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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29세(만28세)남, 결혼관련 전반적인 고민 질문입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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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29세 (만28세),  직업경찰관이고 연봉은 세후 3200~3500정도인 구미사는 순경입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해어졌습니다. 정말 좋은 누나이자 애인이였는데

 

결혼이야기에 제가 당황해하자 그 이후로는 결혼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별통보받고 다른 길로 갔습니다. 갑작스런 헤어짐에 충격도 받았었고...

 

정말 좋은 사람이고 결혼도 생각은 있었지만  결혼생각이 구체적인 것이 아닌

 

아~ 이 사람이라면 언젠가 결혼해도 괜찮겠지 이정도였습니다. 막연했죠

 

아마 누나도 그것 때문에 이별통보를 한 것 같고 결국 저의 우유부단함과 무지가 헤어짐의 원인제공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1. 남성의 결혼 적령기는 몇살인가요 ?

 

남성의 결혼 적령기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생각이 없었던 것인지.. 처음 결혼 이야기 들었을 땐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결혼이 하고 싶었지만 어떤 구체적인 계획 같은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렇게 이별을 당하고 나니 이제 '결혼'이란 것에 대해서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2. 새로운 이성친구는 어떻게 만나야 할까요 ..?

 

소개로 알게된 누나와 사귀던 것인데 다시 이성친구를 사귈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예전같으면야 학교다니고 소개팅도 정말 많고.. 종강총회나 개강총회등에 이성친구를 만나 사귈 기회가 많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이런 기회가 사라지니 막막하네요.. 그동안은 대학이라는 비교적 손쉬운 기회가 있었고 제가 사범대여서 압도적인 여초현상 때문에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스펙이 좋거나 외모가 좋은 것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지금 냉정히 저를 생각해보니 사회적인 지위나 연봉 외모 모두하나 뛰어난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헤어지고나서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물론 이것이 연애의 전부가 아니기에 앞으로 힘내보려합니다

 

루리웹에 저와 비슷한 고민글을 올리신 분들을 쭉 봤는데....답변들이 조금 막연해서.. 구체적인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저는 재학중에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작년 대학을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준비중입니다... 올해 2년정도 준비했고 임용 첫도전을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이성친구를 구해봐야 할까요??

 

3. 결혼관련 스펙이라는 것?

 

평소엔 전혀 생각지도 못하다가 고민상담 게시판을 들여다보니 결혼에도 '스펙'이란 게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전에도 결혼에 급이나 스펙이라는 게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건 아주 최상위권 그러니까 교과서 개념정도의 진골=진골 , 성골≠진골 뭐 이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이 결혼스펙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느정도 되야할까요 ?

 

아무쪼록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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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헤어지는 케이스가 엄청많습니다.. 남자는 딱히 결혼을 말안해도 언제가는 옆에 있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지 생각하는데, 여자는 그걸 명확하게 이야기 안하면 그게 안하겠다는 것과 동일하게 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보통 그렇게 헤어지면, 상대 여자분은 다른 남자 만나서 1년안에 결혼하더라는..ㅠ
17.10.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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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에 쫓겨서 결혼하는건 요즘시대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 자체도 선택인 시대인데
17.10.12 22:33
(4947015)

2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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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28세신데 여성분이 연상인걸로보아 20대 최후반이거나 30대신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보통 결혼에 조바심 낼 법도 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만혼화가 진행되고 있다곤하지만 아직도 여성들 입장에서는 30세는 일종의 데드라인으로 아직 작용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하게 결혼 할거 아니면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라고 판단한걸로 보입니다. 작성자님 연령, 직업, 연봉으로 볼때 그 어떤 결혼상 하자이유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있다면 상대가 너무 다른 세계에 살거나 정신을 놓은거죠. 아무 걱정말고 이번에는 연하쪽을 노려보심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17.10.13 10:02
(90515)

