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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4살이 다가오면서 걱정이 많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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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친구들이나 주변분들 자리잡으면서 200넘게버는데

10년째 비정규직으로 전전하면서 일하고있네요 

병원에서 환자 이송직을 하고있는데 지금있는곳에서 좀열심히해서 무기계약직을

하면서 좀더 자기개발도 해보고싶네요

 

급여는 다 아실테지만 월 160정도 법니다.

또래분들에비해 적죠.  거기서 보험금 조금빼고 청약저축이랑 적금 많지는않지만

조금씩이라도 넣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못 발을 들여 빛을낸적이있는데

이건 이제 다갚았네요. 거기서 아직 독립을하지못해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에 생활비도 조금

드립니다.

지출은  최대한 줄일려고 계속노력은하고있습니다

 

나름열심히 하고있는걸까 의구심도들고 좀더 힘내보자하면서 나름 힘도내는데

자괴감이 많이 들떼가많네요.

 

연애

연애는  해본적이넚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이것도 걱정이긴합니다.

제가 워낙 이성이랑이야기할때 소심해지고

외모도 삭아보이는외모에 몸도 아저씨몸이다보니

더그런거 같아요.

 

내년에는 헬스장 싼곳 알아봐서 운동을 시간날때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혹시운동 잘아시는분 있으시면 조금입좀알려주시면감사드립니다.

 

점점 나이가차고하다보니 점점 고민이나 갈등도  많아지는것같네요  ㅠㅠ

 

 

 

 

 

 



댓글 |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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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3)

121.137.***.***

BEST
남과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결핍만 크게 느껴지고.. 이는 곧 불행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카르페디엠 외치는 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중요한 건 행복을 쫓는거지 소득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소득이 많으면 대부분 행복하지만 ㅋㅋ거기에 기준을 두지 말라는 얘깁니다. 잘 될거에요. 글만 봐도 좋은 사람임이 느껴지니. 연애는... 아무리 내면이 중요하다 해도 외면을 무시할 순 없어요!ㅋㅋ조금만 노력해보세요. 파이팅!
17.12.08 11:29
(654228)

14.53.***.***

BEST
감사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17.12.08 01:29
BEST
월 160도 절대 적은 돈 아니에요. 결혼하고자 한다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고, 친구들이나 지인들하고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초라한 금액이죠. 중요한 건 본인의 행복이에요. 뭔가 자꾸 비교하게 되고, 불안해진다 생각하면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죠. 어차피 앞으로 경조사비 들어가게 되는 것도 만만치 않을 테니까요. 항상 꿈을 꾸시고요, 본인만의 취미생활 가지는 것도 매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17.12.08 12:27
(123536)

116.37.***.***

BEST
저도 34살인데 8월부터 12월초까지 백수였고 그 전엔 150받았었습니다 막 살았었는데...: 지금은 새 직장에서 200넘게 받고요 힘내세요!!!
17.12.08 00:15
(145073)

121.159.***.***

BEST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오히려 나이 먹으니까 좀더 마음이 편해졌다고 해야되나.. 욕심을 버리고 사니 돈은 많이 못벌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등산에 취미를 두고 산에 다니고 그러다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그러다가 그곳에서 여자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공장에서 12시간 일하는 조그만한 중소기업이지만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취미를 찾아서 해보세요 서른살 넘어서의 취미는 단순 취미가 아닌 인생의 낙입니다~
17.12.08 08:49
(123536)

116.37.***.***

BEST
저도 34살인데 8월부터 12월초까지 백수였고 그 전엔 150받았었습니다 막 살았었는데...: 지금은 새 직장에서 200넘게 받고요 힘내세요!!!
17.12.08 00:15
(654228)

14.53.***.***

BEST
Mill
감사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 17.12.08 01:29 | | |
(1644047)

61.75.***.***

학과 출신이시면 소방쪽 준비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7.12.08 01:29
(145073)

121.159.***.***

BEST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오히려 나이 먹으니까 좀더 마음이 편해졌다고 해야되나.. 욕심을 버리고 사니 돈은 많이 못벌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등산에 취미를 두고 산에 다니고 그러다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그러다가 그곳에서 여자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저도 공장에서 12시간 일하는 조그만한 중소기업이지만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취미를 찾아서 해보세요 서른살 넘어서의 취미는 단순 취미가 아닌 인생의 낙입니다~
17.12.08 08:49
(4704722)

117.111.***.***

저도 30대중반 아재인데 남과 비교히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29살전까지 돈 한푼 모은적 없을때는 남과 비교자체도 안하고 돈없어도 갈등도 몰랐는데.. 돈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면서 그런 갈등을 하니 원 참....;;;;
17.12.08 09:49
(163097)

211.208.***.***

여친이있어도 250~280이상못받으시면 결혼까지하기는 어려우십니다
17.12.08 10:16
케이다시
꼭 그런것도 아닙니다. 맞벌이가 대다수라. 제가 30대후반인데 최근3년 사이 결혼한 사원들 보면 전부 맞벌이고 그 중 한쌍은 아예 출산계획이 없더군요. | 17.12.08 13:18 | | |
(4746662)

112.161.***.***

현 상황에서 급여를 올려받을수 있는 방법은 몇개 없어요. 동종 업계 다른곳 알아보면서 야근 많은곳을 찾던가. 아예 생판 다른업종 생산직 2교대 들어가서 몸과 정신 혹사하며 일하던가. 배타러 가서 인생 몇년 버린다 생각하고 한몫 잡을수있는 도박을 걸어보던가. 기술직이면 나이가 차면 찰수록 기술이 느니까 임금이 올라가는데 단순반복 생산직,사무직은 대기업 아니면 급여가 처참한 수준이죠. 현 직종에 만족을 못하고있는 상황이니 더 많은 급여를 받을수있는 다른 직업을 찾는게 맞는데 이건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현실 타협을 할지. 모험을 걸고 다른 직업을 찾을건지. 다른직업 찾아가 안맞으면 다시 돌아올수 있는 거니까요. 한번 부딪혀는 보시기 바랍니다.
17.12.08 10:47
(170123)

121.137.***.***

BEST
남과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결핍만 크게 느껴지고.. 이는 곧 불행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카르페디엠 외치는 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중요한 건 행복을 쫓는거지 소득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소득이 많으면 대부분 행복하지만 ㅋㅋ거기에 기준을 두지 말라는 얘깁니다. 잘 될거에요. 글만 봐도 좋은 사람임이 느껴지니. 연애는... 아무리 내면이 중요하다 해도 외면을 무시할 순 없어요!ㅋㅋ조금만 노력해보세요. 파이팅!
17.12.08 11:29
BEST
월 160도 절대 적은 돈 아니에요. 결혼하고자 한다면 터무니없이 적은 돈이고, 친구들이나 지인들하고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초라한 금액이죠. 중요한 건 본인의 행복이에요. 뭔가 자꾸 비교하게 되고, 불안해진다 생각하면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죠. 어차피 앞으로 경조사비 들어가게 되는 것도 만만치 않을 테니까요. 항상 꿈을 꾸시고요, 본인만의 취미생활 가지는 것도 매우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17.12.08 12:27
제가 님보다 2배가량 법니다만 주야2교대 공장에서 10년넘게 일하니 위장병에 불면증에 손목 어깨 무릎멀쩡한 곳이 없네요; 돈도 돈이지만 몸상하지 않는 직장이 좋은직장입니다.
17.12.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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