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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친구들은 대기업 가네요 [26]





[광고]

곧 졸업하는 전문대 학생입니다

 

저는 저포함 6명에 친구가있는데

 

그친구중 한명은 휴학중이고

 

한명은 C사 대기업에 취업했고

한명은 S사 대기업에 취업했고

한명은 H사 중견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그친구들은 모두 꿈이 있더군요 이길 아니면 아니라는..

저와 다른친구 한명만 취직을 못했습니다..

비교하면 안된다고하지만

 

같이 지내던 친구들 모두 대기업 중견기업 가니까

 

배도아프고 여탯것 뭐하며 살았지 싶습니다.

 

S사 대기업 생산직에서 떨어지고

동네 앞 외국계 중견에서 떨어지고

그냥 집앞 중소기업이라도 갈까봐요

 

친구들이 말하는건 니가 하고싶은일을 찾아라

 

그런말하는데 정작 제가 하고싶은일이 뭔지 모르겠네요

누나 말로는 그냥 내년상반기를 노려라 이런말을하고

엄마말로는 주제알고 그냥 중소기업 가라 그러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민만하고 사는것같네요

 

 



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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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좀 하자면 지금부터라도 중소기업이라도 생각 하고 들어가요. 집앞 중소기업이라고 대충 들어가지말고 거기서 님 받아준다 한들 님 같은 마인드는 중소기업에서 그냥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케이스에요. 중소기업 무시하지마십쇼;; 중소기업 차린사람들 대부분 대기업 다니다가 안맞아서 때려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일개 대기업 직원들보다 능력 좋은게 중소기업 사장들입니다. 님도 중소기업이라고 그냥 일만 하자 하지말고 사장과 선배들한테 일 배우고 뜯어 먹을거 다뜯어먹고 나와서 개인사업차려서 어느정도 일을 할수 있기만해도 대기업 일개 직원 연봉보다 훨씬 많이 법니다. 진짜 꿈도 없고 진짜 놀지 않고 공부라도 열심히 할수 있다고 자신에게 약속할수 있으면 차라리 공무원 시험을 보세요. 솔까말 지금 님 스펙으론 대기업 꿈도 못꾸고 어설픈 마인드로 중소기업 들어갔다간 이용만 당하다가 끝납니다. 확실하게 하나 정하고 하세요.
17.12.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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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중소기업이 님을 무조건 오케이해준다는 생각부터버리세요..
17.12.08 09:36
(445927)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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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딱히 마음먹은 일도, 평균보다 뛰어난 특출난 특기도 없는 전문대생이 1-2년 더 취업준비한다고 해서 대기업에 합격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대기업이 고졸/초대졸을 선발하는건 정부와 국민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지 업무 능력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부서에선 부담스러워 합니다. 때문에 대기업에 입사한 많은 고졸/초대졸이 퇴사하고 고등교육을 이수하러 가는게 절대 다수인데요. 때문에 막연히 대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1-2년 취업준비는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보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가치 있으면서도 나에겐 즐거웠던 일이 무엇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땐 하루 빨리 눈을 낮춰 작은 회사라도 취업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슨일이든 2년을 하면 적성에 맞는지 보이고 해당 분야의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17.12.07 22:40
(590436)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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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참 버라이어티 하네요. 친구들 좋은 곳에 취직되어 질투나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어느정도 이해합니다만 중소기업을 마치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인생 패배자들이나 가는양 취급하는건 참 보기 안좋네요. 어디서 일하시든 마인드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17.12.08 09:40
(1199805)

183.97.***.***

BEST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억지로 짜내듯 찾아봤자 그 길이 아니게 되었을 때 상당히 고생하게 되죠. 전문대 곧 졸업이시라면 24살쯤일텐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가고 싶다면 독취사나 그런 취업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취업시 필요한 것을 확인하시고 그 조건을 갖추어 나간다면 합격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부터 잘 해나는게 중요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 사람을 만나서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물어 본다면 자신을 성찰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7.12.07 22:07
(1199805)

1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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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억지로 짜내듯 찾아봤자 그 길이 아니게 되었을 때 상당히 고생하게 되죠. 전문대 곧 졸업이시라면 24살쯤일텐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가고 싶다면 독취사나 그런 취업 정보 사이트에 들어가 취업시 필요한 것을 확인하시고 그 조건을 갖추어 나간다면 합격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부터 잘 해나는게 중요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여러 사람을 만나서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해 물어 본다면 자신을 성찰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17.12.07 22:07
(574620)