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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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시다니...거기에 공무원...먼저 부럽다는 말 먼저 말씀드리고...^^ 글쓴이님이랑 나이차이좀 나는 제가.... 몇글자 끄적여보자면... 사실 1.2.3번 이런거 다 쓰잘때기없는 고민이라고 보고요... 정말로 님이 존중할만하고.사랑하는여자 만나게되면 결혼생각은 절로 들게될껍니다 그런생각이 안들면 만나고있는여성..혹은 결혼에대해 진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부분인거같아요. 또...요즘같은 시기에 결혼적령기라는건 딱히 정해진것도 없고 본인이 판단해야할 문제이니 누구한테 묻는건..^^;;;; 그리고.......결혼스팩이라는 말 자체가 좀 웃긴데.. 남녀가 서로 만나서 좋으면 하는거지 누가 학력이 좋고..나쁘고. 돈 잘벌고 못벌고... 이런거 따져가면서 하고싶으시진 않잖아요? 너무 신경쓰지않으시면 될꺼같고.. 글 읽어봐서는 충분히 능력있으시고 좋은분 만날수있는 분같은데.. 엄한데서 만나지마시고 소개팅이나...꾸준히 눈여겨본 여성 있으시면 만나서 좋은만남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7.10.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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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무원이고 직종이 결혼 빨리하면 빨리하지 늦게하는편은 아닌 직종인데, 요즘 30이전에 가는 남자 극히 드뭅니다. 32~34이 가장 많음.
17.10.12 22:31
1. 신문에서는 평균 32살이라는데..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봐요.. 여자 분은 일찔 결혼하고 싶고 님은 마음이 준비가 안 되었으면 그걸로 끝이죠. 타이밍도 중요하니까요. 2. 전 부모님 소개 받아서 함.. 다른 분들은 모르겠음..
17.10.12 20:48
(90515)

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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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시다니...거기에 공무원...먼저 부럽다는 말 먼저 말씀드리고...^^ 글쓴이님이랑 나이차이좀 나는 제가.... 몇글자 끄적여보자면... 사실 1.2.3번 이런거 다 쓰잘때기없는 고민이라고 보고요... 정말로 님이 존중할만하고.사랑하는여자 만나게되면 결혼생각은 절로 들게될껍니다 그런생각이 안들면 만나고있는여성..혹은 결혼에대해 진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부분인거같아요. 또...요즘같은 시기에 결혼적령기라는건 딱히 정해진것도 없고 본인이 판단해야할 문제이니 누구한테 묻는건..^^;;;; 그리고.......결혼스팩이라는 말 자체가 좀 웃긴데.. 남녀가 서로 만나서 좋으면 하는거지 누가 학력이 좋고..나쁘고. 돈 잘벌고 못벌고... 이런거 따져가면서 하고싶으시진 않잖아요? 너무 신경쓰지않으시면 될꺼같고.. 글 읽어봐서는 충분히 능력있으시고 좋은분 만날수있는 분같은데.. 엄한데서 만나지마시고 소개팅이나...꾸준히 눈여겨본 여성 있으시면 만나서 좋은만남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7.10.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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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헤어지는 케이스가 엄청많습니다.. 남자는 딱히 결혼을 말안해도 언제가는 옆에 있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지 생각하는데, 여자는 그걸 명확하게 이야기 안하면 그게 안하겠다는 것과 동일하게 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보통 그렇게 헤어지면, 상대 여자분은 다른 남자 만나서 1년안에 결혼하더라는..ㅠ
17.10.12 21:19
(607383)

