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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빚 2천 금방 갚을 수 있을까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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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사정 때문에 제 명의로 빚이 2천 가량 됩니다. 학자금 대출도 일부 포함이긴한데..

 

덕분에 매일 허덕입니다.

 

월급을 받으면 고스란히 대출원금+이자로 빠져나갑니다..

 

후회가 엄청 되긴하는데..그래도 이미 벌어진거 어쩌겠습니까 ㅠ

 

이제 20대 중반인데.. 저도 빨리 갚고 남들처럼 돈 모을 수 있겠죠?

 

한탄을 하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솔직히 상황이 이러니 어디 막 사고 하는걸 할 수가 없네요 ㅠ

최대한 절제된 생활을 해야하구요.



댓글 | 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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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133)

218.154.***.***

BEST
20대가 대기업이나 중견 상위권 아니고서 연봉받아봤자 뻔한데 1년에 빚 2천을 어떻게 갚습니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17.12.07 17:44
(1246828)

107.15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제가 이렇게 벌었으니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X) 니가 내 꼬임에 낚여야 내가 구입한 코인가격이 오른다고 (O)
17.12.07 23:33
(246076)

106.240.***.***

BEST
제가 2년동안 2천만원을 모왔는데.. 이건 부모집에서 얹혀살아서 가능한거였고.. 순전히 혼자 힘으로 2천만원이면... 그래도 5년안에는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2.07 17:38
(1866798)

122.4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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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해결책이 아니라 자.살책을 알려주시네요.
17.12.07 20:29
(590436)

220.118.***.***

BEST
이자와 원금이 같이 상환되어가는 것이니 지금은 급여를 받아도 남는게 없어서 허탈하겠지만 어찌되었건 한달한달 상환되어가는 것이고 미약하지만 삶은 점점 개선 되어가는 것입니다.
17.12.07 18:12
(2666286)

218.51.***.***

2천..살다 보면 금방입니다. 전 이번 달에 주택담보대출 2억 받았네요. 어차피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대출 받게 되어있어요.
17.12.07 17:31
(3050470)

222.104.***.***

연사시
말씀 감사합니다. | 17.12.07 18:30 | | |
(3590277)

118.39.***.***

신혼때 주택 2천 대출 받았었는데 1년만에 다 갚았습니다.(외벌이었음) 적은 돈은 아니지만 1-2년만에 충분히 갚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요즘 물가로 2천이면 아주 거금도 아닌데요. 뭘.
17.12.07 17:34
(3050470)

222.104.***.***

수영아빠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17.12.07 18:30 | | |
(11158)

211.36.***.***

남이 나보다 더한 처지라 해서 자신의 괴로움이 없어지는건 아닙니다만, 저 역시 집안걸로 떠안은 빚이 4500입니다. 도저히 끝이 안보이는것같다가도, 차곡차곡 100이든, 아니 50이든 없어지는걸 보면 조금 덜먹고 조금 덜 편하면 더 빨리 갚을수있겠구나 라는 희망도 생기더군요. 걱정마세요 젊으시고, 직장 년수 올라갈수록 더 많이 버실테니까요. 금방은 아니라도 충분히 젊은날 다 갚으실 겁니다.
17.12.07 17:35
(3050470)

222.104.***.***

킬리군
감사합니다. | 17.12.07 18:30 | | |
(664133)

218.15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0490103
20대가 대기업이나 중견 상위권 아니고서 연봉받아봤자 뻔한데 1년에 빚 2천을 어떻게 갚습니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 17.12.07 17:44 | | |
(21254)

125.17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0490103
뭐 사람인 같은 구직 사이트가면 무경력 20대들이 취업할수 있는 곳은 1200~1800 사이가 대부분이더군요 | 17.12.07 18:29 | | |
(3050470)

