. 그냥 욕하고 쳐다도 안보죠. 신입 or 2년 내 경력으로 뽑아서 몇년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고졸 신입도 2200 이하는 찾기도 힘들어요.
18.01.13 10:54
(79535)

59.86.***.***

BEST
지원자가 적다는건 그만큼 시장 가격보다 낮아서 그런겁니다.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수가 실력이 될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좀 난이도 높은것들은 테스트하기 쉽습니다. 물어보거나 경험을 말하라고 하면 금방 티가 나니깐요. 그러나 난이도가 어중간한 이하로는 절대 면접에서 골라 낼수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 하고 계신 고민을 하는 분들은 제 경험상 딱 한가지 경우 밖에 없습니다. 이 실력이라고 불리는 영역에 퀄리티가 아닌 속도라는 영역이 커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이 속도라는 영역은 사람마다 한계가 있습니다. 속도는 원래 성격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요. 이건 후천적으로 옆에서 서포트를 통해 어느정도 높여 줄수 있습니다. 서포트를 통해서 높인거기 때문에 다시 원상태로가는 함정이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계속 있으실 생각이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대략 만2년 이하로 뽑습니다. 신입이어도 상관이 없구요.(물론 피곤하긴 합니다.) 그럼 대충 2명중 1명 혹은 3명중 2명 그만 둡니다. 4년이상에서 뽑는 경우에는 시장 가격보다 낮게 들어오는 경우는 서태웅 같은 성격(회사가 집앞이라) 뺴고는 전부 별로 입니다. 대충 10명중 6-7명이 함정이고 나머지중 1-2명이 그럭저럭입니다. 그나마 뽑아도 대부분 그만 둡니다. 그러므로 아무래도 쉽지 않죠. 사내 정치도 해야 할겁니다. 이제는..... 업체가 크지 않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오래 있을 생각 및 사내 정치에 자신 있을 경우. 1. 경력직을 뽑는다. 2. 경력직이 실력이 않좋거나 사고를 치면 => 이사들한테 니들이 연봉 조금줘서 어중간이 들밖에 안뽑힘. 나 잘못 없음. 시전한다. 3. 난 서태웅이라(집이 가까워서) 다니는 거지 연봉 아쉬워서 다니는게 아님. (본인 연봉이 시장 연봉보다 작으면 어차피 못짜름 - 대안이 없어서) 여차하면 나갈 생각 혹은 사내 정치에 자신이 없는 경우. 1.신입 급 정도로 뽑는다. 가능하면 2명 뽑는다. 2. 신입 급이 실력이 않좋거나 사고를 치면 =>이사들한테 회사가 작아서 안뽑힌다 이정도에 만족해야 한다.를 시전을 해 놓고 조용히 본다. 3. 이사들의 압박이 높아지면 신입 급 중 괜찮은 사람 하나 데리고 이직 준비를 한다. 4. 이직 성공시에 (둘다) 똘똘한 후임이 하나 이미 있는 상태에서 시작이니..... 이제는 전 회사보다 나은 환경이 됨. =============================================================== 뽑기전에 타켓을 설정 해서 (이사급 혹은 본부장 급 정도) 놓고 떡밥 던지고 나서 대충 뽑아서 사고 치면 이사 or 본부장으로 떠 넘기는게 맘 편함. 진짜 레알. 뽑기전에 아무리 고민해도 연봉이 낮거나 회사에 네임벨류가 없음. 아무 소용없음.
18.01.13 04:53
(90810)

220.65.***.***

BEST
면접관 입장에선 당연히 적절한(?) 연봉에 잘하는 사람을 찾겠지만 경력이 5년쯤 지나면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쉬울게 없어요. 어딜가던 평균 이상 받을수 있다는걸 아니까
18.01.13 11:17
BEST
신입은 뭐 2400~3200 3년차 2800~3600 5년차 3200~4000 그위로는 회사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또는 반도체 빡센일은 신입도 4천부터 시작하구요 IT 개발직.. 잡플래닛 기업 연봉 보셔도 보통 이정도죠 5년차 4000천 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8.01.13 12:07
(63248)

49.1.***.***

BEST
실력과 연봉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력은 좋은데 작은 회사에서 적은 연봉받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실력은 없는데 큰회사에서 연봉 많이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18.01.13 09:57
(4941795)

