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취미] 재계약 불가 통보에...마음이 무너졌습니다... [29]




(307829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9478 | 댓글수 29
글쓰기
|

댓글 | 29
1
 댓글


(IP보기클릭)220.230.***.***

BEST
저도 아주 오래 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프로젝트 다 접혀 나가고 투자도 힘들어지는 그때 그 회사사정에 의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었어요. 저도 그 회사 사정 이해했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 했었죠. 뭐 마지막 날까지 덤덤하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이었기 때문 이었을까요. 일 끝나고 그간 동료들과 한잔하고 집에 되돌아 오는 길에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저런 아쉬움과 억울함, 분함, 허망함 . . . 뭐 이로 말할수 없는 감정들이 폭발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두근거립니다. 다만 이 두근거림이 항상 절 초심으로 돌려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재계약 못했다는건 그 회사 그 자리에서 끝난거지 모든게 끝난건 아니니까요. 이 일에 눈물 흘릴 수 있다는 건 더 좋은 곳, 더 좋은 일을 다시 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힘내세요
17.11.20 15:48

(IP보기클릭)115.95.***.***

BEST
인턴이던 계약이던 파견이던,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윗선한테 인정받아도, 재계약 or 정규직 전환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 그냥 가차없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가능성 있음 이라는 채용공고들, 대부분 혓바닥 놀림이구요, 계약직은 말그대로 그거끝나면 100% 짤린다고 보는게 속편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7.11.20 16:52

(IP보기클릭)175.244.***.***

BEST
요즘 시덥잖은 인턴은 그냥 취준생들 열정을 똥값에 빼먹고 그냥 퉷하고 뱉어버리는 수준이던데 어짜피 재계약 했어도 열정만 더 쭉쭉 빨릴 뿐 이제 더 좋은곳에 가면 됩니다.
17.11.20 16:29

(IP보기클릭)211.36.***.***

BEST
개인적으로는 회사는 그냥 돈주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라는게 생기는순간 서로 불편해지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날 이따위 취급을해? 생각이 들수밖에 없고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가지사정(대부분이 페이 문제이지만)이 맞지않는데 계속 같이갈순 없는거죠. 열심히 하면 회사가 알아줄꺼라는 생각은 너무 순진합니다. 그걸 좀 버리셔야할것같네요. 물론 회사가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이상적인내용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님에게 필요해보이네요.
17.11.20 17:48

(IP보기클릭)39.7.***.***

BEST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군요. 무던한 노력에도 안좋은 결과가 왔을땐 어쩔수조차 없는 현실. 정말 방법이 없어서 한잔술에 털고 다시 일어날수바께 없어요. 노력에 배반당했다고 다음직장부터 배반당하기싫어 소흘히하면 더이상 찾을수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안좋은 소식이더라도 그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곧 나타날껍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연락옵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17.11.20 16:24

(IP보기클릭)211.225.***.***

정규직으로 취업하기가 많이 힘든가요?
17.11.20 15:43

(IP보기클릭)59.16.***.***

이끼。
회사 마다 다르겠지요. | 17.11.20 16:44 | |

(IP보기클릭)211.225.***.***

화수린
그럼 덜 힘든 회사에 취업하면 되지 않나요? | 17.11.20 16:48 | |

(IP보기클릭)59.16.***.***

이끼。
흠.......제가 보는 기준은 중소기업입니다. 다른 의견도 있을듯 하니 참고만 해주세요. 중소기업은 아웃소싱이 아닌 인원공고를 모집할때 쓰면 자소서가 ctrl+a->ctrl+v가 아니면 보통 붙습니다. (인원 50인이하) 중견기업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여긴 학력도 봅니다. 물론 뭣도 없는 중소기업이 학력을 보기도 하지요. 중소기업이 다 나쁜건 아니에요 좋은데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 주셨는데. 직원근무연혁을 보았을때 연차가 많으신 분이 많은 회사는 보통 좋은회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왜 중소기업을 안!!!!!!!!!!!!!!!!!!!!!!!!!!!!!!!!!! 가는지는 다녀보면 압니다. 돈(급여)이 적거나 ㅁㅊ상사가 있거나 말도 안되는 업무를 나에게 다 맡기거나 을회사의 입장이 되어 갑회사에게 개 갈굼(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하거나 아니면 일이 고되거나 2교대 거나 사람이 없는 지역이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몇가지를 포기하면 정규직으로 아~~~~~~~~~~~~~주 쉽게 취업합니다. 이거저거 다 따져서 좋은회사를 가실경우는 그에따른 노력을 해야겠지요...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낙하산 같은.... 이건 다른이야기라...제외 하겠습니다. 끝~~~ | 17.11.20 16:56 | |

