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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아무 이유없이 자길 싫어한다는 것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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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를 잘 못하구

내성적인데다가 집중력도 낮아서 고민이라는 글까지 올릴 정도로 열등생 같습니다

소심해서 남들한테 부탁이나 명령 잘 못하는 그런 사람 있잖아요ㅜ제얘기에요

그래서 어디가면 꼭 지적당하고 혼나는 모습을 많이겪었어요

전 누구한테 못되게 굴었던 적은 25년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학교 사회에 나가보니 제가 누굴 괴롭히고 악담을 한적도 없는데, 이런 절 싫어하고 내색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그렇다고 싸패나 폭력적이고 정신세계가 이상한 사람들도 아니고 일상적인 얘길하며 사는사람들이라는게 괴리감이 들었어요...

ㅈㅓ처럼 아무이유없이 제가 바보같아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이게 일반적인걸까요...

 

 



댓글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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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689)

59.2.***.***

BEST
사람이 살면서 온갖 병1신또 라이들을 다 보는데 '대놓고 누굴 싫어하는 사람'도 그 중 하나입니다 님이 나쁜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거고 그의 정신연령이 낮을 뿐이니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17.09.13 19:06
(4726601)

222.117.***.***

BEST
누군가 아무 이유 없이 날 싫어 한다면 그 사람한테 날 싫어할 이유 한가지를 만들어 줘라
17.09.14 10:20
(1519451)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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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라고 하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놓고 티는 많이 안내겠지만 본인들보다 못한 열등한 사람들을 보고 " 아! 난 저기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야! " 하면서 타인을 내리까는 행위를 통하여 안도하거든요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못하면 못한다고 싫어하지만 잘하면 잘한다고 또 싫어합니다 참 신기해요 타인이 글쓴분을 싫어하는 내색을 비춘다고해서 상처받지않았으면 합니다
17.09.13 19:41
(971447)

112.172.***.***

BEST
안타깝게도... 인간사회에서는 똑똑하면서 못 된 것보다 멍청하면서 착한걸 더 안좋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자신이 하는 일이 나쁜일인지도 모르고 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하죠.. 전 100%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현대사회에서는 그저 착한 것이 미덕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죠...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자존감은 누구나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강요하는 노오력이 아닌 자신이 찾아낸 노력 말이죠..) 루리웹인 이상 게임을 좋아하시리라 생각하고... 이런 면으로 좀 더 개성을 만들어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긱이니 오타쿠니 하더라도 취미가 있는 사람은 매력이 있거든요..
17.09.13 19:49
(1088507)

59.187.***.***

BEST
그리고 안좋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사회에선 체구가 비실해보이거나 무능해보이거나 돈없어보이면 즉 약해보이면 죄인취급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렇다고 님이 지금 당장 180도 바뀌어서 강한 자가 되진 못하겠죠. 결론은 결국 씁쓸하게 귀결되는데 내가 나 스스로 봐도 별볼일없다 생각되면 최소한 성격이라도 냉정하고 더러운 면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약해 보여도 여차하면 선긋고 물어뜯을놈처럼 보이는게 차라리 낫다는 겁니다. 님이 착하게 군다고 남들이 착하게 보답해줄거라는 생각은 일찍부터 버리세요
17.09.13 19:58
(2267689)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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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온갖 병1신또 라이들을 다 보는데 '대놓고 누굴 싫어하는 사람'도 그 중 하나입니다 님이 나쁜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거고 그의 정신연령이 낮을 뿐이니 "뭐 그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17.09.13 19:06
(1445462)

211.57.***.***

alpacaman
감사합니다 | 17.09.14 00:54 | | |
(1088507)

59.187.***.***

저도 오랫동안 겪으면서 느끼는건데 어차피 뭘하든 별 이유없이 님을 좋게 보는 사람과 안좋게 보는 사람이 꼭 있을겁니다. 사람 철저하게 가려가면서 대하시고 좋게 봐주는 사람에겐 좋게 대하고 아닌 사람은 차라리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리는게 낫습니다. 사회생활 뭐 직장 평생직장도 아닌데 물론 맡은 분야에서 잘해서 인정받는게 가장 먼저겠지만 웃고 다녀도 늘 마음속을 냉정하게 다잡아야해요
17.09.13 19:24
(1088507)

59.187.***.***

BEST
Demian
그리고 안좋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사회에선 체구가 비실해보이거나 무능해보이거나 돈없어보이면 즉 약해보이면 죄인취급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렇다고 님이 지금 당장 180도 바뀌어서 강한 자가 되진 못하겠죠. 결론은 결국 씁쓸하게 귀결되는데 내가 나 스스로 봐도 별볼일없다 생각되면 최소한 성격이라도 냉정하고 더러운 면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약해 보여도 여차하면 선긋고 물어뜯을놈처럼 보이는게 차라리 낫다는 겁니다. 님이 착하게 군다고 남들이 착하게 보답해줄거라는 생각은 일찍부터 버리세요 | 17.09.13 19:58 | | |
(1445462)

211.57.***.***

Demian
옛날부터 그랬는데 최근에는 저도 성격이 점점 더러워지는거 같아요 그게 독하지 않아서 문제지만.. 감사합니다 | 17.09.14 00:55 | | |
(1519451)