118.139.***.***

사람이 고뇌가 없으면 사람이아니죠... 할수있으면 좋겠는데.. 시험같은걸 하게하면 좋으련만.. 그렇게해서 면접관들끼리 회의해서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뽑게끔..
18.01.13 03:07
(4941795)

118.139.***.***

SV650
이런.. 고통이 크시겠군요 | 18.01.13 03:10 | | |
(4969451)

49.164.***.***

眞_김현섭
ㅠㅠ 면접관은 저 하나입니다.. 의논하고 싶은 상대가 없네요.. 사실 지원자도 많지는 않아요.. 정말 드물어서.. | 18.01.13 03:11 | | |
(79535)

59.86.***.***

BEST
지원자가 적다는건 그만큼 시장 가격보다 낮아서 그런겁니다. 이건 어쩔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수가 실력이 될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좀 난이도 높은것들은 테스트하기 쉽습니다. 물어보거나 경험을 말하라고 하면 금방 티가 나니깐요. 그러나 난이도가 어중간한 이하로는 절대 면접에서 골라 낼수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 하고 계신 고민을 하는 분들은 제 경험상 딱 한가지 경우 밖에 없습니다. 이 실력이라고 불리는 영역에 퀄리티가 아닌 속도라는 영역이 커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이 속도라는 영역은 사람마다 한계가 있습니다. 속도는 원래 성격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요. 이건 후천적으로 옆에서 서포트를 통해 어느정도 높여 줄수 있습니다. 서포트를 통해서 높인거기 때문에 다시 원상태로가는 함정이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계속 있으실 생각이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대략 만2년 이하로 뽑습니다. 신입이어도 상관이 없구요.(물론 피곤하긴 합니다.) 그럼 대충 2명중 1명 혹은 3명중 2명 그만 둡니다. 4년이상에서 뽑는 경우에는 시장 가격보다 낮게 들어오는 경우는 서태웅 같은 성격(회사가 집앞이라) 뺴고는 전부 별로 입니다. 대충 10명중 6-7명이 함정이고 나머지중 1-2명이 그럭저럭입니다. 그나마 뽑아도 대부분 그만 둡니다. 그러므로 아무래도 쉽지 않죠. 사내 정치도 해야 할겁니다. 이제는..... 업체가 크지 않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면. 오래 있을 생각 및 사내 정치에 자신 있을 경우. 1. 경력직을 뽑는다. 2. 경력직이 실력이 않좋거나 사고를 치면 => 이사들한테 니들이 연봉 조금줘서 어중간이 들밖에 안뽑힘. 나 잘못 없음. 시전한다. 3. 난 서태웅이라(집이 가까워서) 다니는 거지 연봉 아쉬워서 다니는게 아님. (본인 연봉이 시장 연봉보다 작으면 어차피 못짜름 - 대안이 없어서) 여차하면 나갈 생각 혹은 사내 정치에 자신이 없는 경우. 1.신입 급 정도로 뽑는다. 가능하면 2명 뽑는다. 2. 신입 급이 실력이 않좋거나 사고를 치면 =>이사들한테 회사가 작아서 안뽑힌다 이정도에 만족해야 한다.를 시전을 해 놓고 조용히 본다. 3. 이사들의 압박이 높아지면 신입 급 중 괜찮은 사람 하나 데리고 이직 준비를 한다. 4. 이직 성공시에 (둘다) 똘똘한 후임이 하나 이미 있는 상태에서 시작이니..... 이제는 전 회사보다 나은 환경이 됨. =============================================================== 뽑기전에 타켓을 설정 해서 (이사급 혹은 본부장 급 정도) 놓고 떡밥 던지고 나서 대충 뽑아서 사고 치면 이사 or 본부장으로 떠 넘기는게 맘 편함. 진짜 레알. 뽑기전에 아무리 고민해도 연봉이 낮거나 회사에 네임벨류가 없음. 아무 소용없음.
18.01.13 04:53
(79535)