(IP보기클릭)211.225.***.***

화수린
그럼 위엣분은 급여 좋은 계약직을 한거란 말인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똑같이 박봉이면 ㅈ소기업 정규직이 나을거 같아서 한 첫댓글이었습니다. 제가 ㅈ소기업 다니고 있거든요. 이직할거지만 | 17.11.20 17:05 | |

(IP보기클릭)59.16.***.***

이끼。
이거...죄송하지만..원 글쓴이 님과는...상관없이...그냥 이끼님 한줄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어유..맨위에꺼.. 똑같이 박봉이면 대기업 정규직이 낫죠....욕은 덜먹으니깐....(근데 똑같이 박봉일리는 없고요) 그외로 글쓴이님이 급여 좋은 계약직인거는 저는 모르죠....신이 아닌데 그리고 중소기업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에요....일단 저를 봐도 지금 놀고있.... | 17.11.20 17:09 | |

(IP보기클릭)211.225.***.***

화수린
저도 꿀빨면서 ㅈ소기업에서 놀고있지만 그냥 일좀 더 해도 돈 좀 줬으면 좋겠어요 | 17.11.20 17:21 | |

(IP보기클릭)220.230.***.***

BEST
저도 아주 오래 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프로젝트 다 접혀 나가고 투자도 힘들어지는 그때 그 회사사정에 의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었어요. 저도 그 회사 사정 이해했고, 어쩔수 없다고 생각 했었죠. 뭐 마지막 날까지 덤덤하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이었기 때문 이었을까요. 일 끝나고 그간 동료들과 한잔하고 집에 되돌아 오는 길에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저런 아쉬움과 억울함, 분함, 허망함 . . . 뭐 이로 말할수 없는 감정들이 폭발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두근거립니다. 다만 이 두근거림이 항상 절 초심으로 돌려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재계약 못했다는건 그 회사 그 자리에서 끝난거지 모든게 끝난건 아니니까요. 이 일에 눈물 흘릴 수 있다는 건 더 좋은 곳, 더 좋은 일을 다시 하실 수 있다는 겁니다. 힘내세요
17.11.20 15:48

(IP보기클릭)203.229.***.***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그런일은 큰기대를 하지마세요. 기대한만큼 실망충격이 크신 모양입니다. (특히 앞으로 사회생활하다보면 저런 멘붕은 뭐...) 암튼 하루 빨리 마음 다 잡고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17.11.20 16:23

(IP보기클릭)39.7.***.***

BEST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군요. 무던한 노력에도 안좋은 결과가 왔을땐 어쩔수조차 없는 현실. 정말 방법이 없어서 한잔술에 털고 다시 일어날수바께 없어요. 노력에 배반당했다고 다음직장부터 배반당하기싫어 소흘히하면 더이상 찾을수 없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안좋은 소식이더라도 그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곧 나타날껍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주변에서 알아서 연락옵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17.11.20 16:24

(IP보기클릭)175.244.***.***

BEST
요즘 시덥잖은 인턴은 그냥 취준생들 열정을 똥값에 빼먹고 그냥 퉷하고 뱉어버리는 수준이던데 어짜피 재계약 했어도 열정만 더 쭉쭉 빨릴 뿐 이제 더 좋은곳에 가면 됩니다.
17.11.20 16:29

(IP보기클릭)115.95.***.***

BEST
인턴이던 계약이던 파견이던,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윗선한테 인정받아도, 재계약 or 정규직 전환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 그냥 가차없습니다. 특히 정규직 전환가능성 있음 이라는 채용공고들, 대부분 혓바닥 놀림이구요, 계약직은 말그대로 그거끝나면 100% 짤린다고 보는게 속편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7.11.20 16:52

(IP보기클릭)118.130.***.***

괜찮습니다.! 사회생활 많이 하시다 보면 뭐 이까짓것! 하는때가 올겁니다. 그때 옛날에 이런일도 있었지 라고 한번 생각날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다른 일 찾으면 됩니다.
17.11.20 16:52

