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인생] 아침마다 올라오는 밑 집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11]





[광고]

시작은 지난 주 금요일 아침부터였습니다.

 

아침부터 밑 집에 사는 60대 할머니가 저희 집 문을 빌라 전체가 울리도록 시끄럽게 치는겁니다.

문을 열어드렸더니, 대뜸 자신의 핸드폰을 들이밀며 자신의 집 천장에서 물이 샌다며 젖어있는 벽지 사진을 제게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양없는 꼰대들 특유의 목청 크고, 말 많이 하면 이긴다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당장 다음 날은 휴일이니 다음 주에 사람을 부르겠다고 해서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저희 집 문을 사람이 나올 때까지 두드리고, 자기 집 천장에 대해 끊임없이 따지는겁니다.

휴일엔 업자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러면 고칠 때까지 아침마다 문을 두드리며 욕을 할거라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쭉 이어져서 업자들이 오기로 한 목요일 당일에도 언제 공사를 할 거냐며 정확한 시간을 내 놓기 전까진 집에 안 가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공사가 끝나고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 이 늙은이가 오늘 아침에 또 문을 두드리며 천장의 벽지가 아직도 습기가 그대로이며 이걸 당장 배상해서

고쳐놓지 않으면 동네에 광고를 붙이겠다며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하는겁니다.

 

누수와 그 책임에 대해선 마땅히 배상을 해야 하겠지만,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올라와서 빌라가 흔들리도록 문을 때려대니 진짜 죽빵이라도 한 대 치고싶은 심정입니다.

 

망할 늙은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 11
1


(1421664)

124.51.***.***

BEST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18.01.12 23:48
(497236)

211.46.***.***

BEST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18.01.13 02:12
BEST
집에 안가겠다고 하면 '가지말고 계세요 그럼' 하면 되고, 광고를 하겠다고 하면 '광고 하세요' 하면 됩니다. 그런 협박에 아 어쩌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끌려다니기 시작입니다. 목청 크고 말 많으면 이긴다는 방식 자체가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덕에 그렇게 하면 이득 본다 라는 생각이 대가리에 박혀서 그렇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 행동들은 증거를 만들어 놓으시고 공권력의 힘을 빌리시면 됩니다.
18.01.13 02:26
BEST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
18.01.13 11:30
(4746662)

112.161.***.***

BEST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18.01.13 10:36
(1421664)

124.51.***.***

BEST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18.01.12 23:48
(1364090)

39.114.***.***

지는 듯이 나가니까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요.... 좀 세게 나가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윗분 말대로 호구 잡히신 듯....
18.01.12 23:55
쇠못 박힌 쇠파이프 들고 나가면서 " 아이고 오셨어요 죄송해요 어제 도둑이 들어가지고... "
18.01.13 00:02
(749098)

121.137.***.***

그냥 모든 정황다 녹음 및 기록하시고 경찰부르시는게...
18.01.13 01:19
(4849970)

27.1.***.***

그전에 집에서 물새는건 건물주랑 이야기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저희집 아랫집도 물샌다고했지만 저한테는 ㅈㄹ1도 한적없고 건물주님께서 저희집 보일러 고치러 오시면서 이야기해주셔서 그때 알았고 겸사겸사 물새는거 고쳐주시고 가시던데...
18.01.13 01:20
그거 그냥 문 치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되는데...
18.01.13 01:31
(497236)

211.46.***.***

BEST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18.01.13 02:12
BEST
집에 안가겠다고 하면 '가지말고 계세요 그럼' 하면 되고, 광고를 하겠다고 하면 '광고 하세요' 하면 됩니다. 그런 협박에 아 어쩌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끌려다니기 시작입니다. 목청 크고 말 많으면 이긴다는 방식 자체가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덕에 그렇게 하면 이득 본다 라는 생각이 대가리에 박혀서 그렇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 행동들은 증거를 만들어 놓으시고 공권력의 힘을 빌리시면 됩니다.
18.01.13 02:26
(85453)

211.58.***.***

다음부터 오면 녹음한다고 말하고 경찰부르세요.
18.01.13 03:49
(4746662)

112.161.***.***

BEST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18.01.13 10:36
BEST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
18.01.13 11:3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 전체공지 [운명] 데스티니 가디언즈 8[RULIWEB] 2018.09.01
89 전체공지 [LOL] 2018 롤챔스 코리아 8[RULIWEB] 2018.07.11
11 전체공지 [히오스] HGC 페이즈 2 8[RULIWEB] 2018.07.04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19) 루리 64 77157 2009.05.05
30548490 인생 말랑말랑핑크젤리 926 07:43
30548489 취미 공0공0 1061 04:09
30548488 인생 하웃이 225 04:02
30548486 인생 MukuHaku 3 2555 00:23
30548484 인생 뗀도아카네 3 1726 2018.09.18
30548483 인생 일반소환수 642 2018.09.18
30548482 이성 Nero0125 1151 2018.09.18
30548481 인생 neneko 1214 2018.09.18
30548480 인생 루리웹-8110210873 1299 2018.09.18
30548479 인생 피넬렌 556 2018.09.18
30548478 인생 라도막사라무 1394 2018.09.18
30548477 취미 목표는항구다 1436 2018.09.18
30548476 인생 호무호무 호무라짱 1 1823 2018.09.18
30548475 취미 요새는 2677 2018.09.18
30548473 인생 바람의로니 894 2018.09.18
30548472 인생 성욕이 불타오른다 2855 2018.09.18
30548471 취미 TEoT 1446 2018.09.18
30548470 신체 배트나의트 581 2018.09.18
30548469 인생 성욕이 불타오른다 1778 2018.09.18
30548467 인생 강티 3 3549 2018.09.18
30548466 인생 루리웹-4082743809 1 3962 2018.09.18
30548465 인생 ༼ ◕_◕༽슬라임 1826 2018.09.17
30548464 인생 쓰레기처리장인생 2 2402 2018.09.17
30548463 인생 lightlas 1 1325 2018.09.17
30548462 이성 쁘미 1324 2018.09.17
30548461 인생 치즈는Ang팡~ 12 3153 2018.09.17
30548460 취미 콘트롤러12 1167 2018.09.17
30548459 신체 루리웹-2461088778 2634 2018.09.17

글쓰기 3249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