59.86.***.***

쓰레기...
두서가 없네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요. 일단 사내 정치를 할려면 1. 타켓이 정확하면 모든 잘못이 내께 되지 않음. 2. 내 연봉이 시장연봉보다 낮으면 어차피 안짤림. 이 2개만 생각하세요. 나머지는 고민하지 말구요. 고민해 봤자 피곤함. | 18.01.13 04:56 | | |
(4969451)

49.164.***.***

쓰레기...
1.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2. 하하.. 그러게요. 짤릴 걱정 안해도 되는 저려미 노예인 것인가..ㅠㅠ | 18.01.13 05:44 | | |
(4724415)

175.115.***.***

쓰레기...
타겟이라는게 흔히 말해서 내가 똥싸도 똥받이게로 쓸사람 말하는건가요? | 18.01.13 08:15 | | |
(79535)

59.86.***.***

음요충
그런건 아님 위에 말했듯이... 사람이 안뽑히는 이유는 낮은 연봉 이고 이 연봉은 이사급에서 정하는거임. 그러므로 내 탓보다는 이사탓하는거죠. 일이 해도 해도 안끝나면 내가 못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는 솔직히 일이 너무 많아서 인거죠. 일이많은 이유는 윗사람이 너무 던져서구요. 그러니깐 내탓만 있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일에는... IT에서 남에 일 할때 가장 흔한일이 일을 매일매일 하고 적지 않게 하는데 연말만 되면 수익이 안난다 돈이 없다 이런 말하는 경우가 있죠. 이럼 거의 대부분 낮은 단가에 일을 받아오는건데... 이사들은 일을 더해야 한다고 팀장급한테 던지는 거죠. 근데 팀장급중 어리숙하면 이걸 그대로 맞고 있죠. 그래서 타겟을 설정하라는게 어떤 프로젝트가 있음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것도 있지만 크게 보면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람을 이사급도 같이 넣는겁니다. 개발이 잘못 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 개발팀 잘못 x 개발이 잘못 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 이사 + 개발팀 잘못 o 이렇게 판을 키워 놓는거에요. 그럼 말을 잘하는 이사들이 자기 커버 친다고 대충 정리해 버림. | 18.01.13 13:29 | | |
(1658381)

121.139.***.***

네. 액수가 너무 낮습니다. 예컨대 3N 신입이 요즘 그 정도 받습니다.
18.01.13 09:30
(1254885)

121.130.***.***

Vince!
확실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한테 건네들은 건가요? | 18.01.13 10:33 | | |
(1344175)

175.200.***.***

츠바이1
확실한건 삼성전자경우 4000초반입니다. | 18.01.13 10:53 | | |
(1254885)

121.130.***.***

DarkShin
끄앙 삼성이잖아요... vince!님이 3n 이라고 써서 쓴거에요. | 18.01.13 11:01 | | |
(4969451)

49.164.***.***

Vince!
왜 연봉이.. 예시가 잘못되었나 봅니다. 본문 수정할게요. | 18.01.13 12:13 | | |
(63248)

49.1.***.***

BEST
실력과 연봉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력은 좋은데 작은 회사에서 적은 연봉받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도 있고, 실력은 없는데 큰회사에서 연봉 많이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18.01.13 09:57
(4969451)

49.164.***.***

맨날삽질
제가 이직을 많이 해보지는 않고 이런쪽은 경험이 부족해서 이런 상황을 잘 납득 못했나보네요. | 18.01.13 12:15 | | |
(19865)

175.223.***.***

저야 it 쪽은 모르겠다만 왼간한 사람이 그정도 연봉을 부른다면 그업계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는건 아닐까요 아니라면 회사 방침대로 적정한 연차 연봉 마지노선에 맞춰 뽑아야지 별수 없을것 같네요 기술직이야 어차피 말 몇마디 섞어보면 이놈이 구라인지 판별이 가능하니 잘 뽑으시길 빌겠습니다
18.01.13 10:06
(90810)

220.65.***.***

BEST
우선 액수가 턱도 없이 낮네요. 예를 드신거긴 하지만 10년차인데 누가 3900 에 갑니까. 그냥 욕하고 쳐다도 안보죠. 신입 or 2년 내 경력으로 뽑아서 몇년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요즘 고졸 신입도 2200 이하는 찾기도 힘들어요.
18.01.13 10:54
(90810)

