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인생] 이직1달도 안됫는데 퇴사생각 [50]





[광고]

 

 안녕하세요? 두서없이 적겠습니다.

 

 저는 올해 25살이고 곧있으면 26살이 되네요.

 

 저는 2년제 전문대 나와서 23살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화학회사 다니다가 

 

 평소 회사에 대한 불만과 한순간의 충동? 그저 다니고있던곳에서 벗어나고싶어서

 

 태양광업계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게다가 운좋게도 생산직도아니구요.

 

 그럼에도 처음하는 3조3교대근무에 ( 이전 직장은 주간2교대라 야간없이 07~15:30 / 15:30~00:30까지 근무였습니다.)

 

 출퇴근시 지문이나 그런거 없이 조장급 인원이 따로 체크하는듯 하며, 업무를 알려주는 스타일은 그저 한번 이야기해주고 끝.. 나머진 알아서하기를 바라는

 

 그런 스타일이다보니 사람도 일도 너무나 안맞네요.출퇴근도 버스타고다니는데 왕복 2시간거리다보니.. 어휴

 

 유류비 지원이라도 있다면 자차끌고다니겠건만 그런것도없어 현재는 버스타고 다니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방을 구하자니 월세도 이만저만한게 아니구요 (월세를 구하면 굳이 이전직장에서 이직한 의미가없어지네요)

 

 입사한지 한달도안되서 이러니 사실 요세 하루하루 심한말로 ■■하고싶다는 생각까지 들구있구요.

 

 그럼에도 한달에 고정지출도 꽤나 크고, 당장 그만둔다고했을때 뭘 해야할지도 잘모르겠구요.

 

 25년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하고싶은것도 특별하게 잘하는것도 없다보니 앞으로의 미래도 걱정됩니다.

 

 딱 입사하고 1주일을 있으면서 느낀게 내가 앞으로 다니면서 나이를먹을텐데 30살 40살이됫을때 계속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집에는 어머님께 그만두고싶다고 여기다니니깐 사는게 사는거같지않다 빠르면 몇달이내로 그만둘 생각이다 하고말씀은 드렸습니다.

 

 그밖에도 회사에대한 불만이나 이나디싶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지금 이 글을쓰는 지금도 곧 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만듭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입사할때 걸린 감기는 아직까지도 헛기침이 매일나옵니다. (이상하게 출근만하면심하고 집에선 별로안나더라구요 ㅎㅎ)

 

 앞으로의 인생이나 미래에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두서없고 어린애 치기같은 이런 투정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 50
1
댓글쓰기


BEST
왕복 2시간이면 편도로 1시간정돈데, 이정도면 다닐만하지않나요...?
17.10.12 08:29
(639951)

61.101.***.***

BEST
대체적으로 거진 출퇴근 하는 사람들 통근거리가 이정도는 될텐데
17.10.12 08:43
(639951)