210.223.***.***

코스모스창고
여자나이 서른 가까워지는데. 결혼 할 생각도 없이 붙잡고 있는거도 노답. | 17.10.13 0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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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무원이고 직종이 결혼 빨리하면 빨리하지 늦게하는편은 아닌 직종인데, 요즘 30이전에 가는 남자 극히 드뭅니다. 32~34이 가장 많음.
17.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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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이에 쫓겨서 결혼하는건 요즘시대에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 자체도 선택인 시대인데
17.10.12 22:33
2번은 뭐.. 아직 나이가 상당히 젊은 축에 속해서 구지 말씀을 안드려도.. ㅎㅎ 3번도 스펙부분에선 별고 없고 본인의 스펙과 어차피 비슷한 수준의 여성과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야 집안이 별탈이 없답니다^^ (결혼은 본인보다 집안도 무시 못해요..) 1. 결혼 적령기라.. 전 결혼은 적령나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사람들 개개인 나름인거라 생각해요. 32살은 평균이구요. 어떤 사람은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반면 너무 철없을때 결혼했다고 후회하거나 이혼한분도 많습니다. 또한 30대후반 40대 초반되서 결혼하더라도 이제야 임자를 만난거 같다고 행복해 하시는 분도 있는 반면 역시 난 결혼팔자는 아닌가봐하고 이혼하시는분도 있구요 ㅎㅎ 다 각자 개개인마다 틀린거예요 나이라는 부분은 ㅇㅇ.. 전 참고로 20대 후반에 결혼하여 남들보다 빨리 인생설계를 했고. 돈도 많이 모았고.. 애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 막 결혼시작이나 육아를 시작하는 친구들보면 상당히 안스러운건 사실이예요. 마치.. 군대 몇년 빨리 전역하고 이제 갓 군대를 입대하는 친구를 보는 심정이랄까 ㅎㅎ.. 전 사실 빨리결혼해서 훨싼 좋다고 봐요. 와이프도 그렇고 ㅎㅎㅎㅎ 딱 하나 아쉬운건 여자를 한번도 안만나보고 지금 와이프랑 결혼해서 아쉬운점이 있긴하죠 ㅎㅎㅎ 하지만 이것도 다 장단점이 있지요. ㅎㅎㅎ 장점만 잘 생각해서 살면 좋은거 같아요. 들이닥치지 않는 단점은 너무 생각많이 하시면 스테레스가 되더라구요 ㅎㅎ
17.10.12 22:43
애하나있는 애아빠입니다. 결혼에 스팩과 적정나이는없어요. 다만 즐거움과 행복을 교환할 용기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혼생활을 하면 혼자일때의 즐거움은 버려지게됩니다. 타의든 자의든...
17.10.12 23:13
근데 정말 사랑했으면 결혼 이야기에 당황해도 그냥 당황했구나 아직 이른 이야기였구나...정도 아닐까요? 그 여성분이 결혼을 하면 안 될정도의 경제적인 상황인가요? 스펙은 상관 없지만 서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홀로서기정도는 기본적으로 되야 사랑의 기본 요건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비슷한 직종이라 써봅니다.
17.10.12 23:36
한국남성들이 다른 외국 남자와 차이점은. 외국남성들이 소년때나 보일 내가 저여자의 상대가 될까. 저여자에게 걸맞는 스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자격지심이 어른이 되서도 있는 게 문제라고 봅니다. 결혼에 대해, 나이고 뭐고 스펙이고 뭐고, 내가 이 여자가 이어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 결혼하는 겁니다. 스펙 따지고 나이 따지고 그러지 마세요.
17.10.13 00:18
(4947015)

2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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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28세신데 여성분이 연상인걸로보아 20대 최후반이거나 30대신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보통 결혼에 조바심 낼 법도 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만혼화가 진행되고 있다곤하지만 아직도 여성들 입장에서는 30세는 일종의 데드라인으로 아직 작용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확실하게 결혼 할거 아니면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라고 판단한걸로 보입니다. 작성자님 연령, 직업, 연봉으로 볼때 그 어떤 결혼상 하자이유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있다면 상대가 너무 다른 세계에 살거나 정신을 놓은거죠. 아무 걱정말고 이번에는 연하쪽을 노려보심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17.10.13 10:02
(1905147)

119.207.***.***

제 생각엔 결혼에 쫓겨서 일방적으로 내친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에요..
17.10.13 11:38
30... 이면 여성들 같은 경우 심리적으로 압박 많이 받을 때는 맞습니다 그리고 님처럼 안정된 직장과 수입이 있는 경우는 지금이 결혼적령기라고 봐도 되겠네요 다만 결혼하게 되면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삶을 살아야지 지금같은 자유로운 생활은 이제 없다는건 확실히하고 계셔야됨미다..
17.10.13 14:01
(960676)