220.65.***.***

BEST
으훗
면접관 입장에선 당연히 적절한(?) 연봉에 잘하는 사람을 찾겠지만 경력이 5년쯤 지나면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쉬울게 없어요. 어딜가던 평균 이상 받을수 있다는걸 아니까 | 18.01.13 11:17 | | |
(4969451)

49.164.***.***

으훗
아... 예시가 너무 극단적이었네요. 예시는 좀 많이 오버했구요. 정확한 예시를 들면 유추가 가능해서.. 아무튼 답글 감사합니다. | 18.01.13 11:52 | | |
(90810)

220.65.***.***

SV650
위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론 힘들어도 초급 키우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은 단가를 맟추기 힘들것이고 애초에 어디서든 놔주질 않죠. 조건도 계속 맟춰주고 어줍잖게 경력만 있고 실력 없는데 임금만 높게부르는 프리 뜨내기들 많다는건 글쓴분도 아실거고.. 뽑다보면 잘하는사람이 굴러들어올거다는건... 저는 초급 5명정도 뽑으면 2~3년 뒤면 대강 1~2명 정도 남아 그 시점 즈음 시장 연봉보다 확 올려주고 있는데 이게 훨 스트레스가 덜하고 서로 윈윈인거 같아요. | 18.01.13 12:24 | | |
BEST
신입은 뭐 2400~3200 3년차 2800~3600 5년차 3200~4000 그위로는 회사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또는 반도체 빡센일은 신입도 4천부터 시작하구요 IT 개발직.. 잡플래닛 기업 연봉 보셔도 보통 이정도죠 5년차 4000천 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8.01.13 12:07
(1354846)

203.229.***.***

중소기업이라고 해도 거의 100년전에 신입 연봉평균 2400이었는데 지금쯤이면 3000은 되야 신입을 뽑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3~4년차면 최소 3천중후반 6~7년차면 최소 4천 중후반 물론 대기업은 들어가자마자 4천
18.01.13 13:34
(2177046)

221.150.***.***

5년 전에 난 신입 1800 받고 일했는데 ㅠㅠ 요즘은 많이 주는구나 그래도 2배 올려서 이번 연봉협상에서 4천 찍겠나 싶은데 아직 멀었네;;
18.01.13 13:50
(4814923)

222.112.***.***

저두 면접관 입장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회사 규모는 굉장히 큰데 전산의 인력 규모는 매우 열악한 곳 입니다. 다만 저는 대형 SI 출신이고 여전히 SI관련 일 위주로 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이나 게임회사처럼 말랑말랑한 코더보단 , 전자정부, 엑스플랫폼처럼 대기업 MIS만 잘해도 실력보단 +@가 좋은 사람이 필요해서 관점이 좀 다를순 있습니다. 일단 전 프로젝트 경험이 많고 다양한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프리 데리고 일할때 가장 쉽게 오는 인력들이 차세대 프로젝트 경력만 줄줄이 써놨는데 실상은 로직쪽 콘트롤 씨브이만 하다 온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가 코딩한 부분이 was에서 어떻게 떨어지는지 대충 알고 (서버쪽 지식 약함) 주석을 안달음 (유지보수 힘듬) 인프라 구조를 이해하려는 생각을 안함 (포팅, 방화벽, web-was아키텍처 등은 내 일 아님) 개발자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저희는 그걸 개발자들이 다 해야 한다기보단, 인력이 열악하다보니 구멍난 R&R을 서로 메꾸는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해야 하는데 저런분들이 오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얘기가 샜는데, 그래서 프로젝트를 엄청 많이 했다라기 보단 (주로 에이전시 출신들) 그 프로젝트에서 어떤 언어로 개발했고, 어떤 디비를 사용해봤고, 크던 작던 TA경험은 있는지, 뭐 이런거 위주로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는 이유가 ㅠ 이런 마음을 가지고 면접에 들어가도, 현실적으로 제가 점수 잘 주는 사람은 한곳에서 진득하게 일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결론은, 이거저거 많이 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론 그사람이 잦은 이직을 했는지, 전직장서 한 4~5년 진득하니 일했는지 뭐 그런걸 보게 되덥니다..
18.01.13 15:37
(1042802)

183.98.***.***

10년차에 4천;; 생활이 되나;;
18.01.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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