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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일을 하는거에 너무 부담이느껴집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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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2달수습기간이 끝나고 엊그제 사원이 됬는데 저한테 일을 알려주는 주임님께서 갑작스럽게 발령이나서 급하게 인계절차를 받고있습니다. 센터가 주임님 손을 다거쳐서 운영이되는데 각종 전산작업, 업체 전화 등등 이제 제가 해야되기때문에  긴장과 동시에 부담과 걱정이 너무됩니다.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도 들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없는상황이고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시지만 걱정이 너무 되네요. 저 많은일들을 잘모르는데 할수나 있을지 ...  걱정이 많아서 잠도설치네요 ㅜㅜ 



댓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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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5명을 거느리고 있는 소규모 오너 입니다. 좋은 기회네요. 가장 좋은 방법 가르쳐 드릴께요.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적당한시기에 (6개월정도 이후가 적당해요) 급여인상에대해 오너한테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잘 운영하고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이렇게 안주시면 못하겠다고 말하세요. (예를들어 땔거 다때고 200정도 원래 받는다 하면 300정도 이상 달라고 하시고 매년 연봉인상건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세요.최대한 맥시멈으로 강하게 설정하세요) 1. 만약 오너 입장에서 절대안된다하면 제가 이렇게 이렇게 요렇게 일을 하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저는 이만큼의 월급수준을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시고 그렇게해도 언된다하면 본인의 급여인상보다 훨씬 낫을경우 그만두시고 다른일 빠르게 알아보세요. 이오너는 단순히 당신을 소모품밖에 생각안합니다 ㅎ 6개월 일한게 아깝다??? 아닙니다. 그만큼 경험 하시고 나간거라 6개월만에 많은 교육을 짧게 배우고 나간 본인이득 지금 애들이랑 휴가중이라 와이프가 부르네요 좀있다 ㅇㅇ..
17.10.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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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캐어하느라 정신이없네요 ㅋㅋ 여튼 일단 나가게된 주임의 경우도 잘 참고해보시고 (주임의 연봉 및 복리후생) 최소한 주임급으로 받으세요. 오너에게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진말고 제가 이렇게 해드릴테니 최소한 자기에게 이정도 투자는 해주셔야 한다는 늬앙스로 잘이야기하셔야해요.ㅎㅎ.. 참고로 전 직원이 이렇게 많지만 절대신할 직원 한명에게는 엄청나게 지원을 밀어주고 그친구는 그만큼 저에게 확실한 일처리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나가도 상관없구요. 얼마안되는 페이에 본인이 거기에 맞춰서 일하는 정도밖에 안되네요. 저도 기대도 안합니다. ㅎㅎ 자기 자신의 가치는 자기 자신에 만드는겁니다. 여튼 무턱대고 일만하라는건 아니구요. 그럼 바보구요. 한만큼 오너에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오너를 잘 구술려서요~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17.10.12 13:11
(314805)

115.94.***.***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부딪혀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물론 숙련되지 않아 시행착오도 겪고 질책도 받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그 자리를 꿰차게 되면서 님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17.10.12 09:22
(1001711)

223.38.***.***

푸레푸레
기회가 될수도 있겠지만 직업환경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게되네요. | 17.10.12 23:23 | | |
(4746662)

112.161.***.***

인수인계시 해주는놈은 사실 내 알 바 아니라서 설렁설렁 대충 알려주고 튈려고 합니다. 받는사람이 문제인데 내가 뭘 모르고 있는지 모르니까 알려주는것만 어설프게 알아듣고 혼자 하려고하면 생각이 안나서 머리 터지는거죠. 안 알려준건 아예 모르고. 며칠이나 알려줄진 모르겠지만 상사 뒤 졸래졸래 쫒아다니면서 한개라도 더 악착같이 배우세요. 나중에 모른다고 욕 졸라게 쳐먹습니다. 두어달 헤매고 나면 내가 책임자가 되고, 밑에 애 한명 받아서 자질구래한거 시키면 일하는게 많이 편해질거에요. 원래 직장에선 내 윗 상사가 없어야 꿀직장이 됩니다.
17.10.12 09:39
(244129)