222.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40490103
노력해보겠습니다. 다행히 연봉이 그리 낮은건 아니지만 높은 것도 아니라.. 힘내겠습니다. | 17.12.07 18:31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rita91
/본문 글쓴이 님과 /Arita91 님 몇번 생각해보니 저만의 기준으로 적절하지 못한 글을 쓰고 다른이에게 도움이 안된다 생각해서 댓글 삭제합니다. (내용요약 : 글쓴이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1년에 2천 모으기 가능) 좋은 의도였으니 이해바랍니다. 나름 큰 고민을 상담하는 게시판이라 댓글 정리까지 하게되네요, 여튼, 힘내세요. ㅠ_ㅠ | 17.12.07 19:10 | | |
(246076)

106.240.***.***

BEST
제가 2년동안 2천만원을 모왔는데.. 이건 부모집에서 얹혀살아서 가능한거였고.. 순전히 혼자 힘으로 2천만원이면... 그래도 5년안에는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2.07 17:38
(3050470)

222.104.***.***

원자력장판
5년, 바라보고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7.12.07 18:31 | | |
(392469)

218.39.***.***

저랑 똑같으시네요 제가 일 27살에 시작해서 이혼한 전 아버지가 제 명의로 받은 본적도 없는 2천대출에다가 학자금대출 천만원정도 있었는데 처음 한두해는 정말 힘들었고 그 다음엔 점점 괜찮아지더군요 지금 31살 바라보고있는데 5백정도 도움받고 전부 다 정리했습니다 기본지출 (월세등)줄이는게 제일 도움됩니다 화이팅
17.12.07 18:11
(392469)

218.39.***.***

N3Z9
전 취업 첫해부터 1~2년은 주말알바도 따로하고 짬짬히하는 부업까지했어요 ㅎㅎ 그리고 독립한 상태라서 기본 지출 아끼고자 월 19만원짜리 고시룸에서 살았습니다 | 17.12.07 18:13 | | |
(3050470)

222.104.***.***

N3Z9
네, 그래서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07 18:31 | | |
(590436)

220.118.***.***

BEST
이자와 원금이 같이 상환되어가는 것이니 지금은 급여를 받아도 남는게 없어서 허탈하겠지만 어찌되었건 한달한달 상환되어가는 것이고 미약하지만 삶은 점점 개선 되어가는 것입니다.
17.12.07 18:12
(3050470)

222.104.***.***

훈계쟁이
말씀 감사합니다. | 17.12.07 18:31 | | |
(3781028)

119.207.***.***

공장에서 기본급 세후 80만원으로 부모님 얹혀살고 맨날 철야 아님 새벽까지 일하고 해서 야근수당으로 1년에 천만원모은적이있긴하지만 다신 겪고 싶지않은 악몽같은 시간이었음 사람이 할짓이 못 됨...
17.12.07 18:13
(3050470)

222.104.***.***

어르갓
말씀 고맙습니다. | 17.12.07 18:31 | | |
(3781028)