61.101.***.***

BEST
그냥 진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걍 나오시는게 답입니다 25이면 어디를 가도 신입으로 입사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사회적으로도 어린나이임
17.10.12 08:44
BEST
출퇴근거리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자기발전"의 시간으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책을 일던가, 아니면 평소 관심있던 전공서적을 보던가, 잠깐의 간단한 운동(걷기운동 최고..저같은 경우 전철역 3정거장 30분거리는 걸어다님), 혹은 이직하기위한 분야에 대한 공부......회사 체계는....저같은 경우엔 대중소기업-시장일-공장라인-배송일을 경험했고, 그중에 대중소기업을 7, 그 외에 나머지 일을 2, 외주 4의 비율로 경험해봤는데요, 확실히 기업이외엔 체계는 주먹구구식, 대충대충, 랜덤한 경향이 강합니다.[기업이외의 일은 늦게 시작한 경우라 그런게 더 확 와닿더군요] 하지만 다 "배울점이 충분"했습니다 배우는 점은 "능력"이나 "스킬"만이 아닙니다. 일에 대한 "집중도" "책임감" "지구력"도 아주 큰 능력중 하나지요. 님이 지금 회사를 당장 그만 두더라도 그건 님의 선택입니다.[하지만 이런 선택을 할때 타인의 경험담은 듣지 마시길..개개인마다의 성향차이가 심하니까 불만사항도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다 다릅니다.] 그만두는 선택을 하기전에 "누울곳은 정하고 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할곳을 알아보시길...이직할곳의 면접을 보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심분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나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겠다 싶네요. 부모님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하신거고, 집안에 여력이 안정적이라면 1~3개월은 당분간은 직업학교나 다양한 곳의 면접을 보시면서 자신의 인생에 도움될곳을 찾아보셔도 좋다고 보고요. 님의 글을 보고 단편적인 판단을 내릴수밖에 없지만, 지금같은 상태라면 바로 재취업을 하는건 님의 인생이나 경력에도 도움이 안될걸로 보여집니다.
17.10.12 15:25
BEST
왕복5시간 대중교통.... 진짜 1년이상 다니면 더이상 할거없이 잠만 자며 가게되죠...ㅠㅠ 고생하셨슴다...
17.10.12 14:15
(366270)

121.136.***.***

경험상 아니다싶으면 1~2주안에 그만두고 다른일 찾는게 낫습니다 괜히 조금만 더 버텨보자 하면서 시간끌면 서로 피곤해지더라구요... 아직 나이도 젊으시니 진짜 아닌거같다고 생각하시면 과감히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이직할 자리 만들고 그만두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17.10.12 07:42
(3481831)

118.44.***.***

Chitose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이력서준비하고 옮길곳알아봐야겠네요. | 17.10.12 13:59 | | |
(540745)

121.139.***.***

다른것보다도 정말 좋아서 하는게 아닌이상 오래 버티기 힘든 출퇴근 거리네요. 업무내용이나 나이를 봐도 이직이 나을거 같아요.
17.10.12 07:51
(3481831)

118.44.***.***

버섯커
전에는 자차로20분 정도 다니다가 첨엔 한시간반 지금은1시간거리로바뀌고 준비시간포함하면 꽤 되는거같아서요 | 17.10.12 14:00 | | |
(1258710)

114.203.***.***

원래 회사란게 그래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 아니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해서 꼭 행복하다고도 할 순 없어요. 하고 싶어왔던 일을 하고 있더라도 사람간에 스트레스도 생길수도 있고 일 외적으로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깐요. 자영업을 해도 임대료니 손님접대등으로 스트레스가 생길수도 있죠.. 물론 시키니깐 하는 일보다는 행복 하긴 해요.. 세상은 나 혼자 살아갈수 없는것처럼 어느 회사를 가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같을거에요. 어느정도 같다면.. 하고 싶을 일을 하세요... 하고 싶은게 먼지 모르겠다 면 찾으세요. 세상에 모든 직종을 조사하고 내가 해보고 싶고 맘에드는걸 고르세요. 하고 싶은게 없다. 라면 님이 스스로 개척해보세요.이세상 직종중에 님이 하고픈게 없으면 새로운 직종을 님이 만들면 되죠. 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들었던걸 개선하고 싶은게 있다면 누군가도 같은걸로 고생할태고 개선방향을 찾고 있을테니 님이 길잡이가 되는거죠. 물론 그동안에 시행착오도 있을테고 실패도 있을테고 일주일에 밥한끼 제대로 먹지도 못할 날들도 많겠지요.. 주변 눈치도 보일테고요. 나이가 들수록 초조해지고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겠지요... 이도 저도 아니다면.. 그냥 안정적이고 돈 많이 주는 회사 꾹 참고 다니세요.
17.10.12 07:57
(3481831)