112.151.***.***

BEST
일반적이라고 하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놓고 티는 많이 안내겠지만 본인들보다 못한 열등한 사람들을 보고 " 아! 난 저기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야! " 하면서 타인을 내리까는 행위를 통하여 안도하거든요 더 웃긴게 뭔지 아세요? 못하면 못한다고 싫어하지만 잘하면 잘한다고 또 싫어합니다 참 신기해요 타인이 글쓴분을 싫어하는 내색을 비춘다고해서 상처받지않았으면 합니다
17.09.13 19:41
(1445462)

211.57.***.***

QuattroCento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17.09.14 01:00 | | |
(971447)

112.172.***.***

BEST
안타깝게도... 인간사회에서는 똑똑하면서 못 된 것보다 멍청하면서 착한걸 더 안좋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자신이 하는 일이 나쁜일인지도 모르고 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하죠.. 전 100%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현대사회에서는 그저 착한 것이 미덕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죠... 제 생각에는 최소한의 자존감은 누구나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강요하는 노오력이 아닌 자신이 찾아낸 노력 말이죠..) 루리웹인 이상 게임을 좋아하시리라 생각하고... 이런 면으로 좀 더 개성을 만들어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긱이니 오타쿠니 하더라도 취미가 있는 사람은 매력이 있거든요..
17.09.13 19:49
(1445462)

211.57.***.***

yanwenli
감사합니다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그렇네요 요즘은 ㅜ 졸업반이라 졸업만을 기다리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 17.09.14 00:58 | | |
근데 님 얘기만 들어가지곤 뭐라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17.09.13 23:36
(1445462)

211.57.***.***

테리의철권여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를 싫어하는 부류 중 몇몇은 제가 딱히 해코지를 한적도 없고 얘기를 주고받은 적도 드문 편인데 너무 쌀쌀맞고 무례하게 대해서 처음엔 적잖이 당황했네요 도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 생각했구요 글 쓴 그대로 입니다ㅜ | 17.09.14 00:57 | | |
아니요.. 별로 좋지 못한거죠.. 안 좋게보고 차별하는거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아줌마들이 별로 저를 달갑게 보지 않더라구요.. 깔보고 대하는 태도가 그저 그렇다던지.. 아예 대놓고 별로라고 성질 부리면서 짜증내는 경우도 있구요.. ㅎㅎ 다른경우에는 제가 연예인 배우 박신양을 좋아하는데.. 2011년에 sbs 드라마 싸인이라는 드라마 끝나고 디씨 박신양갤러리에서 정모해서 어떤 한명의 사람을 만났는데.. 이후에 얘기한것 가지고 무엇인가 아니꼬왔는지.. 박신양 관련된 팬이 만든 책같은것 가지고 슬기님이야 쟤는 저걸살까?? (저걸사면 어떻게 해버릴까..?? 이런식으로 나올려는것 같은.. 느낌) 이러고 그 다음 이후에 좀 지나서 박신양갤러리에 왔더니 저 아줌마 또와서 g랄이야 하면서 불만불평 다내면서 짜증내는 말투내고.. 그러다가 작년 2016년 디씨 박신양갤러리에 ㅌㅇㅌ에 이상한 글 쓰는 애 누구냐?? 라는 글이 올라와서 얘기해서 떠들었더니.. 저를 안좋게봤던 그 한명이 (박신양 팬) 쟤가 (슬기님이야) 박신양갤러리에서 갤러들 빡치게 만들었다는둥.. 러박에서는 어그로 시전질을 했다는둥.. (러박 = 러브박신양이라는 다음카페) 잘 알지도 못하는 헛소리를 잔뜩 늘어놓더라구요.. 별것도 아닌 말 한마디로 사람을 저 지경으로 몰아버릴수도 있다니.. 어처구니가 없었죠.. ㅎㅎ
17.09.14 03:12
(549473)

24.184.***.***

제가 배운 교훈 중에 제일 스스로한테 쓸모있다 싶은 게 있어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사람들은 보통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무신경해지는 것도 안 좋지만 너무 예민할 필요도 없어요.
17.09.14 09:02
(4726601)

222.117.***.***

BEST
누군가 아무 이유 없이 날 싫어 한다면 그 사람한테 날 싫어할 이유 한가지를 만들어 줘라
17.09.14 10:20
(1879)

115.91.***.***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글쓴님이 상대방을 불편해하면 상대방 역시 글쓴님을 불편해한다는 사실을... 꿀릴 이유가 없어요. 나만 보기 싫냐? 너도 나 보기 싫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부딪치세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상대방을 싫어하는 놈들 있는데, 똑같이 싫어해주시면 됩니다.
17.09.14 10:34
(4746662)

112.161.***.***

학교에서는 약자는 강자에게 먹히는 구조라 착하고 만만하면 당할수밖에 없고요. 사회에서는 서로 경쟁자이자, 일을 시키고 받는 수직적인 곳이라 서로 사이가 좋을수가 없어요. 내가 못낫다고 생각하지말고 착하다고도 생각하지 마세요. 남들도 다 비슷비슷 합니다. 뭐 특별히 잘났으면 서울대에 판검사 하고 있겠죠. 내 할일 열심히만 하고 남 씹지말고 성실히 꾸준히 빠릿하게, 그리고 일 다 배운후 실수없이만 쳐내면 누구도 님 욕하지 않아요. 지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허구헌날 쌈질하겠지만 난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일체 구설수에 오르지않게 입 닫고 누구편도 들지 마세요. 귀닫고 입닫고 일만 하면 됩니다. 그럼 아~~~무도 귀찮게 안해요. 이건 제가 보증합니다.
17.09.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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