119.207.***.***

한끝.
저때 당시가 2000년이었으니까 지금은 기본급이 틀려졌으니 더 빨리 갚을 수 있을 겁니다. | 17.12.07 18:38 | | |
본인 수익따라 다르겠죠... 요즘 흔히들말하는 '비정규직'의 대부분은 하루 10시간 이상 일해도 150정도 쥘까말까합니다. '파견, 용역'도 마찬가지구요. 상당수의 경우 실업수당이나 현장노동이나 수익차이가 없을 정도로 열악합니다. '제대로 된 일자리'라면 - 중견기업 이상 정규직, 공무원, 준공무원, 트레일러 운전등 비교적 안정된 전문직 1년에 2천도 갚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자리라면 하루에 10~12시간식 일하면서 개인생활 포기하고 주거비, 생활비등을 최대한 압축해서 생활해야하는데 주거환경을 포기하더라도 월세는 전기세등 공과금 합쳐서 40이하의 주거환경 개인 소비는 식비포함 20이내로 써야 월 90만원식 저축할 수 있고, 이렇게해야 1년에 1천만원을 모으는게 가능합니다. 계속 일해도 돈을 갚지 못하는건 아무래도 주거가 월40이면 굉장히 열악하게 되기 마련이고, (썩어가는 반지하나 고시원 가야함) 월20으로 생활하려면 인간관계를 포기해야함은 물론 입고, 먹고싶은 것조차도 포기하고 살아야 가능하거든요. 대충 사람답게 사려면 주거는 최소 60이상, 월소비는 최소 60정도는 해줘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데 이렇게 살면서 2천 갚으려면 한 5년걸리겠네요.
17.12.07 18:16
コナミマン
대출원금 2천에 최고 이자율 적용하면 1년에 500만원, 월40만원 빠지니까 월수입 150기준이면 바닥급 생활해서 4년걸리고 월수입 200기준이면 바닥급 생활로 2년정도 사셔야 채무정리 가능합니다. 월수가 적으면 일단 채무가 생긴 순간부터 사람답게 살기를 포기해야 채무변제 가능합니다. 그것도 꽤 긴 기간동안... 최저임금이라도 좀 오르면 약간 빠르게 변제 가능할겁니다. | 17.12.07 18:19 | | |
부모님과 같이 사셔서 월세가 안들어간다면 2년정도, 생활비를 자기가 대야한다면 4년정도면 될듯합니다.
17.12.07 18:24
(314805)

122.43.***.***

2천만원 별거 아니에요 노력하시면 금방 갚을수 있습니다.
17.12.07 18:26
(530981)

119.197.***.***

회사에서 기숙사를 제공하는 곳에서 일하세요.
17.12.07 18:27
제가 20대중반에 3천의 빚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네요.. 월세가 아닌 전세 혹은 부모님 집에서 사신다면 충분히 갚을수 있을겁니다. 30을 바라보고 있는데 저도 이제 조금 남았네요. 서로 힘내죠!
17.12.07 18:33
(180577)

106.255.***.***

돈을 바짝 벌려면 위에 말씀하신데로 숙식을 해결해주는 곳에서 일하시고 최대한 참을거 참으셔야합니다.. 전 그러지 못해서 맨날 잔고가 0원
17.12.07 18:34
(9775)

180.229.***.***

20대 중반에 직장 들어가면 보통 중기이하로 쳐도 200만원 내외일텐데...... 일단 대출처가 여러곳이면 이자비용이가장 큰곳부터 각개로 상환하면서 하나씩 줄이시길 바랍니다. 대출원금과 함께 이자비용이 매월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보면 조금은 위안이 되더군요.
17.12.07 18:38
간단한 산수문제입니다 월급쟁이들은 산수 배워서 취직하지만 정작 산수를 할 줄 모르죠 스스로 곱하기 더하기 빼기 해보시면 답이 나오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실까요 2천+이자요? 만약 월급이 적거나 수입이 일정치 않다면 그냥 생지옥입니다 . 2천에 이자는 장난 아닙니다 수입 적은 사람에겐 500~1000밖에 대출을 안 주는 이유가 다 있는것입니다
17.12.07 18:42
루리웹-8734897176
왜 이글에 비추가 많은지 모르겠다. 본인 지출과 수입은 본인만 알텐데 남들이 뭐라고 계산해줘야할까?? 본인이 계산기 두드려보고 허리띠 졸라매면 금방 갚을테고 대충 살면 평생 빚일테고. | 17.12.07 21:58 | | |
이론과 실제는 차이가 있으니.. 1년에 700~1000 갑는다고 생각하시구 2년 딱 고생하셔요 아직 어리니까 충분합니다
17.12.07 18:51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금액입니다.. 2년동안 절약하면서 생활하면 충분할듯 합니다
17.12.07 19:11
(428483)

223.62.***.***

2천.... 한달에 80씩 때려박으면 2년이면 갚죠....160이상 버신다면 아껴쓰면 됩니다
17.12.07 19:11
오늘 뉴스에 나오더군요 평균 -3천만원으로 사회생활 시작한다고요
17.12.07 19:14
(1408695)