118.44.***.***

겸둥현진
네 감사합니다. | 17.10.12 14:00 | | |
우선 왕복 2시간이라 함은, 집->회사가 1시간이란거에요 2시간이란거에요? 1시간이면 참을 만 하고, 2시간이면 계속 회사생활 유지하기 힘듭니다. 이 일이 좋다거나, 거기서 일해서 경력을 쌓아서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가 아니면 2시간거리 회사를 다니는건 힘든거 같아요. 다만 그만둘거면 이직할 자리 만들고 그만두는게 제일 좋긴 한데, 그렇게 못한다면, 본인 능력을 살펴야죠. 그만두고 노력해서 금방 이직할 수 있는지. 금방 이직 못하면 멘탈이 좀 힘들어집니다.(경험자) 본인의 능력을 한번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출퇴근 거리 봐서는 장기적으로 그 회사는 다닐 수 없어요. 이걸 꼭 감안하고 결정하세요
17.10.12 08:02
(3481831)

118.44.***.***

루리웹-7142958641
저도 걱정인게 이직한지얼마나됫다고 또 그만두는것도 어휴ㅠ 지금생각같아선 다음 상반기 준비하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하고 고민입니다. | 17.10.12 14:08 | | |
BEST
왕복 2시간이면 편도로 1시간정돈데, 이정도면 다닐만하지않나요...?
17.10.12 08:29
(639951)

61.101.***.***

BEST
루리웹4-8644486878
대체적으로 거진 출퇴근 하는 사람들 통근거리가 이정도는 될텐데 | 17.10.12 08:43 | | |
루리웹4-8644486878
편도 2시간인줄... 보통 다들 1시간 걸리죠? 저도 걍 한 방에 가는게 좋아서 버스타다 보니까 편도 1시간 반정도지 갈아타면서 지하철로 가면 1시간이면 감. | 17.10.12 10:29 | | |
(3481831)

117.111.***.***

쿠마곰돌이
제가 이전직장에서는 20~30분거리로출퇴근하고 4일근무 2일휴무하다가 3조3교대근무 처음들어가서 처음엔 3시간 지금은 왕복2시간으로바뀐거라서요 물론 아직제가 적응을못해서 그런걸수도있긴한데 일도아직까지 지금부서가 뭐하는부선지도모르겠고, 적어도 업무에대해 몇번정도 반복적으로알려주면서 하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그저 한번알려주고 눈치껏 알아서하라고 하고 못하면 욕하고 자기들끼리 무리짓고하는건 너무하다고생각하고요. | 17.10.12 14:44 | | |
kyrie15
심적으로는 힘들만한 상황이긴 하네요. 다만 1달째니까 우선 본인이 좀 들이대면서라도 이거저거 꼬치꼬치 물어보는 쪽이 태도로서는 더 좋아보일거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타회사에서 이직하게 된 이유를 물었을 때 납득할만한 상황이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옮겨야겠다면 적어도 자리라도 마련을 하고 움직이시든가요. | 17.10.12 14:48 | | |
(3481831)

117.111.***.***

쿠마곰돌이
네 이력서준비하면서 회사 알아보려구요. 일단 내년 상반기까진 다녀보게요. | 17.10.12 14:51 | | |
kyrie15
네, 솔직히 1달짜리로는 경력서에 쓰지도 못할 수준이라 더 애매하죠. 다녀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걍 이력서 공란 생길 각오를 하시는거도... | 17.10.12 14:53 | | |
(3481831)

117.111.***.***

쿠마곰돌이
네 아예 너무 어정쩡한기간이라 이력서에안쓰자니 요세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로 건강보험취득했던거 다보더라구요. | 17.10.12 14:56 | | |
(244129)

203.238.***.***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회사가 만족스럽지 못한가 보네요.
17.10.12 08:42
(3481831)

117.111.***.***

히칼키
제가 생산직은 아닌데 현장직이라 현장에계속있는데 업무하면서 쉴시간도앖이 서있기만하고 업무시켜놓고 선임자끼리만 쉬러가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어느정도 2시간에 한번이라도 화장실도가고 할시간은 줬으면 싶은데 그런것도없고 어제같은경우도 퇴근30분 전에 교대해줘서 그때 15분쉬고 다시 현장오고 카톡으로 업무 보고하고 지시하는것도 제가볼땐 아니다싶기도하구요. 게다가 선임자한명은 제카톡 열라고 자기 회사단톡방좀 본다고하면서 제가 누구랑 카톡하는지 보고 그거를 다른선임자들한테 얘 누구랑카톡한다 이런식으로 퍼트리기도하구요. | 17.10.12 15:00 | | |
(639951)