175.223.***.***

사회나오면 다 출발점이 다릅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이죠..누군가는 두걸음 잎을 달려가고 있고 누군가는 보이지도 않고 누군가는 아직도 내뒤에있죠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 열심히 살아야 기회도 오는거니 아직 시작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17.12.07 22:10
(574620)

175.223.***.***

아직하시고 싶은게 무었인지 모른다면 일단 찾아보세요 리스트를 만들고 경험해보고 시작도않고 고민만하면 해결될수가없죠 여기에 글올리는것도 한걸음이라고 볼수있을지도...
17.12.07 22:18
(445927)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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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딱히 마음먹은 일도, 평균보다 뛰어난 특출난 특기도 없는 전문대생이 1-2년 더 취업준비한다고 해서 대기업에 합격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대기업이 고졸/초대졸을 선발하는건 정부와 국민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지 업무 능력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부서에선 부담스러워 합니다. 때문에 대기업에 입사한 많은 고졸/초대졸이 퇴사하고 고등교육을 이수하러 가는게 절대 다수인데요. 때문에 막연히 대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1-2년 취업준비는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보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가치 있으면서도 나에겐 즐거웠던 일이 무엇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하고싶은 일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땐 하루 빨리 눈을 낮춰 작은 회사라도 취업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슨일이든 2년을 하면 적성에 맞는지 보이고 해당 분야의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17.12.07 22:40
(445927)

220.120.***.***

CJ SS HD 언급된 기업 모두 친구들을 선발하건 이 친구들이 이 분야에 가능성이 보여서가 아니라 그냥 어쨌든 초대졸 할당을 채워야 되는데 그나마 말 좀 잘 알아먹게 생긴 사람을 뽑았을 뿐입니다. 글쓴분의 입장에선 개소리냐 싶겠지만 이미 십수년 이상 현업에서 보낸 직장인들이 보기엔 그렇습니다. 사회에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느냐, 아니면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을 하느냐 두 갈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가지가 모두 만족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둘 다 없는 길이 훨씬 많은게 이 세상의 진리인게 참 슬플뿐이죠.
17.12.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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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좀 하자면 지금부터라도 중소기업이라도 생각 하고 들어가요. 집앞 중소기업이라고 대충 들어가지말고 거기서 님 받아준다 한들 님 같은 마인드는 중소기업에서 그냥 이용당하다가 버려지는 케이스에요. 중소기업 무시하지마십쇼;; 중소기업 차린사람들 대부분 대기업 다니다가 안맞아서 때려치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일개 대기업 직원들보다 능력 좋은게 중소기업 사장들입니다. 님도 중소기업이라고 그냥 일만 하자 하지말고 사장과 선배들한테 일 배우고 뜯어 먹을거 다뜯어먹고 나와서 개인사업차려서 어느정도 일을 할수 있기만해도 대기업 일개 직원 연봉보다 훨씬 많이 법니다. 진짜 꿈도 없고 진짜 놀지 않고 공부라도 열심히 할수 있다고 자신에게 약속할수 있으면 차라리 공무원 시험을 보세요. 솔까말 지금 님 스펙으론 대기업 꿈도 못꾸고 어설픈 마인드로 중소기업 들어갔다간 이용만 당하다가 끝납니다. 확실하게 하나 정하고 하세요.
17.12.07 22:47
루리웹-12321354532
아 네 그럼 중소기업 사장들 왜 대기업 다니지 않고 중소기업 차려서 사장자리에 앉아 있을 까요. 당신 논리면 중소기업 사장들 죄다 대기업에 있어야 정상아닌가요? 그리고 글쓴이 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다세요. | 17.12.08 20:51 | | |
(31909)

211.36.***.***

순광자연광역광
대기업 직원으로 다니는것보다 중소기업차려서 사장하는게 돈을 더 많이 버니까요. | 17.12.11 17:22 | | |
『유화』
제가 한말이 그건데요. 루리웹-12321354532 이 사람이 댓글지웠음. | 17.12.12 01:57 | | |
하고 싶은 일은 지금 알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당장 먹고 사는일에 집중하셔야 할것같네요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돈이 목적이라면 주식이나 코인을 하세요 그게 아니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도 상관없을꺼에요 일을 하다보면, 분명히 하고싶은 일이 떠오를 테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17.12.07 23:08
회사 막상 가면 퇴직 할 때 까지 첫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 별로 없을꺼에요. 작은 회사 가도 나중에 자기 능력 대면 올라가는거고 대기업가도 능력 안대고 적성 안 맞으면 그만두는 거구요. 회사생활이 힘들고 안 맞아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구요....첫 직장 부러워하시지 마시구요 어딜가든 님 하기 나름이니깐 능력이 부족하면 대기업 그런거 재지말고 어딜가시든지 올라갈 생각을 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빌어요.
17.12.07 23:29
(971447)

