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많다면 많은 나이에 아직까지 집구석에서 취업준비라고 쓰고 백수질이라고 읽는 생활을 오랫동안했습니다.
사실 이때쯤이면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게 될수밖에 없죠 원래도 안좋았지만 말이죠.
폰요금도 미납되어서 10만원 단위가 넘어가고 형도 똑같이 백수생활중인데 형은 폰요금이 50만원수준으로 미납되서 아예 폰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저도 폰요금은 제돈으로 내고 자격증학원다닐 학원비라던가 제 앞가림 제가 해야되니 알바라도 해야되는데
뭐 주방 알바 고기굽는 알바도 보이고 주차안내 매장안내 다양해보이는데 피방알바말곤 처음해봐요.
편의점알바는 일단 능력은 없어도 하는 조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이외에 초보자가 할만한 아르바이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이때까지 피방알바만 하다가 다른 알바 해볼려고 하니 뭘 해야될지 어떤게 초보인 저한테 적합할지 고민이 되서 감당이 안됩니다.
후반까지 집에 얹혀살다보니 고등학교시절에도 어머니와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얹혀살다보니
싸우고 방에 따로 서로 알아서 짜지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습니다 20대 후반까지 학교에서 이룬것도 없고
대학교 졸업도 못하고 백수생활만 오래하다보니 번개탄을 피우거나 뛰어내리거나 목매달생각도 꽤 여러번했습니다.가족과 사이라도 좋던가해야되는데
사이까지 안좋으니 말다했죠 지금 이글도 와이파이되는 곳 돌아다니다 잡아서 쓰는글입니다 폰요금미납이 8만원에 와이파이미납요금은 20만원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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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 덜 절박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알바도 이건 해봤는데 이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런건 그냥 솔직하게 별로 하고 싶지는 않는데 눈치보여서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야겠다라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최소한의 의식주는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니 특별한 사치가 없다면 하루하루 무난하게 넘어갈수 있는 상황에 적응 되신거 같네요 신체적인 문제나,정신적인 문제가 없으시다면 구직사이트나 알바 사이트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 찾는거 5분도 안걸립니다. 무언가를 이룬게 하나도 없어서 창피하고 부끄럽다면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마시고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그상태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부끄러워 할 나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쓰지 마시고 글쓴이님이 하고 싶으신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부터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글쓴이님은 아직 덜 절박 하신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남을 위해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시면 이 세상에서 살며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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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자격증이 왜 필요하지... 걍 쇼핑몰 보안알바라도 해보세요. 자격증따윈 필요없고 바로바로 뽑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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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좀 너무나간거 같고;;; 잘 찾아보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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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랑 비슷하셨네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20대를 보냈습니다. 남들 대학다니깐 나도 지잡대라도가야겠다해서 지방에2년제나왔고요 공익소집해제도하고 공익갔다 지잡대 졸업하니 26살 취업생각도없고 방에 틀박혀 게임만했음 이게 사람인가 싶어서 누나한테돈빌려 자격증공부 빵일배움 1년100만원받고14시간일하면서 힘들어서 그만둠 이마트2년 과일팔다 같이일하던 친구들 그만두니 나도 그냥 그만둠 이마트130만원받으면서 행복하게다녔음 지금은 배송직으로 일함 31살인데 키도 쪼꼬만해서 힘듬 사람들 날보면서 키도 쪼꼬만한게 무거운짐들고다니네 이럼 먹고살라면 모라도해야함 지금은190만받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받음 거래처 사장들이랑 사이는 않좋치만 내꺼 일만 하고 바로퇴근하니 맘편함 지금 청년들이 왜이러냐면 나도그랬고 의지할곳이있어서그럼 엄마든 누나든 형이든 그건 도둑질임 엄마돈 뺏는거고 누나돈 뺏는거고 정신차리고 일은해야되는데 친구들은 좋은직장다니고 대기업다니는데 공장에서 일하기는 싫음 쪽팔리니깐 힘든건싫음 나도 좋은직장다녀서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그러고싶은데 쪽팔려서 친구도안만남 엄마는 힘들게 설겆이하는데 그런거생각하면 눈물안나냐 내꿈은 가수였음 노래는잘함 꿈은 그냥 꿈 꿈버리고 아무 일이나하자 돈이있어야 취미로 꿈도키울수있다. 난 아마 결혼은 못할듯 키도작고 160 못생기고 성격도 거지같음 머리도나쁨 거래처에 대학교가있는데 거기갈때마다 애들이 부러움.. 날쳐다보는게 불쌍하게들 쳐다보지만 난 쪽팔린것도모름 이젠 그냥돈벌고 엄마걱정안시키는게 좋은거임 너도 아무일이나해 남시선신경쓰지말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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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좀 많이 차리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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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상대해야하는 일은 어떤 손님을 상대해도 트러블이 나지 않는 성격 정도? | 17.09.13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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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데 고기를 구워본적이 20대후반인데 아직까지 구워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앞사람한테 내가 구워본적이 없고 니가 더 잘하니 니가 굽는게 낫겠다 이런식이죠 이래서 고깃집알바는 엄두도 안납니다 | 17.09.13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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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알바는 뭐 필요한거없나요?