112.220.***.***

저는 1000값는데 3년 걸렸네요...
17.12.07 19:32
문제는 얼마를 빌려느냐 보다는 자기가 얼마나 고정 수익과 지출이 얼마나 발생하지에 따라 다르겠죠?
17.12.07 19:53
(282281)

210.222.***.***

저도 카드론 대출 2천있었는데 2년만에 다 갚았습니다. 그당시 월급이 세후 150이였는데 한달에 100씩 갚았습니다. 50만원가지고 생활을 했지요. 사고싶은거 안사고 회사 기숙사에서 나오는 밥먹고 친구들도 아주 가끔 만나고 해서 다 갚았습니다. 절약하면 갚을 수 있지만 자기만의 생활을 못 누린다는게 괴롭지요. 언릉 빛 갚으시고 그담부터 천천히 돈 모으십시요. 화이팅! 빛 다갚으니 돈이 모이더군요.
17.12.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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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은 자본금 천만원 정도만 있으면, 하루면 가능합니다. 요즘 가상화폐 뜨고있는데요. 비트코인의 경우 하루사이에 1400만원 -> 1900만원까지 올랐고. 다른 가상화폐는 어제 하루만에 1500원에서 -> 9500원 까지 올랐습니다. 가상화폐는 이제 사용자들이 다수 유입되고있어서 자금 이동이 엄청납니다. 덕분에 하루 내리면 3일 오르는 기형상이 발생하고있고, 넣어두면 무조건 수익이 나고있습니다. 투자만 잘하면 하루면 가능하고. 늦어도 1달내로 가능합니다.
17.12.07 19:57
(1866798)

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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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루리웹-5602151898
해결책이 아니라 자.살책을 알려주시네요. | 17.12.07 20:29 | | |
(3781028)

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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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02151898
와~ 진짜 막 얘기하시네 그렇게 얘기하면 워런 버핏도 따라잡것네요 ㅡㅡ^ | 17.12.07 20:50 | | |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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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02151898
힘들어하는 분께 틀린방법을 가르쳐주시네... 진심 인성이 안좋으시네요 | 17.12.07 21:02 | | |
(16205)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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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02151898
이 분이 기적같이 벌어서 천만원 기부하시면 되겠네 | 17.12.07 21:14 | | |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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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02151898
그 좋은 수입법은 님이나 죽을 때까지 쓰세요. | 17.12.07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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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어렵다.
네 이미 하고있어요. 1주일전에 주식 털고 가상화폐 몰삥해서 지금 수익율 300% 넘어감요. | 17.12.07 23:03 | | |
(1246828)

10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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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루리웹-5602151898
제가 이렇게 벌었으니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X) 니가 내 꼬임에 낚여야 내가 구입한 코인가격이 오른다고 (O) | 17.12.07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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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02151898
진짜 쓰레기새1끼네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사람이 | 17.12.08 00:16 | | |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루리웹-5602151898
이딴건 왜 권하고 추천하는지 모르겠네.. ㅎㅎ 그러므로 덧글 답글에 써져있는 月月月貰님 덧글을 강력 추천.. 글쓴이님 5602151898 << 이분 얘기 새겨듣지 마시고.. 꼭 해결 하세요.. ㅎㅎ | 17.12.08 12:07 | | |
(1135645)

125.142.***.***

전 학자금대출 2400정도 받은거 졸업하고 1년 4개월걸렸네요
17.12.07 20:25
저도 학자금 대출 2천에 집의 빚 5천 정도해서 대학교4학년때부터 갚아야하더군요. 덕분에 1년 휴학해서 등록금 및 이자 바짝 벌고, 취업해서도 한달에 원금이자합쳐서 100만원 가까이 매달 빠져나갔습니다. 지금은 학자금 대출은 다 갚았지만, 아직도 집의 빚이 3천2백정도 남았네요. 한달에 원금이자만 60만원씩 갚는중이네요. 덕분에 최대한 집에서 직장을 다니다보니 생활비 등은 조금 절약한 측면은 있었네요.
17.12.07 20:51
베트남 가면 됩니다. 전공이 전자전기 쪽이나 기계 이쪽이면 6개월이면 2000만원 넘게 벌수도 있습니다.
17.12.07 21:11
(4718007)