203.238.***.***

내가 아니면 안된다 생각해도 나가고 나면, 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구나 느끼실 겁니다.
17.10.12 09:59
BEST
직원 15명을 거느리고 있는 소규모 오너 입니다. 좋은 기회네요. 가장 좋은 방법 가르쳐 드릴께요.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적당한시기에 (6개월정도 이후가 적당해요) 급여인상에대해 오너한테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잘 운영하고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이렇게 안주시면 못하겠다고 말하세요. (예를들어 땔거 다때고 200정도 원래 받는다 하면 300정도 이상 달라고 하시고 매년 연봉인상건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세요.최대한 맥시멈으로 강하게 설정하세요) 1. 만약 오너 입장에서 절대안된다하면 제가 이렇게 이렇게 요렇게 일을 하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저는 이만큼의 월급수준을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시고 그렇게해도 언된다하면 본인의 급여인상보다 훨씬 낫을경우 그만두시고 다른일 빠르게 알아보세요. 이오너는 단순히 당신을 소모품밖에 생각안합니다 ㅎ 6개월 일한게 아깝다??? 아닙니다. 그만큼 경험 하시고 나간거라 6개월만에 많은 교육을 짧게 배우고 나간 본인이득 지금 애들이랑 휴가중이라 와이프가 부르네요 좀있다 ㅇㅇ..
17.10.12 10:05
(1662522)

220.70.***.***

즐거운인생v
이 분 말씀처럼 좋은 기회입니다. 일이 어렵거나 고될순 있지만 좋은 기회인거죠. 나중에 관련직으로 이직할때도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한달 두달 별거없이 일하면서 헐렁한 경력 쌓이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 17.10.12 11:06 | | |
BEST
즐거운인생v
아이둘 캐어하느라 정신이없네요 ㅋㅋ 여튼 일단 나가게된 주임의 경우도 잘 참고해보시고 (주임의 연봉 및 복리후생) 최소한 주임급으로 받으세요. 오너에게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진말고 제가 이렇게 해드릴테니 최소한 자기에게 이정도 투자는 해주셔야 한다는 늬앙스로 잘이야기하셔야해요.ㅎㅎ.. 참고로 전 직원이 이렇게 많지만 절대신할 직원 한명에게는 엄청나게 지원을 밀어주고 그친구는 그만큼 저에게 확실한 일처리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나가도 상관없구요. 얼마안되는 페이에 본인이 거기에 맞춰서 일하는 정도밖에 안되네요. 저도 기대도 안합니다. ㅎㅎ 자기 자신의 가치는 자기 자신에 만드는겁니다. 여튼 무턱대고 일만하라는건 아니구요. 그럼 바보구요. 한만큼 오너에게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오너를 잘 구술려서요~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 17.10.12 13:11 | | |
(1001711)

223.38.***.***

즐거운인생v
저의 센터 월급은 기본급에 매출 인센티브로 추가 되는거여서 저도 그렇고 직원들모두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데 긴근무시간과 주 6일근무 여서 돈을 많이준다고 해도 저는 일찍퇴근하는것과 주5일근무를 원해서 퇴사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 17.10.12 23:19 | | |
regkk00
아 그렇군요. 주5일을 꼭 하셔야하고 일이 좀 힘드셔서 퇴사까지 고려한 상황이시군요. 그럼 빠르게 퇴사하시고 어깨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무조건 주5일을 찾아보세요. 쉽진 않으실꺼예요. 피트니스도 서비스 직종이다 보니 남들 다쉴때 못쉬고 이런게 있어서 대부분 주6일 아니면 주 5.5일 격주 휴무 이런곳이 대부분 꺼구요.. 한만큼 돌아온다 생각해보시고 뭐든지 열심히 좋은 사장들 캐치하셔서 어떻게 하면 마음에 들까 잘생각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 17.10.13 13:38 | | |
처음엔 생소한 작업이나 일을 하게 되면 누구나 그렇지요. 사회-회사경험 10년넘게 꽤 한 저도 아직 새직장-새업무엔 거부감과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이젠 얼굴에 철판까는것과 반강제 긍정적 마인드 의미부여를해서 별 문제는 없지만;; 지금 님이게 닥친일을 처음만 잘 버티면 곧 편한 시기가 올겁니다.
17.10.12 10:18
(608826)

220.116.***.***

저도 참 예전 신입때 생각하면 까마득 하네요. 처음 100명이상 손님오는 호텔 설명회를 담당을 맡았는데, 발표 전까지 진짜 살이 10키로는 빠졌나봅니다 부담때문에... 시간이 좀 흐른 지금은, 어찌하면 더 재밌게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네요. 경험이 진짜 자산인듯 합니다. 특히 지금 처럼 힘든 상황을 이겨내시면 그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것이고, 또한 아주 전문가가 되실겁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17.10.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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