적어도 초보자가 하기에 적합한 일이 필요한데 주차안내라는게 보이길래 걍 식겁하고 포기했습니다 | 17.09.13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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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바 시작하고 한달정도는 모르는거 있으면 가르쳐줍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혼자서 해결하려하지말고 적극적으로 가르쳐달라고 어필하세요. 그럼 가르쳐줘요. 사람이 처음부터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아무리 가르쳐도 얼타면 같이 일 못하겠다곤 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자신감 가지세요. 숙련자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잘했던거 아니에요; | 17.09.13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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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제가 당구장 피방 편의점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그럼 또 어떤 업종을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 17.09.13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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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하시려면 피방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체력에 자신있으시면 음식점 마트 공장 같은데 가시면 되죠 외모랑 화술까지 어느정도 된다 싶으시면 카페도 좋구요. 저희 동네 편의점은 60대? 정도 되보이는 할아버지가 편돌이로 계시거든요 아직 젊잖아요. 작성자님 생각이나 몸 상태에 따라 따라 뭐든 할 수 있어요. | 17.09.13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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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좀 너무나간거 같고;;; 잘 찾아보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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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찝어서 추천하면 '마케팅 업체에서 순수 온라인 노가다 알바' or 성정하는 식당 및 노점상 | 17.09.13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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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에 갔다가 얼마전에 허리가 박살날뻔해서 지금까지도 공포입니다 솔직히 | 17.09.13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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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들 보니까... 근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네요. 물론 트라우마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계기'로 작용할 만한 일들을 겪으면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움츠리는 게 사람인데, 님은 댓글에 그런 게 좀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근성이 중요합니다. 저 베댓에 있듯 아직 절박함이 덜한 것 같다는 데 약간 공감이 되네요. | 17.09.14 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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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의 나이로서 솔직히 구채적으로 나이밝히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만큼 쪽팔렸고요 학교다닐때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는것이말이죠 | 17.09.13 23:58 | |
(IP보기클릭)49.1.***.***
네 뭐 삶이 초라해 보일때가 있죠.. 근데 사실 30만원 빚진건 그냥 제로에 가까운데 좀 심하게 자기비하하는게 아니신가 싶어서요.. 힘든일이 싫으시면 그냥 독서실 총무도 괜찮습니다 하루 8시간 앉아서 인터넷만 해도 한달에 40줍니다. 당연히 와이파이, 커피 다 공짜임..ㅋ 너무 좌절할 만한 상황이 아닌건 확실하니까 힘내시고 화이팅! | 17.09.14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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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아직 덜 절박하신거 같습니다. 정말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앞으로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알바도 이건 해봤는데 이건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런건 그냥 솔직하게 별로 하고 싶지는 않는데 눈치보여서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야겠다라는 핑계로 밖에 안들립니다. 최소한의 의식주는 부모님이 해결해 주시니 특별한 사치가 없다면 하루하루 무난하게 넘어갈수 있는 상황에 적응 되신거 같네요 신체적인 문제나,정신적인 문제가 없으시다면 구직사이트나 알바 사이트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 찾는거 5분도 안걸립니다. 