223.57.***.***

굳이 스펙을 따지자면 마지막 여성분과 같은 분이 님은 스펙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성은 결혼에 대해서 엄청 계산적인데 그런 분이 결혼을 꺼냈다는건 자기가 원하는 수준에 글쓴님이 부응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17.10.13 16:15
(1580851)

220.87.***.***

헐........ 쟤 이야긴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저도 27에 합격해서 올해 3년차인 교정직 공무원(교도관)인데 올해 30인데 여친에게 딱 님과 비슷한 케이스로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이별하고 두달뒤에 결혼하더군요..... 처음 헤어졌을땐 충격이었는데 두달뒤에 바로 결혼하는거 보고 [아,양다리 이미 걸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오만정 다 떨어지고 가증스럽더군요(아무리 생각해도 헤어지자마자 만난 남자랑 2달만에 결혼은 말도 안되고 이미 저랑 깨지기 전에 양다리걸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이후론 좀 멍한 상태로 나 자신을 추스르고 취미생활 하며 지내고 있는데 [나에게 문제가 있었나] 싶었는데 이 글의 댓글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여친은 30먹을때까지 제대로 된 직업 한번 없었고 돈 벌어본적도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시험 준비하니 어쩌니 하면서 해낸건 하나도 없이 백수생활중이라 [내가 먹여살려야하나]하고 고민했었는데 막상 결혼소식 들어보니 [취집했구나]생각밖에 안드네요. 역시 결혼은 그녀들의 최후의 도피처인걸까 싶습니다.
17.10.13 16:18
1. 결혼 적령기라는건 없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고 요즘은 남자나 여자나 급하게 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근데 여자의 경우는 본능적으로 남자에 비해 30대 쯤에서 적령기를 느끼는편이기 때문에 남자와 핀트가 안맞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이 서로 생각이 어느정도 일치 되어야 하는거고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데이트하다가 이거저거 보면서 이야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맞춰가는게 가장 낫습니다 2. 학원도 좋지만 임용같이 여생을 걸어서 공부하는 곳에서는 생각보다 여건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인 소개를 통하는게 가장 낫고 그 여력이 없으면 임용을 붙고 수습할 때, 대학가에서 친구들 있을 때 눈팅하다가 이야기하는 식으로 직접 부딪치는게 낫습니다. 토익학원이 그나마 널널한데 연애는 왕도가 없어요. 설령 사귄다 해도 그 사람이 글쓴이랑 맞는 여잔지도 모르겠네요. 깨지더라도 많이 만나려는 노력, 접근성을 시도하는게 가장 확률이 높습니다. 3. 나같은 핫바지도 결혼하는데 딱히 스펙이랄게 있나요? 이것도 역시 여자에 따라 다릅니다. 서로 잘맞고 하는일마다 아껴주는 커플이라면 지나가는 애들만봐도 흐뭇해지는데 저같은 겅우는 빨리 서로 나가살고싶단 생각이 서로 충족된 케이스입니다. 이렇게 잘맞으니 애들 커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애초에 부담없이 결혼한거라 바가지 긁을 일도 없고 서로 맞는부분에서 애정이 생기니까요. 애초에 스펙을 따지는 여성은 한정적이고 글쓴이 스스로가 촉이 오겠죠.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이유가 있는 여자가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봅니다. 인터넷이기 때문에 표본이 몇 가지 안될뿐이지 건실한 여자라면 대부분 좋아서 선택한 결혼은 유지하려하고 일정한 직업이면 만족하고 삽니다. 그래서 스팩쩔고 얼굴 잘 생겨봐야 여자가 많이 생길꺼라는건 조금 억측인부분입니다. 훨씬 안좋은 환경의 부부도 지지고볶고 싸워도 결국 재밌게 삽니다. 화이링~
17.10.13 19:20
(117397)

223.38.***.***

좀 더 놀아도 되겠네요 천천히 생각해도 될듯
17.10.14 08:26
그러게 아직 28이시면 심각하게 고민안하셔도 될 나이같은데요? 연애나 결혼은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따지다 보면 항상 문제가 생겨서요~~ 남자 28이면 아주 젊습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17.10.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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