(IP보기클릭)211.187.***.***

저도 처음 중소기업 인턴할 때 그랬죠. 열심히 하면 정규직 할 수 있다는 말에, 정말 온갖 불합리한 조건도 다 견디며 열심히 했습니다. 심지어 돈 한푼 안받고 야간 대기에 철야 근무까지 했지요. 그런대도 안됐습니다. 그 때 받은 상처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죠. 청년들이 왜 중소기업을 기피하는지 몸으로 절실히 깨닫기도 했구요. 지금은 뭐 다행히 한 업체에 정착하긴 했지만요. 힘내십시오.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 자기 자리가 생길겁니다.
17.11.20 17:14

(IP보기클릭)175.223.***.***

이정도 부지런함이시면 어디가서도 잘되실분같네요
17.11.20 17:18

(IP보기클릭)117.111.***.***

그정도 열정이면 어디가든 잘하실꺼에요!!힘내세요
17.11.20 17:25

(IP보기클릭)220.88.***.***

만4년동안 정직 못올라가고 계약직도 아닌.. 무려 직영 일용직으로 4년째 일하고있음 .. =_=.. 애초에 평생직장 으로 보고 들어온게 아니지만.. 매번 울컥하네요.. 정직수준을 넘어선 업무 강도와 범위를 가지고 일하는데.. 본사에선 정직을 막고있고 ㅋㅋㅋ 그래서 증거수집 기모으는중입니다.. 나가는날 똥던질려구요..
17.11.20 17:43

(IP보기클릭)118.130.***.***

그 회사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없고 단순히 사람을 부품으로 보는 정도 밖에 안되는 곳입니다. 그런곳은 취업해줄 의사가 애초부터 없고 그냥 일회용으로 생각하는곳같습니다. 애초에 정규직 채용의 마음이 없었던거죠. 차라리 그렇게 정리된게 나은결과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업무에 집중하고 마감지은건 정말 장한일입니다. 마음아프시겠지만 그 회사와의 인연이 끝이지 내 경력이 끝장난건 아닙니다. 조금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을 기약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담당자의 입장으로 봤을때 기특한 청년입니다. 뭘해도 될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조금만더 머리를 쓰셔서 내가 어떤 곳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특성을 살릴수 있는지 고민한다음 그 업종에 관련된 직업카페에 가입하셔서 기존 경력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구직자리를 노린다면 조금은 마음의 고생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17.11.20 17:44

(IP보기클릭)211.36.***.***

BEST
개인적으로는 회사는 그냥 돈주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라는게 생기는순간 서로 불편해지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날 이따위 취급을해? 생각이 들수밖에 없고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가지사정(대부분이 페이 문제이지만)이 맞지않는데 계속 같이갈순 없는거죠. 열심히 하면 회사가 알아줄꺼라는 생각은 너무 순진합니다. 그걸 좀 버리셔야할것같네요. 물론 회사가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이상적인내용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님에게 필요해보이네요.
17.11.20 17:48

(IP보기클릭)210.180.***.***

마인드가 좋고 열정적인 분이신것 같아 더 훌륭하고 나은 조건에서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시게 될 겁니다. 항상 힘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누구에게나 기회는 옵니다.
17.11.20 18:12

(IP보기클릭)211.110.***.***

선생님. 포기하지마세요. 글 한자한자볼때마다 인성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분명 님의 노력을 알아주는 곳이 있을겁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실력이 있으시면 충분히 좋은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
17.11.20 19:48

(IP보기클릭)114.145.***.***

이 글을 보니 저도 예전에 있었던 근무환경이 그리워지네요. 회사대 회사 계약으로 근무지원을 갔었던 곳이었는데 본사에서 각잡고 일하던 것과 전혀 다른 환경, 분위기, 게다가 주위 대부분이 외국인이라 자유로운 의견이 화기애애하게 자연스럽게 나오던 곳이었죠. 한 1년 후에 계약연장 불가로 본사로 돌아왔지만, 그것이 그 때 그 환경을 잊을 수 없어 결국은 그런 근무환경을 목표로 새롭게 인생설계를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7, 2008년도 일이었고 아직까지는 요원하지만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내가 그런 회사를 만들지 못하는 이상 1, 2년으로 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목표를 잘 잡으시고 전략을 잘 짜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던 위치에 있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는 정말 모르는 일이거든요,
17.11.20 22:06

(IP보기클릭)211.178.***.***

그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회사가 배신하는일은 있어도 그 고생한 경험이 배신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본인을 추스리시고 다시 시작해봐요. 간만에 술한잔 사드리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느껴지는 고민글입니다
17.11.21 01:40

