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집에 있었고 무조건 본인이 배송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뜬근없이 집에 있지도 않은 어머니를 줬다 하는겁니다
제 물건을 다른 사람을 준겁니다
그래서 택배기사랑 말싸움좀 하다가 고객센터 접수 접수해도 서로 책임떠넘기기
하루에 10번넘게 클레임 걸어서(경찰서도 접수)이제 돈을 주더군요 원래 15일날 주기로 했는데
안줌 해당 지점점 점장이 돈준다 했는데도 안주더군요 업무용폰 아니고 개인폰이라 어제 전화문자 해도 안주길래
오늘 전화거니깐 줄게요 해서 기다림 또 안줌 전화거니깐 점심시간에 입금해드릴 테니깐 기다려주세요 해서 1시지나서도 안줌
너무 빡치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검 왜안주냐 나랑 장난하냐 한달기다린건데 딱 그가격만 주면서 존나 사람 열받게 하냐 개쌍욕을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요
그러니깐 바로 입금해주네요 정말 왜이럴까요? 왜 사람이 그냥 점잖게 말하면 호구로 보고 개쌍욕을 해야 더러워서 말을듣는지...
참 희안하네요 그동안 스트레스 쌓였는데 이제 조금 해결되었네요
이제 자전거 장물 도둑놈 한테 돈받는거 남았어요 ㅜㅜ
(IP보기클릭)220.70.***.***
고객센터 전화받는 직원들 감정노동하는건 알겠는데 꼭 좋게 말하면 안해주는 직원이 많아서 험하게 말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게 몇번 반복되다보면 그냥 모든 고객센터 직원한테 화부터 내가 되는 경우가 되버림 아직 전 그런 단계는 아님. 곧 되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좋게 말하면 호구로 보고 차일피일 미루기만함
(IP보기클릭)203.239.***.***
에구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쌍욕은 자제하세요...ㅠㅠ 자전거 장물 도둑놈에게 꼭 돈받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7.55.***.***
욕을 안하고 싶었는데 너무 화나게 만들더군요 ㅜㅜ
(IP보기클릭)203.239.***.***
에구 고생하셨네요..그래도 쌍욕은 자제하세요...ㅠㅠ 자전거 장물 도둑놈에게 꼭 돈받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7.55.***.***
욕을 안하고 싶었는데 너무 화나게 만들더군요 ㅜㅜ | 17.10.16 16:55 | |
(IP보기클릭)220.70.***.***
고객센터 전화받는 직원들 감정노동하는건 알겠는데 꼭 좋게 말하면 안해주는 직원이 많아서 험하게 말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게 몇번 반복되다보면 그냥 모든 고객센터 직원한테 화부터 내가 되는 경우가 되버림 아직 전 그런 단계는 아님. 곧 되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좋게 말하면 호구로 보고 차일피일 미루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