221.143.***.***

못할이유는 없어요 일단 의식주부터 제한해야되서 회사 기숙사가면 한달에못해도 50~60절약합니다 밥도거진 해결되고
17.12.07 21:29
전 제 명의는 아니었지만 집안 빚이 억이 넘어갔습니다. 아버지라는 인간이 떠넘기고 튄 빚이었고 누나라고는 아무것도 안했으니 제가 나설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집 명의로 빚을 떠넘겨서 저희 엄마가 대신 갚아준 돈이 무지 많습니다.(적어도 10억은 훌쩍 넘습니다.) 대신 갚고 그러다보니 제가 대학때 남은 돈이 이제는 거의 없어서 집이 넘어갈뻔하고 그랬습니다. 휴학 2년 열심히하고 등록금(일부러 등록금 싼 국립대로 감)은 역시 제가 다 벌고 남은 돈으로 년마다 원금의 10%씩 갚으라고 할때 냈습니다. 끼니를 제일 싼 진라면으로 때우며 저녁때만 밤에 배고프니까 진라면 컵라면과 삼각김밥하나로 때웠습니다. 돈 아끼려고 친구도 안만나서 인연 다 끊어지고 그랬습니다. 길거리에 나앉을뻔한 위기를 겨우겨우 넘기면서 얼마전에 집팔고 뭐해서 이제 빚은 모두 청산해서 없는 상태입니다. 학자금대출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 0입니다. 전 지금 대학교 마지막학기인데 하반기 다 떨어져서 노답인 상태이기는 한데 빚은 없네요. 이제. 대출이자율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2천이면 그렇게 큰 빚 아닙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너무 빨리 갚으려고 하시면 정말 고난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엄청 괴롭거든요. 사람이 사람같이 못 삽니다. 사람이 기분날때 술도 마시고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잠깐 가고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 너무 빨리 갚으려고 하지 마세요.
17.12.08 00:17
(790067)

220.118.***.***

제가 학자금이 2500정도 있었는데, 1년 살짝 더 걸려서 다 갚았어요. 취업하면 금방 갚으니 너무 큰 걱정 안하셔도 되요.
17.12.08 00:40
저 200버는데 한달 160만원 적금해요.. 힘내세요.. 같이 빡시게 모읍시다.
17.12.08 03:28
좋은곳 취업하는 방법밖에 없음.. 저도 그나마 괜찮은 곳에서 일해서 1년에 2~2500정도 모으는데 다른곳이였으면 엄두도 안됨
17.12.08 09:41
(4746662)

112.161.***.***

2000 죽어라 아껴써서 갚을때쯤되면 가족이 또 사고쳐서 빚 3000 만들어 놓습니다. ㅋㅋ 제 말이 틀리나 보세요. 님이 갚아주면 그게 당연시되고 또 빚지는게 반복이 되요. 빚은 내 빚만 갚는거고 부모나 형제 빚은 빚진사람이 갚는거에요. 이거 명심하고 후딱 뛰쳐 나와 독립하세요. 특히 아무리 부모라도 보증 잘못 물리면 억대로 빚지면서 인생 파탄나니까 잘 새겨들으세요.
17.12.08 11:03
(196772)

123.143.***.***

2000빌려서 갚는데 2년 정도 걸렸네요. 월 100씩 생각보다 빨리 갚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17.12.08 12:02
요즘 빚없는 젊은이들 거의 없습니다. 힘내시구요. 월 100씩이라도 꼬박꼬박 갚으시면 언젠가 다 갚는 날이 오십니다.
17.12.08 14:25
(1246796)

119.193.***.***

저도 부모님집 얹어살면서 딱 2년걸리더라구요 2,500 정도인데..
17.12.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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