61.101.***.***

BEST
그냥 진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걍 나오시는게 답입니다 25이면 어디를 가도 신입으로 입사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사회적으로도 어린나이임
17.10.12 08:44
1. 아니다 싶어서 그만둘거면 빠르게 그만두세요. 어정쩡하게 있지마시구요. 어차피 이력서에 경력으로 써넣지도 못할 경력이고 좀더 다닌다고 해봐야 손해는 자신이 가장 크게봐요. 2. 말해봐야 본인이 느끼기전엔 모르겠지만 그리고 시간이 가면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 되겠지만, 당신이 운 좋게 맘에 드는 회사를 만나지 못한다면, 어차피 내 맘에 드는 곳은 없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그렇게 가는곳마다 마음에 안든다고 튀어나오다보면 아무 성과(=돈)도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가있죠. 어딜가도 일을 즐겁게 기쁘게 할수있는건 없어요.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도 길어야 몇년지나면 "아~씹..."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싫어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그런데 당신은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모르겠다면서요. 매우 흔한 부류인데 그중에서도 툭하면 튀어나가는 사람들 30대 이후에 아주 볼만 합니다.
17.10.12 09:00
(4746662)

112.161.***.***

저도 사회 초년생때 안맞는 직장 다닐땐 출근할때마다 일나가기 싫어서 매일 스트레스 만빵이었어요. 답 없습니다. 내가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끌고가봐야 나중에는 좋아진다???? 절대 아니고요. 1년 7개월 다녔는데 그동안 내가 왜 이 일을 하고있는건지.. 자괴감만 듭니다. 안맞으면 그냥 나오세요. 널리고 널린게 직장,회사 입니다. 단, 나오기 전에 집에서 놀순 없으니 타업체 이직서 보내놓고 연락와서 면접후 이직 확정시에만 사직서 제출하세요. 몇달 놀아버리면 삶이 궁핍해집니다. 이거 매꾸려면 1년 걸릴거에요. 1년 그냥 날리는거.
17.10.12 09:45
(3481831)

117.111.***.***

㈜햄스터
다니면서 이력서랑 자소서 준비하고 다음 회사는 진짜 오래다닐곳으로 선정해야겠습니다. 처음이직할땐 그져 돈하나만 보고옮긴건데 3조3교대하면서 돈이 다가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 17.10.12 14:45 | | |
..출근시간 전철환승3번하면서 왕복 4시간 걸리는 회사는 몇년간 다닌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회사에 불만이 있으시다는데, 그건 어느 회사를 가나 다 그렇습니다. 지금 회사를 옴긴다고 다음 회사가 좋을거란 생각? 하지도 마세요. 케바케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님의 근성과 목표의식을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님에게 환경을 맞추는게 아니라, 님이 회사의 환경에 맞춰야지요. 사회초년병에게 호락호락한 회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뭘하고 싶은지부터 찾으셨으면 하네요. 하고 싶은건 없고, 돈은 벌어야겠고 그러다 시간흐르고 이회사 저회사 다니다보면 세월 금방가서 30대 되고 40대됩니다.
17.10.12 10:14
(588333)