무언가를 이룬게 하나도 없어서 창피하고 부끄럽다면 그런 감정을 느끼지만 마시고 찾으려고 노력하세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그상태에서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부끄러워 할 나이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쓰지 마시고 글쓴이님이 하고 싶으신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부터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글쓴이님은 아직 덜 절박 하신겁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시고 남을 위해서 일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시면 이 세상에서 살며 지내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아시게 될거에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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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자격증도 없는데 워크넷같은곳에서 뽑아줄 기업이 있을까요? | 17.09.14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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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받아줘요 | 17.09.14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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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제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 17.09.14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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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자격증이 왜 필요하지... 걍 쇼핑몰 보안알바라도 해보세요. 자격증따윈 필요없고 바로바로 뽑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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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랑 비슷하셨네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20대를 보냈습니다. 남들 대학다니깐 나도 지잡대라도가야겠다해서 지방에2년제나왔고요 공익소집해제도하고 공익갔다 지잡대 졸업하니 26살 취업생각도없고 방에 틀박혀 게임만했음 이게 사람인가 싶어서 누나한테돈빌려 자격증공부 빵일배움 1년100만원받고14시간일하면서 힘들어서 그만둠 이마트2년 과일팔다 같이일하던 친구들 그만두니 나도 그냥 그만둠 이마트130만원받으면서 행복하게다녔음 지금은 배송직으로 일함 31살인데 키도 쪼꼬만해서 힘듬 사람들 날보면서 키도 쪼꼬만한게 무거운짐들고다니네 이럼 먹고살라면 모라도해야함 지금은190만받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받음 거래처 사장들이랑 사이는 않좋치만 내꺼 일만 하고 바로퇴근하니 맘편함 지금 청년들이 왜이러냐면 나도그랬고 의지할곳이있어서그럼 엄마든 누나든 형이든 그건 도둑질임 엄마돈 뺏는거고 누나돈 뺏는거고 정신차리고 일은해야되는데 친구들은 좋은직장다니고 대기업다니는데 공장에서 일하기는 싫음 쪽팔리니깐 힘든건싫음 나도 좋은직장다녀서 친구들한테 자랑도하고 그러고싶은데 쪽팔려서 친구도안만남 엄마는 힘들게 설겆이하는데 그런거생각하면 눈물안나냐 내꿈은 가수였음 노래는잘함 꿈은 그냥 꿈 꿈버리고 아무 일이나하자 돈이있어야 취미로 꿈도키울수있다. 난 아마 결혼은 못할듯 키도작고 160 못생기고 성격도 거지같음 머리도나쁨 거래처에 대학교가있는데 거기갈때마다 애들이 부러움.. 날쳐다보는게 불쌍하게들 쳐다보지만 난 쪽팔린것도모름 이젠 그냥돈벌고 엄마걱정안시키는게 좋은거임 너도 아무일이나해 남시선신경쓰지말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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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짜리 요금제가 있나요? | 17.09.22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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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꾸죠?대리점에선 그런건 안됩니다라고 잘라말하던데 | 17.09.22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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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찾아보라고만 하지마시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셔야지요 | 17.09.23 16:40 | |
(IP보기클릭)39.113.***.***
아, 공식대리점에는 없습니다 알뜰폰 요금제이지요. 저는 에넥스 텔레콤에 나온 월 1100원 요금제 쓰는데 전화 X,문자 X 데이터 월 100메가 로 되있습니다. 보통 집에서 와이파이 쓰기 때문에 딱히 데이터 쓸 일도 없고 전화 할 일도 없고 혹시 필요해서 오버 좀 한다고 해도 일반요금제 보다 쌀거 같아서 이걸로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싼 만큼 고객센터 확충이 안되서 고객센터 응답이 나쁘다고 하더군요. 알뜰폰으로 구글 검색하시면 여러 종류가 나옵니다. 작성자분 통화량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보통 오천원선이더군요. https://www.mvnohub.kr/user/prdt/TblUserMadePrdtList.do 통신사 마다 내놓은 조건이 달라서 여기서 작성자 분에게 맞는거 찾아보세요. | 17.09.24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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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 LG 이름 달고 있는게 있는데 공식 아니고 그냥 망 빌려서 쓰는 이름만 같은 다른 회사일 뿐입니다. 알아보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17.09.24 01:46 | |
(IP보기클릭)39.113.***.***
저도 글쓴이 님과 비슷한 상황의 취준생인데요. (나이도 20대 후반) 지금 추석 단기로 바짝 알바 모집합니다. 저는 작년에는 추석용 선물 포장세트 알바하러 갔었네요. 일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력 이런거 안봅니다. 이번엔 취성패 때문에 막혔습니다만. 위 댓글에 취성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취업성공패키지라고 고용노동부에서 (자격증)학원비 지원해주는 프로그렘이 있습니다. 하지만 월 30 으로 생활 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알바를 못하는데다 학원을 안다니는 1단계 ,3단계는 돈이 안나오거든요. (3단계는 이번에 조건부로 돈주는거 생기긴 했습니다.) 반대로 상황이 된다면 할만 합니다.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do 여기서 지역별이나 종목별로 찾아보세요. 원하는 학원이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 봐도 됩니다. 힘내서 원하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 17.09.24 02:01 | |
(IP보기클릭)1.209.***.***
음 이미 있는 휴대전화계정을 알뜰폰으로 변경할수있나요? 저 홈페이지 가보니 아예 폰을 새로 사는게 나오는데 | 18.01.04 1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