112.172.***.***

저도 생산직에 중견이냐 대기업이냐는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취업에 영향 받아 위축 받지 않기를 바래요..
17.12.07 23:30
(1176069)

211.35.***.***

님은 그냥 정보가 없는 것뿐입니다. 어디를 어떻게하면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시는거죠. 지금 취업시장은 이걸 아는 사람들이 먼저 뿅뿅는 구조입니다. 취업하려고 서류내고 회사정보찾고 필기시험 쳐보고 면접보면서 한 시즌 보내고 그나마 이런데 다니면 좋겠다싶은 회사 계약직으로라도 잠깐 몸담아보시면 아 이렇게 하면 들어갈 수 있겠다 감 오실 겁니다. 그러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대기업이라고 부러워할 것도 없고 그분들도 길지 않은 시간 뒤에 이직 준비하실지 모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7.12.08 07:23
BEST
집앞중소기업이 님을 무조건 오케이해준다는 생각부터버리세요..
17.12.08 09:36
(590436)

220.118.***.***

BEST
마인드가 참 버라이어티 하네요. 친구들 좋은 곳에 취직되어 질투나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어느정도 이해합니다만 중소기업을 마치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인생 패배자들이나 가는양 취급하는건 참 보기 안좋네요. 어디서 일하시든 마인드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17.12.08 09:40
(12369)

121.133.***.***

왜이렇게 비교를 하시는지...;;; 정말안좋습니다.
17.12.08 09:41
(274843)

210.180.***.***

인생 50~60까지 살아봐야 압니다. 친구들 대기업들어간다고 거기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 개인의 목표와 꿈, 이루고 싶은 것이 뭔지 그걸 찾아서 거기에 올인하세요. 남과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7.12.08 09:48
(4746662)

112.161.***.***

대기업 간 애들은 급여자체가 높은데다 네임드빨이란게 있어서 어디어디 다닌다. 하면 여자들 줄을 섭니다. 예쁘고 조건 좋은애 골라서 결혼하죠. 인생 모르는 거라는데 보통 대기업 간 애들과 중소기업 간 애들 차이는 넘사로 벌어져요. 당연히 친구들 모임 가서도, 아니 님이 쪽팔려서 가지도 못할거고요. 대기업 얘네들 부류와 님과 친구분은 따로 자동으로 분류가 되고 연락이 멀어지게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17.12.08 10:52
(971447)

223.62.***.***

㈜햄스터
으음... 생산직인데도 그렇다고요? | 17.12.08 17:32 | | |
yanwenli
대기업 생산직은 받을 만큼 받아요. 기본적으로 대기업의 복지 혜택을 받는것 자체가 굉장히 큰거고요. | 17.12.08 20:55 | | |
(971447)

112.172.***.***

순광자연광역광
음.. 전 L모 전자 인천캠퍼스에 연구직으로 있습니다만... 3교대하는 생산직 분들이 정규직은 아니었던 거 같았는데... | 17.12.08 21:52 | | |
yanwenli
보통 생산 라인쪽은 정규직 파견직(협력업체나 알바) 섞여 있을겁니다 | 17.12.09 11:18 | | |
yanwenli
게다가 생산직이라고 모두 3교대 하는거도 아니고. 보시면 정직원분들도 계십니다. 보아하니 입사한지 얼마 안되신듯하네요. | 17.12.09 11:20 | | |
(971447)

223.33.***.***

순광자연광역광
아 네...수석 직급이 없어져서 책임된 지 얼마 안 된 신입입니다. ㅋㅋ CTO쪽에만 있었기에 생산직 분들을 직접 본 건 이번이 첨이예요. | 17.12.09 14:44 | | |
(90810)

61.40.***.***

집앞중소기업ㅋㅋ
17.12.08 10:58
(1258710)

223.62.***.***

목표가 있는자와 없는자는 행동에서 차이나요 면접관도 수년간 수만명을 보고 듣고 해왔는데 각오가 눈에 보이죠
17.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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