112.217.***.***

루리웹-1069827856
저도 대중교통 편도 2시간 40분........... 왕복 5시간. 차로 가면 편도 1시간 혹은 50분이지만, 유류비 지원 없음. ㅜ.ㅠ | 17.10.12 12:04 | | |
루리웹-1069827856
아, 지금 생각났는데, 이력서 작성할때 1~2년 안짝으로 "이직한 회사가 여러군데고 한 기업당 6개월 미만/1년 미만"이 다수라면, 이력서를 보는 인사담당자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할 경우가 큼니다. "와....이사람 회사에 적응을 진짜 못하는구나, 안되겠는데? 패스" 만약 님이 경력자이고 10년차이상의 경력이 있으면서 그 안에 다닌 회사중에 1년이상 몇군데 ~ 한군데 회사 4,5년 다닌 경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당신의 능력이 "좋다면" 조금 취직가능성은 낮겠지만, 취직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 17.10.12 14:13 | | |
루리웹-1069827856
아, 외주가 가능한 직군이라면 6개월 미만의 장기외주-프로젝트같은 경우에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경력으로 간주가 되것지요. | 17.10.12 14:14 | | |
BEST
미즈노요코
왕복5시간 대중교통.... 진짜 1년이상 다니면 더이상 할거없이 잠만 자며 가게되죠...ㅠㅠ 고생하셨슴다... | 17.10.12 14:15 | | |
(3481831)

117.111.***.***

루리웹-106982785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7.10.12 14:46 | | |
(3481831)

117.111.***.***

루리웹-1069827856
저도 이직 자주하는게 좋은게 아니란건 충분히 이해하고있고, 출퇴근거리도 이전보다 갑자기 확늘어서 아직 적응을못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는있습니다. 다만 회사 체계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일반중소기업 보다 못한건 이상하다 판단되서요. 제가 생각해도 이직많은사람 좋아할만한 회사는 없을꺼라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심각하게 여길계속다녀야하나 싶기도하고 여기서 내가 뭘 배울수있을까 장기간을두고봤을때 내가 여길오래다니고 이후 그만두게됫을때 내게 어떤 기술이나 능력이생겨서 다른 일을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구요. | 17.10.12 15:04 | | |
BEST
kyrie15
출퇴근거리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자기발전"의 시간으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책을 일던가, 아니면 평소 관심있던 전공서적을 보던가, 잠깐의 간단한 운동(걷기운동 최고..저같은 경우 전철역 3정거장 30분거리는 걸어다님), 혹은 이직하기위한 분야에 대한 공부......회사 체계는....저같은 경우엔 대중소기업-시장일-공장라인-배송일을 경험했고, 그중에 대중소기업을 7, 그 외에 나머지 일을 2, 외주 4의 비율로 경험해봤는데요, 확실히 기업이외엔 체계는 주먹구구식, 대충대충, 랜덤한 경향이 강합니다.[기업이외의 일은 늦게 시작한 경우라 그런게 더 확 와닿더군요] 하지만 다 "배울점이 충분"했습니다 배우는 점은 "능력"이나 "스킬"만이 아닙니다. 일에 대한 "집중도" "책임감" "지구력"도 아주 큰 능력중 하나지요. 님이 지금 회사를 당장 그만 두더라도 그건 님의 선택입니다.[하지만 이런 선택을 할때 타인의 경험담은 듣지 마시길..개개인마다의 성향차이가 심하니까 불만사항도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다 다릅니다.] 그만두는 선택을 하기전에 "누울곳은 정하고 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이직할곳을 알아보시길...이직할곳의 면접을 보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심분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나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겠다 싶네요. 부모님에게 그만두겠다고 말하신거고, 집안에 여력이 안정적이라면 1~3개월은 당분간은 직업학교나 다양한 곳의 면접을 보시면서 자신의 인생에 도움될곳을 찾아보셔도 좋다고 보고요. 님의 글을 보고 단편적인 판단을 내릴수밖에 없지만, 지금같은 상태라면 바로 재취업을 하는건 님의 인생이나 경력에도 도움이 안될걸로 보여집니다. | 17.10.12 15:25 | | |
(588333)

112.217.***.***

루리웹-1069827856
공감합니다. 저는 운동 겸 환승구역에서 파워 워킹하고, 차로 갈때도, 공영주차장에 두고, 1Km 정도 걸어갑니다. 최근에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간에 논문 작성중이네요. ㅎㅎ | 17.10.12 15:35 | | |
미즈노요코
아주 바람직한 시간활용 & 자기발전이라고 보여지네요. 현대인에게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라는건 어떻게 보면 "게으름에 패배한" 변명에 가까운거라고 봐요.^^ | 17.10.12 18:07 | | |
(113944)