(IP보기클릭)61.40.***.***

힘내세요..다른 좋은 곳이 있을거에요.
17.11.21 09:07

(IP보기클릭)220.80.***.***

끝은 다시 시작입니다. 백수2일차니 몇일간은 몸과 마음을 쉬시며 다른 일자리 찾아보면 됩니다.
17.11.21 10:22

(IP보기클릭)220.80.***.***

루리웹-1069827856
그리고 님에게 남은게 없어보이지만, 사회경험이 남아 있다보네요. 남들이 도망가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끝내려는 그 자세. 다른 더 좋은 일자릴 찾으면 그때의 경험과 자세가 도움이 될거라 확실하네요. | 17.11.21 10:24 | |

(IP보기클릭)112.161.***.***

잘리는거에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회사는 회사. 나는 나. 평생직장은 없다. 딱 돈받는만큼 일하고 내 경쟁력 키워서 몸값 올리는데 집중하자. 이렇게 생각하세요. 일은 누가나 다 열심히 해요. 열심히만! 하는걸로 어필해선 안됩니다. 열심히는 기본 바탕으로 깔고 능력을 높여야죠. 그리고 오히려 잘 됐습니다. 남자가 매장 서비스일 가오 안살잖아요. 외모 되는것 같은데 영업쪽일이 적성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내 발품파는것만큼 성과!가 보이는 직종이라 지금처럼 열심히 했는데 잘리는일은 없어요. 나이들면 내 사업 할수도 있고요.
17.11.21 12:28

(IP보기클릭)112.223.***.***

님은 성실하시니까 분명 좋은 기회 다시 잡으실수있을거에요
17.11.23 16:25

(IP보기클릭)121.128.***.***

뭐랄까... 같은 상단의 베스트글인데도 너무나 극명하게 다른 글이네요. 한명은 공부도 일하기도 싫지만 문제점을 고칠 노력을 하지 않고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하는 조언과 독설들을 이리저리 핑계만대며 외면만 하며 구걸만 하는 사람 한명은 너무나도 일에 자신을 바쳐왔지만 내쳐져 무너져내려버린 사람. 지금의 글쓴이분에게는 해드릴 말씀은 별로 없네요. 너무나도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셨던 일들이 비록 과거가 되었지만 앞으로 걸으실 길에 거름이되어 꽃길을 만들어드릴 겁니다. 그 꽃길을 걸으실 때까지 잠시간의 휴식을 취하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17.11.27 12:55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3711 2009.05.05
30580542 이성 루리웹-6680983779 1418 13:20
30580541 취미 루리웹-9017808102 582 12:19
30580539 인생 루에이 2 2603 00:43
30580538 인생 원할머니차돌상추보쌈 1277 2024.04.18
30580536 인생 lietaler 1276 2024.04.18
30580534 취미 미칠듯사랑했던기저귀 2685 2024.04.18
30580533 취미 헤븐스나이트 1 3823 2024.04.18
30580530 인생 regkk00 1872 2024.04.18
30580529 취미 가면라이더 지오 538 2024.04.18
30580528 인생 루리웹-3498745257 7 3719 2024.04.17
30580527 취미 루리웹-9143957384 2 508 2024.04.17
30580524 인생 금발 미소녀 50 4105 2024.04.17
30580523 인생 BitSaNa❤️ 5 3633 2024.04.17
30580521 인생 버나드제로 1813 2024.04.17
30580519 인생 쾰럼 1 2279 2024.04.16
30580518 인생 리케이 1223 2024.04.16
30580516 친구 notton1 3 4532 2024.04.16
30580515 인생 껐다키니 안돼 1 1452 2024.04.15
30580514 인생 음속검 1870 2024.04.15
30580513 취미 산니님13 2 1736 2024.04.15
30580512 신체 루리웹-436342343 1 801 2024.04.15
30580511 취미 루리웹-2753669417 1696 2024.04.15
30580510 인생 Trabia 2079 2024.04.15
30580509 취미 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2 2353 2024.04.15
30580508 인생 누구라도 살려줘요 15 4811 2024.04.15
30580507 취미 도도리아지트 2 2038 2024.04.14
30580506 인생 루리웹-4146112104 3257 2024.04.14
30580505 인생 만작가 1031 2024.04.14
글쓰기 4521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