221.146.***.***

다른건 몰라도 편도 1시간 거리면 다닐만할텐데 2시간이면 무리고요
17.10.12 10:24
통근거리가 문제면 참고다닐만하고 그게아니면 그만두세요. 웬만한 회사 다 비슷비슷합니다...그나마 대기업이 나음...돈이라도많이주죠. 라이프밸런스 따지려면 외국기업가시면 좋아요 문제는 외국기업도 케바케라...ㅠ
17.10.12 10:30
(3481831)

117.111.***.***

루리웹-2637309907
지금 나름 대기업계열산데 최저시급받아서.. 통근거리만 길고 회사나 사람적으로 괜찬으면 사실그냥 다닐것도같은게 일도 사람도 너무안맞는거같아서요. 제타고난 성격상 아무리 맞춰보려해도 너무힘드네요.. | 17.10.12 14:48 | | |
kyrie15
아......그러시다면 뭐..ㅠㅠ | 17.10.12 21:58 | | |
이직도 습관되면 계속하게되고 이력서 걸레되는거 순식간임 딱히 이직해야할이유도안보이는데요? 왕복2시간이면 대한민국평균통근시간이고 당연히 그런시간인데 유류비지원을 왜해줌?? 그리고 조장급인원이 체크하는게 이직사유가되나.. 업무한번알려주고끝인건 회사마다다르고사람마다다르니 이야기를 한번해보시면되시고요 대체 저이유로 사는거같지가않다는건지 이해가안되네요 그냥 뭔가 전반적으로 본인이 원하던느낌이아니라 그런거같은데 아직까지 이직을고려할정도의회사인가는 글만봐선모르겠습니다.
17.10.12 11:59
(3481831)

117.111.***.***

사회주의자.
저의 주관적인 판단 뿐인 글이라 그렇긴한데 퇴사자 및 재직자들도 이직을 권장하는 사람도 꽤 있구요. | 17.10.12 14:50 | | |
(231201)

110.70.***.***

왕복2시간이면 보통 그정도라서요;; 수원에서 서울출근 왕복4시간 3년해봣는데 해보니 힘들던..... 3교대라 야간교대때문에 좀 그렇겠네요...
17.10.12 12:11
(3481831)

117.111.***.***

DynamicX
3교대하니깐 쉬는시간이 너무없고 사람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힘드네요. | 17.10.12 14:50 | | |
(89539)

222.116.***.***

주간2교대 하는데가 많지 않은데.... 3조3교대는 더 힘듭니다. ㅠㅠ 4조3교대 하셔야 좀 나으실텐데요 일이야 배우고 하면 되지만 머든지 시간이 약입니다. 야간 없는 근무가 최곱니다. 다녀보시면 아실듯 ;;;;
17.10.12 12:56
(4852917)

218.150.***.***

원래 다들 그러고 살아요~ 다른회사 옮겨도 이불만 저불만 생기고 그럼 또 아닌거같고 그렇게 적게는 몇개월 많게는 1~2년씩 다니다가 이직하면 30대 금방옵니다 그러면 님은 죽도밥도안되요~
17.10.12 13:04
(3481831)

117.111.***.***

고긔찡
이번이직을 너무 신중하게 하지를 못해서 다음회사는 준비좀하고 충분히 알아보려합니다. | 17.10.12 15:05 | | |
(4915513)

163.180.***.***

마음에 안들면 이직해야죠. 근데 다른데 구해놓고 하세요.
17.10.12 13:45
(144032)

14.36.***.***

어디로 옮기더라도 이상적힌 회사는 없을텐데... 본인이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등등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 하신 듯 하네요.
17.10.12 14:54
(3481831)

117.111.***.***

Ralph
네 감사합니다. 어린나이도아닌데 아직도 진로 선택을 끝내지를못했네요. | 17.10.12 15:06 | | |
돈많이 주면 다니세요 그리고 교대근무 특히 야간일이면 나이먹으면 몸 한순간에 훅감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그만두어도 다른곳에 갈 곳은 많습니다 생각 잘해보시고 결정 하세요(저라면 그만 할거 같습니다)
17.10.12 18:25
(3481831)

117.111.***.***

루리웹-5639638322
지금여기 연봉이 3500에 최저시급에 상여 일부 나눠받는거라 한달에 230에서 60정도왔다갔당안다고하더라구요 야간많을때 더받고 하는거라 편차가있다고들었습니다. 월급날도 다음달21일에 지난달꺼주는거라 아직 첫월급도못받았어요. 상여금이 연2횐데 상대평가라 평가방법이 잔업 대근 많이한사람 더주는거라고들었습니다. 거기서 평가 낮게 연속으로두번받으면 진급못하구요. 계약직6개월에 정규직전환되도 급여변경은없고 하반기입사라 내년 휴가 절반 짤린다고 하더군요. | 17.10.12 18:40 | | |
버티라는건 옛날 몹쓸 말이고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 당!장! 그만둬야됩니다. 저도 일주일하고 그만뒀는데 (아주 안좋게) 그런데도 행복했습니다. 정말.. 지금은 점점 나아지도있는데 후유증 장난아니에요 휴식을 취하는게 맞아요. ㅈㅅ까지 생각할정도면 말다했죠 우리 다 행복해지려고 일하는거잖아요. 불행하게 일하면 무슨 소용이에요 ㅠㅠㅠ 이걸 제가 입사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첫날에 그만뒀을거에요 ..ㅎ
17.10.19 22:59
(3481831)

117.111.***.***

루리웹-0814035797
감사합니다ㅎㅎ 요세 버티긴하는데 그래도하루에도 수십번씩 집에갈까 고민해요ㅠ 이력서고준비하고 진짜 뭐할지좀 찾아봐야겟ㄷ어요. | 17.10.20 09:23 | | |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15) 루리 59 54763 2009.05.05
30540623 학업 WAAAGH!!!! 0 18 13:25
30540622 이성 루리웹-4763813152 0 320 12:45
30540620 인생 #다프트펑크# 2 514 12:31
30540619 친구 흑교회의 유리아 0 164 12:30
30540618 이성 루리루라라 0 647 11:54
30540616 이성 루리웹-4620259511 0 2509 07:40
30540615 인생 하밍 0 1274 06:29
30540613 취미 쿰척성인 2 1375 02:21
30540611 학업 포도죽을쑤는고양이 0 587 00:54
30540609 인생 루리웹-9299832606 0 1671 00:46
30540608 게임 양념치킨 0 483 00:08
30540606 이성 아카준 0 1240 2017.12.13
30540605 컴플렉스 잉여잉강 0 685 2017.12.13
30540604 이성 djksjdl 0 1049 2017.12.13
30540601 취미 faithful person 0 823 2017.12.13
30540598 취미 루리웹-2209143169 0 889 2017.12.13
30540597 학업 스테고 CH 0 1860 2017.12.13
30540596 이성 루리웹-6934778659 0 1871 2017.12.13
30540595 인생 루리웹-7600235474 0 1779 2017.12.13
30540591 학업 저는정말큰게좋아요 0 1570 2017.12.13
30540590 이성 어메이징트리 3 3923 2017.12.13
30540588 인생 털털한 통장님 0 1315 2017.12.13
30540587 인생 폴라아이스 0 2914 2017.12.13
30540586 학업 루리웹-6488540144 0 1333 2017.12.13
30540585 학업 freeka 0 988 2017.12.13
30540584 학업 서비스가보답 0 4007 2017.12.13
30540583 취미 루리웹-9728993392 3 802 2017.12.13
30540582 인생 토모우 0 1584 2017.12.13
30540580 인생 엔틸 16 4445 2017.12.12
30540579 게임 스테고 CH 0 1466 2017.12.12

글쓰기 2896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